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음료수 5,7 역시도 소련도 이루었죠 5: 소련은 미국 다음으로 다인종 국가였다 7:아시아를 전부 공산주의로 만든 국가라는 점을 보면 굉장히 글로벌하였고 중국과도 무역이 굉장히 잘되었다 1번이 가장크다 생각하는데 중앙집권 체제는 한계가 있다는것을 소련이 지금은 중국이 보여주고있죠
어떤 정책, 사상에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이론'이었기에, 즉 현실적인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방식이었기에 실패했다고 볼 수 있겠죠. 게다가 높은 확률로 독재를 수반한다는 것도 말입니다. 자본주의가 인간의 생활과 삶에 가장 전반적인 효율을 가져다주는 건 부정할 수 없죠. 그래도 자본주의의 한계와 폐해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과 지원이 적재적소에 분배될 때, 우리는 좀 더 나은 경제 모델을 채택할 수 있을 겁니다.
반대로 신용이 기반이 되었다는 것은 실물에 기반한 성장이 아니기 때문에 신용이 무너지면 모조리 다 무너질 수 있는 위험도 있죠. 실물 기반의 경제라면 거래상대가 파산한다고 하면 그 사람이 담보로 잡았던 그 실물을 기반으로 채무를 집행하면 됩니다. 근데 신용사회에서 거래상대가 파산한다? 신용을 어떻게 거둬들일까요? 신용 그 자체인 돈의 양이 줄어든겁니다. 그 신용으로 또다른 돈, 신용을 창조해내며 성장하는, 일종의 폰지 수법인 신용창조는 어느 한 부분이라도 부실이 야기되면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많은 것들이 무너집니다.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그랬죠. 자본주의의 규모는 곧 신용의 규모인데, 그 신용이 무너지니 어느 한 부분이 무너지면 신용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받아야할 돈을 받지 못한 상대도 똑같이 부채를 갚지 못해 파산하고, 그 사람에게 대출을 해준 쪽도 자본을 거둬들이지 못하니 망하고, 점점 망해가는 시그널로 인해 신용의 가치는 떨어지니 더 걷잡을 수 없게 주저앉아갑니다. 이걸 막아내려고 생긴 것이 한국은행의 통화조절 권한이구요. 그 권한은 기준금리를 올리고 내림으로써 시중의 대출규모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아무도 안볼테지만 신나서 읊조려 본 댓글 ㅋㅋ)
자본주의 는 국가의 심장이나 다름없죠 자본주의가 국민을 일하게 하고 나의 노력이 나에게 돌아오며 그게 경쟁이 되어 열심히 살게되죠 그것이 나라라는 신체에 피를 돌리고 나라가 돌아갑니다 공산주의는 나의 노력이 의미가 없습니다 모두가 동등하자 이니 일하는 의미도 노력의 의미도 경쟁의 의미도 없죠 삶의 의미가 흐려집니다 목적의식도 사라지죠 그렇게 부자는 끝까지 부자 가난한자는 가난에서 벗어날수없는 모래구덩이가 되죠 저주나 다름 없습니다 그렇게 나라가 심장이 멈춰 죽게되는거죠
@@sjwclover 찾아보면 쉽게나옴 스스로 찾아봐요..해달라고 하지말고..솔직히 둘다 관대하게 본다고해도 우파는 미국,이스라엘 전부 들고나와도 이해는 안되지만 전혀 문제될건없죠; 같은 자유진영이고 많은 국가들중 하나니깐 근데 공산주의 깃발과 팔레스타인 이런 국가는 그냥 적국 깃발이나 마찬가지인데 그게 비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80년대 소련학자 왈 : "이 지구상에 가장 완벽한 사회주의 유토피아국가는 자본주의 부국인 일본이다." 왜? 사회주의를 법으로 강제한 소련과 달리 일본은 문화적으로 형성된 집단주의성향으로 서로 뭉치는 경향이 컸고, 기업이라는 집단내에 속해 종신고용과 복리후생으로 선진국민이상의 삶을 영위할 수 있기때문. 그리고 일본은 문화적으로 집단내 평등주의를 지향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보편적인 의료복지를 밀었고, 불교영향으로 일을 한다는 건 도를 닦는다는 신념이 강한 나라. 여러 작용으로 자본주의를 지향하지만 사회주의 시스템이 작동하는 나라가 일본.
