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씨에 말에 공감합니다. 한국은 지나치게 기본적 베이스를 무시합니다. 튼튼한 토양이 없이는 뿌리를 내릴수도 없고 성장해 자라지도 못하며 열매도 없는거죠. 모든 스포츠가 동일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사회스포츠 생활스포츠 역시 취미활동에 그칠뿐. 실력과 전문성이 결여되죠. 어릴때부터 학업과 좋아하는 운동을 겸해 성장하고 프로 선수가 아닌 아마추어더라도 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이 언제든 활약할 수 있는 다양한 팀들이 즐비한 선진국들과는 전혀 다르죠. 유스풀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성장해서 프로선수가 아니더라도 활약하고 즐길수있는 공간들이 존재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런 곳들을 통해서 또 다른 직업군이 생겨나고 관련 직업군들로 생활이 가능해져 프로 못지 않은 실력향상이나 유지도 가능해지죠. 일본 야구예 예만 봐도 그렇구요. 그래서 프로야구창설 이후 아마추어 야구팀들과에 알력 다툼과 인기가 프로야구에 몰리자 사라진 그 많던 실업팀들이 아쉽습니다. 실업팀 같은 사회인 야구가 일반화만 유지 되었어도 더 폭넓은 유스풀을 가질수있었을테고 대학야구도 망하다시피 하진 않았을데데요.
양준혁씨에 말에 공감합니다. 한국은 지나치게 기본적 베이스를 무시합니다. 튼튼한 토양이 없이는 뿌리를 내릴수도 없고 성장해 자라지도 못하며 열매도 없는거죠. 모든 스포츠가 동일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사회스포츠 생활스포츠 역시 취미활동에 그칠뿐. 실력과 전문성이 결여되죠. 어릴때부터 학업과 좋아하는 운동을 겸해 성장하고 프로 선수가 아닌 아마추어더라도 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이 언제든 활약할 수 있는 다양한 팀들이 즐비한 선진국들과는 전혀 다르죠. 유스풀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성장해서 프로선수가 아니더라도 활약하고 즐길수있는 공간들이 존재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런 곳들을 통해서 또 다른 직업군이 생겨나고 관련 직업군들로 생활이 가능해져 프로 못지 않은 실력향상이나 유지도 가능해지죠. 일본 야구예 예만 봐도 그렇구요. 그래서 프로야구창설 이후 아마추어 야구팀들과에 알력 다툼과 인기가 프로야구에 몰리자 사라진 그 많던 실업팀들이 아쉽습니다. 실업팀 같은 사회인 야구가 일반화만 유지 되었어도 더 폭넓은 유스풀을 가질수있었을테고 대학야구도 망하다시피 하진 않았을데데요.
한화 이기자
수비 에러 넘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