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히 시작하는 보컬 서도의 목소리가 귓가에 남는다. 이은미님과 콰이어분들과의 조화에 중점을 둔 편곡에 서도보컬은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서도의 매력은 다소 줄었음에도 서도와 이은미의 목소리에 더해지는 콰이어분들의 합창에 가사를 음미하며 들으니 지친 나에게 위로가 되고 위안을 받는 느낌이다.
와,, 역시 갓 은미 선생님.... 저 정말 평소에 잘우는데 최근들어 짜증만 계속나고 .. 한번도 울지를 않았어요 그만큼 일에 찌들어서 피곤한가보다 하루 날잡고 울어야하나 싶을정도였는데 오늘 두분 노래하는 모습보고 눈물이 핑돌았네요,... 서도밴드 부럽습니다...이은미 선생님과 노래할수 있음에...
울면서 듣네요... 이 노래가,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상처 많은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 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보라고, 아주 먼 훗날 그때 그 아인 꿈꿔왔던 모든 걸 가진 거냐고..." .... 굳이 다 가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 꿈이 다 이루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살아낸 그 발자욱마다 다 그 꿈이 서려있어요. 다르면 어때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래도... 지금의 나도, 그대도, 우리들 다 괜찮아요. 그것으로도 좋아요. 괜찮아요...
I knew this song from the film itaewon class, and I immediately fell in love when I heard it even though at that time I didn't know the meaning of the song. this is really a very good song, I even told my friend about this movie and song, and my friend cried knowing the meaning of the lyrics of this song.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 있는 노래와 애절한 가사가 온몸을 전율케 하는 명곡 이지만 콘서트가 아닌 라이벌 무대에서 보컬 서도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것 같은 선곡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무대! .. 그래두 서도밴드는 언제나 내맘속의 1등!!!!!!!!! 서도밴드 응원합니다!
Wow, 곡의 느낌이 좋습니다! 서도밴드 특유의 보이스가 없어 아쉽기는 했지만 곡 자체로는 원곡과는 다른 편곡의 힘이 대단합니다. 이은미씨 저력과 서도밴드 보이스의 어색한듯한 모습이 '그때 그 아인'과 묘하게 어울립니다. 합을 조금 더 맞췄더라면 좋았겠다 싶은 아쉬움 있지만 들을수록 좋은 곡입니다. 김필씨의 원곡도 좋지만 이 버전도 자꾸 듣게 됩니다. 깊이있고 울림이 큽니다. 두분의 또 다른 조합을 기대해 봅니다.
Die Verletzlichkeit seiner Stimme berührt mich total..❤️ Sehr talentierter junger Mann..👍❤️ Über Eunmi brauch man ja nichts zu sagen.. 😁 Klasse Sängerin.. ❤️ Wunderschönes Duett..
Désolé mais autant d'habitude je trouve chaque artiste eptionnel dans leur reprise mais là je ne trouve pas que ça fonctionne.. sur d'autre chanson peut être.... L'original et l'artiste est à mes yeux peut être trop excellente autant immortel que la chanson
From Part 1. Lee Eunmee and sEODo Band had the first all kill in 2022. Lee Eunmee was wearing a dress, shocking even to her manager. She rarely wears dresses because she moves around a lot. With their last appearance because they all wore black, they were called Grim Reapers, a label of course that she didn’t care for. From Part 2: introduced as rich and refreshing based on traditional music. LEM said it was rigged for being picked first twice. She is her own genre. LEM is discontent with sEODo because he is thin so she looks overweight next to him. KJH said he will form a band to play and she can sing and look like a matchstick next to him. He promised her and then LYH asked if she could be a guest singer. She said to SDY, let’s take it to court for picking them 1st twice. They would put on a touching performance. LEM said it’s not about singing well but connecting with the audience. Let’s go was their cheer. They performed “Someday, the Boy” by Kim Feel. It’s in the OST of “Itaewon Class” starring Park Seojun and Kim Dami and ranked at the top of the music charts for awhile, receiving a lot of love. LEM asked the audience to think about the lyrics and sing along. Please hug us with your voices and we will do the same for you. (Awww). There were closed eyes while listening, tears too. The light beams on stage were heavenly. As they hugged, the sub was “hearts embraced through a song”. A big hug made by the singers, the audience, the instruments and the song. They bowed and LEM blew a kiss. It was an immersive performance. LYH said as their sounds met, she could feel LEM’s years of experience and sEODo Band’s youth with all sorts of emotions. Huh Gak felt the hug was a highlight and that LEM gave credit to everyone who performed. That’s what a great senior does.