인류가 문명을 만들기 전부터 물물교환을 했고, 시장까지 만들어왔죠. 시장논리을 기반으로 주류이데올로기가 만들어진건 숙명에 가깝습니다. 폭력과 전쟁없이 자원의 희소성원칙하에서 자원을 분배하는 방법은 시장밖에 없었으니까요. 시장은 참여자들이 서로 다른 패들을 들고있긴 하지만, 모두가 각자의 효용과 이익을 추구하는 자유의지를 통해 거래와 계약을 합니다. 즉, 시장의 기저에는 자유, 권리 의무, 신뢰가 깔려있죠. 근데 최근 이를 4050 기성세대가 대중적 힘과 정치로 파괴하려고 해서 큰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보신때문이겠지만 정치보단 시장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도 있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기득권들인 어른들의 행동을 이해는 하는데 좀 추하다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 *오직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는 낫다고 하는건 경제적 측면일뿐, 사회적 측면에서는 더큰 위험인자가 되어가고 있다는걸 요즘 뼈저리게 느낍니다. 점점 심화 되는 정치갈등이 극한으로 몰려 법원을 공격하는 지경에 이르고 정치적 대립성향의 사람들에게 스스럼없는 폭력을 자행합니다. 그외반면 오랜 디플레이션으로 활기를 잃어버렸다는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와 같은 국민간의 갈등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당몰이님 자주챙겨보고있는 시청자입니다. 혹시 러시아 연방공화국에 관련된 영상 제작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다게스탄 체첸이런 국가들과 독립한 조지아의 관계라던가 이런게 정리된 영상이 유튜브에 없내요 😅 UFC를 보다 다게스탄 VS 조지아 이야기가 나와서 궁금해졌습니다!
신용을 위해 카드를 써야하고 그 카드가 특정부분에 대한 혜택을 준다? 사실 자기네들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봐요 뭔가를 할인해준다고 하면 할인된 무언가는 그 가치를 어딘가에서 매꿔야 할 텐데 결국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죠 왜 물가는 계속 상승 할까요? 어딘가 혜택이 발생하면 반드시 어딘가는 손실이 발생하니까요 그리고 그 시스템은 빈부격차를 만들어 낼 수 밖에 없고 복지라는 이름으로 땜빵은 가능하겠지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되지 않고 계속 사회적인 불만은 계속 쌓이겠죠 정계는 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표면적으로는 해결하겠다고 하겠지만 사실상 안정적인 밥그릇이 생긴 겁니다 노력 하는 척만 해도 국민들은 알 길이 없으니 그러려니 할 수 밖에 없죠 말이 신용이고 신뢰지 솔직히 결국 돈많은 게 최고 아닙니까? 돈많으면 신용이 높고 돈없으면 신용이 낮아지는 거잖아요 한사람을 평가할 때 돈이 기준이 되는 게 옳은가 싶네요 공산주의 국가들이 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을까요? 민주주의를 무너트리는데 그만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사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 신용도 수단입니다
공산주의가 아니면 빈부격차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은 오지 않습니다. 애초에 공산주의는 노동이라는 가치에 상관없이 모두가 동일한 소비량를 보장하는 경제체제니까요.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인간의 본성에 가장 가까운 경제체제가 현재의 자본주의라 대체불가능한 상태란겁니다. 신용도 자본도 편리를 위한 도구라는 말 맞습니다. 근데 도구를 바꾸기위해 인간의 본성을 포기하라는건 왕정 혹은 독재때나 가능할만한 일입니다. 억압이 없으면 다수의 본성을 억누를수없으니까요. 인간의 본능을 최대한 억압하지 않고 인간 모두가 본인이 만족할만한 소비가 가능한 시대가 오면 모를까 현재의 한정된 자원상황에서 공산주의같은 경제시스템은 모두가 만족하는게 아닌 모두가 불만족스러운 결과만 낳는다는겁니다.
간단한 이야기다....신용을 가질때의 이득이 신용을 잃었을때의 손해보다 크기때문이다.... 거기에 자본주의 사회는 신용으로 얻어지는 기회비용이 다른 주의보다 훨씬더 크기때문에 자본주의와 신용과의 궁합이 잘 맞는 것이고.... 따라서 자본주의를 보호하려는 사회적, 국가적, 이념적인 프레임이 시간이 흘러갈수록 더욱더 견고해지면서....결국에는 신용을 위하여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상황까지 넘어가는 것이다... 국가가 개인의 거래와 모든 인적정보를 기록하고 보관하는 목적이 바로 신용을 강화하여 개인의 일탈이 그들의 목숨까지 위협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하기 위함이다.... 국가는 절대 개인을 보호하지 않는다...보호하는 척 보이기 위함이다....왜냐하면 국가라는 것은 극소수의 개인이 관리하기 때문이다...그 극소수의 개인은 자본시장에 철저한 신봉자이기 때문이다..
