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비가오면 치매걸린 시부가 뒷산으로 향하는 충격 이유 치매 걸린 시아버지가 죽자 우울증 걸린 며느리는 늦은밤 삽을 들고 뒷산으로 향하는데/ 사연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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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2

  • @그대하나-b4c
    @그대하나-b4c Рік тому +5

    제가 가장좋아하는 이곳, 스토리가 탄단한데다 두분의 목소리가 편안하여 믿고 듣습니다.. 수고많으셔요.♥

  • @여자김미경
    @여자김미경 Рік тому +11

    두분 성우님 목소리 넘 좋아서 늦게나마 듣는데 하루가 시작 입니다 인생사가 다 있네요 울고웃고 좋아요 앞으로 더 좋은 사연 부탁 드려요^^

  • @pjo-
    @pjo- Рік тому +16

    현명하고 따뜻한 시부모님들의 조언이 쓰님의 황혼 인생을 구해줬네요. 온 가족이 변화했고 각자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좋네요. 지금처럼 많이많이 즐기며 살길요.

  • @kheekim2560
    @kheekim2560 Рік тому +2

    정말 감동 ㅠㅠ

  • @voice5604
    @voice5604 Рік тому +4

    잘 들었읍니다...아름답고 의미있는 삶을 사시고 계시네요...문장력도 아주 뛰어나시고요...부디 행복하세요!

  • @오숙녀-n3z
    @오숙녀-n3z Рік тому +11

    잔잔하고 가슴 뭉클한 사연
    감동적입니다. 눈물 흘리면서 공감하면서....
    응원합니다

  • @달콤달콤-n5l
    @달콤달콤-n5l Рік тому +16

    가슴 아프면서도 따뜻한 사연이네요. 쓰느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유영서-f2h
    @유영서-f2h Рік тому +8

    사연자님 사연에 고개가숙여지네요 감동자체여습니다 말연복 넝쿨째굴러들어오실꺼예요 ~~^^

  • @amazingcat202
    @amazingcat202 Рік тому +2

    항상 집에서고 어디서고 즐겨듣는 애청자입니다.
    여느 사연은 항상 들으면서 별 사람들이 다있구나 하며
    들었는데
    유독 이사연은 맘이 아프고
    감동적이네요.
    이새벽에 코끝이 시리고
    눈물이 자꾸 흐릅니다.

  • @바라크-c5y
    @바라크-c5y Рік тому +2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는겁니다

  • @유미소-z6q
    @유미소-z6q Рік тому +5

    슬프고~마음이 아파요~며느님 감사합니다~
    기슴은 아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네요~너무 잘들었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임명순-u7i
    @임명순-u7i Рік тому +8

    심으신 대추나무가
    귀한 나무인가 봅니다
    대추나무가 의외로 병이 많아 오래 살아 많이 달리기 어려운데
    오래 견디며
    열매도 많이 달고
    집안의 나쁜 기운도 없애주었으니
    사연 깃든
    한알 한알이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오래도록 쓰님의 가족과
    행복한 기운 나누며
    좋은 일로 함께 하셨으면 하네요 늘 행복하시길,,,

  • @김경남-s5g
    @김경남-s5g Рік тому +12

    좋은 시부모님 만나서 힘들고 지친 삶 의지히며 사셨네요
    사고 뭉치 남편 뒤바라지 하며 얘들 키우시고 힘들죠
    누가 알이 주는 것도 아니고요 긴세월 고생하셨습니다
    사연자님 앞으로는 뒤늦게
    철든 남편이랑 행복하세요

  • @승연윤-i7z
    @승연윤-i7z Рік тому +1

    남여 사연 읽고 들으면 눈물 흘리면서 보는건 처음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감동 드라마 같은 사연입니다

  • @영금김-x5r
    @영금김-x5r Рік тому +2

    울컥 눈물이 나왔네요 내자신을 생각하면서 그래도 시부모 사랑 남편도 돌아왔고 자녀들까지 남은 인생 본인만 생각하고 살아요 나도 그러고 있어요 힘내시고 화이팅

  • @박영순-s7e
    @박영순-s7e Рік тому +16

    사연남녀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두분 목소리가 넘 듣기 좋아요 ^_^

  • @가나다-u7o4m
    @가나다-u7o4m Рік тому +15

    눈물나게 아름다운
    사연 잘들었어요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으니 쓰니의 앞날의
    늦복이 찿아 올거예요

  • @이혜경-x5j
    @이혜경-x5j Рік тому +29

    아침에 들으면서 눈물이 많이 나네요 이제 홀로 남으신 우리 어머니도 남은세월 편안히 아프시지 말고 계시다 아버님께 가셨으면 좋겠네요

  • @다성-q5f
    @다성-q5f Рік тому +9

    사연남녀 언제나 잘듣고있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사연남녀 승승장구 하십시오

  • @inchastanfill6955
    @inchastanfill6955 Рік тому +3

    영화 한편 본것 같아요. 마음이 아팠어요. 감사합니다.

