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t 백 잘못된 접근 방식입니다. 보험은 들어야 합니다. 사람은 돈이 있으면 쓰게 됩니다. 투자, 사치, 집구매 등에 쓰지 혹시나 아플 때를 대비하여 돈을 모아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큰 병 한 번 걸리는 순간 집안 아작납니다. 또한 보험을 들어놓지 않으면 진료나 검사시 생돈이 나가기에 평소에 병원가기를 꺼려하거나 검사받는 것을 멀리하여 병을 키우게 됩니다. 차라리 보험 들고 검사와 진료 자주 받으면서 최대한 보험비를 받으며 건강관리하세요. 단, 보장형 보험만 들으셔야 합니다. 환급형, 투자형 등 보험을 결합한 복합 금융상품은 사기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순수하게 보장만 해주는 보험을 1~3개 정도만 드십시오.
김보섭 이런경우는 어떤가요? 실비보험 9만원정도 두군데 납부중이고 2년 전 대동맥류 수술을 했는데 특약 안되있다고 보상없이 입원일 일당만 지급 받았습니다 설계사는 코드가 안맞는다고 말하고 콜센터 전화해보니 특약사항이 없다고 안된답니다.. 두꺼운 약관에 버젓이 있는데 특약으로 안해준다니.. 어이가 없습니다ㅠㅠ
유태우 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옛날에 보험을 좀 많이들어었는데. 이상한 문제가발생해서 해결하려고하니. 억울하여 눈물을많이 흘리게되내요. 박사님.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불안전한 세상에 꼭 꼭 짚어 주시니 저같은사람이 덜생기겠죠. 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좋은 강의 정의로운 강의 들려주셔요 감사합니다..★
보험회사 막대한 자금은 결국 소비자돈 해약시 보험사 이익 질병없을시 보험사 이익....이래저래 보험사는 늘 이익보는 장사이죠 ..... 의사샘하는 말 100%입니다...똑똑하시니 그런 원리를 잘 아시는거죠..... 암튼 보험은 돈을 보험사 턱에 갖다 받쳐주는 좋은 장사입니다....
@@에너자이저-f3z 실비 들지 마세요 ㆍ저도 이번에 아파서 병원검사 하고 실비 경험해보니 보험사가 순 도둑놈 같구 완전 스트레스 더라구요 ㆍ저도 해지하고 의료비통장 만드려 합니디ㅡ ㆍ보험 가입하시려면 실비보단 건강보험쪽이 훨씬 유리 할듯 합니다ㆍ암튼 계산을 해보니 실손은 보험사 건물 늘리는데 그냥 돈을 보태주는거고 가입자가 아파서 보험혜택을 좀 보는가 했더니 이거저거 떼고 하루 최대보상이 20만 이라고 아주 쬐금 나오더라구요ㆍ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지 않는이상 별 득이 없다는걸 깨닫고 해지하고 통장 만듭니다 ㆍ중환자실 가기전까지의 실비 보험금이 얼만대요~ 에휴~ 저같은 경우엔 옛날에 건강보험하나 들어 놓은게 납입만기는 이미 끝났지만 그래도 요즘시대에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 유병자실비를 비싸게 들었는데 막상 몸이 아파 병원검사를 하고 치료비 청구를 햏는데 지급금액을 보니 혜택이 별로 없어요 ㆍ앗 이건 아니구나 느꼈지요ㆍ요즘 실비는 가입자들한테 득이 별로 없어요ㆍ
의사로써 용감한 말씀인것 같네요.. 저도 평상시 생각 했던 거예요 국가에서 하는 의무적인 보험과 기본적인 자동차보험 외엔 사실 필요없다에 깊이 공감합니다 단, 가난한 사람이나 유전적 질병이 의심 된다면 가입 하는게 유리 하겠지만 보험회사가 가입거부를 하겠죠?ㅋㅋㅋ도둑놈들...
포커스는 보험을 들지 마라가 아니라 위험을 줄이도록 노력하라는거죠. 반박하는 사람은 보험을 든 입장에서 이 강의가 불안감을 주니 그렇게 말하겠죠. 자기한테 맞게 적용하면 되는거죠. 공부방법 그대로 한다고 공부잘하는게 아니듯이 보험에 의존하는 걸 경계하라는 의미에서 콘텐츠를 만드신거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 저도 국민연금과 자동차보험 빼고는 1도 보험 없는데 주위에서 미쳤다 그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저는 보험 드는게 더 미친짓이라고 했더니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제가 항상 생각했던 말씀을 딱 해주시네요. 보험회사는 이익을 보려고 하는 것이지 우리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는 곳이 아니라구요. 보험회사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우리에게 불안감을 조장해서 상품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제 친척중에서도 보험하시는 분이 계신데 보험 하나도 안들었더니 저보고 독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네네 저 독합니다 ㅋㅋ 보험들 돈으로 운동하고 건강에 좋은 채식하며 더 건강하게 살겁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쭈꾸미♡ 네 ㅎㅎ 저는 보험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굉장히 잘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병에 걸릴걸 전제하에 드는 것이니까요. 이것부터가 도움이 안됩니다. 없던 병도 생기게 만드는 끌어당김이죠. 그리고 보험을 들어놓으면 사람은 일단 안일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아프면 보험금 나오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막 살게 됩니다. 운동을 할 생각도 안하고 나쁘다고 하는건 다먹으면서 건강하길 바라는게 더 모순 아닌가 생각합니다. 뭐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운명을 달리한다거나 한다면 그건... 너무 안타깝지만 하늘의 뜻이니 인간이 어찌할 도리가 없지만요.... 이건 뭐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건강에 도움되는 행동들은 하나도 하지않고 건강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 주변에만 봐도 그래요. 답답하지만 그건 그들의 인생이니 나중에 암에 걸려도 그 누구도 원망하면 안되겠지요. 내가 왜 이런병이 걸렸나.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어서 이런병에 걸렸나 생각하시겠지만 그건 맞지가 않습니다. 전생에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식습관이 잘못되어서 걸린 병입니다. 그리고 꼭 아프고 나서 그제서야 건강한 음식을 찾아 헤매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이지요. 참으로 어리석다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유튜브 덕분에 좋은정보를 너무 쉽게 그것도 공짜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찾아보면 어떻게해야 건강해지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건강해진다는데 사람들은 당장은 아프지 않으니 믿지 않는것이죠. 그리고 알고있더라도 당장 아픈게 눈에 띄지 않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완전 채식과 식물식을 하고 있는건 아닙니다만 되도록이면 유제품과 육식은 하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저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지구환경을 위한것이기도 하고 우리 다음세대에게 좀더 깨끗한 지구를 물려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말이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ㅎㅎㅎ 제가 오지랖이.... 아무튼 본인이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쭈꾸미♡ 뭐든 본인이 선택하는거죠 ㅎㅎ 님의 마음이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닙니다. 다 본인만의 생각이 있으니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이걸 강요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는거죠 ㅎㅎ 그리고 당장 닥치지도 않은 일에 미리 불안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지금 행복해야 하지 않겠어요??^^