![[현장영상] "그 목적에 군이 왜 들어가요" '뼈 때린' 재판관 한마디에.. / JTBC News](http://i.ytimg.com/vi/jSNa-U8AA9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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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자체를 안 들고 다니는데 ?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를 상대로 이긴이유
인간은 더 갖고 싶고 더 윤택하게 살고 싶어하지만
공산주의 다같이 일하고 다같이 쉬고 공평하게 나누자는데
그럴거면 원시시대로 가서 같이 사냥하고
분배하며 살아야함 ㅋㅋㅋㅋ
아이러니하게도 자본주의자들이 자본주의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공산주의를 일부 도입했다는거. 소득재분배,연금,의료보험이 공산주의요소입니다
가붕개만 해당, 특권 소수는 예외 -조국
공산주의는 과거의 자본주의에서 나온 산물이긴 하지만 인간의 본성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했다는게 컸죠
공산주의는 과거의 산업혁명 시절 과도하고 혹독한 노동 체계에 환멸을 느껴 생긴 이론이긴 하지만 인간의 본.성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했다는게 컸죠
@@Mindcolor아이러니하게도 자본주위를 수정시키는 것과 경제 수단을 많아지게 한 것임 공산주위는 죽었지만 파생된 것이 자본주위에 남게 됨
자본의 경우 한 번 잃으면 신용도 같이 잃어버려서 신중히 접근해야 되는 것은 필수라고 봅니다.
설 연휴 건강히 보내십시오.
자본주의의 주요 장점
1. 경제적 효율성
2.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
3. 혁신과 기술 발전
4. 경제적 성장 촉진
5. 다양성 보장
6. 사회적 이동 가능성
7. 글로벌화 및 무역 촉진
신기한건 3번과4번은 소련도 이룩한적이 있습니다(중화학공업, 우주선)
+ 급격한 빈부격차
미국이랑 해외나라들보면 국내에서만 일어나던일들이 글로벌화되는중
비무력으로 세계를 재패해버려서 전쟁을 일으킬 명분조차 없음
연준에서 하는 꼬라지보면 저금리에서 돈풀고 금리올려서 전세계 국가들 압박받는중
근데 달러부채를 가진 국가들이 불합리적이라고 외칠명분조차 없어짐.
부채국가엔 우리나라도 포함임
조만간 3차전쟁 일어나던가, 미국이 자비를 베풀던가 둘중하나일듯 ㅇㅇ.
@@초코음료수 5,7 역시도 소련도 이루었죠
5: 소련은 미국 다음으로 다인종 국가였다
7:아시아를 전부 공산주의로 만든 국가라는 점을 보면 굉장히 글로벌하였고 중국과도 무역이 굉장히 잘되었다
1번이 가장크다 생각하는데 중앙집권 체제는 한계가 있다는것을 소련이 지금은 중국이 보여주고있죠
소련은 망했고 중국은 없어질 것
글로벌의 한계도 있습니다.소련의 공산화는 대부분 저개발 국가 기준 이었습니다.단 하나의 예외도 없었습니다.당대 선진국 강대국 기준으로 그나마 조금 비벼볼만한 건 동독 정도를 제외하곤 모조리 저개발 국가임.
어떤 정책, 사상에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그야말로 '이상적인 이론'이었기에, 즉 현실적인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방식이었기에 실패했다고 볼 수 있겠죠. 게다가 높은 확률로 독재를 수반한다는 것도 말입니다.
자본주의가 인간의 생활과 삶에 가장 전반적인 효율을 가져다주는 건 부정할 수 없죠. 그래도 자본주의의 한계와 폐해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과 지원이 적재적소에 분배될 때, 우리는 좀 더 나은 경제 모델을 채택할 수 있을 겁니다.
정말 국민팔던 체제치고 선동계층만이 배불린 독재시스템.
늘 시대에 맞는 문제해결 제시하고 해결 능력을 보여주어야 되는데 이게 공산주위과 자본주위의 성패 요인 중하니임
이게 맞는건데 전체주의의 정책 한두개 가져오는걸로 "나라가 공산화 된다!!!" 이 지롤 떠는 인간들 보면 한심합니다...
자본주의 : 은퇴라는게 있다
사회주의 : 죽을때 까지 일하거나 일하다가 죽어야 된다
현관에 놓인 택배를 훔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가 없으면 택배 비용이 올라갈 것이고, 밤에 안전하다는 신뢰가 없으면 밤에 생기는 소비가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점점 신뢰가 없어지고 있으니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 상승이 얼마나 될지...
법이 무너졌는데 신용이 어떻게 생기나....
