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좀 나약한게 보이기는 하지만 같이 사는거 싫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아리영이 끝까지 집에 쳐들어와서 이뻐해달라고 하는 고집도 너무 간거지 남의집에 들어와서 머든지 자기맘대로 뜯어 고치려하고 임성한 이상향인가 저런 타입 드라마로 보니 좋게 보이지 실지로 남의집에 들어와서 저렇게 고집피우면 소름끼친다
나는 지난 회차 꺼꾸러 거슬러 가면서 보는데 아리영이 금실라 가스라이팅 한거보면 아리영이 너무하다 생각했는데 이 회차 보니 가스라이팅 할만도 함; 금실라는 그저 금수저로 태어나서 금수저로 아무것도 안하는 주부가 됬으면서 아리영 기 꺽기겠다고 갈구는것보니 아리영이 저러는것도 이해가됨
미워죽겠다에 심장 부여잡고 눈물 흘리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영한테 별의 별 모욕.. 구박 다 했으면서 달랑 “어머니 미워죽겠어요” 듣고 저렇게 부들부들 떠는 모습 보니까 화가 치밀어올라요…
실제로도 김용림 배우 보면 김지영 쥐 잡듯이 잡던데 하이퍼 리얼리즘임ㅋㅋㅋㅋ
"어머니 미워죽겠어요" 까지 듣고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니까 좀 웃김 ㅋㅋ
현실이랑 착각하지마요 ㅋ 그리고 저역활 나쁜시어머니아니예요 ㅋㅋ착하고 여린시어머니임 나중에 다들 엄청잘지냄 할머니랑 시엄마랑 둘다 귀여워요 나중엔 ㅋ
@@ping-fl1gr ㄷ
@@ping-fl1gr 나중에 잘해주면
지금 ㅈㄹ한건 없던게됨?ㅋㅋ
그냥 연장하지말고 끝내지
아리영의 요리교실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리영없으면 죽을거같던 주왕이도 한눈팔고 찌질한캐릭터로 변하고ㅋㅋㅋㅋ
일부러 맛없다고 친구들이랑 짠게 개소름이다
김용림 저많은 대사를 어케 외우냐 대단하심 연기의신
아리영 👩 미워죽겠어요 하는 순간 빨강머리앤에 린드부인 아주머니께 아주머니 미워요 생각이 나네요 ㅋㅋ
남한테 며느리 흉보면 자기 얼굴에 침 뱉는거라는 걸 모르나
제일 나쁜건 주왕이 할머니다
본인 입맛대로 금실라 조종하고 가스라이팅하넼ㅋ
어머님~저는 왜케 못낫죠?ㅠ 하..
가시같은 독한 말은 잘도 하면서
살짝 긁히기만해도 감정조절도 못하고 눈물바람이라니......
저 시어매 자기손으로 생식도 안타먹으면서 새사람 들어오면 음식솜씨 본대 ㅋㅋㅋㅋㅋ
사랑과 전쟁 시어머니들 모임이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한분은 우주그룹 사모님이라 못오심 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 먹으며 본방보고, 저녁 먹으며 복습하고, 자기 전에 예습하고. 예복습 철저한 인어아가씨, 질리지가 않네.
자기는 별 쓰레기짓 다해놓고 상대가 화내면 충격받는거, 나르들 특징임
구절판이 얼마나 손이많이 가는데..음식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시간도 정성도
들어가야 맛이납니다.
집밥음식 사먹는음식과는
깊이가 달라요..
심하긴 심했지;;; 그럼 자기가 어떤 쪽으로 하라고 언질을 주던가... 네 맘대로 하라고 그래놓고... 타박이야;;;
일부러 그러는거 같은데요… 친구들하고 말 맞춰 놓고 … 그래서 친구중 한명이 맘에 없는말 하느라 혼났다구 하고.. 뭘 준비했어도 욕했을듯 해요
존중받고싶음 먼저 존중을 해줘야지.....
남에 집에서 자스민차를 왜찾나ㅋㅋㅋ
암세포 생명타령과 더불어 임성한세계의 양대 망언이 아니더냐.
시어머니가 나쁘게하라고 짠거임
사랑과전쟁 어머니 배우들 총집합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온갖구박에 모욕은 다 해놓고 그런 모습 처음이래
못생기면 심보라도 고와야지
왜 주왕아빠가 맘을 안줬는지 알겠네
매력이고 장점이라곤 일도 없어
하긴 곱게자라서 좋은집 시집와서 남편말고 누가 또 저 여편네한테 저런말을했겠음ㅋㅋㅋㅋㅋㅋ자업자득인줄도 모르고..