  • @김은아-c6l
    @김은아-c6l Рік тому +5

    인생사

    이런사연있을터!
    좋으신
    시어른과
    착한며느리
    그래도 좋은인연이시라
    악용안하고 서로
    아름다운 인생사
    엮은 대표작으로 살아줘 고맙고 다시 이어갈 수 있어 듣기좋았네요!
    영원히 행복하여라!~^^

  • @불도화-k3g
    @불도화-k3g Рік тому +1

    눈물흘리며 듣기는 처음이네요.
    시부모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셨네요,
    시아버님 말씀처럼 이젠 쓰니 인생을 사세요~

  • @순복김-q5s
    @순복김-q5s Рік тому +8

    듣는 내내 눈물이 났어요.
    오랫만에 사연에 푹 빠져서 울어습니다.
    사연자님 행복하게 지내세요,,,.

  • @agneschoi1279
    @agneschoi1279 Рік тому +7

    가슴이 뭉클한 인생담..많은 가르침이 듣는이로 하여금 눈물나게 하네요
    부디 부디 하루하루 소중하게 사세요❤

    • @이미자-i1z
      @이미자-i1z Рік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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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choi1464
    @yachoi1464 Рік тому +1

    따뜻한 이야기 네요
    잘 들었습니다

  • @종선박-t6z
    @종선박-t6z Рік тому +2

    힘내세요~ 사연들으면서나를뒤돌아보게되네요😂🎉❤

  • @한영숙-f6t
    @한영숙-f6t Рік тому +7

    눈물이나네요부모님생각도나고.가슴이뭉클하네요

  • @이순난-r9o
    @이순난-r9o Рік тому +1

    짱입니다
    시부모님들

  • @문갑영-c6j
    @문갑영-c6j Рік тому +5

    소설이 이보다 감동적일까 ㅠㅠㅠ
    이젠 항상 행복하세요

  • @너는내사람-o9s
    @너는내사람-o9s Рік тому +6

    좋아요 누르고 사연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 @Sun-kl5ql
    @Sun-kl5ql Рік тому +2

    왜 이리 눈물이 나나요-

  • @미옥권-s9d
    @미옥권-s9d Рік тому +5

    참고사신보람이있으시네요.앞으로는행복하시길

  • @안철숙
    @안철숙 Рік тому +2

    효부님 복받으셔요

  • @suhunt6654
    @suhunt6654 Рік тому +3

    쓰니님 참으로 천사네요 행복하세요

  • @김기순-g3k
    @김기순-g3k Рік тому +4

    그간 마음고생 맘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남편분 자녀분 정말 다 바로 잡으셨내요 외심 부러움이 앞서내요 바람 행복하세요

  • @최은자-p1g
    @최은자-p1g Рік тому +1

    자식 키우만주면 자기앞길 헤쳐나갈 거예용 아버님 잘보내시고 잘해나가시길

  • @미옥권-s9d
    @미옥권-s9d Рік тому +4

    사연자님행복하셔요

  • @ChaeCarey
    @ChaeCarey 9 місяців тому

    참 아름다운감동사연 잘쓴글성우분들❤ ❤❤

  • @Gangsul-yi
    @Gangsul-yi Рік тому +2

    한편의 소설같은 이야기네요 🎉

  • @미옥권-s9d
    @미옥권-s9d Рік тому +7

    시부모님참좋으신분이네요

  • @미옥권-s9d
    @미옥권-s9d Рік тому +11

    두분성우님도항상건강하시고감사시듣고있습니다

  • @미옥권-s9d
    @미옥권-s9d Рік тому +4

    귀가호강하네요

  • @mikim9062
    @mikim9062 Рік тому +7

    눈물이 그냥 흘렀어요 사연 들으면서요. 사연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시카고 근교에서....

    • @꾸숑-d8c
      @꾸숑-d8c 6 місяців тому

      댓글마다 시카고에서.시카고 근교에서!
      쥐랄을 바가지로 하고있네!

  • @서경애-e3b
    @서경애-e3b Рік тому +3

    앞으로 행복하시길~~~

  • @병욱유-v7z
    @병욱유-v7z Рік тому +1

    감사 함니다 조금씩 양보 하다 보면 되는데

  • @리기원-u7f
    @리기원-u7f Рік тому +5

    엄지척 👍 입성합니다

  • @fc360cam8
    @fc360cam8 Рік тому +6

    귀한 사연이네요.시부모님이 아무리 좋아도 남편이 현찮으면 못살던데 쓰니의 마음이 그리 고우시니 시부모님께서도 며느님을 귀히 여기시고 끝내는 아드님까지 품고 며느님 편하게 해주셨네요.쓰니 이제는 행복해지세요.

