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주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취업문제를 걱정하셔야 하기전에 중요한 숙제가 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구체적으로 궁금한사항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풀어야 할 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82년 12월 3일(양력) 오전 6시 57분 출생. 며칠 전 아버지 돌아가시고 많이 울었습니다. 최근 이사를 했고 투자금을 좀 잃었지만 다행히 회복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지금은 원하는 대기업 원서 쓰려는데 이번에 합격 가능할까요?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이어서 그동안 목숨걸고 노력해왔지만 그동안 잘 안되었습니다.
58개띠 2월 10일 유시 입니다.너무 힘들게 살아왔습니다.언제쯤 빚도갚고 편하게 살아갈까 요.꼭 간절히 소원합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누구하나 알아주는 이 없으니 외롭기도 하지요. 진심으로 한 베품에 고마움은 커녕 등돌리는 상황들이 어찌 억울하지 않다 하겠습니까. 답답하다 느껴지실때면 혼자 참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드리겠습니다.
1982년 음력 4월 17일 21:30 박씨
남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으로 궁금한사항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chunwangsa 저의 운명과 앞으로 좋은곳으로 이직관련입니다
70.1.28(음)밤11:30분 여자. 언제쯤 남자를 만날수있을지 궁금합니다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58년6월9일 미시생입니다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궁금한사항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82년11월24일 보살님 수고하세요
구체적으로 궁금한사항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70년8월6일생새벽1시
부탁드립니다. 여성입니다
구체적으로 궁금한사항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70년 12월30 일생 시는 잘 모르고 요 성씨는 정 씨 입니다
58음력2월25일성씨오씨선생님감사합니다
답답하다 느껴지실때면 혼자 참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4년생 치매 어머님 케어 하면서 열심히살고 있네요
58년생 무술생 음력10월30일 이종열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55
그동안 많이 힘드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누구하나 알아주는 이 없으니 외롭기도 하지요. 진심으로 한 베품에 고마움은 커녕 등돌리는 상황들이 어찌 억울하지 않다 하겠습니까. 답답하다 느껴지실때면 혼자 참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드리겠습니다.
@@chunwangsa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82년 12월26일 임술생 사람관계가너무힘들어요
58년6월12일김씨부동산매매운언재인가요
네. 문서 이동운은 있으시나 기운이 약하니 기다림이 길어지실 듯 싶습니다. 방법이 없는것은 아니고, 댓글로 간단하게 올려드릴 문제가 아니니 바쁘다하지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드리겠습니다.
82년10월21일(음력) 저녁7시즘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잘못해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해야할 지 참 답답하네요~~~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1970년음력7월10일 경술생입니다ㆍ마음이많이힘들엇는데 하반기에 웃을수잇게될거같아 힘낼수 잇을것같아요!감사합니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누구하나 알아주는 이 없으니 외롭기도 하지요. 진심으로 한 베품에 고마움은 커녕 등돌리는 상황들이 어찌 억울하지 않다 하겠습니까. 답답하다 느껴지실때면 혼자 참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58년12월22일 무술생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궁금한사항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70년8월17일생 밤10시5분태어났어요 여자박씨예요 좋은말씀듣고싶어요 🎉🎉🎉
궁금한사항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무슬생 음력1월25일입니다
시는 오후5시에서 7시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궁금한사항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음력70.12.20 여 술시 이가 (본성은 윤가)이구요 지금제가 애견묭을하고있는데 맘같지않고 몸은몸대로 아프고 모든게 힘이들어 이일을 그만두고 활동보조사일을 해볼까하는데 생각이 넘많아지네요 걍 하던일을 하자니 보수가적고힘들고 시원한 답부탁드려요 선생님 ...😢
생업에 관한문제인데 댓글로 간단하게 말씀드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바쁘다하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술생 음력11월17일 박씨 여자입니다
19년차 결혼생활중인데 남편은 1년동안 무직중 입니다 ...남편은 양띠79년 12월13일 음력 입니다.재취업 언제쯤 가능할까요?
남편의 사주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94년 02월 23일(음력) / 이씨 / 여자
올해 하반기 안에 취업해야하는데 어느 때가 좋을까요?
늘 이직할 때 마다 맘고생을 해서 맘편히 오래 다닐 수 있는 곳이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의 짝을 언제쯤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취업문제를 걱정하셔야 하기전에 중요한 숙제가 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보살님 저는 82년생 음력7월2일 묘시생 여자입니다
제 점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궁금한사항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풀어야 할 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1970년생이고 11월28일(음력)입니다 ᆞ 어떻까요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튜브를보다가 선생님을 뵈었네요 세종시에사는 70년생 음력6월9일생 김씨 여성입니다.2018년 췌장암으로 갑자기 남편을 하늘나라로보내고 슬하에 자녀도없이 혼자 외롭게 지내고있네요.몸도마음도 아프고 지치고 매일매일이 사는게 왜이리 힘들까요?저에게도 좋은일이 있을까요?