저런말 하는 사람들 너무 오만하다... 건강을 본인이 다 컨트롤할수 있다 생각하니까 저런말을 하는건데, 진짜 아무리 관리를 해도 병 걸릴 사람은 다 걸린다. 아침마다 1시간씩 등산다니고 먹는거 조심하시던분도 심근경색으로 세상 떠나시고, 연세대 의대 졸업한 외삼촌이 매달 건강 관리해드리던 외할머니도 결국은 뇌출혈와서 요양병원 가 계시는거보고 느끼는건데, 중병 걸린 가족 생겨보기 전에는 절대 이해 못하는게 보험 꼭 들어놓으라는 말같다. 현실로 직접 맞닥뜨려야 저런 소리를 못하지
실비라도 들라는 오지라퍼들 왜케 많은지..한심 저도 40 중반인데 보험 다 해지했고 건강관리 체중관리 하고 치료비 통장따로 만들어서 관리합니다 (평소에 병원을 거의 안가요) 주변에서 이해안된다는 인간들 하나같이 자기관리 못하는 , 특히 비민인 경우 많고요 제발 강요하지 말고 본인관리들이나 할것이지
보험 들 돈으로 저축하면 집 충분히 사거나 집대출금도 다 갚을수있다. 평생 들었다 껌값 주는 연금보험 특히 들지마라 그거 낼 돈이면 집 사서 노후에 월세 받는게 낫다 암보험 낼돈으로 저축해도 나중에 병원비 충분히 된다 보험은 강제의무적인거 빼고 절대 가입자에게 득되지않는다
보험사는 금감원을 끼고 대놓고 사기치는 사기꾼들임 안당할려면 보험 쪽은 쳐다보지도 않아야 되는데 뭔 보상심리로 보험 들지 만 절대 큰돈은 받기힘듬 손해 안보면 다행이지 이윤 없이 장사 하겠나 그냥 보험사에 보험 안들 어 망하게 해야됨 그냥 저금통에 넣어면 손해는 안보고 스트레스 는 없지 저 간교하고 조폭것들이 국가기관 까지 끼고 덤비는데 개인이 이기겠나
틀린말이 아닙니다. 사실 도시화 돼면서 위험 요소가 많아진거죠. 그래서 보험 회사는 그걸 이용하는겁니다. 촌에 사는 사람들이 보험 많이 안듭니다. 들 여력도 없죠. 그리고 위험 요소도 적습니다. 도시화는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공기, 자연 파괴, 질낮은 음식 촌에 사는거 보다 위험할 확률이 높죠
건강보험 그건 매달 내는 돈의 절반은 보험회사가 먹고 나머지 절반으로 아픈사람 골라서...심사해서.. 나눠 주는겁니다.. 이런걸 보험지급율 이라는데요...거의 절반 밖엔 안됨... 보험회사 월급주고. 운영비.. 홍보비. 사장꼴프 등등 다 쓰는 겁니다... 보험이 다 그런걸로 압니다. 노무현정부때 충격적인 발표를 했었죠.. 모두들 감추는 보험금 지급율... 국민건강보험은 75% 85%인가 ? 민간의료보험은 65% ? 그래서 국민건강보험의 장점을 홍보 했죠....하지만 지금은 완전 망가져서 국가보험이나 사보험이나 지급율이 다 떨어저 50? 60? 되는걸로 암.. 고로 매달 보험료 내면 절반은 보험회사가 꿀꺽.. 나머지 절반으로 어떤놈 줄까..? 고름.. 보험가입 해서 보험료 내면 버리는 돈이다 ..생각하세요.. 은행이자 ? ㅎㅎㅎㅎㅎ 걍 버린다 생각하세요....단지 자기가 진짜 아파서 심사해서 겨우 해택 볼때 좀 보상 받는다 생각 하세요... 그리고 자선사업 한다 생각하세요... 만약 5년동안 안아프고 보험료 내면 그돈 다 못받는 돈이고.. 5년내.. 아프면 비용의 몇십프로 보상 받는다....생각하세요... 그러니 보장성에 대해 돈을 지불한다 생각하시길.. 돈 받은 사람이나 보험들어야죠.
여기서 보험 들지말라는 사람들 아직 가족 중 큰일 생겨본적 없는 분들 같은데 현실적으로 큰 질병왔을 때 돈 걱정하면서 투병생활 한번 해보세요 투병생활도 힘든데 돈 걱정은 가족이 하게됩니다. 간병비 한달에 200만원이고 주 1회 정도는 가족 중 1명이 돌봐야하고 비급여치료비 까지 처음엔 가족들이 불쌍히 여기는데 간병생활이 1년 2년 길어지면 보험도 없다고 원망합니다 이건 팩트에요 제가 어머니 간병 1년 4개월동안 병원에서 살았는데 저희어머니는 보험이 있어서 그나마 경제적인 문제는 도움 받았는데도 절대 장기화되면 측은지심만 생기지 않습니다. 다른 환우분도 가족들한테 보험 잘 들어놨다고 자랑하시고 보험없으신분들은 투병에 경제적인 힘듬까지 짊어지게 됩니다.
세상은 점점 좋아졌어요 요즘은 간호간병 통합병동 시스템으로 간병인 필요없고 간호조무사들이 다 봐주십니다 정 불안하면 약간의 착한실비정도는 갖고가도 좋을듯 그런데 실비도 보장한도가 있어요 2 천만원, 3천만원 보험사가 무조건 퍼주지 않습니다 보험료가 싼만큼 보장도 약합니다
다 각자의 경혐에 의한 판단이지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 일용직. 공장잡일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잡일 하시는 분들. 혹은 그에 준하는 일을 하시는분들. 일하다보면 뭔일 분명 생깁니다. 안생길수가 없어요. 그럴때 최소한 실비보험 하나 있으면, 최소한 입원 3일 이상 했을때. 아니면 응급치료 같은거. 그건 메꿔야죠. 저분이 말하는건, 진짜 번듯하게 육체적으로 위험할일 없고, 내가 몸관리 할 여력이 될때나 맞는말인겁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맞는거 같아요. 댓글도 여론도 그런거 같아요. 그런데, 실제로 진짜 보험 하나정도 있어야 할분들은 차마 인터넷도 못하시는분들 많습니다. 만약 그런분들이 건너건너 이런 이야기 들어봐요. 무슨생각 하겠어요. 내 인생과 상황을 고려해서, 어느정도의 보험을 들것이냐. 혹은 그돈으로 몸관리에 힘쓸것이냐. 잘 판단해야지, 대놓고 보험들지 말라 그러면 어쩌자는겁니까. 이러니까 탁상공론, 있는놈들은 몰라 이런소리가 나온는겁니다. 저같은 경우엔 신장 한쪽이 쪼그라들어서 기능을 거의 안합니다. 그냥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그나마... 수준입니다. 그래서 다른쪽 신장 문제 생겼을때 응급실 실려가고, 실비보험 다 나왔죠. 손목 부러져서 핀 박을때도 실비보험 다 나왔고. 아버지는 암투병만 3차례 하셨는데, 다 보험료+암치료 정부 지원금으로 생활 유지 하셨습니다. 친구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1달전에 보험 해약했다가, 돌아가실때 땡전한푼 들어오는거 없어서, 집 풍비박산 날뻔했구요.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 안하려고 난리치고, 돈떼먹는 악덕한 사업인거는 인정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맞습니다. 보험 체결 시작하면 이미 돈은 그들이 가지고 있고 잘 안내주려고 합니다 아니면 더 적은 금액으로 책정해버립니다 이젠 이쪽이 을인거죠 내가 내돈을 퍼부엇는데도 제발 달라고 사정해야합니다 그돈을 은행에 저금했으면 그냥 출금하면 끝이겠지요? 보험은 그냥 내돈 허공에 날리는겁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위험이 안일어나게 하는 게 아니고 위험성이 높은 사람을 제외시는 겁니다." 이건 그나마 정상적인 보험사에서 하는 거고요 애초에 가입을 안키기면 되니까 ..문제는 우리나라 악질 보험사들은 아예 사고가 일어나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보험금을 지급거절하니까 문제지
...전 보험 회사 직원아닙니다..^^ 요즘 같은 세상엔 보험 곡 잇어야합니다..대학 병원 진료비만 2만원선에 검사비..그나마 실비가 있어야 부담없이 검사 받습니다.. 아시는 집사님 검사 받고 싶어도 비용 부담스러워 CT 촬영도 못하던데... 돈 많는 사람일수록 보험 많이 드는 이유가 다 있는거네욤 ~~
저도 보험 한개도 안들었습니다.. 보험사 직원들 맨날 돈 잔치하고 회식도 시도때도 하고 워크샵도 좋은데 갑니다..보험왕은 완전 급여가 중소기업 사장 월급입니다... 불안을 조장해서 보험을 유도하고.....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입니다.... 보험을 들고 질병의 불안의식은 실제 질병을 만들어 냅니다.... 보험은 마치 내몸을 걸고 투기하는 것입니다... 보험회사도 일종의 장사나 마찬가지죠...보험드는 비용으로 차라리 잘먹고 잘살라.....
