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변시를 활용 (한 눈에 보이는 문자나 단어, 주변부에 보이는 단어 전체를 한번에 읽어내라. 언어묶음을 하나로 퉁치고 넘어가자) 2. 속발음 없애라 - 이는 독서 속도를 늦춤 3. 숫자 세며 읽기 (하나 둘 셋 - 속발음 없애는 방법) 4.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기 - 우린 집중못하면 읽은 부분 다시 읽는 안구 회기. 이는 무의식적. 이를 방지하는 짚어 읽기 속독을 하디보면 오로지 그 독서에만 집중하기에 호과적이다 감사합니다!
빠르고 이해력 높게 독서하기 1. 주변시를 활용해라 같은, 비슷한 단어를 한번에 읽어내라 한단어 한단어 끊어서 천천히 읽지말고 한번에 읽어내라 단어 하나하나를 끊어 읽지마라 2. 속발음 하지않기 내적소리로 읽지마라 숫자세며 읽기 실천하며 속발음을 없애는 노력을 해라 속도와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3.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기 안구회귀로 자주 다시 돌아간다 손가락으로 짚으면 집중하며 읽어가기 때문에 속도와 집중력이 급속히 향상된다 속독은 천천히 읽는것보다 온전히 집중하고 속도를 높혀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토니부잔의 와 비슷한 내용이네요. 토니부잔도 빨리 읽으려면 손가락을 빨리 움직이라고 하죠. 그리고 천천히 읽으면 다음 페이지를 읽을때 전에 읽었던 부분을 잊어버려서 이해도가 떨어지고, 오히려 빨리 읽는게 더 이해하기 쉽다고 해요. 마인드맵을 그려서 읽었던 내용을 오래 기억하는 방법도 있구요.
나 또한 고등학교 시절에 중학교와는 비교도 안 되는 시험범위량을 단기간에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위와 비슷한 속발음이 불필요하다는 것, 찍어내듯 읽는 것 등을 생각하고 개발해냈지만 그런 것들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너무 속도, 효율성을 더 높일 수 없을까에 집착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공부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엄청난 실수가 있었다. 이 모든 것은 그저 공부를 돕는 도구일 뿐이지 목적이 되어선 안 된다는 걸 알았으면 하는 바람.( 1년 간의 실수를 했던 사람으로서) 만약 나처럼 집착하게 된다면 그저 느리게 하나하나 생각하며 학습하는 사람보다 못하다는 것을 제발 명심하길....
저도 고등학교 1학년 까기만 해도 머리가 나쁘다는 말을 주변에서 종종 듣곤 해서 내가 말을 못하나 뭐가 문제일까 생각하고 자기계발서를 읽다가 마지막 몰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너무 저 자신을 돌아보고 발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더라고요. 책 내용 중 빨리 몰입하는 방법으로 정말 많은 발전을 이뤘고 제가 발전했다는 게 너무 믿기지 않네요. 요즘은 머리가 나쁘다는 말보단 쟤 좀 잘산다는 말을 듣습니다!!
-주변시를 이용해서 단어 한 문장을 통으로 읽는 것은 시간 절약도 되고 연습으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정보를 얻기 위한 독서로 이해하면 되는 수준의 독서이기에 굳이 암기 정도로 책 전체를 정독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손가락이나 연필로 팔로잉하는 법은 저도 하고 있는데 효과적입니다. 중간에 멈춤없이 흐르듯이 이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속발음보다는 기억하고싶은 중요한 부분은 낭독을 하는 쪽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제 목소리도 들으면서 정리하고 개인적으로는 몰입이 더 잘 되는 느낌입니다. 어차피 세상의 그 많은 책을 평생 다 못 읽으니까 정말 필요한 책만 추려서 정독하라는 분도 계시던데…책마다 다른 ,개인의 용도에 맞는 독서법을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손가락 짚기랑 비슷한 원리로 자로 한줄 단위씩으로 읽는것도 좋습니다. 집중도 더 잘되고 뭔가 단칼에 한줄을 베어버리듯이 읽기가 가능합니다. 그러다 밑줄 긋고 싶으면 깔끔하게 짝 그어도 지구요. 그러나 자를 대고 읽을 상황, 환경, 순간이 아닐경우 손가락이나 펜으로 짚어가며 읽어도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독서법에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이건 맞고 저건 틀리다도 아닙니다. 나에게 잘 걸맞는 독서방법을 찾아 꾸준히 읽을 수 있으면 그만입니다. 속독파, 숙독파, 정독파, 반복독서파, 다독파, 비교 독서파 다들 저각기 주장이 강력합니다. 최선은 이러한 독서법들을 잘 융합선택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의 치자면 헬스장이든 홈트이든 정해서 나만의 루틴을 만드는 것처럼요.
실제 논리속독학원에서 가르치는 방법이며 저 같은 경우는 고2때 분당 420자 읽는 수준에서 분당 3700자까지 늘어났습니다. 물론 내용 이해 하면서 입니다. 무작정 빨리 읽는게 답이 아니라 연습하면 그냥 정독하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눈풀기 연습을 하는데 이건 주변시를 사용하는 법과 되돌아가서 읽지 않는것에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후에 간단한 이솝우화나 전래동화로 연습 시작해서 차츰 난이도를 높힙니다. 분당 몇글자를 읽는지 체크하며 간단한 문제 10개를 풀며 내용을 이해 하는지도 체크합니다. 8문제 이상 맞춰야 통과(다음 책으로 넘어갈 수 있음)이며 전래동화에서 시작해서 한국 문학 단편소설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 합니다. 6개월정도면 확연히 달라지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학생들은 교과서 가져와서 같은 방법으로 연습시킵니다. 무작정 속도만 빠르게 읽는게 아니라 내용도 같이 이해하는 연습을 시키기 때문에 속독으로 읽으면 내용 이해 안되는거 아니야? 라는 말에는 매우 동의가 어렵습니다. 빠르게 운전할 때 더 집중한다는 표현은 매우 동의하구요. 읽다보면 이게 핵심이구나 라는 느낌이 드는 단락이 있어서 기억이 오히려 더 각인이 됩니다. 반복 연습을 통해 어떤 문제가 나올까 예상하며 읽을 정도의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03년도에 제가 배웠던 속독법이고 수능에도 도움을 받았던 건, 남들 지문 1번 읽을 때 3번 읽기가 가능합니다. 같은 수준의 이해도라고 했을 때 3배 빨리 읽을 수 있는 것의 장점은 뭐 말 안해도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1. 주변시 - 정보를 사진 찍듯이 읽는 방법, collocation, 보다 큰 문장, 문단을 한번에 읽는 방법을 연습하라. 2. 속발음을 없애라 - 속으로 발음을 내듯이 읽는 방법을 버려라. 숫자 세며 읽기 - 속발음을 낼 수 없게한다. 3.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기 - 무의식적으로 읽는 부분을 또 읽는 회귀현상을 방지할 수 있음 4. 속독이 이해력이 떨어지는 건가? - 아니다. 속독을 할 때는 독서에만 몰입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독서를 할 수 있는 것임.
