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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옛날 노래인데도 너무 세련됐다
이 노래 너무 좋죠 ㅎㅎ 감성적입니다 잘듣고갑니다~
황홀하네요
구와타 케이스케가 작사작곡했네요. 어쩐지 노래가 좋더라.
노래 중에 멜로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구간은 60,70년대 이태리 깐소네에서 자주 나타나는 작곡 스타일입니다.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우리나라 가요무대 같은 분위기에 좀더 세련미가 추가된....예를들면 일본애니 신세기에반게리온 O.S.T중에, 타카하시 요코가 무대에서 불렀던 노래제목 "잔혹한 천사의 테제" 가 생각나는 이유가뮐까요? 무대 분위기가 비슷해서 그런가~~^^
이거 78년 무대예요
@ざしょくおとこ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DK-ch3ei 1980년
고맙습니다!
옛날 노래인데도 너무 세련됐다
이 노래 너무 좋죠 ㅎㅎ 감성적입니다 잘듣고갑니다~
황홀하네요
구와타 케이스케가 작사작곡했네요. 어쩐지 노래가 좋더라.
노래 중에 멜로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구간은 60,70년대 이태리 깐소네에서 자주 나타나는 작곡 스타일입니다.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우리나라 가요무대 같은 분위기에 좀더 세련미가 추가된....예를들면 일본애니 신세기에반게리온 O.S.T중에, 타카하시 요코가 무대에서 불렀던 노래제목 "잔혹한 천사의 테제" 가 생각나는 이유가
뮐까요? 무대 분위기가 비슷해서 그런가~~^^
이거 78년 무대예요
@ざしょくおとこ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DK-ch3ei 198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