좋은일있으실꺼예요 분명히요
사는게 지옥같아도 다 지나갈꺼예요
얼굴도 모르지만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도 있으니 조금씩 털어내고 힘내세요!!!!^^
@@남수현-m2j감사합니다.위로가되네요.함께 힘을 내보아요.복받으세요~^^
그럼요 좋은일이 있으셔야죠. 제가 묻고싶은것들이 몇가지 있으니 바쁘다 하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드리겠습니다.
임술생 감사합니다 꾸준히잘되길 ..
1958년 4월 9일. 무술생
조남권 . 선생님 잘부탁드립니다.
궁금한사항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잘 듣고 가네요 말씀하신것처럼 하반기운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알바로 전전긍긍합니다 로또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70년음력1월24일생 남성입니다 태어난시는술시입니다 감사합니다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1970년 10월4일생(음력)이며 성은 송씨이고 새벽3~5시경에 태어난걸로 알고있읍니다.몇일전에 어머님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너무 슬펐읍니다.선생님 올해는 잘되는지 보아주세요.감사합니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누구하나 알아주는 이 없으니 외롭기도 하지요. 진심으로 한 베품에 고마움은 커녕 등돌리는 상황들이 어찌 억울하지 않다 하겠습니까.
답답하다 느껴지실때면 혼자 참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드리겠습니다.
1970년 경술생 11월 16일 양력입니다 (여) 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사항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더위에 어떻게지네세요 방송잘보고있읍니다 경술생5월20일 강씨여자예요 고생도많이했는되요 저는언제 귀인 인연이나타날까요
인연의 운이 없는것은 아니나 아직 찾지 못했다면 그 문제는 내 안에 있는것이지요.
전화주세요. 무엇이 문제인지 조목조목 일러드리겠습니다. 함께 좋은 인연 찾아보자구요.
안녕하세요. 82년1월9일생 입니다 올해 힘들일이 너무 많았어요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더위가 지나고나면 운기가 상승하고 좋은소식이 있다하니 기다려보자구요.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70년11월4일생인데~이11월4일이~정확히양력인지~음력인지모르겟어요~그러니그건보살님이자세히알려주세요~그리고~성은~한씨입니다~어쨋던부디제발~만사형통하고건강하고~재물상승하게도와주세요
스스로만 믿고 살아가시는 분이시라 요령없이 정식하고 성실하게 나에게 주어진것만 챙기는 분입니다. 재물도 풍족하다 느껴지지는 않지만, 또 남에게 손벌리는 일 없을정도이니 금전 걱정된다 생각이 들진 않으실겁니다. 답답하다 느껴지실때면 혼자 참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드리겠습니다.
70년 음력4월1일 입니다. 일도 힘들고 사는것도 힘드네요 파산을 할까도 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안사는! 58년3월20일생 입니다 언제쯤좋은일이일어날까요
답답하다 느껴지실때면 혼자 참지 마시고 멀지 않은곳이 있으니 찾아오셔서 무릎맞이해주세요. 성심껏 살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82년 9월 18일(음력) 여자입니다 올해 초부터 몸이 아파 수술하고 또 수술해야하네요 가정도 있는데 재물이나 문서운이 있을까요?ㅜㅜ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윤씨 1982 06.08 오전7-9사이
사는게 힘들어요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말씀 잘 들었읍니다 경술생 1월 24일 강씨 입니다
82년9월19일(양력)오전 0시와1시사이 여자박씨입니다.간절합니다
궁금한사항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chunwangsa역전세로 마이너스가 심합니다 매도를할수있을지 갖고있는게나을지 그리고 언제쯤편안하게살수있을까요?
58년무술생11월11일
생입니다
보살님 고생많이 했어요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1982 0121 음력 19시 태어났습니다. 학원 이직이 좋은곳으로 빨리 이루어질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더위가 가시고 나면 이동운이 있으셔서 움직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돌다리 두드려보시고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혼자 결정하기 힘든점이 있을때는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chunwangsa 감사합니다
1982 0212 양력 진시생 결혼운어떻게 될까요?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습니다. 운기가 있다하더라도 내가 변하지 않는다면 잡기 어렵습니다. 답답하다 느껴지실때면 혼자 참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드리겠습니다.
최씨/양력 11월 03일/남자입니다
하루하루가 너무힘듭니다 좋은 점사부탁드립니다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82년 12월 3일(양력) 오전 6시 57분 출생. 며칠 전 아버지 돌아가시고 많이 울었습니다. 최근 이사를 했고 투자금을 좀 잃었지만 다행히 회복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지금은 원하는 대기업 원서 쓰려는데 이번에 합격 가능할까요? 정말 가고 싶은 기업이어서 그동안 목숨걸고 노력해왔지만 그동안 잘 안되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70년 1월 30일 음력 여자입니다
힘든세월 살았습니다 부모복 남편복없고 그래도 딸아이 하나키우고 열심히 살았어요
자그마한 사업을 하고있구요! 60부터는 일놓고 편안히 살수있을지 알고싶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풀어야 하는 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1970년 음력 10월 14일입니다. 하반기 및 25년 궁금해요
더위가 가시면서 운기가 상승하고 있으니 좋은소식 기다려보자구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답답하다 느껴지실때면 혼자 참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드리겠습니다.