속독 많이 해봤어요. 장점은 도서관에 가서 내가 보고싶은 책을 마음껏 볼수 있다는거죠 반나절이면 한 7~8권정도 신나게 보죠.. 그러나 단점은 제 앞선 글중에 있듯이 보고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진찍듯이 보고, 느끼고, 선별해서 놓고 연결해서 이해하고 또 찍고 그렇게 가는데.. 깊은 사고나 동기유발을 일으킬 시간이 부족하다는거죠.. 쉽게말해 그냥 아 이런거구나하고 끝이에요.. 여기서 좋은 방법은 보고 느낀것을 빨리 글로 남기는게 좋은것같아요.. 속독은 글을 글로 읽는게 아니라. 글을 그림으로 보는겁니다. 이 과정에서 동시에 주변시와 눈시가 다시 안돌아가고, 속말 안하게되죠.. 많이 보다보면 그냥 나중에 어떤 한 그림을 보면 바로 느껴서 케취하고 넘겨서 다음 사진을 봅니다. 사견으로는 속독 많이 한다고 반드시 부자는 되지않습니다. 부자는 성실한 내 모습에 투자에 대한 시간이라는 친구가 고맙다고 투자금과 수익, 배당금을 벌어다 주는 것같습니다..
와.. 이거 보고 평생의 한을 푼 느낌입니다. 속발음이었습니다. 급할 때나 대충 읽을 때나 술술 읽혀지던 인터넷 뉴스기사글들과는 달리 책만 펴면 무한루프에 빠지더라구요. 어릴 때 성실하게 배웠던 속발음이었습니다. 어릴 때 책읽으라고 시키는 선생님이 제일 싫었어요. 잘 못해서요.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 컴플렉스에서 벗어날 듯 합니다. 훈련좀 해봐야겠네요!
어떤 책에서는 한줄을 1~3단위로 끊어서 통으로 읽되, 1단위로 (개인차는 있지만) 14자 정도가 적당하다더군요. 그리고 속발음을 없애라는데 속발음을 아예 안하는것보다 1단위 첫부분 정도는 속발음하면서 읽는게 더 효율적인것 같단 생각입니다. 제 경험상으론.. 아무튼 그 이후에는 반복숙달을 거쳐 읽는 속도가 전보단 확연히 빨라졌는데, 이 영상 내용과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빨라지는 것도 같습니다. 물론 그냥 많이 읽는것보단 빨리 읽는 노하우를 계속 이것저것 적용해가며 읽는것이..
속독은 결국 정말 빡센 독서법이네요. 레이싱처럼 레이싱 말고 다른것은 신경쓸 겨를이 아예 없는 상태인. 속독을 하고나서 내용이 이해되지 않는 경우를 레이싱에서 예를 찾아보면 내가 내는 속도를 컨트롤하지 못해서 트랙 바깥을 달리는 경우를 의미하겠네요. 그리고 승용차로 드라이브만 하던 사람이 갑자기 레이싱 경주를 달릴 능력은 없으므로 속독도 바로는 못하고 숙련될때까지 시간이 걸리겠네요. 결국 정독과 속독은 같은 난이도의 스위칭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니라 레벨이 나뉘어져 있는 상하관계에 있네요. 위 비유는 드라이브와 레이싱 모두 자기들의 속도를 제대로 낸다는 전제하에 목적지에 도달하는지의 여부로 정독과 속독을 구분했다면, 다르게 둘 다 목적지에 도달하지만 풍경을 보고 감상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로도 정독과 속독을 비유적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속독이라는게 어쨌든 빠르게 눈을 옮기기만 하면 되므로 이 비유가 더 맞는 것 같긴 합니다. 주변의 풍경을 보고 감상하는게 목적이라면 드라이브할 때가 당연히 레이싱을 할 때보다 주변에 뭐가 있는지를 더 잘 알 수 있기 마련이고, 이를 독서에 치환해서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는게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과 맥락을 같이한다고 보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레이싱하면서 풍경을 감상하는건 말도 안되므로 드라이브와 레이싱의 격차는 정독과 속독의 격차보다 훨씬 크다고 할 수 있고, 따라서 시내 드라이브와 고속도로 정도의 비유가 맞다고 볼 수 있겠네요. 결론은 자신의 독서능력 수준이 비유적으로 고속도로에서 풍경을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속독의 진정한 효과가 빛을 발하므로 속독이 좋다고 해서 바로 적용시켜봤을 때 재능이 있다면 바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테고 아니면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독서에는 이해의 개념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속독했는데 이해가 안돼요같은 질문이 나오는 일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이건 속독을 한게 아니라 그저 빠르게 눈을 움직이면서 눈운동을 한겁니다. 정독도 속독도 온전히 독서에만 집중하는건 똑같습니다. 내가 가용가능한 전체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절대치의 차이일 뿐이죠. 따라서 정독과 속독이 다른점은 결국 읽는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뇌에 들어오는 정보량이 점점 더 많아지게 되는데 우리가 이 정보량을 어느정도까지 컨트롤할 수 있을지의 여부입니다. 여기서 짐퀵은 우리의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정보량을 처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건 의도적인 연습을 할 때 성장합니다. 따라서 독서도 정량적으로 읽기속도와 이해도, 현재 컨디션을 측정하면서 챌린지를 하다보면 속독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집중력이 낮기 때문에 항상 연필을 들고 책을 읽어요. 한 문단의 중심 단어, 문장을 동그라미 또는 밑줄 치고 그것의 부연 설명에 해당하는 부분들을 한 덩어리로 묶어주면서 그 문단의 주제와 구조를 파악하며 읽어나가는데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던 초기엔 글 읽기가 굉장히 느렸지만 이 연습을 몇년 꾸준히 해오다보니 자연스럽게 글읽는 속도가 빨라졌어요. 이젠 연필로 표시하지 않아도 글의 구조가 얼추 눈에 들어오는데 그래도 연필로 표시하고 정리하는 이 맛이 재미있어서 아직도 하고 있네요
운전할 때 천천히 운전하면 대화도 할수 있고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그런데 빠르게 레이싱하는거에만 집중하면? 마친가지다.속독를 더 빠르게 독서에만 집중할때 독서에만 집중할 수 있다. 몰입감이 향상된다. 주변시를 활용해서 읽기. 속발음x. 손가락으로 짚어가면 책을 읽어라.
