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뀔수있어요. 저도 20대땐 경제관념이 없어서 카드빚, 학자금, 뭐 빚이 많았는데 결혼하고 아이낳으면서 자연히 경제공부하게 되고 관리잘하려고 꾸준히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경제적 위기들이 가장 큰 스승인데...그런걸 겪은적없음 경제관리에 관심없는 사람이 갑자기 관심갖기 힘들죠.
어느정도 이해되네요. 저희 집도 한달 생활비 900~1000만원 정도 드네요. 와이프 고생 안시키려고 평생 저 혼자 외벌이만 해왔지만 저를 위한 돈 쓸 시간도 없이 일하는게 가끔은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늦었지만 와이프가 직장생활을 해봤으면 돈의 가치를 좀 더 알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족 위해서 더 벌려고 일하는건 고생스럽진 않지만 생활비 천만원 가까운 돈이 크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같은것 같습니다. 저도 영상과 비슷한 경우라 글 씁니다. 단 수입은 좀 더 많습니다.
내일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장례를 위해 저축을 할 수있을때 모아두어야 합니다 그런패턴으로 살다가 노후에 빈곤으로 절망에 빠진사람 많고많아요ᆢ 본인이 관리하고 월 고정적으로 절약하게 해야됨 자녀도 꼭 그런 패턴으로 삶 다른 환경에선 절대 생존이 불가능 합니다~ㅠㅠㅠ
천만원 아니라 이천,삼천을 벌어다 줘도 부족하다 할걸요? 지금 아이들 어려서 교육비 70밖에 안들어가죠? 중고등학교가면 두아이 몇백도 들어갈 수 있는데... 그리고 지금 40대라고 하셨는데 대기업 천년만년 다닐수 있는것도 아니고 아이들 한창 교육비들어갈때 퇴직하게 될 수도 있을텐데 참 대책없는 여자네요. 무조건 경제권뺏어오시고 최소한 50%이상은 적금부터 들고 나머지안에서 생활하세요. 저런 여자랑 살다가 노년에 거지되겠어요.
어디 사는지도 중요해요. 어디든 보통은 동네 평균 소비는 합니다. 경제관념 철저한 사람 아니면 평균이하 소비하면 힘들어해요. 영유 기본, 사립초가 기본 분위기 동네 사시면 경제관념 없는 여자라면 절대 돈 못 모으고, 월 천 감사함 못느낍니다. 좀 소박한 동네로 이사가서 적당히 동네 평균소비 유지시켜 주시고, 저축하시는게 해법이 될거에요.
아내는 분명 .. 백화점에 자주감. 네일아트 피부과 성형와과 미용실 피부관리샵에 몇달치 회원권 쿠폰,, 네일 아트는 기본,, 또 미용실도 한달에 30만원씩 관리 받을 듯,,또 해외 여행간다고 최소 1번갈때 200백만원은 기본으로 쓰고...
이혼해야 노후가편해집니다...
절대 못고친다 이혼이 답이다 병이다
쇼핑막으면 바람피겠다는거야?
돈 많이 버는데
남편이 늦게 들어와서 외롭다?
천만원을 버는게 얼마나 힘든데;;
주디를 확...
돈 적게 벌면서 일찍 들어오면 또 다른 이유를 붙이겠지 ㅎㅎ
이혼이 답이고 저런 또라이는 격리시켜야됨
남편이 주택 대출로 100만원씩 나가면.. 최소 대출 원금상환 이자비까지하면 대충 원금이 대략 3억 정도 있을 것같네요. 여자 아내가 정신나가 여자인듯
답은 나왔네 즉시 버리세요 아내 생각이 글러 먹었네요
대한 민국에 사는 남자야 불쌍하다
남자분이불쌍해요
남편이 생활비조로 얼마주고 나머지는 본인이 관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벌어서 써야줘
@@원석희-k1x 생활비는 줘야죠
벌어서 쓸거면 남편이 밥도 하고 육아도 해야죠
월급 천만원 돈을 쓰다니.. 정상 아님다 남편분 참 불행한 삶을 사시는군요~ ㅆㄹㄱ 는 당장 소각이 답~!! 주부가 연예인도 아닌데 꾸밈비가 뭐며 외로움 때문이라니.. 뒷조사도 꼭 필요할것 같네요~~~🤔
남편한테 생활비 받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16년동안 생활비 200주면 끝..