님께서 보험에대한 니즈(필요성)가 없는건 당연한겁니다 아직 젊으시니까요.. 인정합니다만 통계청에 따르면 남자의경우 큰질병 큰상해가 아니더라도 평생의료비용의 지출이 1억 여성의경우 1억2천정도 든다고해요 어? 난 지금까지 병원에 가본적도 돈천만원도 써 본적이 없는데요? 맞아요 님 시절에 그게 맞는겁니다 이거도 통계청 조사에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64세이후에 평생 의료비의지출에 절반이상이 발생한다합니다. 지금 그런 생각이 안드는게 당연한거지요 잘 알아보시고 대비하세요
적금부어서 나중에 아프면 적금해약해서 암치료 할수있냐 하면 그돈같고 택도없습니다 시부모님 병원 치료비 하다가 우리집 경제는 무너지고 저축은커녕 카드빛에 쪼들리고 허덕이다가 이제 한숨돌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식들에게 부담 안주려고 보험 들었습니다 재산이 많은사람은 보험 필요없겠죠 하지만 없는사람일수록 최소 작은거라도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보험 회사직원은 아닙니다
옳은 말씀 들 이십니다 진정성이 깊이 느껴지네요 나이들고 돈없어 현재 닥치지도 않은 사고와 질병에 대해 미리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보험이 해결의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보험에 가입했다 생각하고 차라리 그 돈을 미래의 위험지출 비용 목적으로 꾸준히 적금을 넣는것이 속도 편하고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거친댓글 무시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로 삶의 멘토가 돠어주세요
미래의 손해를 걱정해서 손해를 대비하면 손해보는 일이 생기고 경제적 보상이 상실의 보상에 일부적 보상으로서 만족적 보상이 못되고 희망적 사고에 저해되는 역할을 함으로서 발전적 삶에 방해가 될수 있으며 걱정많은 사고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킬수 있다 다달이 나가는 보험료는 마음에 속박 장치가 될수있고 경제적 노예화에 기여할수 있어 마음의 자유가 억압될수 있다. 나는 돈에 노예다
이 영상 보고 뉴스타파 보험의 배신 시리즈를 며칠간 쭉 시청하면서 ㅇㅇ화재에 든 나와 남편 보험을 해지했어요. 3년을 매달 12만원정도 납입해왔는데 (원금 약4백만) 달랑 90만원정도 환급받았네요. 타먹은 보험금도 없었는데 참 아깝네요. 앞으로는 매달 그 돈 적금넣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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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너무 솔직하십니다. 의사 입장에서 하기 힘든 말인데도 ...... 존경합니다.
ㄷ
이분 정말 솔직하네요. 진심 도움이 됩니다. 이 영상을 싫어하는 사람은 보험회사와 보험일 하는 사람들밖에 없겠네요.
이렇게 속시원하게 얘기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백연주 음.. 진심이신가요?
silent 백 바로구독했어요.
silent 백 잘못된 접근 방식입니다. 보험은 들어야 합니다. 사람은 돈이 있으면 쓰게 됩니다. 투자, 사치, 집구매 등에 쓰지 혹시나 아플 때를 대비하여 돈을 모아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큰 병 한 번 걸리는 순간 집안 아작납니다. 또한 보험을 들어놓지 않으면 진료나 검사시 생돈이 나가기에 평소에 병원가기를 꺼려하거나 검사받는 것을 멀리하여 병을 키우게 됩니다. 차라리 보험 들고 검사와 진료 자주 받으면서 최대한 보험비를 받으며 건강관리하세요. 단, 보장형 보험만 들으셔야 합니다. 환급형, 투자형 등 보험을 결합한 복합 금융상품은 사기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순수하게 보장만 해주는 보험을 1~3개 정도만 드십시오.
김보섭 이런경우는 어떤가요?
실비보험 9만원정도 두군데 납부중이고 2년 전 대동맥류 수술을 했는데 특약 안되있다고 보상없이 입원일 일당만 지급 받았습니다 설계사는 코드가 안맞는다고 말하고 콜센터 전화해보니 특약사항이 없다고 안된답니다.. 두꺼운 약관에 버젓이 있는데 특약으로 안해준다니.. 어이가 없습니다ㅠㅠ
보험금 매월 납입하는 스트레스 때문에 암 걸리겠다
맞는 말씀! 보험은 자본주의가 만들어낸것중 가장 치사하고 비열한 상품임. 미래의 불안을 이용한 피어 머케팅 사업임. 막상 아프면 왠만한건 의료보험 테두리에서 다 보장된다.
100프로 동감합니다
우리나라 사보험 불안을 과장하고 자극해 돈버는 산업이죠 우리나라는 비정상적으로 민간의료보험 가입율 높습니다 대부분이 사실상 불필요한 보험이죠
국가적으로 국민건강보험을 강화해서 가계에서 민간의료보험에 지출하는 비용 줄여야합니다
유태우 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옛날에 보험을 좀 많이들어었는데.
이상한 문제가발생해서
해결하려고하니.
억울하여 눈물을많이 흘리게되내요.
박사님.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불안전한 세상에 꼭 꼭
짚어 주시니 저같은사람이 덜생기겠죠.
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좋은 강의
정의로운 강의 들려주셔요
감사합니다..★
치질 말기 직전에 수술하기 싫어서 여러 병원을 다니다가 우연히 유박사님 치질 강의들을 보고나서 실천하니 너무나 좋아졌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치질 수술 했다가 똥꼬에 감각이 없습니더 절대 하지마시요 성생활에 매우 안좋음
유박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뜸으로 예방의학철저히하며 살아갑니다.의료보험도 진짜 아깝다는 생각 많이하며 살아갑니다.
덕분입니다💜
옳은신 말씀입니다.저도 보험 들지마라 주변에 알리는 한사람입니다.그동안 손해본거 생각하면 열이 납니다.