이은미 서도밴드. 안어울릴거같지만. 코뿔소에서 숨멎. 웅장하면서 기품있는무대. 국내에서 보기드문 콜라보. 다시찾아와 전율느끼고 갑니다
역시 이은미야~~~^♡♡♡
그냥 딱 두 마디. " 진짜 잘 부른다 . 듣기 정말 좋다"
감동의 눈물...주르륵...👍👍👍👍👍👍👍👍👍👍👍👍
역시 이은미.....
역시 이은미!!!!!
하.... 진짜 노래 잘 하신다. 곡 해석이 탁월하시네
눈물이 왈칵! 울림이 있는 공연이네요
아름다운 공연 감사합니다
이은미는 나올때마나 레전드....
그냥 들어봤는데 반했다
반했다
눈물난다
내 아이의 모습이 ...
감사합니다
난 코뿔소보다 이곡이 넘 좋아서 계속 들어요
들을때마다 감동합니다
눈물도 나고 ㅠㅠ
이은미 가수님 전보단 조금 더 여위신것같이 걱정입니다ㅠㅠ노래는 역시나 좋으네요ㅠㅠ
진짜 대박.. 너무 잘 어울리네...
#서도밴드 사랑해요 💙
와씨 이은미님 노래 시작하실때 울컥하네 역시 갓은미님이시네요. 두분 버전 이전에도 들어온 노래인데, 오늘 서도밴드노래 파도타기하다가 이은미님 다시금 반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이태원 사건과 겹쳐서 그런지 너무 눈물나고 뒷골이 멍하고 너무 너무 울었네요......이 한을 어찌하라고..
? 놀러가서 뒤진게 왜 눈물남
이은미님 레전드시네
이은미씨 멋져요.♡♡♡♡♡
이은미가수님 서도밴드님 감동적입니다..감사합니다.ㅠㅠ매일 매일 듣는 노래에요~~두분 응원합니다!
울었던 ㅠㅠ 가슴이 미어지는 노래네요
갱년기 감성 자극 해 주어서 고맙쏘, 잉~
이은미 역시 ~~~~~ 명불허전이다. 진정한 밴드보컬
이 영상이 유명해지길 기원하는 1인
(이 영상을 보며 김필에 입덕한 사람)
와.....역시 은미누님...
최고의 하모니 정말정말 멋지십니다
지금 힘겨운 모든 청년들 이 노래 듣고 위로 받고 힘내시길...듀엣곡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았어요 최근 제일 맘에 쏙든 듀엣
서도밴드 .. 보석이네.. 명곡이 될듯..
깊은 울림에 힘든시절이. 떠올라 눈물이 흐르네요ㅠㅠ.어쩜 한 소절 한 소절 절절함이 묻어나네요.
눈물나게 아름다운 음성
서도밴드짱!!❤
감동적이고 ,너무나 가슴깊이 울림이 있는 노래...
이은미,서도밴드의 하모니... 너무 잘보고 위로 받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차분히 시작하는 보컬 서도의 목소리가 귓가에 남는다. 이은미님과 콰이어분들과의 조화에 중점을 둔 편곡에 서도보컬은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서도의 매력은 다소 줄었음에도 서도와 이은미의 목소리에 더해지는 콰이어분들의 합창에 가사를 음미하며 들으니 지친 나에게 위로가 되고 위안을 받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이은미 선생님 혼자서 부르시는 거 듣고 싶네요 ㅠ 역시 ㅠㅠ 명불허전 ㅠ
와,, 역시 갓 은미 선생님.... 저 정말 평소에 잘우는데 최근들어 짜증만 계속나고 .. 한번도 울지를 않았어요 그만큼 일에 찌들어서 피곤한가보다 하루 날잡고 울어야하나 싶을정도였는데 오늘 두분 노래하는 모습보고 눈물이 핑돌았네요,... 서도밴드 부럽습니다...이은미 선생님과 노래할수 있음에...
최고다
몇번을 반복해서 들어도
몸에 전율이~ 쫙~
감동~소름~
너무 멋지네요 감동 뭉클하네요
이은미님! 명품 목소리 가수다워요^^
울면서 듣네요... 이 노래가,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상처 많은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 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보라고, 아주 먼 훗날 그때 그 아인 꿈꿔왔던 모든 걸 가진 거냐고..." .... 굳이 다 가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 꿈이 다 이루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살아낸 그 발자욱마다 다 그 꿈이 서려있어요. 다르면 어때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래도... 지금의 나도, 그대도, 우리들 다 괜찮아요. 그것으로도 좋아요. 괜찮아요...