짐퀵 속독 영웅-x맨 사건 1화재 라디에이터 머리 부딪힘 아인슈타인 구절 -다른 수준의 생각 열심히 하자->근본. 느린학습자인것이 문제 ->뇌 탐구 사건2 도서관 공부하다 졸도 다침 -> 내용 가르쳐주지만 어떻게 해야 빨리 많이 가르쳐주는 지 알려주는 것 없어서 공부 1.주변시활용 한문장씩 사진찍듯 읽는다 한단어씩 읽는건 모르는 단어많은 학습초기단계 2.속발음없애기 읽을때 속으로 하나, 둘, 셋 반복하면 자연스레 속발음 멈추고 이해력 상승 3.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기 속도 빨라짐 독서에만 몰입
너무 신기합니다!! 어릴때부터 독서를 좋아했으나 난독이 심해 중학교때 매우 창피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그 뒤로 난독을 고치고 많은 책을 잘 읽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어요. 영상에서 말하는 독서방식에 다 해당되어 뿌듯합니다. 추가로 전 컨디션에 따라 속독이 좀 버거울때는 잠깐 섬머리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책을 읽어나갑니다. 보통 그 자리에서 잠시 짬 나는 시간에 책 한권은 다 읽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평소 난독증이 있나 싶을정도로 책읽는 속도도 느리고 머리에 들어오지않는 것이 답답했는데요.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니 속발음이 문제였던것 같네요. 드물게 책읽는 속도도 빠르고 자동으로 읽히는 느낌도 들면서 지식습득도 잘되는것이 책읽는 것이 즐거웠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영상을 보고 힌트를 얻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속독 능력도 중요하지만 책을 빨리 읽다가 멈춰서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불필요한 내용은 버리고 필요한 부분만 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말 "빨리 읽기"만 하고 이해하지 않고 , 생각하지 않으면 다음 날이면 바로 쉽게 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빠른 속도로 운전을 해도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 곳에선 멈춰야 감상할 수 있듯이요. (그냥 영상 보면서 글쓰기 연습 중입니다. )
주변시는 진짜 가장 집중했을 때 자연스럽게 되는 듯. 처음 듣는 사람은 막상 그게 어떻게 돼? 하는 생각이 들지만 진짜 집중하게 되면 문장 전체가 자연스럽게 이해됨. 속발음의 경우에는 공부에 집중이 안되면 곧잘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를 숫자세며 읽기로 방지할 수 있다니..... 좋은 정보네요. 한 번 해봐야겠어요. 반면에 손가락으로 짚는 것은 저도 모르고 하고 있었는데 그런 효과가 있는지 처음 알았음 ㅋㅋ 생각해보니 진짜 손가락으로 짚었을 때랑 그렇지 않았을 때의 속도 차이가 많이 나는 듯.
1. 주변시를 활용 (한 눈에 보이는 문자나 단어, 주변부에 보이는 단어 전체를 한번에 읽어내라. 언어묶음을 하나로 퉁치고 넘어가자)
2. 속발음 없애라 - 이는 독서 속도를 늦춤
3. 숫자 세며 읽기 (하나 둘 셋 - 속발음 없애는 방법)
4.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기 - 우린 집중못하면 읽은 부분 다시 읽는 안구 회기. 이는 무의식적. 이를 방지하는 짚어 읽기
속독을 하디보면 오로지 그 독서에만 집중하기에 호과적이다
감사합니다!
⅖
감사합니다.
대신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와
1번과 4번은 상충되는 개념이 될거같은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책도 일종의 대화라 생각해요 우리가 대화할때 그 사람의 단어하나하나 일일히 신경쓰며 듣지않듯이 글로 듣는 거죠 들은 글을 맥락을 파악하며 의도를 알고 그에 대한 내 사고를 곁들여 다른 활동을 창조해내는 것이 독서의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동그리욷님 책도 일종의 대화라는 말 정말 멋지네요! 공감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빠르고 이해력 높게 독서하기
1. 주변시를 활용해라
같은, 비슷한 단어를 한번에 읽어내라
한단어 한단어 끊어서 천천히 읽지말고 한번에 읽어내라
단어 하나하나를 끊어 읽지마라
2. 속발음 하지않기
내적소리로 읽지마라
숫자세며 읽기 실천하며 속발음을 없애는 노력을 해라
속도와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3.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기
안구회귀로 자주 다시 돌아간다
손가락으로 짚으면 집중하며 읽어가기 때문에 속도와 집중력이 급속히 향상된다
속독은 천천히 읽는것보다 온전히 집중하고 속도를 높혀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와 자신이 가진 악조건에 수동적으로 지배당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더욱 노력해서 극복하는 사람도 있네 존경합니다.
