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GUNGSULWON Korean traditional archery, Field archery & Horseback archery Please contact us for our product list and question : luke1731@hanmail.net
This isnt really a comparison. One is an event of some sort and the other is just random people with one trick shot that is played on a loop. Both forms of archery are beautiful and were built based of a different need. If you are going to "compare" you need to at least show similar environments otherwise its not a comparison.
국궁 배울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서울이시라면 남산쪽에 하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도 각기 운영하는 곳이 있는걸로 알고 있구요. 학생들도 옵니다. 남여학생도 있구요. 그리 많지는 않지만요. 국궁 매력 있죠. 그러나 사고도 많이 납니다. 활 촉이 없어도 위력이 상당해서 사람이 직격으로 맞으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손을 크게 다치시는 분도 있었구요. 안전사고는 정말 숙지하고 또 숙지해야 하는 부분인데 사람들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아서 위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댓글보면서 느낀거지만 나도 학창시절에 저런활동하는 일본학생들보면서 진짜로 부러웠는데ㅠㅠ"찾아오면 시켜줄게"라는거보다는 뭘알아야 찾아서 해보지라는 생각이 더드네요... 학교나 수업에서도 궁술, 오케스트라, 체육 등등 더 많은 부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역사와 취미를 같이 배우는 장을 만들고 즐기게하면 좋겠다 싶어요... ㅠㅠ
is there a comparison needed? I would really would like to shoot both types of bows with the great peoples there. I'm sure both expiriences would be very enjoyable.
영상에서 나오는 한국사람 말처럼 일본애들 저렇게 하든 말든 우린 우리의 길을 가면 됩니다. 물론 시각적인 것도 요즘 시대에 중요하긴 하지만 , 진짜 실속 없이 퍼포먼스형인거 같네요 일본은.. 실전에서 저렇게 소리지르면서 쏘면 뭐 더 잘 맞는 것도 아니고..군대 갔다오신 분들 사격해 보신 분들 알겠지만 총 겨누고 있을 때 소리지르면서 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활도 마찬가지..
각궁이 활중지왕의 관통력을 지니고 있고. 조총보다 유효사거리로 치면 훨씬 멀리나갔는데.. 몇세기후 나폴레옹시대때의 총기도 50보정도에 들어가야 제대로 맞출 가능성이 있는 수준이고, 의병들도 이런 약점을 간파하여 많은 승리를 거두었건만. 군제를 제대로 갖추고 전시준비만 철저히 했어도 부끄러운 과오를 만들지 않았을텐데 너무 아깝다.
한국 궁도는 확실히 뛰어나다. 조선왕조실록 "The Annals of the Choson Dynasty" 1480년 6월 11일 「矧惟國人, 不慣槍劍, 專業弓矢, 爲禦敵之備」 "The people are not accustomed to use of sword or spear, defended from enemies only by archery."
한국 각궁의 위력은 사실 서서 쏘는게 아님. 저 활을 들고 말을 탄상태에서 짧은 화살을 편전을 이용해서 날렸을 경우에 진정한 위력을 보여줌. 화살을 날려도 상대가 화살을 인지를 못하고 맞고 화살의 속도에 말의 달리는 속도까지 더해져서 위력이 상당하고 사정거리도 더 길어짐. 하지만 달리는 말에서 화살을 정확하게 날리기에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음. 말위에 상대가 먼가 움직였는데 곧 보이지 않는 화살에 맞는다. 이것이 포인트임.
Shouting is not archery. lol There is no comparison between Korea and Japan archery as korean are acting archery while Japanese doing show up performance.
국궁이 성능은 좋고 장력을 활용 하는 능력도 다 좋지만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목궁보다 비싸고 유지하기 힘들다는 점이죠... 국궁을 보관할때는 온돌방에서 보관했다고 하니...전쟁터에서 화톳불 쬐어 주는 것으로 커버가 됬을지가 의문입니다.. 그에 비해 영국의 장궁은 보관성과 활에 가는 피로를 줄일 수 있으니 범용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죠... 일본의 활은..뭐 애초에 기병용으로 궁리 되었다고 하니..
국궁이 규도 보다 활 성능이 당연히 우수하죠. 근데 현대에 들어 그것이 뭐가 그리 중요한지.. 지금은 궁도라는 무도가 얼마나 활성화 되어 있고 세계화 되어 있냐가 중요한겁니다. 작지만 강하고 굴곡이 아름다운 국궁을 더 많은 이들이 즐기고 사랑해야 의미 있는 것이지요. 언제까지 국궁이 우수하다면서 폐쇄적인 문화를 형성할 겁니까...