지금은 신용이고 자본이고 공산화되감 이제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결국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제체제가 필요하겠네요
오늘은 광고 기반 제작됐지만 너무 알찼다 ❤❤
한국은 지금 자본주의가 무너질려고 하는중인듯
간신히 굥빨갱이 잡아넣었으니 천천히 다시 살아날겁니다 😊
민주당이 공산주의로 만들려고 하는중 트럼프형아 대북송금 재재 빨리 때려서 이재명 잡아갔으면
모두 저항해야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난 공산당이 싫어요.
김대중이 신용카드 만들었어ㅋㅋㅋㅋㅋㅋ
우리 사회의 신뢰가 낮다 낮다 하지만 진짜 지하실을 보고오면 이야기가 달라짐... 이것도 못하는 나라 많음
그게 어딘데
근데 이 영상은 자본주의에 대한 설명인데 왜 댓글은 민주주의를 이야기 하는걸까요?
예전에 어떤 댓글이 생각난다
"망했다 이제 ㅇㅇ이 당선되면 우리나라 완전 자본주의된다"
그럼 이제껏 우리나라가 공산주의였었나...?
그 반대가 아님? 극우가 공산주위 된다고 이지라 ㅋㅋ
야시시한 이야기 채널을 당장 개설하라~!!
오늘의 품번추천
반대로 신용이 기반이 되었다는 것은 실물에 기반한 성장이 아니기 때문에 신용이 무너지면 모조리 다 무너질 수 있는 위험도 있죠. 실물 기반의 경제라면 거래상대가 파산한다고 하면 그 사람이 담보로 잡았던 그 실물을 기반으로 채무를 집행하면 됩니다. 근데 신용사회에서 거래상대가 파산한다? 신용을 어떻게 거둬들일까요? 신용 그 자체인 돈의 양이 줄어든겁니다. 그 신용으로 또다른 돈, 신용을 창조해내며 성장하는, 일종의 폰지 수법인 신용창조는 어느 한 부분이라도 부실이 야기되면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많은 것들이 무너집니다.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그랬죠. 자본주의의 규모는 곧 신용의 규모인데, 그 신용이 무너지니 어느 한 부분이 무너지면 신용의 가치가 떨어집니다. 받아야할 돈을 받지 못한 상대도 똑같이 부채를 갚지 못해 파산하고, 그 사람에게 대출을 해준 쪽도 자본을 거둬들이지 못하니 망하고, 점점 망해가는 시그널로 인해 신용의 가치는 떨어지니 더 걷잡을 수 없게 주저앉아갑니다. 이걸 막아내려고 생긴 것이 한국은행의 통화조절 권한이구요. 그 권한은 기준금리를 올리고 내림으로써 시중의 대출규모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아무도 안볼테지만 신나서 읊조려 본 댓글 ㅋㅋ)
이론상으론 공산주의가 좋은데 문제는 인간의 욕심이라는걸 간과한거였지
지금 풍전등화의 한국현실에서 늘 즐겨보던 당신이몰랐던 이야기의 최근 주제가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시는지 보여서 더욱 좋습니다.
무한신용사회로 바꿔야할듯요
어디 터질것같으면 무한 유동성공급 ㅋㅋㅋ
화폐가치 골로 가버렷!!
멸공!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밑바탕은 국민의식과 헌법수호.
그 둘이 무너지는걸 근래 계속 보고 있지요...
자본주의 는 국가의 심장이나 다름없죠
자본주의가 국민을 일하게 하고
나의 노력이 나에게 돌아오며 그게 경쟁이 되어 열심히 살게되죠 그것이 나라라는 신체에 피를 돌리고 나라가 돌아갑니다
공산주의는 나의 노력이 의미가 없습니다 모두가 동등하자 이니 일하는 의미도 노력의 의미도 경쟁의 의미도 없죠 삶의 의미가 흐려집니다 목적의식도 사라지죠 그렇게
부자는 끝까지 부자 가난한자는 가난에서 벗어날수없는 모래구덩이가 되죠 저주나 다름 없습니다 그렇게
나라가 심장이 멈춰 죽게되는거죠
그 자본주의도 지금 너무 부의 양극화가 심화돼서 위기인듯 합니다. 다음은 어떤 체제가 떠오를거냐 하면 저도 모르겠지만 어쩄든 지금은 자본주의의 위기인거같네요
인간은 언제나 집권층과 화폐에 대한 권한을 쥔 중앙 은행에 가까운 위치에 자리한 자들이 나머지 인구의 땀과 시간을 착취하는 구조를 짜버렸으니.. 작디 작은 한 개인으로서 앞으로 어떤 시대 상황속에서 무얼 하다 눈 감게 될런지요..