58년9월16일 신시데요건물매매소원
네. 문서의 이동운은 있으시나 기운이 약하니 기다림이 길어지실 듯 싶습니다. 방법이 없는것은 아니고, 댓글로 간단하게 올려드릴 문제가 아니니 바쁘다하지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드리겠습니다.
남자 1970년5월18일 오전10시30분임니다
장사도 않되고 사는게 너무너무 힘듭니다
장사운이 있는 지요?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70년 6월3일 금전으로 너무 힘들어요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70.11.22(음)경술생김씨(여)입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부탁 드립니다.
궁금한사항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저는 경술 70년 6월 27일이예요 수지가게차례보려고 하는데요 될가요 부탁드립니다^^
생업에 관한 문제이니 댓글로 간단하게 말씀리기 곤란하네요.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1970년 12월 25일 경술생 여자 최씨 입니다
구체적으로 궁금한사항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70년 1월 16일 여자 경술생입니다
궁금한사항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오 58년 12월21 2:40 입니다
궁금한사항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70년 11월17일 경술생 여자 김씨 입니다~ 작년부터 장사도 않되고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요즘에는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언제까지 이럴까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누구하나 알아주는 이 없으니 외롭기도 하지요. 진심으로 한 베품에 고마움은 커녕 등돌리는 상황들이 어찌 억울하지 않다 하겠습니까.
답답하다 느껴지실때면 혼자 참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드리겠습니다.
1970년 9월19일생 묘시생입니다
이름은 오경순입니다
궁금한사항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경북/82년 음력6월6일 나씨 남성입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70년12월14일 음력 여성 창녕조씨입니다~~
궁금한사항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충북 70년음7월4일축시생(여)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58년 5월13일생입니다 노후가 궁금합니다 남편이지금좀 치매랑거동이 불편해 힘듭니다
1982년 2월17일 음력 묘시 여자 정씨입니다. 9월 10월에 취업이 될까요? 감사합니다~
더위가 가시면 이동운이 있다 하니 좋은 소식기다려보자구요. 하지만 본인의 노력이 없으니 감이 저절로 입으로 떨어지진 않겠죠. 답답하다 느껴지실때면 혼자 참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드리겠습니다.
70년음6월6일 서씨 여자입니다. 소송중인데 승소할까요?
1970년3월10일생 김씨 여자입니다.
궁금한사항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1958년음8월26일시는오후해질무렵송씨여자입니다🙏
최씨/(음)82년2월20일/남성/낮 2시 출생입니다. 감사합니다
음려 82년12월27일 진시 박씨 여자입니다 아버지 돌아가시면서 너무힘들어요 혼자감당하기 버겁습니다 희망있을 까요?
엄씨 여자 양력82년12월15일입니다 일생이 참 죽어라 죽어라 합니다 금전운과 건강운 좀 봐주세요ㅠ
군대 제대 날짜에 태어나셨네
선생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82년/음력윤달 4월 12일 남성 입니다
70년생5월15일생 입니다.남자이비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충남 태안사는 김씨 여자 70년11월15일생 입니다 집이 일년 반동안 안팔려 머리가 아픕니다 조만간 집이 팔릴까요? 속 시원한 공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저는1970년음력5월7일생의남자입니다예전엔집에서출산을햇기때문에태어난시간을정확히기억못하시는것같아요부모님 이가난하고어렵게사셧던터라제대로태어나시간이정확치는않은것같아요어렴풋이아침7시30분안쪽으로기억하세요 이런이유로저는사주를한번도보러다니지못햇어요저같은상황도사주를볼수있을까요?있다면도와주세요저도그리풍족한가정을꾸리지는못하엿읍니다현재부모님다생존해계시고와이프와같이열심히일하고있읍니다슬하에
03년생아들내미가군복무중이구요밑에09년생딸내미가중학교3학년에재학중입니다
경술생10,,,,,,20일진짜힘들어요🎉🎉🎉🎉
예쁘시네요
58년개띠음력11월11일 경주최씨
남들과 다르게 한번에 풀리는 일없이 가다가다 매번 막히고 꼬임이 있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사주에 인동살이 있으셔서 남들보다 힘듦이 배가 되니 풀고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어려운거 아니니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봐드리겠습니다.
1970.8.15 묘시 남
궁금한사항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경술생70년11월12일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궁금한사항을 구체적으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70년 음력 8월20일 남자 입니다 언제쯤 돈이 들어오나요 좀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운은 있으시나 기운이 약하니 기다림이 길어지실 듯 싶습니다. 방법이 없는것은 아니고, 댓글로 간단하게 올려드릴 문제가 아니니 바쁘다하지마시고 전화주세요. 성심껏 살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