+정동건 아쉽다...우리나라선조들이 대단한것도 많이 이룩해놨는데, 일본에게 본받을 점은 본받으면서 후대에게 여러경험을 더 가깝고 접하기 쉽도록 전수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학교활동이라던가로요!! 그리고 그렇다고해도 우리도 쟤내처럼 이러면서 너무 쫒아가려하지는말고 우리는 우리의 것을 지키면서 우리스스로 자부심도가지구요!!~~~
활 성능은 거기서 거깁니다. 오히려 단일재료로 만든 활에 비해 각궁은 태생적인 길이의 한계로 위력이 저조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일본은 영국의 주목같은 탄성있는 나무가 드물어서 100파운드 이상의 위력을 내기가 힘들었을 뿐이죠. 어차피 각궁이나 일본식 복합궁이나 100파운드 언저리에서 노는건 똑같습니다. 동시대 영국 장궁처럼 130파운드 이상 장력을 가지는 괴물을 제외하면 전 세계적으로 활의 위력은 장궁이 합성궁에 비해 우월합니다.
뼈 아픈 역사는 우리가 준비 제대로 안 해서 심한 꼴 났단 거고 당시 총은 지금의 총이 아니었음 조총이 위력적인 건 사실이지만 그것도 초반이나 그랬음 사거리가 엄청 짧고 한발 한발 장전해야 해서 빠르고 사거리 긴 활이 전혀 꿀릴 게 없었음 총은 선진문물을 대변할 수 있는데 선진문물이 늦은 것도 일본과 중국에 싸여 있던 우리나라 지형탓도 크기 때문에 뼈 아픈 역사라기 보다는 아쉽단 편이 맞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활의 위력을 과소평가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서 댓글 답니다
Froze Male 그건 잘못 아시는데 일본칼 즉 흔히 말하는 카타나는 베는 데 중심인데 이말은 즉 한번에 상대를 베어서 죽이는 건데 서로 합을 주고받는 다면 카타나 날이 무더지거나 부러짐 막상 전쟁때에는 카타나 안씀 흔히 활쏘고 창을쓰는데 정말 난전 일어나면 카타나보다 날이 두꺼운거 씀 조총보급화 되고 활도 잘 안씀 일본활은 진짜 효율이 개쓰레기라서 조총이 차라리 더 효율적임 재장전을 대열로 보충하니깐
일본활인 목궁이 각궁보다 더 우수합니다. 실전에서 접착제로 붙여서 만든 각궁은 비와 추위에 변형을 일으켜서 잘 맞지 않았고 관리가 어려워서 각궁은 고장난 경우가 많았다. 실전을 경험한 장수는 문제가 많은 각궁을 모두 목궁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건의하였다. 각궁의 장점은 사거리가 목궁보다 길었지만 단점이 많았다. 반면 목궁은 비와 추위에 변형이 없고 쉽게 쏠수있는 전천후 전쟁용 활이었다.
민서김 응 우리활은 복합궁 각궁 그런데 일본활은 심지어 가장 원시적 활인 목궁이랑 비슷할 정도임 ㅇㅇ 실제로 우리 활 과녁까지 거리는 145m, 일본은 40이였던가.. 기후 핑계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세계 대부분 활에 비해 쓰레기 수준... 특히 우리나라랑 만주족활은 세계 탑 정상급. 애초에 명백한 사실인데 토달지 마시길
댓글에 몇몇 국뽕빨고 취해 뒤질라는 새끼들이 몇몇 있는데 좀 닥쳤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각궁은 축소화에 성공하여 기마전술에도 유용하게 쓰였다. 탄력도 상당히 좋아 에너지 호율측면에서 상당히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대신 각궁에 경우 관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우며 여름에 잘못하다간 진짜 맛이 간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여러 활쏘기 문화가 파기됨으로써 현재 각 정에 가면 질서가 개판을 친다(물론 모든 곳이 그렇지만은 않지만). 이것이 현재 일본의 큐도와 가장 비교되는 점. 일본놈들 때문이다라고 비난을 할 순 있어도 더이상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질서를 성립해야 될것이다. 또한 한국궁도협회의 병신짓거리가 한 몫을 더한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일본의 궁도인 큐도는 실전보다는 아름다움과 정신수양에 집중을 하고 있다. 이것은 현재 우리 국궁과도 똑같은 목표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국뽕을 빨아재끼는 놈들은 한국 국궁이 최고라며 아가리를 닥치지 못하고있다. 엄연히 성능면으로 따지자면 터키 각궁이 가장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뛰어난 에너지 효율과 빠른 속사력이 그 이유다. 위에 점은 우리나라 국궁이 가장 부족한점이며 배워야 할 점이다. 물론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 간섭으로 이런 꼴이 나타나게 되었지만 언제까지 일본놈 나쁜새끼라고 운운하며 손까락을 빨아재낄순 없는 노릇이다. 전투용으로 사용된 활은 히고유미와 시게토 유미등이 있는데 비록 소형화에는 실패해도 상단을 늘리면서 여러 장점을 얻었다. 그중 히고유미는 250m의 사거리를 보여 국궁과 그리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못한다.(옛날 무과에서 멀리쏘기 통과기준이 대략 300m이다.)