토니부잔의 와 비슷한 내용이네요. 토니부잔도 빨리 읽으려면 손가락을 빨리 움직이라고 하죠. 그리고 천천히 읽으면 다음 페이지를 읽을때 전에 읽었던 부분을 잊어버려서 이해도가 떨어지고, 오히려 빨리 읽는게 더 이해하기 쉽다고 해요. 마인드맵을 그려서 읽었던 내용을 오래 기억하는 방법도 있구요.
김미선님 그런 좋은 책이 있는지 덕분에 처음 알았네요! 나중에 읽어봐야겠습니다 마인드맵까지 좋은 방법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여~~ 저도 토니부잔 "마인드맵" 어릴 때 읽고 마인드맵 지금도 활용 하구 있어요^^
토니부잔 ㅎㅎㅎ 오랫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마인드맵
토니부잔 마인드맵 책 군대에서 읽었던 기억이 ㅎㅎ
@@북토크 ㅅㄴ
나 또한 고등학교 시절에 중학교와는 비교도 안 되는 시험범위량을 단기간에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위와 비슷한 속발음이 불필요하다는 것, 찍어내듯 읽는 것 등을 생각하고 개발해냈지만 그런 것들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너무 속도, 효율성을 더 높일 수 없을까에 집착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공부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엄청난 실수가 있었다. 이 모든 것은 그저 공부를 돕는 도구일 뿐이지 목적이 되어선 안 된다는 걸 알았으면 하는 바람.( 1년 간의 실수를 했던 사람으로서) 만약 나처럼 집착하게 된다면 그저 느리게 하나하나 생각하며 학습하는 사람보다 못하다는 것을 제발 명심하길....
도구일 뿐이지 목적이 아니다라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속도에 초점을 맞춘 영상이자만 늘 본질적인 이해를 놓쳐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좋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정확히 맞음.
이거 리얼임 도구에 집착하다 보면 지네의 딜레마에 빠지게 되고 궁극적으로 본 실력보다 못한 수준의 이해력을 갖추게 될 수 있음
맞습니다
@@북토크 그걸 님이 영상에서 설명했어야죠 ..이 영상만 믿는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받아들일텐데..
저도 고등학교 1학년 까기만 해도 머리가 나쁘다는 말을 주변에서 종종 듣곤 해서
내가 말을 못하나 뭐가 문제일까 생각하고 자기계발서를 읽다가 마지막 몰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너무 저 자신을 돌아보고 발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더라고요. 책 내용 중 빨리 몰입하는 방법으로 정말 많은 발전을
이뤘고 제가 발전했다는 게 너무 믿기지 않네요. 요즘은 머리가 나쁘다는 말보단 쟤 좀 잘산다는 말을 듣습니다!!
-주변시를 이용해서 단어 한 문장을 통으로 읽는 것은 시간 절약도 되고 연습으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정보를 얻기 위한 독서로 이해하면 되는 수준의 독서이기에 굳이 암기 정도로 책 전체를
정독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손가락이나 연필로 팔로잉하는 법은 저도 하고 있는데 효과적입니다. 중간에 멈춤없이 흐르듯이 이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속발음보다는 기억하고싶은 중요한 부분은 낭독을 하는 쪽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제 목소리도 들으면서 정리하고 개인적으로는 몰입이 더 잘 되는 느낌입니다.
어차피 세상의 그 많은 책을 평생 다 못 읽으니까 정말 필요한 책만 추려서 정독하라는 분도 계시던데…책마다 다른 ,개인의 용도에 맞는 독서법을 적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유익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carlet님 요점과 장점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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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짚기랑 비슷한 원리로 자로 한줄 단위씩으로 읽는것도 좋습니다. 집중도 더 잘되고 뭔가 단칼에 한줄을 베어버리듯이 읽기가 가능합니다. 그러다 밑줄 긋고 싶으면 깔끔하게 짝 그어도 지구요. 그러나 자를 대고 읽을 상황, 환경, 순간이 아닐경우 손가락이나 펜으로 짚어가며 읽어도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독서법에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이건 맞고 저건 틀리다도 아닙니다. 나에게 잘 걸맞는 독서방법을 찾아 꾸준히 읽을 수 있으면 그만입니다. 속독파, 숙독파, 정독파, 반복독서파, 다독파, 비교 독서파 다들 저각기 주장이 강력합니다. 최선은 이러한 독서법들을 잘 융합선택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의 치자면 헬스장이든 홈트이든 정해서 나만의 루틴을 만드는 것처럼요.
자 사용하는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ㅎㅎ 좋은 의견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책읽기를 다시 시작한 저에게 기적같이 찾아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읽을 책들이 너무 많아 고민이던 중에 한 줄기 희망적인 방법을 만난 느낌입니다^^
MisoJane미소제인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좋은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요한 일상속 잔잔한 여운 영상을 다시 보시면 좋겠네요. 읽은 부분을 다시 읽는 안구회귀를 막기 위해 손가락을 짚어가며 읽으면 손가락의 위치에 집중하므로 읽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1. 주변시를 활용하라
2. 사진 찍듯이 읽어라
3. 속발음을 하지 마라
4. 손가락으로 집으며 읽어라(안구 회귀 예방)
사진찍듯 읽어라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기억력이 좋은 사람들은 사진찍듯이 기억을 한다는 말을 했을뿐...
2번이 1번의 예시를 든겁니다
실제 논리속독학원에서 가르치는 방법이며 저 같은 경우는 고2때 분당 420자 읽는 수준에서 분당 3700자까지 늘어났습니다. 물론 내용 이해 하면서 입니다. 무작정 빨리 읽는게 답이 아니라 연습하면 그냥 정독하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눈풀기 연습을 하는데 이건 주변시를 사용하는 법과 되돌아가서 읽지 않는것에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후에 간단한 이솝우화나 전래동화로 연습 시작해서 차츰 난이도를 높힙니다. 분당 몇글자를 읽는지 체크하며 간단한 문제 10개를 풀며 내용을 이해 하는지도 체크합니다. 8문제 이상 맞춰야 통과(다음 책으로 넘어갈 수 있음)이며 전래동화에서 시작해서 한국 문학 단편소설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 합니다. 6개월정도면 확연히 달라지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학생들은 교과서 가져와서 같은 방법으로 연습시킵니다.