맞아요
저도 엄청 들었다가 정리하는중, 차라리 매달 저금하고 내 몸을 위해 좋은것 챙길걸~
인터넷이라는 쓰레기통에서 보물을 발견한 기분입니다. 200% 동감합니다. 추가로 보험안들면, 사악한 보험회사와 소송해야되는 심리적 공황상태를 예방할 수 도 있다는 점. 무식한 댓글들 많은데 무시하시고요. 복권같은 사악한 제도도 없어져야 됩니다.
Jay Kim 진짜 복권도 없어져야함
복권이 사라질려면 사람들의 이기주의부터 사라져야 가능
멋져요
보험회사 막대한 자금은 결국 소비자돈 해약시 보험사 이익 질병없을시
보험사 이익....이래저래 보험사는 늘 이익보는 장사이죠 .....
의사샘하는 말 100%입니다...똑똑하시니 그런 원리를 잘 아시는거죠.....
암튼 보험은 돈을 보험사 턱에 갖다 받쳐주는 좋은 장사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놓치지 쉬운, 정말 필요한 내용입니다...당신의 혜안에 박수를 보냅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시구염 좋은 강의 오늘도 나를 되돌아보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동으로 바로 실천ㅎㅎ
중요한건 보험회사가 돈을 안줄려고 머리를 쓴다는거
고왔음 Ii
고왔음 보험을 잘 들고 설계사를 잘 만나야죠^^.....
이거 보쟝 자산이 얼마나 중요한데...큰일날소리하시네..
최성강 보험회사가 돈을 안주려고 머리쓰는건 변치 않잖아 논점 흐리지마 애초에 회사가 받은 돈보다 뱉은 돈이 많으면 진작에 망하고 존재하지 않아
고왔음 정답,,
일찍이 보험해약하고 월30만원씩 따로모으고있습니다 수년지나고보니 너무잘한선택이라 지금은 든든합니다
몸관리 평소 조금씩하고사니까 아픈곳도없고요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는 말씀은 맞는것 같아요.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요^^
저역시 보험들고
과잉진료. 과잉치료. 땜에
몸 다망가졌습니다.
보험해약하고나니
더건강해지고 왠만한건 병원안가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좋아지다보니
보험땜에(돈)생기는욕심이 사람을망치게한다는걸
절실히깨달았어요
절대보험들지마세요
인생은한번뿐입니다.
건강하게 성실하게 복받읍시다
화이팅입니다
박사님, 진정으로 현명하고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삶에있어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나이61세에 실비와 개인연금보험 가입했다가 3년만에 득과실을 뒤늦게 따져보고 두개 다 해약하고 은행에 의료비통장 만들어서 매달 보험사에 내는돈 만큼 자동이체 한사람입니다 훨씬 맘이 편해요 ᆞ
인순님 동감입니다 저도인순님처럼합니다 맘 편합니다...
빙고~~~
의료비통장에 얼마 입금 하시나요?
저희 부모님 63 57세 이신데 실비 가입하려니 너무비싸서 그냥 의료비 통장 만들려고 하거든요
@@에너자이저-f3z 실비 들지 마세요 ㆍ저도 이번에 아파서 병원검사 하고 실비 경험해보니 보험사가 순 도둑놈 같구 완전 스트레스 더라구요 ㆍ저도 해지하고 의료비통장 만드려 합니디ㅡ ㆍ보험 가입하시려면 실비보단 건강보험쪽이 훨씬 유리 할듯 합니다ㆍ암튼 계산을 해보니 실손은 보험사 건물 늘리는데 그냥 돈을 보태주는거고 가입자가 아파서 보험혜택을 좀 보는가 했더니 이거저거 떼고 하루 최대보상이 20만 이라고 아주 쬐금 나오더라구요ㆍ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지 않는이상 별 득이 없다는걸 깨닫고 해지하고 통장 만듭니다 ㆍ중환자실 가기전까지의 실비 보험금이 얼만대요~ 에휴~ 저같은 경우엔 옛날에 건강보험하나 들어 놓은게 납입만기는 이미 끝났지만 그래도 요즘시대에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 유병자실비를 비싸게 들었는데 막상 몸이 아파 병원검사를 하고 치료비 청구를 햏는데 지급금액을 보니 혜택이 별로 없어요 ㆍ앗 이건 아니구나 느꼈지요ㆍ요즘 실비는 가입자들한테 득이 별로 없어요ㆍ
정말 용기 있는 분이네요.
보험 만기 유지가 2프로
암보험 들었다고 암이 안걸리는건 아니지 경제적으로 도움 받는거지만 그것조차도 보험회사는 안줄려고 잔머리굴리지 요즘 돈 없어서 암으로 죽는사람 있나? 선생님말씀데로 예방이 우선이다 보험에 대해서 긴가민가 했는데 선생님말씀듣고 확실히 알게됬다
보험하고 상관없는사람이지만 보험 참든든하더라고요
@@자유로운영혼-b6m 저축이 더 든든하고 어차피 보험은 안걸리면 증발인데
의사로써 용감한 말씀인것 같네요.. 저도 평상시 생각 했던 거예요 국가에서 하는 의무적인 보험과 기본적인 자동차보험 외엔 사실 필요없다에 깊이 공감합니다
단, 가난한 사람이나 유전적 질병이 의심 된다면 가입 하는게 유리 하겠지만 보험회사가 가입거부를 하겠죠?ㅋㅋㅋ도둑놈들...
김열방
가난한 사람들을 상대로
합법적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보험회사랍니다
절대 가입자 입장 생각 안합답니다
부자들은 보험 안 들고
드는 사람들은 몰라서
드는거라하더군요
전직 보험 베테랑 직원이
절대 가족에게는 권유
안한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보험과 의료기관과의 이해관계까지 솔직하게 알려주시네요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전국 어디를 가나 보험회사 건물들이 즐비하고 보험회사는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포커스는 보험을 들지 마라가 아니라 위험을 줄이도록 노력하라는거죠. 반박하는 사람은 보험을 든 입장에서 이 강의가 불안감을 주니 그렇게 말하겠죠. 자기한테 맞게 적용하면 되는거죠. 공부방법 그대로 한다고 공부잘하는게 아니듯이 보험에 의존하는 걸 경계하라는 의미에서 콘텐츠를 만드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당하신말씀 공감합니다
저도그래서설계사일집어치웠던사람이구요
보험드는 돈으로 저축상품 들어 대비하는게 현명한 판단이라는것 저두 10년전 느껴지요 막상 수술 받고 보험 청구하니 뼈가 부러져야만 골절이라면서 목디스크 수술을 했는데 목뼈는 관절이 아니라하면서 10년날입하고 혜택 못받아 다 해약 절대로 보험은 안 들고 있음
맞습니다 !!!! 저도 국민연금과 자동차보험 빼고는 1도 보험 없는데 주위에서 미쳤다 그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저는 보험 드는게 더 미친짓이라고 했더니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제가 항상 생각했던 말씀을 딱 해주시네요. 보험회사는 이익을 보려고 하는 것이지 우리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는 곳이 아니라구요. 보험회사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우리에게 불안감을 조장해서 상품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제 친척중에서도 보험하시는 분이 계신데 보험 하나도 안들었더니 저보고 독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네네 저 독합니다 ㅋㅋ 보험들 돈으로 운동하고 건강에 좋은 채식하며 더 건강하게 살겁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국민연금하고 자동차보험만 들어있어요 ㅋㅋ!!
