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롯데 가을야구는 어렵지만, 작년부터 팀리빌딩이 완성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전까지는 리빌딩이든 리모델링이든 제자리걸음 혹은 뒷걸음질 치는거 같아 기대가 안됐는데, 작년 초반에 선두로 치고 나갈때, 그리고 올해 젊은 야수진 성장과 함께 중반 이후 치고 나갈때는 진짜 이제 팀이 성장하고 있구나 라고 느낍니다. 이제 강팀이 되기 위해서는 젊은 투수들의 성장이 필수적입니다. 투수들만 좀 더 올라와 준다면 10년 가을야구 전력은 꿈이 아닌듯 싶네요.
내야 유망주: 김세민 한태양 외야 유망주: 조세진(거포) 현재 기대되는 유망주는 셋으로 한태양과 김세민은 아직 고정포지션이 아닌 유격수가 주포지션이고, 조세진은 롯데에 없는 거포로 지타 가능성이 있는 외야수입니다. 6 부산과기대 김동현(외) - 파워 8 부산과기대 최민규(내) - 수비 9 장충고 한승현(외) - 주력 이번 드랲 야수는 특장점 하나씩 있는 선수 위주로 하위픽을 했는데, 요즘 트렌드랑 롯데에 없는 것 위주로 선택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라이트] 연장전 준비 중이었는데 ㄷㄷ 1년에 한 번! 터지는 정의윤의 🔥역전 홈런포🔥 이대로 연패 탈출?! (vs 강릉고) | 최강야구 | JTBC 240923 방송](http://i.ytimg.com/vi/w7igp1ALyo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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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선 선수도 잘해줬죠
올해도 롯데 가을야구는 어렵지만, 작년부터 팀리빌딩이 완성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전까지는 리빌딩이든 리모델링이든 제자리걸음 혹은 뒷걸음질 치는거 같아 기대가 안됐는데, 작년 초반에 선두로 치고 나갈때, 그리고 올해 젊은 야수진 성장과 함께 중반 이후 치고 나갈때는 진짜 이제 팀이 성장하고 있구나 라고 느낍니다. 이제 강팀이 되기 위해서는 젊은 투수들의 성장이 필수적입니다. 투수들만 좀 더 올라와 준다면 10년 가을야구 전력은 꿈이 아닌듯 싶네요.
롯데5강은 희망없다 내년에 이 두투수가 롯데기둥투수가 되주길
기대하고 계셨어요? ㅋㅋㅋㅋㅋㅋ튼동 부임했다고 바로 가는건 무리죠 ㅠㅠ 올해는 타자쪽에서 수확많은걸로 위암삼아요
It ain't over till it's over!
@@종이비행기-b5u
참기분좋은소식이네요
진짜 진해수 임준섭 싹다 내보내고 송재영 키워라
김태현 선수 직구는 뻗어 올라가는 느낌이라서 분명히 프로에서는 통할 거 같은데.. 변화구랑 구속 다듬기 위해서 1년은 2군에서 몸이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어제 심판 판정 너무 빡쳤습니다 스트존부터 마지막 홈승부까지
정대선도 갔는데 ㅋㅋㅋ
이미 상무행 확정
정대선이 아쉽네요. 5할치다 0.333됬네요. OPS 0.825입니다.
김태현이 던지는것 잠시 봤는데 변화구가 볼이 많더군요 타자가 속으면
삼진 안속으면 볼넷인데
프로야구 1군 에서는 김진욱
예를봐도 지금 제구력 으로는
1이닝도 버티기 힘들다고
봅니다 제구력을 더 다듬어야
하겠습니다
가다듬고 해야죠 직구 제구는 거ㅐㄴ찮아서 그래도 다행이고 송재영은 좋은 경험 쌓고 왔네요
@@주주-x6g 송재영은 거기서는 제구도 좋고 볼끗이도 좋더군요
내년에 1군 스프링캠프 갔다오면
1군불펜 필승조 되겠어요
@@성원문 이번 드랩 5순위 진해수보단 잘할 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 드랲에서 왼손과 야수포지션에 대해 소홀한 경향이 좀 있지 않았나 싶은데~ 프런트는 이 두선수랑 조세진과 한태양에대한 기대가 은근히(?) 좀 있는거 같습니다~ 저 또한 실링이 높은 선수들이라 예상ㅎ고 향후 롯데를 이끌어갈 핵심자원으로 성장ㅎ길 기대합니다~
내야 유망주: 김세민 한태양
외야 유망주: 조세진(거포)
현재 기대되는 유망주는 셋으로 한태양과 김세민은 아직 고정포지션이 아닌 유격수가 주포지션이고, 조세진은 롯데에 없는 거포로 지타 가능성이 있는 외야수입니다.
6 부산과기대 김동현(외) - 파워
8 부산과기대 최민규(내) - 수비
9 장충고 한승현(외) - 주력
이번 드랲 야수는 특장점 하나씩 있는 선수 위주로 하위픽을 했는데, 요즘 트렌드랑 롯데에 없는 것 위주로 선택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송재영 방어율이 0.9가 나올수 있나??
7.1이닝에 ㅋ
아마야구스트존 프로야구 스트존 차이가 납니다 고교야구선수들은 초반엔 적응하기 힘들겁니다
김태형 감독은 자신 체면이나 성적에 급급 신인들 주눅들게합니다 선수들이 담대하게 못큽니다 젊은선수들 기용해 탱킹해요 수비연습 공격적투구 볼배합 연구해서 2~3년 우승도전합시다 제발
5 위나 8 위나 똑 같아요
7.1이닝1자책은 평자0.95는아닐텐데요
U-23대회는 7이닝 경기로 치뤄져서 투수들 평자도 9이닝 기준이 아닌 7이닝 기준으로 계산이 되어 있네요.
오랜만에 ABS 없이 야구를 보니 답답했네요
거포없는 팀이라 조금 아쉬운 듯.. 물론 투수가 젤 문제지만 쩝
작년 9라운드에 뽑은 소한빈 올해 6라운드에 뽑은 김동현이 거포형 타자입니다.
송재영이 프로 2년차? 중간에 상무갔다왔다치지만 4년차라 통상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