순수하게 경쟁만 한다면 자본주의는 좋은제도가 맞습니다.
다만 자본주의는 결국 인간카르텔앞에서 취약함
그사람 능력보다는 인간관계로 밀어주는게
승리하는시대가 온거임
이미다그렇게 하고잇긴해요 경쟁하고싶은 사람은 세상에없음 경쟁을 좋아하는자는 자기가 그분야에서 탁월해서 자신이잇는 사람들뿐임
아이고 사회주의 가자는 정당이 얼마나 카르텔 이권으로 단단한지 지금 안보이시나요
공산당인맥 꽌시없으면 아무것도 안되는게 중국이죠. 변하지않는 기득권 공산당이 그들만의 부패가 더 심해집니다
솔직히 우라나라도 무늬만 자본주의지 알맹이는 곧 사회주의 쪽으로갈듯..탄핵 찬성집회에 팔레스타인 깃발과 해방을 외치고 마르크스 공산주의 깃발들고 나오는 사람들 보고 진짜 이게뭐지? 싶던데.. 솔직히 국민성도 약간은 전체주의쪽에 가까워서..
@@성이름-k8f1n 그 영상을 보여 주삼 그리고 극우가 이스라엘과 미국 국기 가지고 오지 않았음?
@@sjwclover 찾아보면 쉽게나옴 스스로 찾아봐요..해달라고 하지말고..솔직히 둘다 관대하게 본다고해도 우파는 미국,이스라엘 전부 들고나와도 이해는 안되지만 전혀 문제될건없죠; 같은 자유진영이고 많은 국가들중 하나니깐 근데 공산주의 깃발과 팔레스타인 이런 국가는 그냥 적국 깃발이나 마찬가지인데 그게 비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sjwclover 공산주의 vs 미국이면 미국 선택하는게 맞지않음?
@@Gaeguri-v8c 박정희 시절 보면 정치 사회 등이 사회주위 가까운 것들이 많았음
@@성이름-k8f1n 못찾았으니 보여달라는 거죠 ㅋㅋ아이돌봉들이 많이 보이는데 ㅋㅋㅋ. 뭔 키워드로 해야됨?
자연스러운 광고전환 좋았다.
국가원수 투옥, 주한미군철수, 부정선거와 전과범의 구데타.. 한국자본주의 신용팍팍 나락가는 사운드의 2025
🤣
ㅋㅋ 날조 하네 친위쿠테타 한게 누구?
놀랍게도 전부 사실
@ 그냥 웃어요 ㅋㅋㅋㅋㅋ 법원 쳐들어가서 다때려부수면서 판사 살해협박하고 그걸 십자군에 빗대는 애들이랑 그 수장인데 말이 통할리가요 ㅋㅋㅋㅋㅋ
정치병은 ㄹㅇ 답이 없다
80년대 소련학자 왈 : "이 지구상에 가장 완벽한 사회주의 유토피아국가는 자본주의 부국인 일본이다."
왜? 사회주의를 법으로 강제한 소련과 달리 일본은 문화적으로 형성된 집단주의성향으로 서로 뭉치는 경향이 컸고, 기업이라는 집단내에 속해 종신고용과 복리후생으로 선진국민이상의 삶을 영위할 수 있기때문. 그리고 일본은 문화적으로 집단내 평등주의를 지향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보편적인 의료복지를 밀었고, 불교영향으로 일을 한다는 건 도를 닦는다는 신념이 강한 나라. 여러 작용으로 자본주의를 지향하지만 사회주의 시스템이 작동하는 나라가 일본.
자민당이 오래 해먹을 수 있는 것도 결국엔 결과로써 보여줬기 때문이죠
일본이 밸런스가좋음...
노령화문제만 없으면 100년은거뜬할 국가임
그걸그대로가져온 한국이그래수 대외적으론 경쟁어쩌구하는데 내부적으롱 똑같이사회주의 시스템이돌아감 다똑같은 연봉테이블, 종신은아니지만 그래도 정규직으로 엥간하면 자리지키고
민주주의가 무너지더라도 자본주의는 살아남을 것이다
중국봐라 인위적으로 GDP 올려
지금 부동산 거품터져서 나락중인데
지난50년을 보면 민주주의로 간 국가는 거의없고 오히려 권위주의가 대세였습니다
은행은 공산주의 치하에서도 존재하죠
곳간에서 인심난다 = 자본주의 배고픔에 장사없다 = 공산주의 가난에서의 평등 배고픔에서의 평등 불평 불만 시기 질투 고난의 행군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인류가 문명을 만들기 전부터 물물교환을 했고, 시장까지 만들어왔죠. 시장논리을 기반으로 주류이데올로기가 만들어진건 숙명에 가깝습니다. 폭력과 전쟁없이 자원의 희소성원칙하에서 자원을 분배하는 방법은 시장밖에 없었으니까요. 시장은 참여자들이 서로 다른 패들을 들고있긴 하지만, 모두가 각자의 효용과 이익을 추구하는 자유의지를 통해 거래와 계약을 합니다. 즉, 시장의 기저에는 자유, 권리 의무, 신뢰가 깔려있죠.