@쭈꾸미♡ 네 ㅎㅎ 저는 보험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굉장히 잘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병에 걸릴걸 전제하에 드는 것이니까요. 이것부터가 도움이 안됩니다. 없던 병도 생기게 만드는 끌어당김이죠.
그리고 보험을 들어놓으면 사람은 일단 안일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아프면 보험금 나오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막 살게 됩니다. 운동을 할 생각도 안하고 나쁘다고 하는건 다먹으면서 건강하길 바라는게 더 모순 아닌가 생각합니다.
뭐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운명을 달리한다거나 한다면 그건... 너무 안타깝지만 하늘의 뜻이니 인간이 어찌할 도리가 없지만요.... 이건 뭐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건강에 도움되는 행동들은 하나도 하지않고 건강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 주변에만 봐도 그래요. 답답하지만 그건 그들의 인생이니 나중에 암에 걸려도 그 누구도 원망하면 안되겠지요. 내가 왜 이런병이 걸렸나. 내가 전생에 무슨죄를 지어서 이런병에 걸렸나 생각하시겠지만 그건 맞지가 않습니다. 전생에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식습관이 잘못되어서 걸린 병입니다.
그리고 꼭 아프고 나서 그제서야 건강한 음식을 찾아 헤매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이지요. 참으로 어리석다 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유튜브 덕분에 좋은정보를 너무 쉽게 그것도 공짜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찾아보면 어떻게해야 건강해지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건강해진다는데 사람들은 당장은 아프지 않으니 믿지 않는것이죠. 그리고 알고있더라도 당장 아픈게 눈에 띄지 않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완전 채식과 식물식을 하고 있는건 아닙니다만 되도록이면 유제품과 육식은 하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저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지구환경을 위한것이기도 하고 우리 다음세대에게 좀더 깨끗한 지구를 물려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말이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ㅎㅎㅎ 제가 오지랖이.... 아무튼 본인이 선택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쭈꾸미♡ 뭐든 본인이 선택하는거죠 ㅎㅎ 님의 마음이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닙니다. 다 본인만의 생각이 있으니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이걸 강요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는거죠 ㅎㅎ 그리고 당장 닥치지도 않은 일에 미리 불안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지금 행복해야 하지 않겠어요??^^
보험 들어갈돈으로 매주 pt헬스 다니고 요가 건강식 보양식 챙겨먹는데 더 개이득임
보험 몇백만원씩 들어가시나보내요?
실비보험 들어봐야 3~4만원입니다
그정도는 들어놔도 되요
그러고 운동하세요 운동하다 다치면? ㅎㅎ
@@최두선-l1m 다치면 죽어야지 저런사람은ㅋㅋㅋ
@@최두선-l1m 운동하다 다치면 상해보험으로 커버가능하지않나요?
보험료 제대로 꼭 준다는 보장도 없고
나는 벌이가 없는데
보험료 내다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오히려 병 생기게돼 해약하고
건강 보험 있으니
그돈으로 식재료 사다가
잘 챙겨 먹음
근데 이제부터 병원 덜 가면
할인 된다고 하니
좀 나을 수도
상해 화재 보험만 있으면 될듯
저런말 하는 사람들 너무 오만하다... 건강을 본인이 다 컨트롤할수 있다 생각하니까 저런말을 하는건데, 진짜 아무리 관리를 해도 병 걸릴 사람은 다 걸린다. 아침마다 1시간씩 등산다니고 먹는거 조심하시던분도 심근경색으로 세상 떠나시고, 연세대 의대 졸업한 외삼촌이 매달 건강 관리해드리던 외할머니도 결국은 뇌출혈와서 요양병원 가 계시는거보고 느끼는건데, 중병 걸린 가족 생겨보기 전에는 절대 이해 못하는게 보험 꼭 들어놓으라는 말같다. 현실로 직접 맞닥뜨려야 저런 소리를 못하지
간단히 생각해도.... 거대한 보험사 건물, 조직 유지비, 직원들 고액연봉, 모집인 수당이 다 어디에서 나올까?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그 틈을 비집고 나는 특별히 보험사 돈을 타먹겠다는 생각이 이상한거죠....
공감.
BK Kim 간단명료! 하지만전 꾀많이 들었어유 ㅠㅠ슬퍼...
BK Kim, 정확히 핵심을 짚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브라더스 ㅣ
세상에 안 그런 게 어딨어요 ㅋㅋ 의사들 연봉과 공무원 월급은 어디서 나옵니까
한달에 십만원씩 10년 넣는 보험에 들었었는데 4년부터 형편이 안좋아지면서 납부를 못했다가 4년후에 내가 냈던거 조금이라도 돌려받으려고 해지했는데 해지하면서 받은돈은 0원입니다. 납부하지않은때부터 3년이 지나면 한푼도 못돌려준다고하네요.전 그런말은 못들었는데 말입니다.삼성입니다.
보험 가입할때 설계사들이 그런 얘기 절대 안 합니다.
일단 가입하면 설계사들은 그때부터 나몰라라 입니다
가입할때 약관을 제대로 확인안하신듯..
@@박수휘-h1d ㅈ
저는 올해 환갑입니다
실비보험이라도 들라는 주변지인의 이야기도 있지만 과감히 보험을 포기하고 내몸을 관리하는 운동과 예방을하기로 했습니다
박사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그러나 월에10만원 병원비용은 별도 통장에 따로 모음니다.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실비는 드세요..
새마을금고에 실비보험 19,000원정도 들고 있어요
이런건 정말 좋아요
없던 있던
젊던 나이가 있던
건강할때
실비는 진짜 가입하세요
암보험을 들면 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나요? 도움을 주시려고 올리신거지만 일부의 의견은 논리적이지 않으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실비라도 들라는 오지라퍼들 왜케 많은지..한심
저도 40 중반인데 보험 다 해지했고
건강관리 체중관리 하고
치료비 통장따로 만들어서 관리합니다
(평소에 병원을 거의 안가요)
주변에서 이해안된다는 인간들 하나같이 자기관리 못하는 , 특히 비민인 경우 많고요
제발 강요하지 말고 본인관리들이나 할것이지
가족력 있는 사람은 무조건 들어야함 가족력은 무시 못함 그나마 보험들어놓고 아프면 죽지안을 가망성도 크고 가족 끼리 싸울 일도 줄어듬
유병자 실비를 들었는데 막상 경험해보니 딱히 득되는게 없어요ㆍ보험사는 돈 안주려 머리쓰고 가입자 돈은 꿀꺽 하려는 심뽀였어요
@@sm-wh8jq 이게문제예요 이핑계 저핑계 안주려고 하니까 보험을 불신하는거죠 정말 황당하게 약관을 비틀어서 해석하고 본인들 이로운쪽으로해석 거기다 손해사정인의 행태 좀 깔끔하게 지급좀하자
선생님,감사합니다,힘든일을 만나서 괴롭고 힘들었는데 샘,,방송 들어면서 용기를 내 봅니다 펜입니다,
유박사님,명강의고맙습니다
말씀을 새겨 들을만합니다.!
Alberto Yoo
유일하게 구독을 누르시게 하네요~ 이분 보건복지부장관 하셨나요..? 공직자 하시면 제대로 국민을 챙기실것 같네요~!!
