태화강에서 캠핑카 차박 ㅣ 유로밴 차박 ㅣ 스텔스 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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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세비야-z7l
    @세비야-z7l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제가 사는 울산에 다녀가시니 더 반갑네요!
    두분 여행 응원합니다.

    • @허송세월_차박
      @허송세월_차박  5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쿠! 감사드립니다..^^
      울산은 제 생애 처음 가보는 여행지 입니다.
      울산 곳곳을 알아가는 여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천천히 주변을 살펴보니 울산에서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미지가 매우 좋았답니다.
      이제..울산 북구 염포삼거리에서 방어진항을 통과하여
      일산해수욕장으로 걸어갈 예정입니다.
      아직 남은 울산,
      마음에 담아 잘 느끼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숙영전-q4t
    @숙영전-q4t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편안하게 시청했습니다~ 마지막 편의점 만찬도 훌륭한 한끼가 되었네요!

    • @허송세월_차박
      @허송세월_차박  6 місяців тому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곳곳에 편의점.. 우리나날 좋은나라죠 ㅋㅋ

  • @kil-jakim5305
    @kil-jakim5305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두분 어찌 그리 사이가 좋으세요?
    아내를 챙기는마음ㆍ남편을 이해하는마음ᆢ부럽네요

    • @허송세월_차박
      @허송세월_차박  6 місяців тому

      에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그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ㅠㅠ

  • @아리아리개아리
    @아리아리개아리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왕~편안하게 잘봤어영~아 그나무가 이팝나무구나~쌤 덕분에 알았어요ㅋㅋ엊그제 광명서 길에 쭉 그나무가 심어져있길래 엄마랑 이 나무가 뭐지? 이랬거든요😅 감사합니당~행복해보이는 허송쌤부부❤~

    • @허송세월_차박
      @허송세월_차박  6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이팝나무.. 이 나무의 이름 유래는 .. 조선시대 왕족들.. 이씨들이 늘 먹던 밥 을 이밥(쌀밥)이라고 했죠. 먹고 싶어도 감히 먹지 못했던 서민들 입장에서.. 마치 꽃이 잎이 쌀처럼 생긴 나무이니..= 이씨들이 먹는 밥처럼 생긴 나무.. 줄여서..= 이밥나무..-> 이팝나무..이렇게 변천이 되어 지금의 이름을 가진 나무랍니다. 가을에 수학한 양식이 바닥난 춘궁기(5~6월) 때 꽃이 피니 늘 배고팠던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나무 이름이죠 .. 이 이야기까지 어머니께 전해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