근데 최근 이를 4050 기성세대가 대중적 힘과 정치로 파괴하려고 해서 큰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보신때문이겠지만 정치보단 시장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도 있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기득권들인 어른들의 행동을 이해는 하는데 좀 추하다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오늘은 다 아는 얘기를 하셨네요.
감히 공산주의를 비판해?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비판으로 간주하고 민주파출소에 제보하겠습니다
'자본주의' 영상이군요
ㅠㅅㅠ설연휴 바로 담날이 카드값 나가는 날이구먼요ㅠㅅㅠ
그 신용을 지키지 않으면 온갖 불이익에 시달린다는 의미.
당몰이님! 초한전 안했으면 초한전 주제 어떤가요?
토스에서 걸렀다
신용의 존재는 단순히 자본의 효율적 분배와 제로섬게임을 없엔다는 점 말고도 불필요한 사회인프라설치를 없엔다는 것. 오늘날의 양극화와 서로를 미워하는 사회양상은 경제의 거대한 문제라고 볼수 있음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와 달리 실패한 사상은 맞음
이미 중국도 말만 사회주의지 자본주의 사회지 공산당이 모든 부 를 독차지 하는 엘리트 계급 이고
유발 하라디의 사피엔스에서 자본주의를 자세히 다룬 부분이 기억납니다.
신용을 토스 광고에서 말하니 웃기긴 하네요😅
하지만 내가 기분나쁘면 계약은 언제든 자유롭게 파기될수 있죠 위약금도 낼필요없구요
괜찮은카드지만 가족카드가 발급 안되어서 발급했다가 해지 ...
콩산주의는 완벽하게 공평하고 영원히 권력을 유지하며 가장 평등한 철인이 꼭대기에 앉는게 아니면 불가능한 거 같음..
사실 자본주의는 발명된 거라기 보다는 발견된 거라
이러한 일련의 현상과 경제상황을 자본주의라고 부르자고 한 거지
어떤 게 정확하게 자본주의다 라고 하는 건 잘 모르겠음
정치인이 준다는 돈 그거 받으면 점점 거지되고 그들만
신이된다
태어나지않았더라면 고통받지않았을텐데
신용은 X약과 같은거여서.... 신용과 양적완화는 한번 중독되면 나올수 없음. 공산주의의 사례를 보면 이 진통제 없이 잔인한 세상을 살아갈수 없는걸지도
공산주의는 인간의 욕망을 과소평가해서 망했지만 자본주의 또한 인간의 욕망을 과소평가해서 망한다.
💙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 *오직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믿고 새 힘으로 정신병을 얻었군요
신용보증재단, 햇살론의 대위변제율이 15%를 넘어섰는데,
2025년에 저신용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정책자금 대출을 뿌리는 어메이징코리아
자본주의의 성공이 아니라 한계이지요 명백히 성공한적이 없습니다.. AI 발전하면 필연적으로 바뀔수밖에 없지요.
인플레이션이 디플레이션보다는 낫다고 하는건 경제적 측면일뿐, 사회적 측면에서는 더큰 위험인자가 되어가고 있다는걸 요즘 뼈저리게 느낍니다. 점점 심화 되는 정치갈등이 극한으로 몰려 법원을 공격하는 지경에 이르고 정치적 대립성향의 사람들에게 스스럼없는 폭력을 자행합니다. 그외반면 오랜 디플레이션으로 활기를 잃어버렸다는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와 같은 국민간의 갈등이 없습니다.
일본은 정치에 관심이 없어요 사실상 자민당 독재고 정치인 집안이 아니면 공천도 못받아요
또한 디플레인션은 지속성이 없지요 일본도 인플레이션 상태임 2021년 하반기부터 계속오름
ㅋㅋㅋㅋㅋㅋㅋ
인플레와 정치적 극단화가 관계가 있으까요?