무작정 속도만 빠르게 읽는게 아니라 내용도 같이 이해하는 연습을 시키기 때문에 속독으로 읽으면 내용 이해 안되는거 아니야? 라는 말에는 매우 동의가 어렵습니다.
빠르게 운전할 때 더 집중한다는 표현은 매우 동의하구요. 읽다보면 이게 핵심이구나 라는 느낌이 드는 단락이 있어서 기억이 오히려 더 각인이 됩니다. 반복 연습을 통해 어떤 문제가 나올까 예상하며 읽을 정도의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게 03년도에 제가 배웠던 속독법이고 수능에도 도움을 받았던 건, 남들 지문 1번 읽을 때 3번 읽기가 가능합니다. 같은 수준의 이해도라고 했을 때 3배 빨리 읽을 수 있는 것의 장점은 뭐 말 안해도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김시윤 3700자면 a4 4-5장 분량입니다.
높은 어휘력을 요구하지 아니하는 소설같은 것은 가능하겠네 물론 한자 많이 쓰는 소설은 불가할거고
1. 주변시 - 정보를 사진 찍듯이 읽는 방법, collocation, 보다 큰 문장, 문단을 한번에 읽는 방법을 연습하라.
2. 속발음을 없애라 - 속으로 발음을 내듯이 읽는 방법을 버려라. 숫자 세며 읽기 - 속발음을 낼 수 없게한다.
3.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기 - 무의식적으로 읽는 부분을 또 읽는 회귀현상을 방지할 수 있음
4. 속독이 이해력이 떨어지는 건가? - 아니다. 속독을 할 때는 독서에만 몰입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독서를 할 수 있는 것임.
정리 고맙읍니다 라띠님
속독 많이 해봤어요. 장점은 도서관에 가서 내가 보고싶은 책을 마음껏 볼수 있다는거죠 반나절이면 한 7~8권정도
신나게 보죠.. 그러나 단점은 제 앞선 글중에 있듯이 보고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진찍듯이 보고, 느끼고, 선별해서 놓고 연결해서 이해하고 또 찍고 그렇게 가는데..
깊은 사고나 동기유발을 일으킬 시간이 부족하다는거죠.. 쉽게말해 그냥 아 이런거구나하고 끝이에요.. 여기서 좋은 방법은 보고 느낀것을 빨리 글로 남기는게 좋은것같아요..
속독은 글을 글로 읽는게 아니라. 글을 그림으로 보는겁니다. 이 과정에서 동시에 주변시와 눈시가 다시 안돌아가고, 속말 안하게되죠..
많이 보다보면 그냥 나중에 어떤 한 그림을 보면 바로 느껴서 케취하고 넘겨서 다음 사진을 봅니다.
사견으로는 속독 많이 한다고 반드시 부자는 되지않습니다. 부자는 성실한 내 모습에 투자에 대한 시간이라는 친구가 고맙다고 투자금과 수익, 배당금을 벌어다 주는 것같습니다..
김병완님의 퀀텀독서법과 비슷한 부분도 많은 것 같네요.
속발음 안하기와 손가락이나 펜으로 짚어가면서 읽기..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책 읽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 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영상 섹션 나누신 것도 그렇고 설명도 굉장히 깔끔하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자라님 도움이 된 것 같아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북토크 책을 정독해서 배울수있는 모든것은 뭐가있나요?(제가 말한 모든것은 있는그대로의 의미이며 예시를 들자면 하나의 존재의 모든것이 tv보기,스마트폰보기,컴퓨터보기,책 정독,영화를 끓고 상영시간에 맞춰서 감상,만화감상,잠 등 말해요)
어떤 책을 읽을까요?
책도 수준이 있을건데요
집중력에 도움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와.. 이거 보고 평생의 한을 푼 느낌입니다.
속발음이었습니다. 급할 때나 대충 읽을 때나 술술 읽혀지던 인터넷 뉴스기사글들과는 달리 책만 펴면 무한루프에 빠지더라구요.
어릴 때 성실하게 배웠던 속발음이었습니다.
어릴 때 책읽으라고 시키는 선생님이 제일 싫었어요. 잘 못해서요.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 컴플렉스에서 벗어날 듯 합니다. 훈련좀 해봐야겠네요!
Jangyun Lee님 응원합니다! 꼭 시도해보세요 ㅎㅎ
요즘 책읽기 시간을 정해서 읽고 있는데 책한권 다~읽기가 힘든데
주변시를 활용하고
속발음을 없애고 숫자를 세고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어보도록 좋은영상 감사하고
구독,좋아요,댓글 남기고 갑니다.
북토크 화이팅^^
조사장 조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속발음 때문에 독서 속도가 느려 고민이 많았는데, 알려주신 방법으로 속발음 한번 없애고 읽고싶은책 더 많이 읽어 보렵니다. 감사해요😊
저도지금 책을읽고 있는데 읽으면서도 이해안되면 다시읽고했는데 속도가 느려져서 책 한권을 오래읽어야해요.오늘 이 영상을 연속으로 4번돌려 보았어요.아주 좋은 영상 같아요.많은분들이 보시고 유익했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임인순님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네요 ㅎㅎ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사람으로써 용기가 생기고 설레기도 합니다 2023년은 책을 가까이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어요. 저는 집중이 안 돼서 큰소리로 읽어보기도 하고, 천천히 읽어보기도 하고 빨리 읽어보기도 하고 엄청 애썼어요. 실천해봐야겠어요.
huayu li님 다양한 시도를 해보시는 모습이 진짜 멋지십니다!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는 김용진박사님이 계셔요
10배이상은 기본이더라고요...
@@영란이-k9h 그래서 유튜브에서 찾아봤네요. 너무 놀랐어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빨리 책을 읽을 수 있죠? 암만 가능하다해도 저는 절대 안 돼요.