나머진 본인 술겂 밥값 모임 등 만남에서 모두 개새끼가 계산하고... 술만쳐먹으면 룸싸롱 노래방에서 도우미만나 노는게 일... 내년 퇴사 음에도 지금도 룸싸롱 커지노 가고... 룸싸롱 3시간만에 300씩쓰고... 짐승 대츨받아서까지 룸싸롱 아가씨 찾아감
우리 사는 형편 월세 46년된 아파트
@@오렌지-j7m 빨리 이혼을 했어야죠
자길 외롭게해서 돈으로 스트레스 푼다? ㅋㅋㅋㅋ 남편은 야간까지 일한다고 돈 써보지도 못하고 얼마나 스트레스겟냐?
소비습관은 절대안바뀜
바뀔수있어요. 저도 20대땐 경제관념이 없어서 카드빚, 학자금, 뭐 빚이 많았는데 결혼하고 아이낳으면서 자연히 경제공부하게 되고 관리잘하려고 꾸준히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경제적 위기들이 가장 큰 스승인데...그런걸 겪은적없음 경제관리에 관심없는 사람이 갑자기 관심갖기 힘들죠.
천성임 아끼는거, 쓰는건.
과소비 습관 절대
못고쳐요 소비중독
일종의 병입니다
노후의 비참한 삶을 사는거 뻔합니다 남편분
단호한 결정내리고
이혼하세요
그거 아세요? 부부만이 아닙니다 자식 대학 보내고 아버지는 돈이 부족해 일끝나고 대리까지 하는데 그 자식은 그 용돈으로 새벽까지 술먹고 다닙니다 그리고 친구들하고 대리 부르고 그 대리기사 무시합니다 이게 현실임
노후가 없겠다 늙으면 마누라가 저절로 떨어져 나가겠네
부인은 일 시작하셔야 할듯
저런 여자가 일할것같나요?
이혼해라.미쳤네.
맞는말씀 아내분이 돈버는게 어려운일인지 전혀 모르시는듯 합니다.쿠팡보내야함
저런사람은 놀고먹는게 익숙해져서 일하는것도 싫어해요
어릴 때부터 절약하고 아껴쓰고 알뜰하게 사는 방법을 배우질 못 했네...아무리 돈이 믾아도 어릴 때부터 가정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은 저렇게 쓰지 않음...여자가 씀씀이가 저 정도면 감당하기 힘들어요
저는알바합니다
월급100만원벌어요
생활비빼고
50십저금합니다
8년째적금넣고있어요!~^^
버는거자랑말고
경제계념있어야합니다
비싼소고기빼고먹을꺼다먹습니다ㅋㅋ ㅋ
고기도먹고요
먹어도
저금됩니다
지적질
오지랖 ㅋ ㅋ
@@다람이84 부정적인사람든은
다른사람좋은점은안보이고
어떡하면 남흉볼궁리만함
왜냐하면 본인이 ㅁㄴㄱ에~ ㅋㅋㅋ
남편수입이 얼마예요?
세상 열심히 사세여
선저축하면 2-3달 힘들다가 생활패턴 잡힘..
이혼이 답이다. 아내가 한달에 400만원씩 펑펑 돈쓰고 다니면서 신도시에 대기업에 잘나가는 척 생활하고 있는듯
허세죠 끼리 몬려다니니 저꼴남요' 나가서 돈벌어라
대책없네요
이혼이 답입니다
벌어봐야 노후가 걱정됩니다~
아내가 잘못되었어요
말도 안되어요
절반저축요
절반이상 저축해야줘
남들은 월300으로도 온식구가 사는데
못해도 700 800은저축하겠네
진짜 남탓까지 하는거 악독하다
그와중에 남편욕하는거
남편때문에 과소비라놓고
주변사람도 쓴다??
핑계.
아내가중독이다
저는 선저축하고 나머지로 쓰는데,,
저축에 맞들리면 저축못하면 안달납니다,,
이번달은 거래처선물에 상품권에 지출이 많긴합니다,,하지만
열심히 또 벌어서 저금해야지요,,,,
통장잔고가 늘어날수록 행복은 두배로,,,,^^
본인이 벌어서 써야 돈 아껴서 쓸줄암
남편 주는돈으로 살면 돈에 대해서 감각이 없어짐
돈관리 남편이 하는게 맞음
생활비만 주세요
남들이 보기엔 남편잘만나 성공한 듯 보일듯..부럽다
제일 부러운 부류
천이면 7백은 저축하겠네요
맞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800이상 저축 가능하다
아내분한테 통장을 주지마세요
남편분이 관리하세요
어느정도 이해되네요.