I knew this song from the film itaewon class, and I immediately fell in love when I heard it even though at that time I didn't know the meaning of the song.
this is really a very good song, I even told my friend about this movie and song, and my friend cried knowing the meaning of the lyrics of this song.
너무 감동적인 무대에요~서도밴드 팬입니다 모든일에 흥하시길 빌어요♡♡♡
😍💙🙏🙏🙏
서도님의 장점이 사라지고
이은미님만 돋보인 무대네요ㅜㅜ
그래도 잘 부르셨어요~~♡
원곡도 좋지만 이 버전을 더 자주 듣습니다. 젊은 날 혼란과 그 시절의 그리움이 감성을 흔드네요
❤ deux voix magnifique !!!! ❤❤❤🤩👏👏❤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 있는 노래와 애절한 가사가 온몸을 전율케 하는 명곡 이지만
콘서트가 아닌 라이벌 무대에서 보컬 서도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것 같은 선곡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무대! ..
그래두 서도밴드는 언제나 내맘속의 1등!!!!!!!!! 서도밴드 응원합니다!
김필의 그때 그 아인! 명곡이네요
진짜 너무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늘 서도밴드 응원합니다
역시 이은미님은 레전드,, 너무 감동적입니다.
Love the song so much ..
내가 싫어하고 아무 감정 안 느껴지는 장르들을 교묘하게 섞어놓고 감칠맛 나게 만들어 놨다~~~~~~~~~~~~~~~~!!!내 몸이 반응한다!!!!!!!
존재지존 서도밴드!
넘 좋은 서도밴드! :)
역시 이은미 노래 감동♡♡ 짱
Wow, 곡의 느낌이 좋습니다!
서도밴드 특유의 보이스가 없어 아쉽기는 했지만
곡 자체로는 원곡과는 다른 편곡의 힘이 대단합니다.
이은미씨 저력과 서도밴드 보이스의 어색한듯한 모습이 '그때 그 아인'과 묘하게 어울립니다. 합을 조금 더 맞췄더라면 좋았겠다 싶은 아쉬움 있지만 들을수록 좋은 곡입니다. 김필씨의 원곡도 좋지만 이 버전도 자꾸 듣게 됩니다. 깊이있고 울림이 큽니다. 두분의 또 다른 조합을 기대해 봅니다.
임팩트가 조금작아서 울 서밴님들 실력발휘가 안된곡이죠
그러나 잔잔함속에 이은미님가 함께 호흡 맞추어부르는 장면 넘보기좋았습니다~~
이은미씨 노래에 에너지는 참 대단하지요!!!!! 이은미콘서트 또 다시 가고 싶으네요. 불후의 명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일반 노래도 매우 잘하심🎉😂
서도님 목소리넘좋고 들으면들을수록 계속듣고싶어지네요...
다음엔 서도밴드단독으로 드라마 사극 ost불러주세요~ 🎤😍
예쁜 청춘의 노래가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면 깊은 아픔이 되어 토해나온다.... 레전드 하나 추가.
서도밴드의 선배에 대한 배려도 돋보이는 무대.
은미님 역시소름 사랑입니다 😍 💕 ❤️ 💜 💖 💛
멋진 최고의 배우님!!!❤
I love Korean music. Army 4 Ever.
넘넘넘 백만배 아쉬운 선곡~~ 차라리 서로 장점이 드러나는곡을 선택했어야했어요.ㅜㅜ넘넘아숩
이은미씨는 전체로 노래 부르는거 같네
Die Verletzlichkeit seiner Stimme berührt mich total..❤️ Sehr talentierter junger Mann..👍❤️ Über Eunmi brauch man ja nichts zu sagen.. 😁 Klasse Sängerin.. ❤️ Wunderschönes Duett..
눈물이 찔금! 제 지난 청년기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서도밴드특유의 음악적인 색깔이 안나와서 아쉬웠던무대였음.......... 다음에는 서도밴드 단독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같은 생각..서도의 색깔을 확죽였음..