5년동안 600만원 가량 보험료 납부하며 병원에 한번도 안갔고 혜택받은 것도 없이 해지하려니까 150돌려 주더군요. 해지하더라도 최대한 돌려주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험사 직원들도 수수료해택받는 삼개월 챙기고 그 후엔 나몰라라...정말 보험은 칼안든 강도입니다.
쌥그린
보험 해지하는게 보험회사
돈 버는 기회라고합니다
나도 친척 권유로 몇번
들었다 해약
원금 반이라도 줘야지
정말 칼만 안 든 강도죠
이젠 보험 가입 유혹에
절대 안 넘어가고
적금 들고 있어요
그게 훨씬 낫더군요
많이 받으셨네요. 전 120내고 10 받았어요. 보험사는 꽁돈이 넝쿨째 들어온 거겠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맞는 말씀입니다ㅜㅜ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보험 들 돈으로 저축하면 집 충분히 사거나 집대출금도 다 갚을수있다.
평생 들었다 껌값 주는 연금보험 특히 들지마라
그거 낼 돈이면 집 사서 노후에 월세 받는게 낫다
암보험 낼돈으로 저축해도 나중에 병원비 충분히 된다
보험은 강제의무적인거 빼고 절대 가입자에게 득되지않는다
암보험 만원짜리들었는데 제보험은 진단비만 오천ㅁ만원 나와요. 근데암걸리면 치료하는데 대략 1억든대요
@@박현희-n1d ㅋㅋㅋ 누가 그러냐 1억든다고 건강보험처리되면 2~3천 든다 그나마도 실비있으면 거의 안내는거고
작년 암치료했는데 천만원 안들었어요..
암 치료 1억드는건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처럼 부작용적고 완치기간 빠른 치료가 1억
방사선항암치료처럼 부작용이 좀 있는 치료는 나라에서 해주는 산정특례제도로 치료비의95%보상해주기때문에 평균4~500만원 그런데 3~5년의 완치기간동안 생활비가 문제
@@Bozitsar 암보험금 몇천 받자고 천만원 보험료 내는건 넘 가성비없음
실비 하나면 충분 어쩌면 그것도 성가심
암치료만으로 몇년 허비할 정도로 중증이라면 차라리 수급자 되는게 나음
보험은 카지노다!!!
명언입니다!
보험 수혜자는 분명 소수 있지만 대부분은 아니죠.
보험 있으니
과잉진료.
조심을 덜하게 되는 심리 있는것 같네요.
정말 유익한 강의 김사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S보험에 400만원 가까이 배팅했습니다. 이거 든 순간 강원랜드 카지노 VIP손님이 된 거라고 보면 되죠. 이거 보상 못 받으면 도박할 때 돈을 거하게 잃을 때 자살을 유발합니다.
보험사는 금감원을 끼고 대놓고 사기치는 사기꾼들임 안당할려면 보험 쪽은 쳐다보지도 않아야 되는데 뭔 보상심리로 보험 들지 만 절대 큰돈은 받기힘듬 손해 안보면 다행이지 이윤 없이 장사 하겠나 그냥 보험사에 보험 안들 어 망하게 해야됨 그냥 저금통에 넣어면 손해는 안보고 스트레스 는 없지 저 간교하고 조폭것들이 국가기관 까지 끼고 덤비는데 개인이 이기겠나
건강히 살다 사고나서 다쳤는데 몇년전 들어놓은 실비보험 때문에 가계에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음
닥터유의 논리는 어찌보면 맞는 말 같지만 막상 나처럼 닥쳐보면 생각이 바뀝니다
돈을 모아야징....
틀린말이 아닙니다. 사실 도시화 돼면서 위험 요소가 많아진거죠. 그래서 보험 회사는 그걸 이용하는겁니다. 촌에 사는 사람들이 보험 많이 안듭니다. 들 여력도 없죠. 그리고 위험 요소도 적습니다. 도시화는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공기, 자연 파괴, 질낮은 음식 촌에 사는거 보다 위험할 확률이 높죠
100% 맞는 말씀입니다...
존경 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바른 생활, 바른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하는것도, 건강에 중요한 요소 입니다...
공감합니다.
어느분은 마치보험설계사들이 우리를위해 보험가입을 권한다고 하네요 ㅋㅋ상식이 그리없으신가..보험사 빌딩올라가는 이유가 뭐라고 봅니까?보험사들 절대 손해보는짓 안해요.
현명한 분이라면,생각할줄 아는분이라면 동영상 보시고 공감할듯. 설계사 3달하고 때려치움.
보험금은 자동이체로 가져가고, 치료하려하면
이조항 저조항 따지면서 요리 빼고 조리빼고.
보험금으로 적금드세요.더 안전함.
Jay jay
보험 넣고 해지하고 ㅠㅠ 몇천 손해본사람 입니다!!!!!
제발 넣는사람 맞게끔 설계 해주는 것 필요합니다ㅡ
사기꾼 소리듣는겁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하고. 밑에 댓글 처럼. 속이 시원합니다.^^
건강보험 그건 매달 내는 돈의 절반은 보험회사가 먹고 나머지 절반으로 아픈사람 골라서...심사해서.. 나눠 주는겁니다.. 이런걸 보험지급율 이라는데요...거의 절반 밖엔 안됨... 보험회사 월급주고. 운영비.. 홍보비. 사장꼴프 등등 다 쓰는 겁니다... 보험이 다 그런걸로 압니다. 노무현정부때 충격적인 발표를 했었죠.. 모두들 감추는 보험금 지급율... 국민건강보험은 75% 85%인가 ? 민간의료보험은 65% ? 그래서 국민건강보험의 장점을 홍보 했죠....하지만 지금은 완전 망가져서 국가보험이나 사보험이나 지급율이 다 떨어저 50? 60? 되는걸로 암.. 고로 매달 보험료 내면 절반은 보험회사가 꿀꺽.. 나머지 절반으로 어떤놈 줄까..? 고름..
보험가입 해서 보험료 내면 버리는 돈이다 ..생각하세요.. 은행이자 ? ㅎㅎㅎㅎㅎ 걍 버린다 생각하세요....단지 자기가 진짜 아파서 심사해서 겨우 해택 볼때 좀 보상 받는다 생각 하세요... 그리고 자선사업 한다 생각하세요...
만약 5년동안 안아프고 보험료 내면 그돈 다 못받는 돈이고..
5년내.. 아프면 비용의 몇십프로 보상 받는다....생각하세요... 그러니 보장성에 대해 돈을 지불한다 생각하시길.. 돈 받은 사람이나 보험들어야죠.
화재,배상,운전자,암. 실비.이정도는
솔직히 있어야지
이것도안한다고?
노답아냐?솔직히?
진짜 정직한 의사 선생님이네요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너무 설득당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상해로 40세 가장이 병원에서3개월동안 있으면서 수술에 재활기간까지 돈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보험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생활이 되었어요.보험혜택본 사람은 최소한의 보험은 필요한것 같아요.
제 지인 중엔 보험을 가입하기 보다 건강검진할 때 더 돈을 내서 강화한 검사를 받더라구요. 예방이 낫다는 생각으로.
선생님강의를 더 빨리 들었어야하는데
이제라도 선생님을 알게된것이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운동이나 열심히하고 잘먹고 잘자는게 중요.