저희 집도 한달 생활비 900~1000만원 정도 드네요. 와이프 고생 안시키려고 평생 저 혼자 외벌이만 해왔지만 저를 위한 돈 쓸 시간도 없이 일하는게 가끔은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늦었지만 와이프가 직장생활을 해봤으면 돈의 가치를 좀 더 알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가족 위해서 더 벌려고 일하는건 고생스럽진 않지만 생활비 천만원 가까운 돈이 크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같은것 같습니다.
저도 영상과 비슷한 경우라 글 씁니다.
단 수입은 좀 더 많습니다.
과소비는 안돼요
남편분이 따로 관리하셔야 해요
이해가 된다니 더 버세요. 그럼 되겠네요.
외로움을 해소 하게끔 많이 버세요.
내일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장례를 위해 저축을 할 수있을때
모아두어야 합니다
그런패턴으로 살다가 노후에 빈곤으로 절망에 빠진사람 많고많아요ᆢ
본인이 관리하고 월 고정적으로 절약하게 해야됨
자녀도 꼭 그런 패턴으로 삶
다른 환경에선 절대
생존이 불가능 합니다~ㅠㅠㅠ
아이고ㅡ아내가 별로네요
남편은 힘들게 일하는데~~
천만원 정도별려면 그 만큼 힘들죠
괸히 돈을 많이 주겠어요
월 천 가져다 주는데 950을 다 써버린다니 본인은 돈도 안벌면서 어후 미친여자네 이혼각이다
천이면 아직 아이들 어리니까 500~600 은 저축할수 있을것 같은데
남편도 확인 안한건 잘못이다 항목별 지출, 저축액 정도는 확인해야한다
대출받자는거보니 결혼생활동안 저축을 하나도 안한건데 이혼 안하면 남편 아이들 다 힘들어짐
아는지인중 생활비를 이틀에 2만원 주는이유
한달월급타서 주면 며칠만에 다 써버리고 없다사니 이틀에 2만원주면 한시간만에 다 써버려도 이틀은 견딘다 그래서 아내의 소비버릇을 조종하는 남편분 봤어요 오죽했으면 그런방법을 연구했을까 나라가 가난한것은 임금탓이고 가정이 가난한것은 여자탓이다는 옛말이 딱맛다
저런 과소비하는 여자는 막을 수 없습니다ㅜ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부인은 나가서 식당에서 일을하시라고 하세요. 그돈으로 쇼핑하세요 글구 돈관리는. 남편이 하세요, 남편도 잘못이 많아요 지금까지 뭘 한거지요. 남편. 정신차리세요. 여자는. 세상돌아가는것 모르는 무식쟁이. 입니다
저런여자 애초. 경제관념 없는여자 일은하기싫은 남에게 빌붙는 인간입니다
천만원 아니라 이천,삼천을 벌어다 줘도 부족하다 할걸요? 지금 아이들 어려서 교육비 70밖에 안들어가죠? 중고등학교가면 두아이 몇백도 들어갈 수 있는데...
그리고 지금 40대라고 하셨는데 대기업 천년만년 다닐수 있는것도 아니고 아이들 한창 교육비들어갈때 퇴직하게 될 수도 있을텐데 참 대책없는 여자네요. 무조건 경제권뺏어오시고 최소한 50%이상은 적금부터 들고 나머지안에서 생활하세요. 저런 여자랑 살다가 노년에 거지되겠어요.
이혼이 답이다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아내 같은 분은 현재 상태에서 생활비를 줄이면 아마 사채에 손을 될수도 있습니다.
진정 아내를 바꾸고 싶다면 오랜 시간 고생할 각오를 하셔야 할것 같네요.
밤에 몰래 도우미 남자불러서 노래방다니나보네~ㅎ 나 아는언니랑 똑같네 그집은 한달에 1200 만원도 모자라더라고요
노래방뿐 아니라 남편 모르게 만나는 남친이 있을듯..
우리신랑도 천만원 법니다 큰애는 대학생 작은딸은 고3입니다 내년되면 둘다 대학생이 됩니다 그래서 걱정이되서 저도 알바합니다 여기는 지방이라 애들이 서울에 대학생활을 하니 방세에 용돈에 둘째까지 대학을 서울로 간다고 해서 지금부터 많이 모야두어야 합니다
남편한테 위기가 오면 바로 다른 사람 찾아 떠날꺼에요
답이 없는 사람이네😢
이혼하고 혼자사는게 답입니다
어디 사는지도 중요해요. 어디든 보통은 동네 평균 소비는 합니다. 경제관념 철저한 사람 아니면 평균이하 소비하면 힘들어해요. 영유 기본, 사립초가 기본 분위기 동네 사시면 경제관념 없는 여자라면 절대 돈 못 모으고, 월 천 감사함 못느낍니다. 좀 소박한 동네로 이사가서 적당히 동네 평균소비 유지시켜 주시고, 저축하시는게 해법이 될거에요.