선배님 대우 해드려야죠
@@SuperBae11ㅖㅡㅔ
둘이 보컬 컬러 창법,전부 안어울림 아무리 레전드끼리라도 안 어울리면 마이너스 특히 합창단까지 합세하니 하나의 목소리가 아닌 세가지 목소리에 밴드소리도 이상함
보컬이 듀엣하려면 각사 자신을 죽여야죠~ 그게 기본입니다
정말 은미누님~~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Que maravilloso!!! Muy emocionante, desde Chile abrazo 🇨🇱🇨🇱🇨🇱♥️♥️♥️
¡¡¡Espectacular!!!!
역시 이은미는 이은미네요 어느 누구와도 합을 맟추는 뮤지션입니다
👏👏👏👏👏👏👏👏👏👏👏
좋은 무대 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서도밴드의 음색이 묻혀 조금 아쉬웠어요.
이은미님에게 초점이 맞춰진 듯 했어요.
서도밴드의 전통적인 음색을 좀 더 활용했으면 더 애절하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김필을 따라갈수없네
너무 좋네요
서도님 ㅠㅠ♡
👍 ❤
이은미씨 배려하는 바람에
서도밴드가 가진 장점등등이
묻혀버렸네요. 아쉽다 ㅠ
서도밴드 넘잘해요
세계로 나아가길
👍
대중음악 끝판왕과
트랜디 국악 끝판왕
근데 솔직히 미완인거 같음
화장실에서ㅇ.ㅁ
Désolé mais autant d'habitude je trouve chaque artiste eptionnel dans leur reprise mais là je ne trouve pas que ça fonctionne.. sur d'autre chanson peut être.... L'original et l'artiste est à mes yeux peut être trop excellente autant immortel que la chanson
감동!
아직 모르는 듯... 아직도 모르는 넌
아직도 커야 해!!!!!!!!!!!!!!!!!!!!!!!!!!!!!!!
Hermosa interpretacion la mejor de todas .Los felicitos.
풍류대장우승 조선팝 글로벌 서도밴드
세계로 뻗어가시라!!
♥️
역시 서도!!!
대선배 이은미씨와의 아름다운 앙상블!! 👍 최고!!
서도밴드의 팬이지만 이은미 선생님의 폼을 넘진 못하네요 ㅎㅎ
아무리 잘해도 맞춰 부르기는 이은미님 한테는 밀리네요
Seodo's vocalist cannot keep up with Lee Eunmi, caliber gap clearly shown
서도 발라드 약하다고했는데 잘하는데? 근데 편곡이 아쉽네
서도밴드..본연의 느낌은 모르겠다
이은미 혼자부르는게 더 좋았을듯
조권장발 폼 미쳤자
Lee Eunmee was to OP for the other kid. It's like she ate him alive and spitted out his bone. But it was a delicous meal :D
From Part 1. Lee Eunmee and sEODo Band had the first all kill in 2022. Lee Eunmee was wearing a dress, shocking even to her manager. She rarely wears dresses because she moves around a lot. With their last appearance because they all wore black, they were called Grim Reapers, a label of course that she didn’t care for.
From Part 2: introduced as rich and refreshing based on traditional music. LEM said it was rigged for being picked first twice. She is her own genre. LEM is discontent with sEODo because he is thin so she looks overweight next to him. KJH said he will form a band to play and she can sing and look like a matchstick next to him. He promised her and then LYH asked if she could be a guest singer. She said to SDY, let’s take it to court for picking them 1st twice. They would put on a touching performance. LEM said it’s not about singing well but connecting with the audience. Let’s go was their cheer. They performed “Someday, the Boy” by Kim Feel. It’s in the OST of “Itaewon Class” starring Park Seojun and Kim Dami and ranked at the top of the music charts for awhile, receiving a lot of love. LEM asked the audience to think about the lyrics and sing along. Please hug us with your voices and we will do the same for you. (Awww). There were closed eyes while listening, tears too. The light beams on stage were heavenly. As they hugged, the sub was “hearts embraced through a song”. A big hug made by the singers, the audience, the instruments and the song. They bowed and LEM blew a kiss. It was an immersive performance. LYH said as their sounds met, she could feel LEM’s years of experience and sEODo Band’s youth with all sorts of emotions. Huh Gak felt the hug was a highlight and that LEM gave credit to everyone who performed. That’s what a great senior does.
두 미친 보컬의 콜라보의 끝판왕이네요.
이은미씨 라이브 오랜만에 듣는데,
제가 예전 부터 늘 지적했던 발음에서 2% 과한 부분이
좀 빠지고 단백해져서 참 좋네요.
서도만의 색깔을 그대로 가져갔으면
와.. 이은미랑 같이부른 노래 제목이 뭔가요? 누가댓좀~
그때 그 아인 (김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