unlike the Japanese bow, which is truly unique, there's not much special about the Korean bow, it's similar to the Mongolian and the Chinese one. if you consider Japanese archery "shit", it's compared to what?
+florin baiduc yeah, except the realistic battle distance for Japanese bow is around 70 meters compared to the Korean (Joeseon) bow was up to 240 to 300 meters (with maximum distance of 500 meters) and go up to 300 to 400 meter with their baby arrow (which uses the half bamboo rail). The English long bows had similar range. But the Yumi (the Japanese) and English long bows are almost impossible to shoot on horseback and really cumbersome. You couldn't possibly carry that and fight with a sword at the same time. Compared to that, the Korean bow is almost miniature in size, you can fight with the Korean and Chinese recurve bows on your back. This is a historical fact. China greatly admired the Korean bow. During the Joseon era, Korean had even sent a (not sure about the size) a bunch of bowmen from the China's request due to their skills to fight the mongols. China even asked for the Korean bows at times and even the materials for bow making (i.e. buffalo horns). Of all the historic records from Joseon, they didn't record the bow making secrets. It was so secret they even had overseers who watched the bow making in Joseon period. They did not give the bow making skills to China. The Korean bow is not something you make in a few weeks. The real Korean bow is a composite and made with several materials including bamboo, horn of water buffalo and some special wood and such. There are intangible national treasure (master bow makers) in Korea who make these things and they are not easy to make and takes up to four month to complete one bow. Because of the humidity during the summer time, you can use the necessary glue during the dry fall and winter times. So in actuality, it take almost a year to make a bow. This is something most of East Asians historically acknowledged, China is spear, Korea is bow and Japan is sword.
+s wang In the 13th century, samurai repulsed invaders in the Mongol invasions of Japan. And in the 15th century, samurai repulsed Koreans at Tsushima island. How strange!
+Tsuchiikazuchi: "In the 13th century, samurai repulsed invaders in the Mongol invasions of Japan." You mean the weather repulsed the Mongol invasions.
대단하십니다. 항상건강하세요
This isnt really a comparison. One is an event of some sort and the other is just random people with one trick shot that is played on a loop. Both forms of archery are beautiful and were built based of a different need. If you are going to "compare" you need to at least show similar environments otherwise its not a comparison.
Korean archery over Japanese archery any day of the week!
일제강점기로 민족이 없어질뻔 했고 625로 전 국토가 쑥대밭 되었는데 전통 찾기가 어렵지
리셋된게 몇번이여
KOREA WIN~!
Nice looking for Japan war formaition archery demonstrations.
But, Wonderful for Running Archery bow korean bow. it probe horseback archery.
우리나라도 국궁좀 쉽게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ㅇㅈ 나도 배우고싶당...
마크드원 일본처럼 학교에서배우고싶다😢
국궁 배울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서울이시라면 남산쪽에 하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 지자체도 각기 운영하는 곳이 있는걸로 알고 있구요. 학생들도 옵니다. 남여학생도 있구요. 그리 많지는 않지만요. 국궁 매력 있죠. 그러나 사고도 많이 납니다. 활 촉이 없어도 위력이 상당해서 사람이 직격으로 맞으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손을 크게 다치시는 분도 있었구요. 안전사고는 정말 숙지하고 또 숙지해야 하는 부분인데 사람들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아서 위험하기도 합니다.
for----;뭔 헛소리. 내 고향이 활의 고장 경북 예천인데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국궁하다 다쳤다는 소리는 들어보질 못했다.그거도 나이 지긋한 이들이 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야.젊은이들이 관심이 없는데 이런 시설이 많이 생기겠냐/
여보시오 배우시려거든 돈을 내시오.. 어이 거기 학생 돈없어? 멀로 쏠려고?.. 일본처럼 학교에서 지원안하는 이상 무리임. 수능헬조선인데.. 궁쏘다 쳐맞음요.