  • @바라크-c5y
    @바라크-c5y Рік тому +1

    그 심정 다 이해합니다
    내 남편도 말을 이쁘게 못하기 때문에 늘 화가 치밀고 화병이 나서
    견디기 힘들 때가 많답니다
    그럴 때는 항상
    기도합니다
    기도하다보면 나의 부족함이 느껴지고
    회개가 나온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합니다

  • @soonampark3395
    @soonampark3395 Рік тому +3

    너무나 마음이 고우신쓰님. 옆에계시면은 아주큰 허그을 해주고싶어요 사랑하는 쓰님에 사연 들으면서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이런말이있지요 착한끝은있어도 악한끝은 없다는말 아마도 쓰님은 복많이받을꺼예요 쓰님힘네시고 남편과자식
    다 내려놓으시고
    오직 쓰님에 건강과자신을 사랑하세요 그길만이 쓰님에 살길입니다
    왠지아세요 남편은 나몰라라하고 아주 이기적인놈이며 자식역시 지들잘났다고 나대고 본인들 인생을알아서 살라하고 이제는 모든가족일을 내려놓아야하며 이제는헌신적인 의무를 내려놓으세요 저또한 수많은 세월 그리살았지만 다소용없더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자식은자식대로 자기들멋대로살고 내가아파누어있으면
    나몰라라하고 자기들이 내가필요하면은 수단과방법 가리지안고 이용하더이다 그러니 마음단단이먹고 실천하세요
    처음이힘들지 두번 세번 실천하면서 행동으로 옮기시길.....힘내세요 내몸내가 사랑해야지 그누가해주길 바라지도 마세요 ❤ 너무나도 아픈나에가슴 저역시 목놓아 울어버련네요 오늘만 실컷우시고 다시울지마세요 행복한눈물이 나올때만 조금우세요

  • @하종유-f3o
    @하종유-f3o Рік тому +10

    감동 이네요 저도 지금결혼 42년차 인데 시어머니가 아직도 그립고 보고싶답니다 다정했던분은 아니지만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 얼마나 아끼고 예뻐했는지 너무잘아니까요 치매로 잠깐 계시다 마지막 가실때 제게 너 아픈데 싹 가져가마 이제 아프지말고 건강 하게 살아라 고마웠다하시며 손주셋을 손을 꼭잡으시고 어쩌냐 내강아지들 하시며눈물 흘리시며 아주 조용히 생을 마감 하셨는데 70을 바라보는 지금도 힘들고 할땐 어머니가 가장 그리워진답니다

  • @이경아-e2x
    @이경아-e2x Рік тому +1

    한여자의 기구한 일생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씁씁하세요. 늦게라도 행복하시 바랍니다.

  • @복순홍-y5t
    @복순홍-y5t Рік тому +6

    입성합니다❤❤❤❤❤

  • @mingkeoppang
    @mingkeoppang Рік тому +4

    슬퍼요🥲😢

  • @smileb564
    @smileb564 Рік тому

    1시간 이니 45분부터 들어야겠네 ㅜㅜ

  • @황갑윤-o2q
    @황갑윤-o2q Рік тому +1

    꽁치 차자채지저 3일에 1 마리씩 밥반찬으로 3개월 먹으면 침해 낫더라 나는 부친도 친구모친도 낫더라

  • @michellean3827
    @michellean3827 Рік тому +6

    아버님을 모시고
    산 을 내려 와야지..
    참 생각이 없는 사연자 😢

  • @마라나타-f1t
    @마라나타-f1t Рік тому +2

    사연을 쓰신 분은 선하시고 속깊고 진실하시고 착하시기에 하늘에서 아시고 시부모 사랑받게 하시고 남편이 변하고 자식들도 변하게 하신 것입니다.
    온 가족은,
    천,지와 그 안의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사십시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지은 죄들을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전능하시고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살아가십시오.
    과거는 다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듭니다.
    그리고 언젠가 순서없이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갚아 주십니다. 후손들까지도...
    축복합니다!!

  • @michellean3827
    @michellean3827 Рік тому +1

    자기 자랑만 하는것 갔네.. ㅠ
    은근 ~~
    시부모도 좋은분 이고..
    남편도 나쁜 사람은 아니것만...

    • @이지현-w5c
      @이지현-w5c Рік тому

      남편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면 왜매일 대출 받아 사업하구 여자 만나서 바람피는게 한두번도 아니구요 이 정도면 구제불능인거죠

  • @최명찬-s6v
    @최명찬-s6v Рік тому

    그래도 자식 시집 장가 보내고 사별했으니 괜찬아,나는 대학,다니는 아들 딸 고삼때 집안 말아먹고 사별했다,무슨 영감 이나 즐겁게 살아라.

  • @곽명숙-z9r
    @곽명숙-z9r Рік тому +4

    시부모가 자식은 하나같이 잘못 키웠네요!!!!!!.!
    남편놈 부모 다 돌아가시고 이제와서 이혼 당할까봐 잔머리 굴리네요!!!!!

  • @mongy8812
    @mongy8812 Рік тому +2

    듣는 내내 눈믈이 아픈눈을 적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