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금균등상환? 원금균등상환? 주택담보대출 이자 계산기로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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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내금리닷컴입니다. 오늘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꼭 한번은 확인해야 할 이자 상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은 글자수 하나가 다르지만 그 차이는 상당히 크기 때문에 꼭 상환능력에 적합한 방법으로 실행을 해야 합니다.
    먼저 원리금균등상환 주택담보대출을 안내드립니다. 대출 기간 동안 매월 같은 금액(원금+이자)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30년 만기 상품을 이용했다면 첫달 상환금액과 30년 후 마지막달 상환금액이 같은 상환방법입니다. 이 경우 상환 초기의 부담이 줄어들지만 30년 후 내 소득이 줄어들 때에도 동일한 금액을 내야하는 부담이 발생합니다. 1억원을 30년 3%로 받은 경우 매월 421,604원을 30년간 상환하게 됩니다.
    다음은 원금균등상환 주택담보대출입니다. 대출기간 동안 동일한 원금을 상환하고 매월 이자가 조금씩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예를들어 주택담보대출 1억원을 30년 3%로 받은 경우 첫달엔 527,778원을 내고 이후 매월 695원씩 줄어들게 됩니다. 큰 금액이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주택담보대출은 워낙 긴 기간 납입하기 때문에 나중엔 제법 금액차이가 크게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상환방식과 비교하면 첫달에 10만원의 차이가 발생하며 금액이 클수록, 금리가 높을수록 이 차이는 벌어집니다. 요즘처럼 아파트값이 높아지고 영끌로 수억원을 받는 경우 이 차이는 매우 커집니다.
    주택담보대출을 5억원 3%로 30년 실행한 경우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이라면 매월 2,108,020원을 30년간 상환해야하며, 동일 조건 원금균등상환방식인 경우 첫달 2,638,889원 지출 후 매달 3,472원씩 감소하게 되며, 마지막달에는 1,392,361원을 내게 되니 절반정도의 금액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처럼 이자상환 방식에 따라 동일한 주택담보대출 금액임에도 총 이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현재 소득이 충분하다면 초반 상환금액이 큰 원금균등상환 방식을 이용하는 것이 총 지출과 차후 상환 부담을 낮출수 있습니다. 반면 당장 상환능력은 떨어지지만 수년 후 몫돈이 생길 수 있다면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을 선택해 당장의 부담을 낮추고 추후 원금을 일부 상환하거나 더 낮은 금리의 주택담보대출로 갈아타는 등의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금리닷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두가지 방법을 모두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이자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KB시세조회기와 함께 사용하면 매매 전 주택담보대출 가능 금액과 은행별 금리, 월 이자 금액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언제든지 무료 상담을 이용해보세요.
    02-6956-8253
    www.내금리.com

КОМЕНТАРІ • 2

  • @O마니-e7c
    @O마니-e7c 3 роки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내금리닷컴
      @내금리닷컴  3 роки тому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