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junkim7810 님이 남자라면 이런 댓글이 참으로 의미없단걸 알텐데도 불구하고 넌 왜 밥먹어?라고 하는거 같은데요.ㅎ 수컷이 그 마음 없으면 그게 수컷일까요? 남자가 사회 생활에 여성(매력 있는 여성)과 일적으로 만나든 뭘로 만나든 그런마음은 어떤 남자라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남자라면 내 말이 무슨말인지 알 것 같고, 다만 꼬시는 방법이 매너를 지키는거와 선을 넘는 경우가 존재함만 있을뿐이지 그 여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다 다 있는건데 마치 다른 남자는 그렇지 않는데 이병헌만 그렇다는 식으로 말하는것 같네요.
예전에 촬영일을 좀 할때 이병헌과 함께 한적이 있는데, 일할때만큼은 정말 프로페셔널함 컷!! 하면 바로 모니터링하러 옴. ng가 거의 없어서 촬영도 빨리 끝냄. 이병헌의 팬이 아니었는데 그 후론 팬이 되었음 마지막으로 스텝들과 사진찍어주는 배려까지... 병헌이형은 완벽함
이병헌만 편하게 대해주는 거 아닌데..연륜있는 연기자 선배들이든 김태리와 작품 같이한 또래인 30대 초반 상대배우들이든 남녀상관없이 저러던데..글구 편하게 대해주는 거랑 별개로 김태리가 밝고 똑똑해서 영화 아가씨때 선배들한테도, 박찬욱에게도 삼촌처럼 언니 오빠처럼 편하게 대함. 당연히 예의는 갖추고. 그동안 출연 작품의 감독, 선후배 연기자들, 팬들 상관없이 적당한 예의와 함께 밝고 명랑하고 편하게 대하는 배우임. 최근작 미션에서도 스승 장승구 역의 최무성 배우는 인터뷰에서 김태리가 밝고 명랑하고 똑똑해서 스태프들도 김태리를 편안하게 생각한다고, 자긴 낯가리는 편이라 친해지기 힘든데 김태리랑 친해졌다고 했음. 오죽하면 스태프들처럼 배우 본인도 '우리 태리' 라고 부를 정도로. 함안댁 역의 이정은(참고로 이병헌과 동갑) 배우도 김태리의 담대함과 배역에 대한 접근성이 놀랄정도로 성숙하다면서 후배라기보단 동료 배우이자 친구로 여겨진다고, 밤 씬이 많아 텐트쳐서 커피끓여마시면서 많이 놀았는데 되게 밝은 사람이며 텐트 쳐놓으면 폭신폭신하네~ 하면서 드러눕는데 여배우 같지 않고 어떨 때는 아기 같다고 했음.
Lee Byung Hun's drama comeback is like a blockbuster in itself...guy's been rocking the scene since the early 2000s, especially with classics like All In... every project he touches seems to turn into gold, awards and all. Considering his international recognition and heavyweight actor status, you'd expect some diva vibes. But nope, he's like the chillest guy, blending in seamlessly with every cast. It's pretty amazing how he doesn't let the fame get to his head. Props to him for keeping it real and continuing to deliver those award-winning performances.