법치국가에서 법치가 무너지는 것에 화난 애국시민이 좌파유튜버의 선동에 법원에 침입한겁니다 jtbc 보도자료 중 어쩔아재라는 극좌유튜버가 밀고 들어가라고 선동한 기록이 있습니다
사기공화국에서 뭔놈의 신뢰임? 사기꾼들 날뛰면 신뢰는없고 서로 의심만 하고 산다
아이엠 신뢰에요~
이나라는 천마자본주의 교과서
근데 반대로 자본주의에 신용자채가 없는게 아닌가 싶은게요
국가는 돈을 마음대로 찍으면서 우리돈의 가치를 하락 시켰는데 신용이란게 존재한가요?
금본위제 시절에도 금을 믿으니깐 화폐도 믿는거라서 금에대한 신용으로 화폐가 운영된것 아닌가요 금이 가치있는 이유는 금에 쓸모보다는 믿음에서 나오는것이니깐요
조만간 자본주의를 못볼수도...
그건 달러가 무너져야 가능한데?
@@라쿤-x8y조선되서 ㅇㅇ
신용과 자본주의
더불어공산당과 자본주의의 싸움. 😂😂😂😂😂😂😂😂😂
자본주의가 승리한게 아니라 억지로 계속 거품만 만들고 있는건 아닌가요. 오히려 쌓아왔던 신용을 주기적으로 부수면서.
신용과 자본주의를 엮어 만든 대한민국의 역작 ‘전세제도‘ ㅋㅋㅋ
신용만을 내세워 금자탑을 쌓았으나 신용이 빠지자 미증유의 폭탄이 되어버림
진작에 없애야 했는데 독을 풀음 이미 늦음..
자본주의가 승리한게 아니라 이제 자본주의가 시험에 들 차례죠.
공산주의도 자본주의처럼 부자가 될수 있다는 신앙과 공정하다는 착각을 심어줫으면 좀더 오래갔을 겁니다 ㅋㅋ
공산당도 신용 사회임. 반기 들면 굴락, 수용소 간다는 믿음 ㅋ
우리나라는 곧 사회주의로 갈거임
안녕하세요 당몰이님 자주챙겨보고있는 시청자입니다. 혹시 러시아 연방공화국에 관련된 영상 제작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다게스탄 체첸이런 국가들과 독립한 조지아의 관계라던가 이런게 정리된 영상이 유튜브에 없내요 😅 UFC를 보다 다게스탄 VS 조지아 이야기가 나와서 궁금해졌습니다!
다게스탄 근처얘기군요
나 회생자 인데 발급해줭~~~
이제 신불자 많아져서 신용카드 발급 받는 사람들이 줄어들것이다~~~
네이년현대카드 살려줘잉
아하 그러니까 현대 체제는 따갚되 체제구나!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려 하는 것들은 언젠가는 바닥을 드러내며 무너지게 돼있음
노노 공산주의 없음 독재주의임
와 이거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면 ㅈ될 내용들이 수두룩하네 인플레이션과 신용화폐 기반의 시스템을 무비판적으로 대체불가능한 제도로 가스라이팅하면 서민들은 ㅈ될일만 남겟네
엥?????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냈다는 것 = 아래 계급일수록 노동력이 값싸게 갈려나갔다는 것
-> 부익부빈익빈 가속화
공산주의: 노동값조차 없다.
4차산업혁명으로 자본주의는 서서히 무너질것
@@EmpireProductions1 새로운 경제체제 이론이....
그리고 이 사회의 규범과 법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신뢰로 지탱되는 화폐의 가치는 무너질 수 밖에 없죠.
12월 3일 11시부터 4일 2시에 환율이 3%넘게 움직인 이유.
자본주의가 승리했다기보다는 사회주의와 용합했다고 봄 자본주의: 사회주의가 7:3으로
공산주의는 급진적 사회주의 버젼인 사회주의의 하위 버젼입니다
신용을 위해 카드를 써야하고 그 카드가 특정부분에 대한 혜택을 준다?
사실 자기네들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봐요
뭔가를 할인해준다고 하면 할인된 무언가는 그 가치를 어딘가에서 매꿔야 할 텐데 결국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죠
왜 물가는 계속 상승 할까요?
어딘가 혜택이 발생하면 반드시 어딘가는 손실이 발생하니까요
그리고 그 시스템은 빈부격차를 만들어 낼 수 밖에 없고 복지라는 이름으로 땜빵은 가능하겠지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되지 않고 계속 사회적인 불만은 계속 쌓이겠죠
정계는 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표면적으로는 해결하겠다고 하겠지만 사실상 안정적인 밥그릇이 생긴 겁니다
노력 하는 척만 해도 국민들은 알 길이 없으니 그러려니 할 수 밖에 없죠
말이 신용이고 신뢰지 솔직히 결국 돈많은 게 최고 아닙니까?