낭독을 하면 인지능력이 20% 더 좋습니다
머리에 기억함과 동시에 뼈에 새기니까요~❤🎉😊
와 진짜 도움 많이 되네요!! 속읽기 너무 고민이었는데 ㅠㅠ 요새 책읽기 고민 많았는데 전체적인 내용도 좋고 컨텐츠도 내용을 잘 정리하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글을 읽는데 분명 이것을 없애야겠다는 다짐을 하는데 없앨수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속독과 상충하는 방법들로 독서를 그동안 하고 있었네요 특히 속발음... 3가지 방법 다 그동안 해왔던 것과 다르지만 앞으로 인지하였으니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친절한오늘맘님 도움이 된 것 같아 다행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중독성있는 목소리 -->> 왜 자꾸 펭수가 떠오르는건지~ㅎㅎ 귀만큼 멘탈도 유쾌해져서 감사드려요^^
ㅋㅋ 펭수는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아무튼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와.. 간만에 제대로된 정보 잘 얻었습니다. 평소 책을 빨리 읽으면서도 뭔가 잘못된 방법인거같아 일부러 늦추곤 했는데 사진찍기처럼 읽는게 잘하는거였네요. 퀄리티높은 내용으로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접한 정보의 바다에서 졸은 내용 만나서 기분좋아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봤는데,정말로 유익한 정보네요. 바로 구독, 좋아요 😀
계속 좋은정보 부탁 ㄷ려요. 응원합니다.
sokwon yun님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속독을 올리기 위해서 1.5배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책에서는 한줄을 1~3단위로 끊어서 통으로 읽되, 1단위로 (개인차는 있지만) 14자 정도가 적당하다더군요. 그리고 속발음을 없애라는데 속발음을 아예 안하는것보다 1단위 첫부분 정도는 속발음하면서 읽는게 더 효율적인것 같단 생각입니다. 제 경험상으론.. 아무튼 그 이후에는 반복숙달을 거쳐 읽는 속도가 전보단 확연히 빨라졌는데, 이 영상 내용과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빨라지는 것도 같습니다. 물론 그냥 많이 읽는것보단 빨리 읽는 노하우를 계속 이것저것 적용해가며 읽는것이..
Justin L님 좋은 노하우와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꼭 시도 해봐야겠어요🏋♂️🏋♂️🏋♂️
화이팅입니다!ㅎㅎ
속독은 결국 정말 빡센 독서법이네요. 레이싱처럼 레이싱 말고 다른것은 신경쓸 겨를이 아예 없는 상태인. 속독을 하고나서 내용이 이해되지 않는 경우를 레이싱에서 예를 찾아보면 내가 내는 속도를 컨트롤하지 못해서 트랙 바깥을 달리는 경우를 의미하겠네요. 그리고 승용차로 드라이브만 하던 사람이 갑자기 레이싱 경주를 달릴 능력은 없으므로 속독도 바로는 못하고 숙련될때까지 시간이 걸리겠네요. 결국 정독과 속독은 같은 난이도의 스위칭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니라 레벨이 나뉘어져 있는 상하관계에 있네요.
위 비유는 드라이브와 레이싱 모두 자기들의 속도를 제대로 낸다는 전제하에 목적지에 도달하는지의 여부로 정독과 속독을 구분했다면, 다르게 둘 다 목적지에 도달하지만 풍경을 보고 감상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로도 정독과 속독을 비유적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속독이라는게 어쨌든 빠르게 눈을 옮기기만 하면 되므로 이 비유가 더 맞는 것 같긴 합니다. 주변의 풍경을 보고 감상하는게 목적이라면 드라이브할 때가 당연히 레이싱을 할 때보다 주변에 뭐가 있는지를 더 잘 알 수 있기 마련이고, 이를 독서에 치환해서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는게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과 맥락을 같이한다고 보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레이싱하면서 풍경을 감상하는건 말도 안되므로 드라이브와 레이싱의 격차는 정독과 속독의 격차보다 훨씬 크다고 할 수 있고, 따라서 시내 드라이브와 고속도로 정도의 비유가 맞다고 볼 수 있겠네요.
결론은 자신의 독서능력 수준이 비유적으로 고속도로에서 풍경을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속독의 진정한 효과가 빛을 발하므로 속독이 좋다고 해서 바로 적용시켜봤을 때 재능이 있다면 바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테고 아니면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독서에는 이해의 개념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속독했는데 이해가 안돼요같은 질문이 나오는 일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이건 속독을 한게 아니라 그저 빠르게 눈을 움직이면서 눈운동을 한겁니다.
정독도 속독도 온전히 독서에만 집중하는건 똑같습니다. 내가 가용가능한 전체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절대치의 차이일 뿐이죠. 따라서 정독과 속독이 다른점은 결국 읽는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뇌에 들어오는 정보량이 점점 더 많아지게 되는데 우리가 이 정보량을 어느정도까지 컨트롤할 수 있을지의 여부입니다. 여기서 짐퀵은 우리의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정보량을 처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건 의도적인 연습을 할 때 성장합니다. 따라서 독서도 정량적으로 읽기속도와 이해도, 현재 컨디션을 측정하면서 챌린지를 하다보면 속독까지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흰쌀밥에김앤장님 좋은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의도적인 연습을 강조해주신 부분이 참 인상적이네요 좋은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였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속으로 커브틀듯 이런 방법으로 읽는 책도 있구요. 아주 섬세한 크레인 작업하듯 살떨리게 집중하며 천천히 읽어야 하는 책도 있습니다.
june Lee님 동의합니다! 특히 문학처럼 감상을 목적으로 한다면 그렇겠죠 ㅎㅎ 이런 방법도 있다는걸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북토크 네. 저 지금 북토크님 구독 눌렀습니다. !
앗 june Lee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 저한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주변시
속발음
손가락
감사합니다!
전 해당 책 소개 영상 보고 책을 읽습니다. 빨리 읽는거보다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오래도록 기억할려고요
저두 읽기가 느려서 오디오북으로 듣곤 했는데 이방법으로 읽어봐야 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고희수님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시도해보시고 후기 알려주세요 ㅎㅎ 응원합니다!