그리고 댓글보면서 느낀거지만 나도 학창시절에 저런활동하는 일본학생들보면서 진짜로 부러웠는데ㅠㅠ"찾아오면 시켜줄게"라는거보다는 뭘알아야 찾아서 해보지라는 생각이 더드네요... 학교나 수업에서도 궁술, 오케스트라, 체육 등등 더 많은 부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역사와 취미를 같이 배우는 장을 만들고 즐기게하면 좋겠다 싶어요... ㅠㅠ
동감 ㅠㅜ 솔직히 일본 교육이 부러운 면이 많음 부활동이라던가 학생 자치 쪽을 보면 일본학생들의 학교생활이 즐거워 보임...
Japanese archery is a thing of beauty and grace, Korean archery is fluid and free.
대한궁도협회는 계속 골프복장/테니스복장만 유니폼으로 고집하는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is there a comparison needed? I would really would like to shoot both types of bows with the great peoples there. I'm sure both expiriences would be very enjoyable.
영상에서 나오는 한국사람 말처럼 일본애들 저렇게 하든 말든 우린 우리의 길을 가면 됩니다. 물론 시각적인 것도 요즘 시대에 중요하긴 하지만 , 진짜 실속 없이 퍼포먼스형인거 같네요 일본은.. 실전에서 저렇게 소리지르면서 쏘면 뭐 더 잘 맞는 것도 아니고..군대 갔다오신 분들 사격해 보신 분들 알겠지만 총 겨누고 있을 때 소리지르면서 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활도 마찬가지..
+푸르고리궁고 태권도가 왜요...
그냥 쇼고요.한국은 저런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기마 궁술입니다.일본처럼 활이 크면 말타고 쏘기가 거북해요.우리활은 몽골이나 티벳과 그 맥을 같이 합니다.
각궁이 활중지왕의 관통력을 지니고 있고. 조총보다 유효사거리로 치면 훨씬 멀리나갔는데.. 몇세기후 나폴레옹시대때의 총기도 50보정도에 들어가야 제대로 맞출 가능성이 있는 수준이고, 의병들도 이런 약점을 간파하여 많은 승리를 거두었건만. 군제를 제대로 갖추고 전시준비만 철저히 했어도 부끄러운 과오를 만들지 않았을텐데 너무 아깝다.
그러게 말입니다
***** 임진왜란 터진당시에는 왜군은 활보단 화승총을 많이 썼답니다....일본 내전에서도 조총을 쓴 적도 있지만 활을 쓴사람이 대다수인데다..
Kennedy Leon 임진왜란때는 조총이 거의 모든 군에 보급되었을 정도로 총이 보편화 되었습니다.
일본군은 임진왜란때 활은 쓰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뭔 가이소리여 그럼 밀릴일도 없었다.
활사용했습니다
화살쏠때도비명이
드러간다는게..참..
신기하네..저러면..
더주위산만하지않나
비안 이게 비명입니까? 신음이지 ㅋㅋ
돌격 앞으로 와~~~ 이게 그당시 전쟁에는 소리지르는게 잘먹혔어요. 2차대전 말까지 먹힘.. 흔한예로 반자이 하고 달려드는걸 흔하게 볼수있었지만 ... 핵에 망함.
일본활은 그다지 좋지 않아서 전쟁에서도 활보다는 조총이나 휴대용 소형 투석기를 많이 썻어요.
그저 일본의 궁도는 심신달련용 교양일뿐.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활의 성능이 좋고 안 좋고도 중요하지만 지금 현실에서는 얼마나 문화로서 그걸 지키고 즐기는 가도 아주 중요한데 일본은 그 문화를 잘 지키고 있는 거 같아서 부럽네요.
여러 곳에서 우리의 전통문화가 사라진 것도 장기간의 일본침략 때문이라는...
한국 궁도는 확실히 뛰어나다.
조선왕조실록 "The Annals of the Choson Dynasty"
1480년 6월 11일 「矧惟國人, 不慣槍劍, 專業弓矢, 爲禦敵之備」
"The people are not accustomed to use of sword or spear, defended from enemies only by archery."
한국 각궁의 위력은 사실 서서 쏘는게 아님.
저 활을 들고 말을 탄상태에서 짧은 화살을 편전을 이용해서 날렸을 경우에 진정한 위력을 보여줌.