깨우친분 ^^
여기서 보험 들지말라는 사람들 아직 가족 중 큰일 생겨본적 없는 분들 같은데 현실적으로 큰 질병왔을 때 돈 걱정하면서 투병생활 한번 해보세요 투병생활도 힘든데 돈 걱정은 가족이 하게됩니다. 간병비 한달에 200만원이고 주 1회 정도는 가족 중 1명이 돌봐야하고 비급여치료비 까지 처음엔 가족들이 불쌍히 여기는데 간병생활이 1년 2년 길어지면 보험도 없다고 원망합니다 이건 팩트에요 제가 어머니 간병 1년 4개월동안 병원에서 살았는데 저희어머니는 보험이 있어서 그나마 경제적인 문제는 도움 받았는데도 절대 장기화되면 측은지심만 생기지 않습니다. 다른 환우분도 가족들한테 보험 잘 들어놨다고 자랑하시고 보험없으신분들은 투병에 경제적인 힘듬까지 짊어지게 됩니다.
주식과같음 열명중한명돈벌듯이 보험도마찬가지 열명중한명이 님의경우 나머지아홉은 해당안되는보험이거나 버티다해약 또는 손해
세상은 점점 좋아졌어요
요즘은 간호간병 통합병동
시스템으로 간병인 필요없고
간호조무사들이 다 봐주십니다
정 불안하면 약간의 착한실비정도는 갖고가도 좋을듯 그런데 실비도
보장한도가 있어요
2 천만원, 3천만원
보험사가 무조건 퍼주지 않습니다
보험료가 싼만큼 보장도 약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이 힘든시기에 잠시 힐링하고 감니다💙💙💙💙😭😭😭😭😭😭
선생님은 정말 천재이신것 같아요 제 생각이랑 너무 같습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안그래도 실비를 해지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몇달 고민했는데
당장 해지해야겠습니다.
3년마다 갱신되는데 5만원씩 올라가니 감당이 안되네요.
그 돈을 저축해서 병원비로 써야겠습니다.
다 각자의 경혐에 의한 판단이지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 일용직. 공장잡일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잡일 하시는 분들. 혹은 그에 준하는 일을 하시는분들.
일하다보면 뭔일 분명 생깁니다. 안생길수가 없어요.
그럴때 최소한 실비보험 하나 있으면, 최소한 입원 3일 이상 했을때. 아니면 응급치료 같은거. 그건 메꿔야죠.
저분이 말하는건, 진짜 번듯하게 육체적으로 위험할일 없고, 내가 몸관리 할 여력이 될때나 맞는말인겁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맞는거 같아요. 댓글도 여론도 그런거 같아요.
그런데, 실제로 진짜 보험 하나정도 있어야 할분들은 차마 인터넷도 못하시는분들 많습니다.
만약 그런분들이 건너건너 이런 이야기 들어봐요. 무슨생각 하겠어요.
내 인생과 상황을 고려해서, 어느정도의 보험을 들것이냐. 혹은 그돈으로 몸관리에 힘쓸것이냐. 잘 판단해야지, 대놓고 보험들지 말라 그러면 어쩌자는겁니까.
이러니까 탁상공론, 있는놈들은 몰라 이런소리가 나온는겁니다.
저같은 경우엔 신장 한쪽이 쪼그라들어서 기능을 거의 안합니다. 그냥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그나마... 수준입니다.
그래서 다른쪽 신장 문제 생겼을때 응급실 실려가고, 실비보험 다 나왔죠.
손목 부러져서 핀 박을때도 실비보험 다 나왔고.
아버지는 암투병만 3차례 하셨는데, 다 보험료+암치료 정부 지원금으로 생활 유지 하셨습니다.
친구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1달전에 보험 해약했다가, 돌아가실때 땡전한푼 들어오는거 없어서, 집 풍비박산 날뻔했구요.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 안하려고 난리치고, 돈떼먹는 악덕한 사업인거는 인정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다 각자 생각이다르고 느끼는점이 다른거죠
저도 아버지 암투병중 보험없어 돈 많이들었고 장모도 악성화농으로 천만원넘게들었는데 보험없어 생돈 깨졌어요 저는 당뇨진단받고 실비 받고있고요 저도 실비정도는 가지고있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공감합니다
동감합니다.
자잘한거는 잘보장 해줘요 보험사가 근데 정작 큰 보장성은 절대 재대로 보장 안해줄려고 한다는거 보장 받을려면 소송으로 가야 한다는거 아주 머리 아픔 ᆞ보험 사가
진실되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일단 각종 보장 보험 규약에 야료가 상당하게 있어서 보험금 타내기 힘들다는거... 차라리 적금부어 스스로 보장하자.
일단 박수 짝짝짝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동감입니다.
평소 생각했던것을 설득력있게 잘 말씀해주셨네요
암에 걸려 보험금 신청했더니
처음 보험금에 의지했던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 혜택에 보험에 많이 실망했던 사람입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보험회사에서는 절대 손해보는 일을 안하니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보험가입하세요
암보험 면책 기간전에 보험금 청구 하셨나요?
맞습니다. 보험 체결 시작하면 이미 돈은 그들이 가지고 있고 잘 안내주려고 합니다 아니면 더 적은 금액으로 책정해버립니다 이젠 이쪽이 을인거죠 내가 내돈을 퍼부엇는데도 제발 달라고 사정해야합니다 그돈을 은행에 저금했으면 그냥 출금하면 끝이겠지요? 보험은 그냥 내돈 허공에 날리는겁니다.
@@persisoftflake4275
맞아요
4인가족 5만원씩 한달 20만원씩 내가 보험통장 만들어 1년 단위로 굴려보세오
1년이면 240 10년이면 2600정도 20년이 6000만원
가족중 누구 아프면 그돈 가지고 치료하면 됩니다
가족모두 건강하면 재산입니다
보험판매자는 자기 수당 챙기는게 1번 이유다.
철회 얘기는 안한다
피도 눈물도 없다. 남의돈 빼먹기만한다.
보험설계사 보험수당 거의 자기 이득 보려고만 하는거같아 안타깝다
유박사님 너무 솔찍하세요~저도 보험 하나도없어요.유박사님과 비슷한나이 보험에대한 생각도 비슷.건강에대한 생각도비슷~병원안가요~철저한 관리가 필요한거죠.하하 유박사님 말들으면서 행복하고 희망입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는 위험이 안일어나게 하는 게 아니고 위험성이 높은 사람을 제외시는 겁니다." 이건 그나마 정상적인 보험사에서 하는 거고요 애초에 가입을 안키기면 되니까 ..문제는 우리나라 악질 보험사들은 아예 사고가 일어나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보험금을 지급거절하니까 문제지
동감합니다
'싫어요' 누른 사람들, 아마도 대부분 보험관련 사람들일 거 같네요...
보험 하는 분들이 엄청 많은가봐요...
'싫어요'가 377명이라니....
이렇게 좋은 영상 리뷰 하시는 분한데......
ㅋㅋ
...전 보험 회사 직원아닙니다..^^
요즘 같은 세상엔 보험 곡 잇어야합니다..대학 병원 진료비만 2만원선에 검사비..그나마 실비가 있어야 부담없이 검사 받습니다..
아시는 집사님 검사 받고 싶어도 비용 부담스러워 CT 촬영도 못하던데...