돈많으면 신용이 높고 돈없으면 신용이 낮아지는 거잖아요
한사람을 평가할 때 돈이 기준이 되는 게 옳은가 싶네요
공산주의 국가들이 왜 자본주의를 받아들였을까요?
민주주의를 무너트리는데 그만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사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
신용도 수단입니다
돈을 존나게 찍어내도 신용 무너지면 화폐는 가치를 잃는다
인플레이션은 화폐가 시장에 과도하게 풀리면서 생겨난다 국가가 성장하려면 완만한 인플레는 필수불가결 요소이다
공산주의가 아니면 빈부격차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은 오지 않습니다. 애초에 공산주의는 노동이라는 가치에 상관없이 모두가 동일한 소비량를 보장하는 경제체제니까요.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인간의 본성에 가장 가까운 경제체제가 현재의 자본주의라 대체불가능한 상태란겁니다. 신용도 자본도 편리를 위한 도구라는 말 맞습니다. 근데 도구를 바꾸기위해 인간의 본성을 포기하라는건 왕정 혹은 독재때나 가능할만한 일입니다. 억압이 없으면 다수의 본성을 억누를수없으니까요. 인간의 본능을 최대한 억압하지 않고 인간 모두가 본인이 만족할만한 소비가 가능한 시대가 오면 모를까 현재의 한정된 자원상황에서 공산주의같은 경제시스템은 모두가 만족하는게 아닌 모두가 불만족스러운 결과만 낳는다는겁니다.
언제쩍 얘기를. 그에 반응하는 ㅉ
신용은 착해서가 아님...현대는 진짜 신용사회임 안그럼 은행에다 돈 맡겼는데 은행이 돈 들고 튈수도 있고 길거리 걷는것도 한치앞을 볼수가 없음.
본인도 안쓰면서 ㅋㅋ
와 내가1등이닷
간단한 이야기다....신용을 가질때의 이득이 신용을 잃었을때의 손해보다 크기때문이다....
거기에 자본주의 사회는 신용으로 얻어지는 기회비용이 다른 주의보다 훨씬더 크기때문에 자본주의와 신용과의 궁합이 잘 맞는 것이고....
따라서 자본주의를 보호하려는 사회적, 국가적, 이념적인 프레임이 시간이 흘러갈수록 더욱더 견고해지면서....결국에는 신용을 위하여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상황까지 넘어가는 것이다...
국가가 개인의 거래와 모든 인적정보를 기록하고 보관하는 목적이 바로 신용을 강화하여 개인의 일탈이 그들의 목숨까지 위협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하기 위함이다....
국가는 절대 개인을 보호하지 않는다...보호하는 척 보이기 위함이다....왜냐하면 국가라는 것은 극소수의 개인이 관리하기 때문이다...그 극소수의 개인은 자본시장에 철저한 신봉자이기 때문이다..
호올덤 족보만 알면 Ι 바 Ι 카 Ι 앤 Ι 라 Ι에서 뽀커 한탕 해먹는게 최고아잉교 ㅋㅋ
이제 패배할거 같은데
^-^
패잘붙고 사대맞는 퐄카칠땐 Ι 바 Ι 카 Ι 앤 Ι 라 Ι 여기 추천함 진또배기임
1등
수능보기전에 이영상 봤으면 국어 1등급 받았겠노 아쉽다
국어 수능 문제에 신용제도 이야기가 나옴??
윤석렬 구속열차 속도로 달려왔어요
이런 ㅈ같은 드립은 언제쯤 사라지나
“다들 나더러 혼돈 그 자체 라고 하지만 한국을 봐라. 그만 탄핵시키면 나도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겠다” -트럼프-
찢 재명 구속열차 속도이겠지~좌파야~~~~
칙칙폭폭 파면인용 가즈아
이재명도 곧 따라갈겁니다
토스 광고좀 작작하지 카드 혜택도 구리게 설계해놓곤 유튜브 안뜨는데가 없네
접근성 원툴임ㅋㅋㅋㅋ근데 2030은 그게 제일 중요함
뭐든 썩으면 똑같다....자본주의 민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의미가 없다....대한민국도 썩어 망하는중
인구를 빼고 야그하다니 그게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금본위제에서는 인플레가 발생하기 힘들다고? 금가격을 조정하면 되지 왜 힘듬?
비트코인 가격변동은 뭘로 설명하려나?
한국망해가는데 뭘
대한민국과는 거리가 멀게될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냥 현금만써요 체크카드 마저도 다버렸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