아내 일 시키세요… 벌어봐야 돈을 이끼지…그리고 돈 버는 사람이 돈 관리를 해야해요… 안 보는 사람은 막 쓰게 돼 있어요. 힘든지 모르니까 그래서 도움 버는 사람이 관리를 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맞는 말 같애요.
이래서 좋은가정에서 자란 배우자들을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되네요 !!
부인이 심심하고 외로우면 본인이나가서 일을하면 바빠서 돈쓸일이 줄어들던데 일할능력도 없는사람들이 외롭고 심심하다고 막쓰더라
저거 남편이 돈 관리한다?
그럼 여자는 대출 받거나 사채 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다 써버리고 고생해서 벌어 온 남편 탓을 한다는 건 아내분이 너무 이기적이다.
돈을 많이.벌기때문에 ( 결혼 했을걸요....돈....남편이..돈이다 .😊
취집녀.
내가 제일 한임하게 보는 여자들.
과소비 허세 문제
이래서 경제권 넘김 안됨
저런인간 이혼해도 또다른amt찾는다
Atm
칼퇴할테니깐 월급 반토막나도 되냐고 되물어보면 답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아ㅡㅜ 편을들어주고싶어도 참. 이건아니다싶어요😢
저런 여자들이 한둘인가
이혼추천
남편이 돈관리하면 저여자 매일 싸워요 외롭고 돈까지 마음대로 못쓰면 자기입으로 이혼말 나오겠네 요즘남자들 너무 불쌍하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맞긴꼴~~ 구멍난 독에 물붇기~ 돈 쓸일은 세상에 너무도 많습니다 된장녀와 살고 있네요 보통의 가정에선 이렇게 살지 않아요 특별한 계층 말고는..ㅉ
문화생활 100만원이 뭘까. 연예인 빠순이면 남편도ㅈ알텐데 그쪽이야기는없는걸로 봐서 밖에서 허구헌날 비싼카페 식당 밤에는 술처먹고 다니는걸 문화생활이라포장질한듯.
남편은 .. 공대 퐁퐁남 유력 ㅠㅠ
호빠...
돈버는사람이 돈관리하세요. 힘들더라도 힘이 파워가생겨요. 돈버는거 진짜 어렵고 힘들어요.돈안버는사람들 돈버는사람한테 감사해야해요
넉넉하게 쓴다해도 400백정도는 저축해야지 ~~~
애 둘 둔 엄마가 ᆢ쯧쯧~~
돈벌기가 얼마나 힘든데ᆢ
이혼하세요. 사람은 안바뀌어요
우리 신랑은 대기업인데
3억을 주식 빚투로 날리고
1억은 시댁서 갚아주고
나머진 모아둔돈 제 진단금으로 매꾸고 집팔아
잔액갑고 제가 아껴썻는데 이지경되니 살기싫다가 대학가는애들 생각에 참고사는데
몰래하니ㅠ 그게 걱정이네요
대기업다니면 손만커지는지 외벌인데ᆢ미치는줄ㅠㅠ
지금은 모든경제권 제가갖고있고
집도 제명의고 핀다(프로그램) 프로그램깔고 신랑 빚유무
확인후 캡쳐해서 매달 확인해요 울면서 미안하다고해서ㅠ한번용서하고삽니다
맞벌이하셔요
용서는 딱한번만하세요
주변에 그런집 생각보다 많아요.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됩니다
둘을 왜낳음
생활비를 다주지말고 삼백만주셈
아내라는 사람의 뒷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아무래도 남자관계가 의심스러워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아내분같으면 돈이 남아나질 않을듯합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이혼하시길 ''
남편 후배 아내가 과소비로 억대의 빚을 만들고 이혼했어요.
복에 겨운사람이네 외벌이로 삼백만원 갖고도 애 하나 키우고 알뜰살뜰 조금씩 모으고 사는데 이혼이 답이네요 사치는 망고병이라고 못고쳐요
이걸 계산해서 납득시켜야 되는게 노이해!!
사연자 아내분은 병원장 부인이되어도 돈이 모자랄듯
저런 여자 못 바뀐다고 봅니다.
차라리 이혼 하세요.
사채나 카드대출이라도 해서 쓸거 같은데~
나중에 빚더미에 올라가고 뒤늦게 후회하지 말길~
돈관리 남편이 하면 아내가 숨히 턱턱 막히면서 이혼할 확률이 높을것 같네요.아내의 씀씀이는 습관때문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아내도 경제활동 하세요. 집에서 얘만 키우지 말고
이혼해야 되는 여자 입니다.