미스터 션샤인은 여러모로 진짜 레전드인 거 같음 배우들 연기, 케미, 영상미, 연출부터 대사, 스토리까지 볼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뜨거워짐 다시보는 걸 워낙 좋아해서 거의 4-5번 다시본 거 같은데 볼 때마다 펑펑 울었음 ㅠㅠ 조연들까지 모두 생생하게 담겨져있어서 내가 마치 조선시대에 살아있는 기분도 듬 무엇보다 서로를 사랑하지만 다가갈 수 없고 사랑하기에 모든 걸 내어주는 가슴 아픈 사랑을 이렇게 잘 표현할 수가 없다고 생각함 특히 고애신이 러브라는 단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된 러브 그리고 알파벳을 배울 때마다 알아가는 그 단어들이 스토리에 그대로 녹아 담겨지는 게 감탄밖에 안 나옴 배우들끼리 했던 대사 몇 화 후에 또 인용해서 나오는 것도 너무 좋고.. 그냥 다 좋다
이렇게 슬슬 웃으며서 그 무게가있는 완벽한 연기를 해내다니 진짜..연기천재!!! 아직도 유진 초이 늪에서 못빠져나오고 이병헌 이름만들어도 가슴이 설렌다.. 어쩔건가 이 희귀병.. 우리나라에 이런배우가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난 이영상을 또 실실 웃으며 백번은 보겠네~ 부디 복도 맔이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Lee Byung-Hun is indeed Mr. Sunshine! He's so funny and cheerful guy. He made the whole cast and production feel at ease as if they are not working by being funny and joking around with everyone. Kim Tae-Ri's laugh is a whole package. She's really cute and precious ❤️
This winter I watched Mr Sunshine.....and loved it...I ended up watching one more time in the Spring because I missed all the people in the amazing cast and wanted to to understand a little more the political situation at the time but I missed everyone. Kudos to everyone on the set and Lee Byun-Hun and Kim Tai-Ri you both made it happen!!!
@@leebyunghunofficial1335 Lee Byung Hun you are my idol I loved watching you as the Front Man from Squid Game! You are amazing I hope you can understand what I’m saying in English. I love your acting and I’m excited for Season 2 also My Name Is Owen I’m just using a Family Member Channel because I was logged out on my other channel. I hope you can reply to me! Keep up your good acting!
Mr. Sunshine was amazing. I watched it twice and probably will watch it again. I love the acting. Lee Byung Hun and the other lead actors were terrific. They each had unique personalities. It was such a joy watching them. The ending was not predictable so it kept me wondering & curious what will happen. What a surprise! I didn't expect Lee Byung Hun would die. Thank you for entertaining us.
데뷔 초 젊은 시절에 이병헌 인터뷰에서 리처드 기어 형님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젊은 시절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정말 대배우가 되었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였을지 가늠하기 힘들정도로 말이죠. 사적으로는 그의 여성편력에 대해서 가십도 있곤 하지만 (그래서 별로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연기자로서는 가히 완성형이라 불릴 정도로 사극,시대극,현대극 모든 면에서 왕부터 거지까지 다 소화할 수 있는 다재능한 배우인 것 같습니다...
진짜 미친 재능인거지. 연기를 전공으로하고 연영과 나와서 극단생활하며 연기의 뼈대를 잡아온것도아니고. 한순간에 데뷔해서 연기한번 제대로 배우지않고 올인이라는 거대한 작품을 맡으면서도 주눅들지않는 연기력을 보여줬으니.. 이병헌 연기는 사실상 미쳐날뛴다거나 에너지가 넘치거나 폭발하는 그런 연기가 아니라 연기를 정말 담백하게함. 그게 정말 어려운거거든. 음식도 조미료없이 오로지 담백하게해서 슴슴한듯한데 맛있게 만들어내는게 가장 어렵듯이.. 진짜 어려운 연기는 눈빛으로 분위기로 모든 감정을 표현해내는 절제된 연기가 제일 어려운거임. 이병헌 조승우 이 둘은 연기를 굉장히 담백하게하는데 묵직하고 꽉차있는 연기를함. 눈에 힘부라리지도 않고 악다구 빽빽쓰지도않고 오버스러운 연기 1도없이 대사한마디없음에도 눈빛만으로 모든 요소를 전부 표현해냄
i just finished watching this series and all i can say, it drives me so insane. the greatest drama of all. my heart ripped to pieces for Eugene. he’ll remain to be the most memorable character to me. 😭❤️
I cried me a river the best i think ive seen plus such a moving wonderful love story ..with not one kiss but the burning looks between the 2 leads made you believe they were really together the story torn my heart out😭😭
Absolutely wowed at watching Mr Sunshine.. the chemistry between Lee Byung-Hun and Kim Tae-Ri both in their acting performance and obvious enjoyment as fellow actors really made this KDrama so special.. hope their pairing does occur in the future.
