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다 미즈에 (高田みずえ)ー나는 피아노(私はピア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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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LiquefiedStone
    @LiquefiedStone 9 місяців тому

    고맙습니다!

  • @찜닭튜브
    @찜닭튜브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옛날 노래인데도 너무 세련됐다

  • @돈데크만-w5j
    @돈데크만-w5j 2 роки тому +4

    이 노래 너무 좋죠 ㅎㅎ 감성적입니다 잘듣고갑니다~

  • @강코라
    @강코라 3 роки тому +1

    황홀하네요

  • @pim950
    @pim950 Рік тому +1

    구와타 케이스케가 작사작곡했네요. 어쩐지 노래가 좋더라.

  • @pim950
    @pim950 Рік тому

    노래 중에 멜로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구간은 60,70년대 이태리 깐소네에서 자주 나타나는 작곡 스타일입니다.

  • @메디송
    @메디송 2 місяці тому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 @전형태-g7o
    @전형태-g7o 4 роки тому

    우리나라 가요무대 같은 분위기에 좀더 세련미가 추가된....예를들면 일본애니 신세기에반게리온 O.S.T중에, 타카하시 요코가 무대에서 불렀던 노래제목 "잔혹한 천사의 테제" 가 생각나는 이유가
    뮐까요? 무대 분위기가 비슷해서 그런가~~^^

    • @DK-ch3ei
      @DK-ch3ei 4 роки тому

      이거 78년 무대예요

    • @전형태-g7o
      @전형태-g7o 3 роки тому

      @ざしょくおとこ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 @신재원-v3p
      @신재원-v3p 2 роки тому

      @@DK-ch3ei 198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