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로부터 모든 인류가 멸망하기까지 [더 바이블]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아담과 하와로부터 모든 인류가 멸망하기까지 [더 바이블 1회]
    드라마 더 바이블 (2013) 1회입니다.
    창세기 속 아담의 탄생부터 노아의 홍수, 아브라함과 롯의 이별을
    담았습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더바이블 #창세기 #아담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
    이메일 : sundong0904@gmail.com
    제이븐 후원 계좌 : 국민은행 990802-00-026686 박선동
    후원금은 선교활동 및 후원, 자료 및 장비 구입 등 영상 제작비용으로 사용됩니다.

КОМЕНТАРІ • 16

  • @jven
    @jven  2 роки тому +4

    더 바이블 ep.1 다음 회: ua-cam.com/video/VHRHgdjYd1c/v-deo.html

  • @user-dp7fs2vf1u
    @user-dp7fs2vf1u Місяць тому +1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생명체인 미생물까지 꼼꼼하게 배려 안배하신 것을 보면 경이롭기 까지 하다...성경에서 이런 것을 언급하지 않은 것을 보면 성경은 딱 필요한 만큼만 기록한 책인 것 같다

  • @user-dm6jy4kk1t
    @user-dm6jy4kk1t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모두 아버지의 프로그램 인류여 깨달아 바른 순수함으로 돌아가세요

  • @hyeonbiyang7597
    @hyeonbiyang7597 Рік тому +1

    좋은 이야기

  • @yechanlee5512
    @yechanlee5512 2 роки тому +1

    태교용으로도 좋네요!

    • @jven
      @jven  2 роки тому +1

      전도용으로 만들었어요..ㅎㅎ
      어느 구독자분이 부탁하셔서 :)

  • @user-nv6ev5xh5y
    @user-nv6ev5xh5y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jven
      @jven  2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2 роки тому +1

      창세기 6장4절에 당시에 네피림이 있었고 고대의 용사들이라 기록되어 있듯이 ...
      최초의 인류는 네피림들 이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네피림이 땅에 충만할때에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선택해서 그코에 생기를 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는데 그 사람이 바로 생령이 된 아담 이었던 것입니다...
      아담이 잠들었을때에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라는 산자의 어미 를 지으시고 아담의 배필로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로인해 인류의 영은 죽었고 두번째 아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거듭나서 구원을 얻지 못하고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면 다시 말해서 사망하게 되면 필경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자기영혼이 돌아가야할 천국을 소망하지 않고 죽은 모든 사람들의 영혼이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이 되는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사는영 으로서의 첫번째 사람이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 모양따라 남자와 여자로 지음받은 인간들의 최초는
      네피림들 이었던 것입니다...
      사람이 곧 삶이며 특별히 지음받은 인간들의 영적인 운명은 산귀신으로 살다가 죽으면 귀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과 혼과 육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수 있는 말씀의 영감이 있어야만 합니다...

    •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2 роки тому +1

      아담과 하와의 첫째 아들 가인이 동생
      아벨을 들에서 돌로 쳐서 죽이고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게 될때에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라고 했을때의 사람들은 바로 네피림들 이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육지와 바다와 모든 짐승을 다스리고 만물의 영장으로서 복을
      받아서 살아갔던 네피림들 은 짐승과 같은
      혼만있는 존재였으며 죽으면 짐승처럼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으며 노아의 방주때 전부
      멸절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네피림들이 타락한 천사들과 인간이
      관계를 해서 태어난것이라고 믿거나 그렇게
      가르치면 영적인 분별력이 전혀 없는 신자가
      되는 것이랍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난것은 마귀를 멸하려 하심이니라...
      마귀를 멸하시고자 하나님의 아들이 그리스도 로서 보내심을 받아 죽으러 이땅에 유대인
      에게서 구주가 태어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것을 임마누엘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jven
      @jven  2 роки тому +1

      창세기는 1장 1절부터 시작하는데
      왜 6장 4절부터 언급하시는지 의문입니다...ㅋㅋ

  • @user-ty2sk7kg2w
    @user-ty2sk7kg2w 4 місяці тому +1

    왜 따먹고 ㅈㄹ이로.. 하...

    • @jven
      @jven  4 місяці тому +1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