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빨래 OST - 한걸음 두걸음 | 나영 역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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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빨래 #뮤지컬빨래 #한걸음두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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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2yujin
Director Of Photography. @choo__chooo from @tikitik_official
Sound Editing. @bibig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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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딸을 둔 아빠입니다. 지금 이시간. 가족이 바로 옆에는 없다해도. 당신의 가족들은 잠 자는 시간까지도 당신께 애정과 관심과 걱정을 쏟고 있습니다. 혼자인 기분이지만 혼자가 아니예요~😊
*진짜 유진님 보이스로 '참 예뻐요' 듣고 싶다...*
1:50 에서 하는 말 듣고 생각난 한 드라마 중에 나온 취객의 대사...
나도 사람이라고 개가 아니라! 여기서 더 어떻게 하라고!!
나 진짜 힘들어... 나 무시하지마!
나 진짜 노력해, 나 노력한다고...
이게 오버랩되면서 씁쓸해졌습니다.
아 물론 눈물 난 건 덤이고요. 내일도 그저 파이팅하겠습니다
참예뻐요! 더보기란에 링크있어요!!!
위로도 함께 되었길 바랍니다 💗❤️
@@2yujin 댓글 쓰고 혹시나해서 날짜순으로 찾아보니 있기에 글 수정하러 왔더니 이미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한번쯤 겪어본 감정이라 더 와닿네요😢아니 진짜 왜 자꾸 울려요ㅠㅠ힝
빨래 볼때마다 우는 장면인데 진짜 찐 골목길배경이라 더 눈물나요ㅠㅠㅠ
2:15 여기 그렇게 울고 또 눈물 털고 일어나서 다시 터덜터덜 걸어가는거ㅠㅠㅠ 이럴때 기다리는 사람없이 어두운 방에 들어가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겠어서 더 아려요ㅠㅠㅠ
영상 너무 고마워요ㅠㅠ뮤지컬 사랑하는 유진님 열정 넘 멋있습니다❤
진짜 나영이가 살아있다면 이럴 거 같아요 너무너무 연기 잘하시고 상냥함에 묻힌 고단함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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