When people ask me what's my favorite k-drama, my answer right away: Mr Sunshine!!! All the cast here are excellent and I just love Eugene Choi's character here. I ended up searching and watching Lee Byung Han's kdrama and movie
This is in my top ten. The different storylines and the growth of the characters are amazing. I will watch this every year. I absolutely love great storytelling and Mr Sunshine is a masterpiece.
Mr Sunshine is the best kdrama hands down. No rushed romance that I got hooked on the two of them, character development is perfect (I remember every character because the story wont be perfect without them). No unnecessary fillers. I have second lead syndrome and third lead syndrome. Characters are perfect like it fits them so well. Best kdrama.
Based on this comment, I hope you allow me to recommend my favourite: My Mister. The relationships there are also beautifully developpped witout any rush and without excess. It's dark, hopefull and has a (in my opinion) satisfying ending.
@@evelinevandijk4046 Omg hi! I have been keeping this drama on my to-watch list for so long! Was not convinced all this time to watch it yet, but since you commented this, it piqued my interest. Would definitely watch it soon!
Omg!!! I have finally dedicated myself to watching 'Mr Sunshine' K Drama recently. Honestly, what is there not to like about this epic masterpiece drama??!! I instantly fell inlove with the magnificent roles and performances of these Korean actors and actresses in it. They have portrayed their characters so great and especially Lee Byun Hun as 'Eugene Choi' and Kim Taeri as 'Go Ae-Sin' with their romance storylines. Definitely, their romance can not be compared to any other K dramas that I've already watched. Their sweet and tender romance storylines are so well crafted by Lee Byun Hun and Kim Taeri which I really enjoyed watching but at the same time it brought some tears to my eyes of their unfortunate sad ending. Finally, I also love each and every costumes that 'Eugene Choi' wore in the drama. WOW!!! He looks so handsome and noble in his Marine uniform which leaves me breathless just watching him. H.V.(K-Dramas addict)
This series is so beautiful!!! My respect for Joseon People and I love the character of Eugene Choi and the Lady. Greetings from Guatemala Central America ❤🇬🇹
HIGHLY RECOMMENDED K-DRAMA one of the best korean dramas today. truly inspiring. the story is refreshing and it transcends until the end. it teaches you to love unconditionally and to aspire patriotism. ❤🧡💛💚💙💜 🇰🇷 🇵🇭
미스터 션샤인 진짜 완벽했음..
어허 완벽은 없느니라
@@bradgatz 굳이 칭찬하는 댓에 이런 댓을 단다구요?? 뭐가 안 완벽했길래??
@@GuriseeU 어허 감히
잊지 못해~!
구리씨유님이 잘못했네 개완벽했음
연기하나는 진짜 겁나 잘해서 뭐라 할수가 없네
@@schk371 찐특
@@모코코씨앗-u6q ㅋㅋㅋㅋㅋ
니가 뭔데 뭐라하냐.. 니인생이나 챙기고 니 평판이나 챙겨 주제넘는행동을하고있네
사상자체들이 다들 잘못됬네 연예인이 실수하는게 니들하고 뭔상관이냐.ㅎㅎ
니들 사회생활 힘든걸 공인이 그르친행동을 했다고 니들이 비하할 권리나 자격없어
이러니까 공인들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볼수밖에 ㅎㅎ
니까짓게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션샤인 후유증 이병헌 얼굴만 봐도 눈물남ㅠㅠ 이거 보고도 눈물나요ㅠㅠ
이병헌이 대단한게 연기력도 엄청나지만
고참 배우임에도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서
상대배우와 스텝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촬영하게 하는것이다!!
극을 이끌어가는 주연배우임을 완벽하게 알려주는 존재이다
워낙 오래 연기했고 경험도 많아서 감독 대신 구도도 잡아주고
대사도 맛깔나게 해준다던뎈ㅋㅋㅋ
성공적으로 꼬시려고 그러는거 아님?