화살을 날려도 상대가 화살을 인지를 못하고 맞고 화살의 속도에 말의 달리는 속도까지 더해져서 위력이 상당하고 사정거리도 더 길어짐.
하지만 달리는 말에서 화살을 정확하게 날리기에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음.
말위에 상대가 먼가 움직였는데 곧 보이지 않는 화살에 맞는다.
이것이 포인트임.
일본활은 크기에비해 화력이 떨어질뿐더러 기동작전에 좋은 성과를 거두기 어렵죠..우리나라는 단궁위주니 기마사수나 보병들도 빨리 단거리전에 위협적이며 애기살같은 전략무기도 잘쓰이죠
Korea bow win!
Bow: Korea best
Sword: Japan best
일본은 보병이 평원에서 싸우는 중심이고 우리는 기병이나 산악전중심이라 활의 외형이나 사용법이 다른듯
Coo King 일본 활로 마상궁술도 가능했습니다
민서김 많이 불편했죠
일본활 겁나 쓸만한데? 명중률좋아요
2m가 넘는 길이에 유효사거리 80m짜리 유미로 마상궁술이 가능했다니~! 가능은했겠죠 어떻게든 어거지로 쏘면되니까 ㅎㅎ
장진국 관심받고 싶은분인가 보네요 일본이 활보다 석궁을 발전시켰다고요? 처음듣는 참신한 개소리군요
Shouting is not archery. lol There is no comparison between Korea and Japan archery as korean are acting archery while Japanese doing show up performance.
국궁이 성능은 좋고 장력을 활용 하는 능력도 다 좋지만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목궁보다 비싸고 유지하기 힘들다는 점이죠... 국궁을 보관할때는 온돌방에서 보관했다고 하니...전쟁터에서 화톳불 쬐어 주는 것으로 커버가 됬을지가 의문입니다.. 그에 비해 영국의 장궁은 보관성과 활에 가는 피로를 줄일 수 있으니 범용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죠... 일본의 활은..뭐 애초에 기병용으로 궁리 되었다고 하니..
아시아에서 가장 후진 활이 일본활인데 비교가 안니 됩니다
그 나라 환경이있는데.. 후진활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각궁도 일본가면 쓰레기임요. 이 영상에서는 누가 좋다고하기보다는.. 누가 전통을 더 이어가느냐가 관권인거죠.. 쓸때없이 짧은 생각으로 악플달면 제가 창피합니다..
일본궁 길이가 180cm에 길다보니 어깨뒤까지 활을당겨쐈음. 그러다보니 사용이러렵고 유효사거리 50m에 불과
과녁을 바닥에 붙여놔 쥐잡는높이임.
그러다보니 조총의 위력과 필요성이 강했음.
Fun fact the Japanese navy got destroyed on water but land they decimated the Koreans back then
Here we go with the fucking comment wars again...
小さく取り回しが良い朝鮮弓の方が使ひ易さうだし實戰向きだな
たゞ魅せるものとしては和弓の方が音も形も美しいし勝ってる
국궁이 규도 보다 활 성능이 당연히 우수하죠. 근데 현대에 들어 그것이 뭐가 그리 중요한지.. 지금은 궁도라는 무도가 얼마나 활성화 되어 있고 세계화 되어 있냐가 중요한겁니다. 작지만 강하고 굴곡이 아름다운 국궁을 더 많은 이들이 즐기고 사랑해야 의미 있는 것이지요. 언제까지 국궁이 우수하다면서 폐쇄적인 문화를 형성할 겁니까...
근데...일본은 좀큰학교면 궁도장이있는데 우린 커도 존재하지안죠.
+정동건 아쉽다...우리나라선조들이 대단한것도 많이 이룩해놨는데, 일본에게 본받을 점은 본받으면서 후대에게 여러경험을 더 가깝고 접하기 쉽도록 전수하는게 좋을거같아요. 학교활동이라던가로요!! 그리고 그렇다고해도 우리도 쟤내처럼 이러면서 너무 쫒아가려하지는말고 우리는 우리의 것을 지키면서 우리스스로 자부심도가지구요!!~~~
정동건 ..... 국궁 과녁까지 거리가 145m나 되니 뭐.. 어지간한 학교에는 설치가 힘들죠.. 일본과 달리 무겁도 있어야 하고.
활 성능은 거기서 거깁니다.
