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 없는 길_박경리]샛별같은 나를 두고 임의 정도 중커니와 자식정이 그리 없어 임을 따라 너는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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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fly-cyeong
    @fly-cyeong 11 місяців тому

    눈물나네 ㅠ

  • @신기하-s5h
    @신기하-s5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도표 없는 길...( 박경리 作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인생길 잘 나갈때 관리를 잘해야 노후가 편하다... 늘 듣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은 이유가 인생은 변화 무쌍하기 때문이다.
    낭독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