ㅋㅋ사람 있는대로 긁어놓고 미워죽겠단 말에 벌벌떨며 우는 금실라님ㅋㅋ귀엽네요 ㅋㅋㅋ일단 멸치 똥부터 떼세요ㅎㅎ
시엄마나 시할미나 본성이 나쁜사람들은 아닌데 서로 아리영 뒷담화 계속 주고받다가 나선효과로 폭주하게된듯ㅋㅋㅋ 두분다 따로따로 아리영 상대했으면 그냥저냥 지냈을거같음. 둘이서 아리영 계속 뒷담하다가 뜻맞아서 점점 좋지않아->별로야->싫어 가 됨 ㅋㅋㅋ 그리고 아리영 미친일곱살이야뭐야!난죽고사는거몰라! 이거 하는거 봤으면 둘다 꼼짝못했을텐ㄷ데 ㅋㅋㅋㅋㅋㅋ
금실라는 할줄 아는 음식 1도 없으면서 저ㅈㄹ떠는게 웃김 ㅋㅋ
3:16. 다른 며느리까지 갈 필요도 없다..
본인은 고작 개도 소도 하는 음식 조차도 못하면서..밥이나 할 줄 아나 모르겠다...근데 며느리를 맞이하는 건지.. 초일류 요리사를 고용한건지...
아 정말 극한직업은 며느리다..아 직업도 아니구나..
구은재도 저랬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ㅠㅠ
구은재는 너무 착해서 복수마저 너무 착하게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이구역보스 에잉? 오히려 은아리영보다 구은재가 더 독하게 복수하지 않았음?
제가 드문드문 봐서 그런데... 실라는 자기 시엄마한테 엄청 이쁨받고 살지 않았어요? 근데 왜 지 며느리는 잡을라고 저러는거..? 어이없네
우선 아리영 자체가 저 집안에서 이쁘고 반길 며느리가 절대 아니죠.. 아리영 사정이랑 복수랑 별개로 주왕이 꼬셔서 죄없는 예영이랑 파혼시키고 들어온건데.. 그 결혼도 두번 번복함. 시아버지야 아리영이 예쁘고 능력있는 작가에 주왕이랑 사이 좋고 하니까 예뻐하는 특이케이스인거고. 시할머니랑 시어머니는 받아들였다지만 도저히 좋게 보일수는 없겠죠.
그렇긴해도 저렇게 갈구는건 시할머니(사미자)가 시어머니 조종해서 더 심하게 하는거예요. 시어머니 자체는 심성 나쁘지않은데 평생을 시할머니한테 은근히 가스라이팅 당해온 처지.
녹차 자스마차든 물이든 남의집에왔으면 주는대로 먹어!!!!!!!!
말빨로 아리영을 이길려고 하지마세요ㅋㅋㅋ
사랑 빚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 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도의 변질
아들은 가만히 있고 며느리하기 나름됨.
신문사 사장집 ㅋㅋㅋㅋ
겉은 으리으리
안방은 코딱지에 옹기종기 모여서 모임을 하냐고 ㅋㅋㅋ
1:37 미자엄마 나오시네ㅎㅎㅎ
부잣집에서 손님 초대가 자는 방에서
상펴고 먹는다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겁나 침착하게 울지말고 말씀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자씨 엄마도 나오네요 반갑 ㅋㅋ
시어머니가 좀 나약한게 보이기는 하지만
같이 사는거 싫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아리영이 끝까지 집에 쳐들어와서 이뻐해달라고 하는 고집도 너무 간거지
남의집에 들어와서 머든지 자기맘대로 뜯어 고치려하고
임성한 이상향인가
저런 타입 드라마로 보니 좋게 보이지
실지로 남의집에 들어와서 저렇게 고집피우면 소름끼친다
마자ㅋㅋㅋㅋㅋ그냥 따로 살고 명절때나 보면 서로가 편할텐데 하루종일 둘이 붙어있으니까
짜증날듯 자기는 살림못하는데 며느리는 모든 다 잘해서 자격지심도 들고 저게 뭔짓이야
아마도 아리영이 저 시댁 재산을 탐내는듯함 그게 아니고서야 열번백번 쫒아내도 끝까지 시댁에 붙겠다는말이 저렇게 쉽게 나올리는없음 진짜 왕재수탱 은아리영 ...
@@tahikim9056
맞아요
예전엔 그저 아리영이불쌍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심수정과 아빠 예영이에게 복수하는것도 엄마와 주위에서 모두 적당히하고 그만두라해도 끝까지가고 예영이가 정신줄놓으니 포기했다 다시 엄마죽으니 주왕이없음 못살겠다고 달라붙고 억지로 결혼허락한 시댁식구들이 분가하래도 죽어라고 들어와서는 자기스타일대로 바꾸려하고.....