오히려 단일재료로 만든 활에 비해 각궁은 태생적인 길이의 한계로 위력이 저조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일본은 영국의 주목같은 탄성있는 나무가 드물어서 100파운드 이상의 위력을 내기가 힘들었을 뿐이죠.
어차피 각궁이나 일본식 복합궁이나 100파운드 언저리에서 노는건 똑같습니다.
동시대 영국 장궁처럼 130파운드 이상 장력을 가지는 괴물을 제외하면
전 세계적으로 활의 위력은 장궁이 합성궁에 비해 우월합니다.
eugene ruy; 너같은 병신새끼도 댓글 다냐/ 씨발놈아 니 말대로라면 좆빨로 어렵게 무소뿔 구하고 물고기 부레 삶아 쓰고 힘들게 만드냐/ 상식도 없는 병신새끼네.그리고 한국활은 태생이 몽골활 티벳활 등 유목민들과 그 맥을 같이 한다.고로 기본적으로 기마용 활이야 병신새끼야.
멋있네요 클레이 국궁~ 근데, 문제는 우린 활로 싸울때 재네들은 총으로 싸웠다 이거죠~ 그게 더 웃긴거죠~ 뼈아픈 역사를 되풀이 되지 않도록~ 분발합시다....
뼈 아픈 역사는 우리가 준비 제대로 안 해서 심한 꼴 났단 거고 당시 총은 지금의 총이 아니었음 조총이 위력적인 건 사실이지만 그것도 초반이나 그랬음 사거리가 엄청 짧고 한발 한발 장전해야 해서 빠르고 사거리 긴 활이 전혀 꿀릴 게 없었음
총은 선진문물을 대변할 수 있는데 선진문물이 늦은 것도 일본과 중국에 싸여 있던 우리나라 지형탓도 크기 때문에 뼈 아픈 역사라기 보다는 아쉽단 편이 맞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활의 위력을 과소평가하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서 댓글 답니다
걔들이 총쓸때 조선은 대포쓰고 화학탄 투척기씀
조총이 위력적인건 누구나 쓸수있고 오다노부나가에 의해 개인화기성 특징이 두드러져서 막강했던거임. 활이 조총보다 강하고 효율적이라는 말은 좀 그렇죠
300에서 페르시아군이 쓰던게 일본활보다 좋아보인다.
칼
한국일본
Froze Male 그건 잘못 아시는데 일본칼 즉 흔히 말하는 카타나는 베는 데 중심인데 이말은 즉 한번에 상대를 베어서 죽이는 건데 서로 합을 주고받는 다면 카타나 날이 무더지거나 부러짐 막상 전쟁때에는 카타나 안씀 흔히 활쏘고 창을쓰는데 정말 난전 일어나면 카타나보다 날이 두꺼운거 씀 조총보급화 되고 활도 잘 안씀 일본활은 진짜 효율이 개쓰레기라서 조총이 차라리 더 효율적임 재장전을 대열로 보충하니깐
카타나도 사무라이들이 많이쓰는데 하도 잘부러져서 못해도 세자루 이상들고 다님
굳이 우리나라보다 잘쓴다고 한다면 조총이죠
***** 그 칼도 싸구려가 있고 좋은 게 있는거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칼 장인이 만든 카타나는 인간이 맞으면 사지 날아가는 50구경 총알 6발까지 두동강 냈습니다.
***** 그 역사적인 일본도를 전통적으로 내려받아 제작한 카타나를 말한겁니다만...
***** 밀덕이 아니신 님에게 설명하기 위해 참고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나무위키라서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namu.wiki
우리나라가 공성보단 수성에 뛰어났던 이유는 활기술이 뛰어났기 때문이지
와우 저런 실력이면 실제 꿩 사냥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실제로 날아가는 꿩을 사냥했다는 것이 믿겨집니다.
그 시대 사람들은 시력이 훨씬 더 좋았으니 더 먼 거리의 과녁도 너끈히 맞췄을 듯~
그래서 빨리 조총으로 바꿨군
일본활인 목궁이 각궁보다 더 우수합니다.
실전에서 접착제로 붙여서 만든 각궁은 비와 추위에 변형을 일으켜서 잘 맞지 않았고 관리가 어려워서 각궁은 고장난 경우가 많았다.
실전을 경험한 장수는 문제가 많은 각궁을 모두 목궁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건의하였다.
각궁의 장점은 사거리가 목궁보다 길었지만 단점이 많았다.
반면 목궁은 비와 추위에 변형이 없고 쉽게 쏠수있는 전천후 전쟁용 활이었다.