침튜브 채팅방 읽다보면 자연스레 속독마스터
저는 집중력이 낮기 때문에
항상 연필을 들고 책을 읽어요.
한 문단의 중심 단어, 문장을 동그라미 또는 밑줄 치고
그것의 부연 설명에 해당하는 부분들을 한 덩어리로 묶어주면서 그 문단의 주제와 구조를 파악하며 읽어나가는데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던 초기엔 글 읽기가 굉장히 느렸지만 이 연습을 몇년 꾸준히 해오다보니 자연스럽게 글읽는 속도가 빨라졌어요.
이젠 연필로 표시하지 않아도 글의 구조가 얼추 눈에 들어오는데
그래도 연필로 표시하고 정리하는 이 맛이 재미있어서 아직도 하고 있네요
아........ 일론 머스크는 못 참지 ;; 일론머스크 보러왔다가 공부 잘하고 갑니다 !
책을.좀.읽어보려.하는데.느리고ㆍ잡념이 들고 졸리기도하고.집중이 안돼서 힘들었는데 연습해 봐야겠네요.구독ㆍ좋아요.누르고갑니다.
카타리나님 멋지십니다! 댓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운전할 때 천천히 운전하면 대화도 할수 있고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그런데 빠르게 레이싱하는거에만 집중하면?
마친가지다.속독를 더 빠르게 독서에만 집중할때 독서에만 집중할 수 있다. 몰입감이 향상된다.
주변시를 활용해서 읽기.
속발음x.
손가락으로 짚어가면 책을 읽어라.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영상 너무 좋네요~!^^ 구독합니다~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영상을 몰입하게 만드시는 재능이있으신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우와 고양이와 명상님 넘 힘이 되는 댓글이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익했습니다. 책을 많이 빠르게 읽는게 바램이었는데 명확해졌어요
박태영님 유익했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꼭 한 번 적용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저 손가락 인덱스 독서법은 이미 무수히 많은 독서가들의 대표적인 노하우 이기도 해요. 고양이에게 레이저포인터를 보여주면 집중하듯 비슷한 원리로 집중하게 해줍니다.
실천해볼게요 직관적이면서 명쾌한 방법들이네요 감사합니다!
Heejin Jeong님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뻔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유도 같이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이해도가 확 올라가면서 실천할 의지가 생겼습니다. 바로 실천해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해요!
햄토리님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좋은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짐퀵 속독
영웅-x맨
사건 1화재 라디에이터 머리 부딪힘
아인슈타인 구절 -다른 수준의 생각
열심히 하자->근본. 느린학습자인것이 문제 ->뇌 탐구
사건2
도서관 공부하다 졸도 다침
-> 내용 가르쳐주지만 어떻게 해야 빨리 많이 가르쳐주는 지 알려주는 것 없어서 공부
1.주변시활용
한문장씩 사진찍듯 읽는다
한단어씩 읽는건 모르는 단어많은 학습초기단계
2.속발음없애기
읽을때 속으로 하나, 둘, 셋 반복하면 자연스레 속발음 멈추고 이해력 상승
3.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기
속도 빨라짐
독서에만 몰입
너무 유용한 방법이에요. 평소 책읽는 속도가 너무 늦어서 고민였는데, 알려주신 방법으로 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I SOOK LEE님 감사합니다! 꼭 해보세요 효과 좋습니당 ㅎㅎ
12:51 빠르게 읽으려고 하는것이 오히려 독서에 몰입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진짜 너무 좋은 정보와 영상입니다. 덕분에 책 읽는 속도 그리고 집중도도 많이 올라갔고 이해하고 습득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그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뇌의 행동이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 안읽힐때 무의식적으로 손으로 짚어가며 읽었는데 효과가 있는거였군요
영상을 두세배 빠르게 결론을 알려주는것도 좋은거같습니다. 책보다 요즘은 유투브에서 정리해주는게 더 좋죠
더 깔끔하게 결론을 말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실천에 옮겨볼께요👍🏻👍🏻
복 받으세요 ㅎㅎ
이제는7님 감사합니다!ㅎㅎ
3배부자보다 몇백배 부자가 된 사람들이죠
영상 너무 좋은데 조회수가 낮네요! 잘되실것 같슴다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에 힘이 나네요 더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맞아요~속도 속도를 높여야 해요~
맞습니다 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으로 읽어도 실제로 이해가 안되면 천천히 읽는게 오히려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신기합니다!! 어릴때부터 독서를 좋아했으나 난독이 심해 중학교때 매우 창피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그 뒤로 난독을 고치고 많은 책을 잘 읽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어요. 영상에서 말하는 독서방식에 다 해당되어 뿌듯합니다. 추가로 전 컨디션에 따라 속독이 좀 버거울때는 잠깐 섬머리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책을 읽어나갑니다. 보통 그 자리에서 잠시 짬 나는 시간에 책 한권은 다 읽습니다.
전자책 읽으면서 종이책이 땡기는 이유가 이런거였는데 메모도가능하고 뭔가 만질수있고
맞아요 종이책의 대체불가 매력이 있죠 ㅎㅎ
전자책은. 눈이 아파요
이 영상을 보고 메모 했다가 적용해봤는데 진짜 빨리 읽히네요 이렇게만 해도 머리에 들어올까? 했는데 기억에 남아요! 20분만에 26 페이지를 읽었네요
정말 좋은 내용이예요^^
감사합니다.
독서에 대한 , 집중력 향상에도 진짜 좋아요!♥
오마이하니님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주변시 활용
속발음을 없애기 ( 숫자 세어가며 읽는 방법 활용 )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기
입으로 하나둘셋넷 을 반복하며 읽으니 정말로 처음에는 혼란스럽지만 비약적으로 빠르게 읽게 되더라고요
항상읽을때 속으로 발음을하다가 발음이 틀리거나 마음에 들지않으면 강박적으로 다시읽게되는데 그런문제점이 사라져서 그런것 같아욥
김병주님 우와 영상 내용을 제대로 실천하고 계신 분이시네요! 확실히 속발음 사라지면서 읽기 속도가 확 늘더라구요 ㅎㅎ 좋은 경험담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질문에 좋은대답이 나온다.