백수림땜에 과거가들어나자 시부모가 그냥덮고넘어간다해도 이혼하자며 집나가고...... 불쌍한 어린시절 한을품고 힘들게살아온걸 감안하더라도 이상한사람인건 맞는거같아요
심리학적으로보면 극한이기주의도있고 자기기분에따라서 상대를대하는것도 왔다갔다하고 나르시시스트와 경계선인격장애의 모습도보여지는 캐릭터에요
좁은방에서밥먹는장면이웃기네ㅎ
말로는 못이겨 걍 이뻐해라 좀ㅋㅋㅋㅋ
이것도처음부터끝까지다봤어요 매일봐요 안빠지고요 할때마다매일 너무재미있어요 최고요 본지는좀됬어요 7년이상요
아리영 자기뜻 관철시키는거 정말 무서움
금실라 시어머니랑 존나 콤비? 뭔 미워 죽겠다고 들었다고 움 ,, 한번만 더 들으면 기절하겠네..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연기..최고..
나는 지난 회차 꺼꾸러 거슬러 가면서 보는데 아리영이 금실라 가스라이팅 한거보면 아리영이 너무하다 생각했는데
이 회차 보니 가스라이팅 할만도 함; 금실라는 그저 금수저로 태어나서 금수저로 아무것도 안하는 주부가 됬으면서 아리영 기 꺽기겠다고 갈구는것보니
아리영이 저러는것도 이해가됨
부잣집 사모님이 그냥 안방에서 손님맞이 한다고?? ㅎㅎㅎ
지가 할말 쏙빼고
미워 죽겠다만 이르냐 ㅋ
나이들어 뭐하는짓 두할매 ㅋㅋ
금실라, 모지리 같애 아리영! 오늘은 시원하게 할말을 하네, 음, 체기가 좀 내려갔어... 며느리 심보~ㅋ
둘이 오피스텔 구해서 나가면 예영이랑 마린이 자주놀러올듯
ㅋㅋㅋㅋㅋ 상상력 개웃겨
그러다 예영이든 마린이랑 바람남ㅋㅋㅋㅋ 주왕이면 충분히 그럼
재벌집에서 안방에서 손님들 접대하는거 충격
저 시대엔 그랬구나 싶음 ㅡㅡㅋ
그러게 ㅋㅋㅋ 부엌 식탁 넓은데
저 시대에 그런 게 아니고 임성한 월드라 그런 겁니다
군데 부잣집 사모님이 안방에서 친구들하고 밥먹나...
ㅎㅎ빵터졌어요
1세대 재벌 스타일인듯ㅋ 현대 왕회장 다큐같은거 보면 명절에 일가친척들이 한복입고 밥상 놓고 먹더라고요. 재벌인데도 일반 가정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그땐 옛날이고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지만
@@louisecaroline7136
현대가 진짜 유난스러웠던 편입니다
아침마다 그 많은 식구 한집에 다 모여서 밥 해먹는 집이 정상은 아니죠
시어머니.시어머니한테고자질하는거귀엽다ㅎㅎㅎ
모욕을 주고 밉다고 하는게
뭔 경우야
아리영같은애 정말 정떨어져~~
위 아래없이 가르칠려고들고
앗...미자님 엄마다ㅋㅋㅋㅋㅋㅋ
미강개발 사모님 태양일보 사모님이랑 친구였구낭ㅋㅋㅋㅋ
난 좀 아리영 질리는데… 상대방이 싫다는데
너무 자기 뜻대로 강요하는 것 같아서ㅠㅠㅠㅠ
그러니까요
제발 분가하라는데도 꾸역꾸역 들어와사는것도 이상하긴해요
드라마내용 만들다보니 저리된거지
돈이없는것도아니고 누가요즘 시부모랑 살고싶어할까요
시어머니도 시어머니지만 저 시할머니는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야 웃어른 답지 못하게~
이거 내가알던 복수절정극 아리영 맞음??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앞으로 백회를 채움??
남의 집 귀한 딸을 종부리듯 하는 저 건 뭐냐. 드라마 보고 시어머니들 저래도 되는 줄 알겠네..
제발 분가해서 살라고하는데도 죽어라 들어와사는 며느리도 평범치는않아요
가끔보고살면 자기도편하고 좋을걸~~
울지 말고 말씀하세요...ㅋㅋㅋㅋㅋ
시엄니 진짜 드라마퀸 ㅋㅋㅋㅋㅋㅋ
저기있는 아주머니들 며느리 자식한테 저리 대접 못받은 사람들일텐데 부러울텐데! 식당도 아니고! 본인은 나물하나 못 무치면서!
왜 계속 같이 살려고 고집 부리지?
구박도 앞뒤 맥락이있어야 통하는거지 저렇게 대놓고 유치하게하면 며느리도 되려
만만하게 보는게 당연한거지뭐
저 시오마씨 미쳤구나!!