개잘쏘시네 ㅋㅋㅋ
신토불이!
국궁장에 가면 꼭 상주해있는 몇몇 꼰대들 때문에 정내미가 떨어졌는데... 아쉽습니다.
일본 궁도도 일본 나름대로의 멋이 있는거 같음....
+梁真秀 개인적인 취향 차이겠지만, 일본 전통문화들은 본질에서 멀어지면서 깊이는 없어지고 과도한 형식만 남는경우가 많다고 느낍니다. 궁도도 마찬가지로 보이네요.
왜놈들 활은 원시적 수준의 활이죠..
우리 활도 비교 할 수준도 안되는 활 입니다.
일단 사거리 부터가 넘사벽임
wLike 근거는요
민서김 응 우리활은 복합궁 각궁 그런데 일본활은 심지어 가장 원시적 활인 목궁이랑 비슷할 정도임 ㅇㅇ 실제로 우리 활 과녁까지 거리는 145m, 일본은 40이였던가.. 기후 핑계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세계 대부분 활에 비해 쓰레기 수준... 특히 우리나라랑 만주족활은 세계 탑 정상급. 애초에 명백한 사실인데 토달지 마시길
나익성 응 일본활도 복합궁이야~ 합성궁과 복합궁은 다른거란다. 일본 활 최대기록이 화태궁의 경우 300미터를 넘는단다. 과녘의 거리는 사거리와 상관없단다. 공식적으로 가장 사거리가 긴 터키활도 과녘거리는 국궁보다 짧잖니
wLike 일본활은 그냥 대나무활
민서김 그래 우리나라 각궁 최대 기록 1km넘는단다 ...ㅉ 일본 오지게 빠네
근데 뭘 기준을 두고 비교한건지... 제목하고 동영상 내용하고 일치 하지 않네요 궁도랑 국궁의 장단점을 설명 한다면 좋았을 텐데
자기 키만한 활이 과연 효용성이 있을까? 휴대가 가능해? 그냥 장식품아냐?
확실해 국궁이 일본 활에 비해서 우수한 것을 알겠내요. 전통을 잘 살려서 즐깁시다.
이르본 활크기는 당나구 죠옷크기데스네
일본활은 애초에 무기로서 효용성이 너무 떨어짐 말타고 쏘기도 불가능하고 매복작전에도 부적합 사거리도 너무짧고 화살속도도 느려 칼로 쳐내는것도 가능함
일본 활 성능이 아무리 그지같아도 사람쏴죽이긴 충분함
물론 우리나라 궁도가 제일 우수하지만 다른 나라 활을 비하하지 맙시다.
Janey Petrov 저거 크기때문에 한국 궁수들이랑 교전붙히면 위치 다알려줘서 다죽을듯요
국궁 배우기 어렵다니.
니들이 관심갖고 국궁장들 찾아보기라도 하면 말이라도 안하겠다.
잘만 찾아보면 국궁장이 얼마나 많은데..,
솔찍히 맞는말임.. 양궁을 배우기가 더 힘듬.. 국궁장은 검색으로도 나오지만 양궁을 사서 쓸때가없다... 국궁장가서 쓰면 쳐맞을지도.
そんな近距離とかゲームのやり過ぎかよ
뛰어다니는 호랑이도 잡았다.
일본궁술은 똥폼에 똥기합만 잔득 ㅋ
한국은 그거도 없고 딴화면 가지고 비교하지요..
일본 전통활 사거리가 80m밖에 안됨 ㅋㅋㅋ
韓国の弓術の射法の中でうち起こしは全く日本の弓道の影響のものであることを指摘したい。
なぜなら 韓国の弓は半弓なのでうち起こしの両手の上げすぎ、その後 会に入る時の動作があまりにも不自由なのだ。
やっぱ うち起こしの動作は和弓だ。
옷은 사 입으면 그만입니다
die schlitzis halt :D
japanese sword is better than korean. korean bow is better than japanese
오타쿠ㅋㅋㅋㅋ
Enushisama
So what? Shame on you japanese.
사죄하라고 해서 어거지로 사죄 받으면 그게 진짜 사죄인가?가짜라도 사죄 받고 싶은가?그냥 용서해 줘라!용서가 곧 치유이다!
댓글에 몇몇 국뽕빨고 취해 뒤질라는 새끼들이 몇몇 있는데 좀 닥쳤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각궁은 축소화에 성공하여 기마전술에도 유용하게 쓰였다. 탄력도 상당히 좋아 에너지 호율측면에서 상당히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대신 각궁에 경우 관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우며 여름에 잘못하다간 진짜 맛이 간다.
