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읽어주기] korean story book - 폭풍우 치는 밤에 / 동화책 읽어주기 / 비 장마 폭풍 천둥 번개 날씨 주군의태양 낭독 동화 동화읽기 오디오북 잠자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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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 제목 : 폭풍우 치는 밤에
    ■ 지은이 : 글 키무라 유이치 / 그림 아베 히로시 / 총 48쪽
    ■ 출판사 : 미래엔아이세움
    엄마아빠 대신 읽어주는 동화사랑 동화읽기입니다.
    내 아이에게 들려주려는 사랑 담은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 영상 제작 및 협업 문의 : taehoworlds@gmail.com
    #동화 #동화책읽어주기 #그림책
    [출판사 책소개]
    먹이사슬 관계인 늑대와 염소가 폭풍우가 치는 날 '오해'와 '절묘한 상황' 때문에 친구가 되어 우정을 지켜나가는 따뜻하고 소박한 '가부와 메이 이야기'.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었다. 늑대와 염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우정의 본질을 꿰뚫는다. 일본에서 17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교과서에서 실린 만큼 유명한 작품.
    1994년 첫 권 [폭풍우가 치는 밤에]가 출간된 이래, 총 175만부(2005년 2월 집계)가 팔렸고, 일본 NHK 방송에 텔레비전 판권이 팔려 방송되었고,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2005년 말에 개봉될 예정이다. 시리즈를 그린 아베 히로시는 [동물원 이야기]라는 유머러스한 그림책으로 알려진 아베 히로시.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에서도 거칠면서도 활달함이 느껴지는 그림을 선보인다.
    배를 잡게 하는 유머에서 코끝을 찡하게 하는 감동이 시리즈 전체에 골고루 나누어져 있다. [폭풍우가 치는 밤에], [나들이], [살랑살랑 고개의 약속], [염소 사냥], [다북쑥 언덕의 위험], [안녕, 가부]로 구성되었다. 초등 저학년에 읽기에 알맞는 글 분량이지만, 유아나 어른이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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