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플] "尹 사과했지만, 국민은 사과 못받았다" ㅣ 尹 지지율 17%…취임 후 또 최저치[갤럽] (김성완, 장예찬)_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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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마이클오웬-j2h
    @마이클오웬-j2h 18 днів тому +4

    갤럽 조사를 누가 믿어요? 여론조사 안믿어요.

    • @소나무-y2l
      @소나무-y2l 18 днів тому +1

      나는 여론조사 밑어요 ‥

  • @영민-x9r
    @영민-x9r 18 днів тому +1

    국민??? 어느나라 국민. 저는 충분하게 아니 넘치도록했다고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