일제강점기를 거쳐 여러 활쏘기 문화가 파기됨으로써 현재 각 정에 가면 질서가 개판을 친다(물론 모든 곳이 그렇지만은 않지만).
이것이 현재 일본의 큐도와 가장 비교되는 점. 일본놈들 때문이다라고 비난을 할 순 있어도 더이상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질서를 성립해야 될것이다. 또한 한국궁도협회의 병신짓거리가 한 몫을 더한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일본의 궁도인 큐도는 실전보다는 아름다움과 정신수양에 집중을 하고 있다. 이것은 현재 우리 국궁과도 똑같은 목표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국뽕을 빨아재끼는 놈들은 한국 국궁이 최고라며 아가리를 닥치지 못하고있다. 엄연히 성능면으로 따지자면 터키 각궁이 가장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뛰어난 에너지 효율과 빠른 속사력이 그 이유다.
위에 점은 우리나라 국궁이 가장 부족한점이며 배워야 할 점이다. 물론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 간섭으로 이런 꼴이 나타나게 되었지만 언제까지 일본놈 나쁜새끼라고 운운하며 손까락을 빨아재낄순 없는 노릇이다.
전투용으로 사용된 활은 히고유미와 시게토 유미등이 있는데 비록 소형화에는 실패해도 상단을 늘리면서 여러 장점을 얻었다. 그중 히고유미는 250m의 사거리를 보여 국궁과 그리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지는 못한다.(옛날 무과에서 멀리쏘기 통과기준이 대략 300m이다.)
뛰어나면 머함 이미 선조들이 털렸는데 ㅡㅡ
나유성 활대신 붓들고만 살아서..
그땐 활대신 총이나 창을 들고와서...
나유성; 동서고금을 떠나서 무조건 싸움만 한다면 인류가 발전하기만 했을까/ 유럽도 미개했든 로마 카톨릭 중세 시대가 있었고 중국도 쌈은 못했지만 문을 꽃피웠든 송나라가 있었다.일본처럼 싸우기만 하면 서민들 고통이 얼마나 많았겠냐/
일본 장애인들 같음
병신활이다. 사정거리 100m도 안된다. 크기만 크다. 아주 일본문화라고 신나게 까기나 바쁘네. 정보 출처는 루리웹이냐
japanese archery is shit。korean manchu chinese mongolian, turks got best archery
unlike the Japanese bow, which is truly unique, there's not much special about the Korean bow, it's similar to the Mongolian and the Chinese one. if you consider Japanese archery "shit", it's compared to what?
+florin baiduc yeah, except the realistic battle distance for Japanese bow is around 70 meters compared to the Korean (Joeseon) bow was up to 240 to 300 meters (with maximum distance of 500 meters) and go up to 300 to 400 meter with their baby arrow (which uses the half bamboo rail). The English long bows had similar range. But the Yumi (the Japanese) and English long bows are almost impossible to shoot on horseback and really cumbersome. You couldn't possibly carry that and fight with a sword at the same time. Compared to that, the Korean bow is almost miniature in size, you can fight with the Korean and Chinese recurve bows on your back.
This is a historical fact. China greatly admired the Korean bow. During the Joseon era, Korean had even sent a (not sure about the size) a bunch of bowmen from the China's request due to their skills to fight the mongols. China even asked for the Korean bows at times and even the materials for bow making (i.e. buffalo horns). Of all the historic records from Joseon, they didn't record the bow making secrets. It was so secret they even had overseers who watched the bow making in Joseon period. They did not give the bow making skills to China.
The Korean bow is not something you make in a few weeks. The real Korean bow is a composite and made with several materials including bamboo, horn of water buffalo and some special wood and such. There are intangible national treasure (master bow makers) in Korea who make these things and they are not easy to make and takes up to four month to complete one bow. Because of the humidity during the summer time, you can use the necessary glue during the dry fall and winter times. So in actuality, it take almost a year to make a bow.
This is something most of East Asians historically acknowledged, China is spear, Korea is bow and Japan is sword.
+s wang
In the 13th century, samurai repulsed invaders in the Mongol invasions of Japan. And in the 15th century, samurai repulsed Koreans at Tsushima island. How strange!
+Tsuchiikazuchi: "In the 13th century, samurai repulsed invaders in the Mongol invasions of Japan."
You mean the weather repulsed the Mongol invasions.
+akosigundam Why? I said, "samurai repulsed inv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