한국인 평균 급여가. 세후300전후인데 진짜 아내분 정신감정 받으셔야죠!꼭 이혼하세요~^^
남편분 이혼이 답입니다 여자분 피눈물나게 개고생 해봐야 되는 물건입니다 빨리 버리세요 남편분 지금부터라도 저축하고 노후준비하야지요 항상 건강한게 아닙니다
세식구 보험료까지 월200임 충분함 외식잘안하고 아껴씀 나머지 저축 200 빼고 무조건 저축함
3백만쓰고 나머지 대출 갚고 퇴직후를 생각해야지
아내가 결혼장사 잘했네~~ㅋ
남편분은 외모만 본듯
식비 90이면 엄청 적은데요.
그러네요
물가도비싼데
둘이 뭐가 적어요 우린4명도 그리 안쓰는데
얼마나먹길래 90이나와요?
1인 기준 한달에 40정도면 충분하다 ㅉㅉ
@@백백-g6s 주로 배달.외식요.ㅋ
버려라이런여자
지가 나가서 일해봐야 정신차립니다 마트 캐셔라도 시켜보세요
부인 복이넘치네
맨날 젊은게 아닙니다
금방 50후반이 되어
노후를 걱정해야합니다
본인이 벌어봐야 돈아까운줄알지 우린부부벌어 한사람거는 저축 나머지반은 생활비 헐 둘이벌어도 500이안되는데 부럽긴하네요
의류도 꾸미는데 포함되는거 아닌가요?! 의류비90에 꾸밈비가 따로 50이라니.. 뭘 얼마나 어떻게 꾸미길래.......ㄷㄷ😮
그냥 이혼이 답이죠
천만원을 벌어다주면 평생 주인님 대접해줘야지 무슨...
가계는 남자가 관리해야하는게 맞음
여자가 관리하면 걍 마이너스
헐 아니 천만원 버는데 어떻게 950이나 생활비 쓰지? 이게 가능하냐?
남편에게 경제력을 넘기면면 여자는 가만 안있으려고할듯하고 계속 이런식이면 답없네
유산을 많이 받거나 로또 주식으로 대박 나면
유지되겟지
아내 소비가 문제가 많네요
어떻게 써야 월 천만원 소비가 되나요
이혼숙려캠프에 나오는 관종부부 사연 아님요?
남편이 제일 문제임. 이지경 될때까지 왜 경제권을 여자에게 맡김?? 이해 못하겠음.
비슷한 사람들도 있네요.
그 버릇 안바뀝니다.
돈은 항상 잘 버는 게 아닙니다.
나는 1000만원 주면 애키우며 300생활비로 쓰고 700저금 하겠다 나한텐 왜 저런남자가 안오고 사기꾼 게임중독자만 오나
아픈 사람이니까 색안경끼고 남자들이 시러한다 ㅠㅠ
나도 8월에 홍딸이 많이 올랐어도 한국돈으로 100만 바꿔가서 3주동안 굿즈 사고 밥 먹고 했어도 50이나 남겨 왔는데!
걍 버려요 약 1천만을 버는데 쓰는돈이 950? 저런 ㄴ은 절대 못고쳐요
실루엣만봐도 .... 결혼못할고같은대.... 돈때문에 결혼한건대.... 그럼 돈못쓰면 애버리고 도망갈걸
그냥 이혼해라 당신이 돈 못버면 사람취급도 안하고 버릴거다
끝까지 여자편이네요.
지금까지 모은돈 없다는말이면.
답 나오는데.
제가벌어쓰고남편 월급은 터지안하고 살았네요~~저축도몆프로 제월급 에서 저축합니니다
한달에 350정도만해도 충분한데😊😊😊😊
여자 돈보고 결혼했나.. 신랑 힘들게 일해서 돈버는거 생각나서 돈 막쓰기 힘들던데! !
그래도~~사세요.😊
왜 자꾸 살라하나요 소비 못고쳐요
아내 정신상태는 제정신이 아니구요 남편은 바보 누구든 반반 관리 하세요 한쪽이 몰팡하면 집안 망해요 거지됩니다
아내 보고 나가서 돈 벌어보라고 하세요. 돈 벌기가 얼마나 힘든데 정신 나간 여자네요.
대출100 식비 90 학원 70 의류 90 문화 100 꾸밈 50 여행 70 선물 30 그래봤자 600... 나머지 400은 또 뭐 썼을까?
안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