저도 일년에 한두번은 다시보는것 같아요
저는. 옛날에 보고 요즘 여러번 재생해서 보네요 보고싶은것만 .... 주왕이하고 아이령 따뜻해보였어 좋아요
재밌음 ㅎㅎ
그럼 그렇게 구박하는데 사랑하는 마음이.솟어날쥴알았나? 어이없네
9:17. 시어머니 단골멘트ㅎ
중요한건 며느리 시집살이 당연히 독한게 맞다는 기준점이라 싫다
말대답 따박따박
중국집이냐. 자스민차를 찾게
김용림 여기서 못된걸 배워서 자기 실 며느리 한테도 저러나보오
용림씨 당신이 드라마에 나오는 시어머니에요 트집 잡는 일진같아
나가서 먹든가
집으로 왜 불러
시어미 심한건 당연한얘긴데
아리영도 이기적이긴함
본인이 노력하니 이뻐해달라? 그건 상대방 마음이지 ....;;;;
우리 시어머니는 음식 못하는 걸로 나한테 뭐라고 하신 적 단 한 번도 없어요 신혼 때 반찬 종류 별로 만들어 주셨는데 우리 시어머니한테 좀 배우세요
난 쟤도 이해 안가 거머리처럼 시부모 입장에서 가난 불우 우울 며느리 누가 좋아하냐고
대장금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라는데 고집부리는 것도 참..지팔지꼰이네
금실라
복에겨워
뵥에똥칠하심
인어아가씨 ㅋㅋㅋ 9살때인가 처음으로 이해하면서 본 드라마.. 린애가 부른 ost가 너무 인상깊어서 기억남.. 벌써 28이다 시팔..
부럽너 난 39다 같은 드라마 보고 자랐는디 시팔
아줌마는 50 이네 18
@@lg010840833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대댓진짜 ㅋㅋㅋㅋ 33이라고 뻐기려 들어왔다가 대댓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lg01084083369 ㅋㅋㅋ 저도요 50 18ㅋㅋㅋ
저 시엄마 진짜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한다 그럼 자기도 편하고 다 편할텐대 ㅉㅈ
본인 능력도 있겠다 나같음 나가살겠구만 으규규....
드라마에서도 그런얼굴 못봤어요 두번이나 말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자기가한말은생각못하시는군 자기는더한말을하고선 뭐가그렇게원통하나요 울사람은 아리영이내요
잘새겨들아보세요 시어머님분?
ㅋㅋㅋ 저시엄마랑 시할머니 엄청 귀여운데 ㅋ나중에 며느리 말엄청 잘들음ㅋ할머니랑 시엄마는 소녀상들인데 ㅋ아리영 절대 안짐 달래고 어루고 아기다루듯이 ㅋㅋ 난저거보면서 둘이 너무 귀엽다생각했는데 늙은 사람들 자기잘못절대 인정안함. 잘못했다 하는것만봐도 귀엽지않나 ㅋ
아 진짜 웃기다 ㅋㅋ 자기 감정만 자기 입장만 중요하지 아주
저 시할머니ᆢ시엄니는 아리영의 집안조건이 무시되서 트집잡고 싫어하시네 ᆢ 나이들면 사람이 아량이 있어야지 속물근성만 심하다ᆢ
저놈에흰색스타킹ㅋㅋㅋ
백쪽편 석이단자 인삼편 매실편 월과채 어채 초계탕 게감정이라니... 전하께오서도 생신때나 젓수오시는 것들이 아닌고. 조것이 여염의 안방에 들어앉아 밥투정으로 역모를 꾀하고 있음이야. ㅡㅡ
힘든거 없이 자란 것들은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몰라 아 진짜 재수없어
돈많으면 인간 망친다
미친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아리영 귀여웡
진짜 가지가지 하세요 시어머님 그만하세요
당신이면 의도가 불순한 며느리 당장 이뻐할수 있나?
맛있게 먹어놓고 왜저럼..
아니 난 왜케 시어머니 커엽냐? ㅋㅋㅋㅋ
개도 무는 개를 돌아본다고ᆢ잘한다 아리영. 며느리들이여 일어나라. 시댁의 부조리에 당당히 맞서자. 참고 말안했더니 온갖 궂은일 다 시키더라.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한 시어머니들의 전형
뭔 할머니들도아니고 ㅋㅋㅋㅋ끽해야 50대 후반인데 할머니마냥 안방에서 상받는거 왜케웃겨
6:57. 아무렇게 자라나 부유하게 자라나
인간본색은 같은데 말이지... 참
김용님 당신은 뭐할줄아는데? 할줄아는건 며느리 갈궈먹는거말고는 할줄아는게 하나도없어 그러니 남편한테도 사랑을 못받지 ㅋㅋㅋ금실라씨 나였으면 더한욕도 했겠다
그래도 지 며느린데 남이 지 며느리욕하는게 듣기좋나?ㅡㅡ 열받아야하는게 정상인데 못됐어ㅡㅡ 결혼은 역시 하는게 아닌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