돈 많는 사람일수록 보험 많이 드는 이유가 다 있는거네욤 ~~
감사합니다.
저도 보험 한개도 안들었습니다..
보험사 직원들 맨날 돈 잔치하고 회식도 시도때도 하고 워크샵도 좋은데 갑니다..보험왕은 완전 급여가 중소기업 사장 월급입니다...
불안을 조장해서 보험을 유도하고.....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입니다....
보험을 들고 질병의 불안의식은 실제 질병을 만들어 냅니다....
보험은 마치 내몸을 걸고 투기하는 것입니다...
보험회사도 일종의 장사나 마찬가지죠...보험드는 비용으로 차라리 잘먹고 잘살라.....
당신은 그럼 소비생활을하지도 말야되네요
무슨 개소리지 ㅋㅋㅋㅋㅋ
aurora genia 맞는말씀입니다
보험회사는 바보가아닙니다
얼굴에 철판을 둘러썬사기죠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네? 당신은 돈 없으니까 보험을 안들었을테고... 평소에 가족들과 회식 한번 안해봤을테고... 쥐꼬리만한 수입?
이도윤 등신
닥터 유 응원합니다
저런분이 국가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굿굿굿~~!
보험회사는 다단계회사...돈줘야할때 여러가지 않주려 발악을하고 쯥쯥쯥...
권영기 예전에는 잘 줬음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하도 보험 사기(대표적으로 접촉사고) 를 많이 쳐서 보험비도 오르고 환급이 많이 깐깐해짐 사기 대국 한국은 서로 등쳐먹기 바쁜나라
안주려
저도 보험 들어갈.... 5만원으로 ....매주 토마토 한상자씩 배달시켜 갈아서 매일 먹고 있습니다... 겨울엔 토마토가 좀 더 비싸지지만... 이렇게 몇년 먹으니 .... 건강 검진에서 의사 선생님이 제가 매우 건강 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님께서 보험에대한 니즈(필요성)가 없는건 당연한겁니다 아직 젊으시니까요..
인정합니다만 통계청에 따르면
남자의경우 큰질병 큰상해가 아니더라도 평생의료비용의 지출이 1억 여성의경우 1억2천정도 든다고해요
어? 난 지금까지 병원에 가본적도 돈천만원도 써 본적이 없는데요?
맞아요 님 시절에 그게 맞는겁니다
이거도 통계청 조사에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64세이후에
평생 의료비의지출에 절반이상이 발생한다합니다. 지금 그런 생각이 안드는게 당연한거지요
잘 알아보시고 대비하세요
우리남편 생명보험 들려니까 나이도 많고 술 담배 수술경력 등으로 들어줄수 없다는 곳도 있고 어느 곳에서는 많은 액수의 지불을 요구하더군요 차라리 그돈 적금들어서 미래를 설계하는게 백배 천배 현명하겠죠
Yong Doll 보헝가입이 불가하다라고 하시면 맞는 말씀이세요 가입불가적인 부분에선 안타깝네요. 저축도 은행 증권사 보험사 이렇게 3곳에서만 이루어지는데요 상황에 맞게 각걱 유리한게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하심 도움되실거예요~
토마토 저도 늦었지만 주문합니다.
보험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험 들지마라. 그 돈으로 차라리 적금을 넣던가 주식을 사라. 금융에 대한 시스템을 이해하면 보험 절대 안든다. 나 역시 보험,연금 하나도 안넣고 주식에 적립식으로 얘들꺼도 투자하고 있다. 배당금 및 수익률이 훨씬 더 좋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현명한 해답 감쏴드립니다~👍👍👍
적금부어서 나중에 아프면 적금해약해서 암치료 할수있냐 하면 그돈같고 택도없습니다 시부모님 병원 치료비 하다가 우리집 경제는 무너지고 저축은커녕 카드빛에 쪼들리고 허덕이다가 이제 한숨돌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식들에게 부담 안주려고 보험 들었습니다
재산이 많은사람은 보험 필요없겠죠 하지만 없는사람일수록 최소 작은거라도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보험 회사직원은 아닙니다
실비는 들어두세요
만원대정도로
@@카리스-l8u 그 저렴한 실비도 이제 1년씩 갱신형이라 보험사에 병원비 청구하는 만큼 돈쭉쭉올라가요
요새 암치료비 수술비 검사비 입원비 다 해도 2~4천만원이면 되요 일단 중증질환자로 분류되면 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많이됩니다
과거 건강보험 보장성이 좋지 못하던 시절을 현재진행형으로 일반화 시키는건 아니죠
그리고 현재 대부분 가정이 2~4천만원때문에 망하지는 않습니다
옳은 말씀 들 이십니다
진정성이 깊이 느껴지네요
나이들고 돈없어 현재 닥치지도 않은 사고와 질병에 대해 미리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보험이 해결의 정답은 아닌것 같아요
보험에 가입했다 생각하고 차라리 그 돈을 미래의 위험지출 비용 목적으로 꾸준히 적금을 넣는것이 속도 편하고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거친댓글 무시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로 삶의 멘토가 돠어주세요
은바재바 같은 생각입니다. 공감합니다. 보험료 낼 돈으로 적축 들겠어요
🌺보험재테크 바로알고 들어야 겠네요🌺
속시원하고 솔직한 고견 최고입니다
보험은 꼭 추가보험을 활용하자구요~~🎶🎵
러뷰 닥터유 . . 응원합니다 🍭
맞는 말씀 귀담아 갑니다.🍎
건강과행운이함께하길~~
감사합니다 진정한 의료인이십니다.
암이 70넘어야 겨우 발생할까말까인데 20대부터 월 5만원씩 낸다고 계산해봐라
50년간 3천만원이다(그것도 보험료가 안올랐을때)
50년동안 적금을했으면 5천만원도 넘겠다
그 돈으로 치료받던지 안걸리면 좋은데 쓰면된다
정말 바보같다
저도 그리 알앗어요.근데 암보험은 50년씩 내는건 아니고, 20년납 30년납 이렇더라구요 100세보장80세보장 이렇게 선택이구요
존경합니다~
팩트는 정작 보험이 필요할때는 가입할수 없다는것.
정작 필요할때 손해율높으면 보험회사가 눈에 불을키고 갖은이유로 돈을안준다는것.
저 자동차 보험 빼고 보험 한개도 없어요. 근데 보험이 없으니까 돈이 모여요 희한하죠?
어ㅡ맞네요
미래의 손해를 걱정해서 손해를 대비하면 손해보는 일이 생기고 경제적 보상이 상실의 보상에 일부적 보상으로서 만족적 보상이 못되고 희망적 사고에 저해되는 역할을 함으로서 발전적 삶에 방해가 될수 있으며 걱정많은 사고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킬수 있다
다달이 나가는 보험료는 마음에 속박 장치가 될수있고 경제적 노예화에 기여할수 있어 마음의 자유가 억압될수 있다. 나는 돈에 노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뉴스타파 보험의 배신 시리즈를 며칠간 쭉 시청하면서 ㅇㅇ화재에 든 나와 남편 보험을 해지했어요. 3년을 매달 12만원정도 납입해왔는데 (원금 약4백만) 달랑 90만원정도 환급받았네요. 타먹은 보험금도 없었는데 참 아깝네요. 앞으로는 매달 그 돈 적금넣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