성인이 되고 어느 순간부터 불안감이 증폭되기 시작해서, 책읽는 것이나 공부할 때 자료를 읽으면 나도모르게 강박처럼 속발음을 하고 읽고 있었고 회귀를 계속했다는 걸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Mon Com님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속독이 필요할 때도 정독이 필요할 때도 있음 결국 개인과 상황에 맞는 독서를 하는게 베스트
속발음이 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고쳤어요. 눈으로 책을 읽으니 생각에 더 집중하게 되서 저에겐 이 영상을 만난게 행운이예요. 감사감사해요~😘😊🤗
신문숙님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좋은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돼서
늘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알게 되어 매우 기뻐요. 목소리가 부담없이 깔끔해서 계속 들을 수 있구요. 속발음으로 읽으면서도 늘 궁금했답니다. 그런데 안되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연습해볼게요.
김포마님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자꾸 노력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어쩌다 알게되었는데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저처럼 책을 잘 읽지 않다가 이제 시작해보려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실천!! 바로 들어가보고 후기 남길께요~ㅎ
이혜경님 화이팅입니다! 영상 보고 바로 실천하시려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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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듣고 너무 좋은 말씀을 많이하네요
구독합니다
행복하자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숫자세기는 진짜 너무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몰입에 대한 부분은 많은 공감이 가네요. 속도를 높이면 몰입도가 높아진다는 부분!! 명심해야겠네요
Dongwook Choi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시 활용
숫자 속으로 1 2 3 세며 속발음 없애기
펜으로 가리키며 안구회귀 방지하기
감사합니다!!
Release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이 몰입 이라는 책 쓰셨는데 거기에 다 있어요!! 읽어보시길 !,
독학수능님 감사합니다 ㅎㅎ 정확히는 '마지막 몰입'입니다 정말 좋은 책이니 다들 꼭 읽어보세요 ㅎㅎ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생속도 2배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맹이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숫자세며 읽기라니...좋은 정보 고마워요
시청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저는 볼펜으로 짚어가며 책을 읽었네요. 확실히 속도는 빨라집니다. 그러다가 중요한 부분이 나오면 가만히 그 문장을 들여다봅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독서 속도에 대해하여 총정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독서에 시간이 많이 걸려서 꺼려왔는데 이 방법으로 독서를 다시 해봐야 겠습니다.
SBFB ART TECHNIQUE님 화이팅입니다! ㅎㅎ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많은도움됩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던 속독법 책 내용과 대동소이한 내용이네요. 근데 숫자 세며 읽기는 처음 봤어요. 속발음 없애라고는 말하지만 구체적 방법은 없었는데 이거 확실히 도움될 거 같아요.
Young Oh님 원래 읽기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시군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읽는속도가 엄청 빨라졌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와 뿌듯한 댓글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속청독이란 방법이 별도로 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방법이네요! 그것도 한 번 공부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 부터 시도 해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평소 난독증이 있나 싶을정도로 책읽는 속도도 느리고 머리에 들어오지않는 것이 답답했는데요.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니 속발음이 문제였던것 같네요. 드물게 책읽는 속도도 빠르고 자동으로 읽히는 느낌도 들면서 지식습득도 잘되는것이 책읽는 것이 즐거웠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영상을 보고 힌트를 얻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뜨겜님 도움이 됐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거창한 꿈을 꾸고있는 20살 대학생으로서 꿈을 향한 첫걸음이 독서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완전 멋지십니다! 저도 대학생 때부터 책을 읽었다면 지금 훨씬 더 멋있게 살았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ㅎㅎ 닉네임대로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진 삶 되시겠네요 응원합니다!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속독을 잘 활용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상도 2배로 봤습니다 😁
ㅎㅎ 사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책일읽에대한 촣은 방법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K-MAN LEE님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항상 느린 독서 속도가 고민이었는데 이해하기 쉽게 제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꿈꾸는자님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속독 능력도 중요하지만 책을 빨리 읽다가 멈춰서 생각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불필요한 내용은 버리고 필요한 부분만 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말 "빨리 읽기"만 하고 이해하지 않고 , 생각하지 않으면 다음 날이면 바로 쉽게 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빠른 속도로 운전을 해도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 곳에선 멈춰야 감상할 수 있듯이요. (그냥 영상 보면서 글쓰기 연습 중입니다. )
이 내용과 비슷한 책을 읽었었는데 잊었다가 다시 기억나네요 '1시간에 1권 퀀텀독서법'이라는 책이였는데 영상에 나온 방법과 우뇌 강화에 대한 내용이였죠.. 다시 한번 도전 해 봐야 겠습니다..!
밍둥잉님 화이팅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잙 봤습니다.
독서 속도를 높여서 더 나은 자기계발을 할수 있을거 같아요
더블유어스WYours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시는 진짜 가장 집중했을 때 자연스럽게 되는 듯. 처음 듣는 사람은 막상 그게 어떻게 돼? 하는 생각이 들지만 진짜 집중하게 되면 문장 전체가 자연스럽게 이해됨.
속발음의 경우에는 공부에 집중이 안되면 곧잘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를 숫자세며 읽기로 방지할 수 있다니..... 좋은 정보네요. 한 번 해봐야겠어요.
반면에 손가락으로 짚는 것은 저도 모르고 하고 있었는데 그런 효과가 있는지 처음 알았음 ㅋㅋ
생각해보니 진짜 손가락으로 짚었을 때랑 그렇지 않았을 때의 속도 차이가 많이 나는 듯.
맞아요 ㅠㅠ 하다가 안하면 속도 느려지는거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기가 느려서 늘 고민이였는데 실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토크님 매달 읽으시는 책 추천 언박싱 찍어주세요~~~
Jiae Shin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실천 해봐야겠네요^^
김벼리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과학책도 속독법으로 읽으려면
융튱성있게 불필요한 부연설명은 속독으로 읽고 핵심내용은 정독으로 읽어야하는 것 같아요.
동의합니다! ㅎㅎ 좋은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