@@heejunkim7810 님이 남자라면 이런 댓글이 참으로 의미없단걸 알텐데도 불구하고 넌 왜 밥먹어?라고 하는거 같은데요.ㅎ 수컷이 그 마음 없으면 그게 수컷일까요? 남자가 사회 생활에 여성(매력 있는 여성)과 일적으로 만나든 뭘로 만나든 그런마음은 어떤 남자라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다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남자라면 내 말이 무슨말인지 알 것 같고, 다만 꼬시는 방법이 매너를 지키는거와 선을 넘는 경우가 존재함만 있을뿐이지 그 여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다 다 있는건데 마치 다른 남자는 그렇지 않는데 이병헌만 그렇다는 식으로 말하는것 같네요.
@@heejunkim7810ㅉㅉ 찌질한 수컷같으니
미스터선샤인은 정말 최고의 작품.....각 인물들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느낌
아직까지 여운이남고 생각남
@@lalahs1208 마쟈요.. 마지막회는 본방 이후로 넘 마음아파서 못봄
예전에 촬영일을 좀 할때 이병헌과 함께 한적이 있는데,
일할때만큼은 정말 프로페셔널함
컷!! 하면 바로 모니터링하러 옴.
ng가 거의 없어서 촬영도 빨리 끝냄.
이병헌의 팬이 아니었는데 그 후론 팬이 되었음
마지막으로 스텝들과 사진찍어주는 배려까지...
병헌이형은 완벽함
대한민국 원탑 배우 .
Lucky ❤
대사 읊을때 나오는 이병헌의 발성과 목소리 그리고 연기에 감탄하며 봤음
키만 완벽했으면 정우성 제쳤을텐데
조금 아쉽네.
girls generation 이병헌의 키는 160에서 180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
Sminq Tump 키는 상관없죠. 이미 모든면에서 정우성보다 뛰어나죠... 다 이긴거에요
@@drewwrel ? 이병헌>정우성 인데 그 좌파에 연기못하는새끼보다는 이병헌이제
@@drewwrel 어따대고 정우성이랑 비교하심~??이병헌은 넘사벽
영상미, 연기, 대사... 내용. 캐릭터, 의미 ...
이건 다시 나오기 힘든 명작이다.
ㄹㅇ
미스터 션샤인 2번 보고 그때
그 시대 정서에 머물러 보았 습니다.참.명품 배우들 입니다
김태리가 저렇게 대선배인데도 편하게대화하는거보면 평소에 이병헌이 편하게대해주는듯!!!!
멋있는사람인듯!!!!!
대선배한테 말도못부치남?먼ㅋㅋ연예인들이 서열쌈하는것도아니고ㅋ
이병헌만 편하게 대해주는 거 아닌데..연륜있는 연기자 선배들이든 김태리와 작품 같이한 또래인 30대 초반 상대배우들이든 남녀상관없이 저러던데..글구 편하게 대해주는 거랑 별개로 김태리가 밝고 똑똑해서 영화 아가씨때 선배들한테도, 박찬욱에게도 삼촌처럼 언니 오빠처럼 편하게 대함. 당연히 예의는 갖추고.
그동안 출연 작품의 감독, 선후배 연기자들, 팬들 상관없이 적당한 예의와 함께 밝고 명랑하고 편하게 대하는 배우임. 최근작 미션에서도 스승 장승구 역의 최무성 배우는 인터뷰에서 김태리가 밝고 명랑하고 똑똑해서 스태프들도 김태리를 편안하게 생각한다고, 자긴 낯가리는 편이라 친해지기 힘든데 김태리랑 친해졌다고 했음. 오죽하면 스태프들처럼 배우 본인도 '우리 태리' 라고 부를 정도로.
함안댁 역의 이정은(참고로 이병헌과 동갑) 배우도 김태리의 담대함과 배역에 대한 접근성이 놀랄정도로 성숙하다면서 후배라기보단 동료 배우이자 친구로 여겨진다고, 밤 씬이 많아 텐트쳐서 커피끓여마시면서 많이 놀았는데 되게 밝은 사람이며 텐트 쳐놓으면 폭신폭신하네~ 하면서 드러눕는데 여배우 같지 않고 어떨 때는 아기 같다고 했음.
@@세젤예마 근데 어느분야이든 대선배는 항상 어려운 법이니까요. 대선배가 어렵게대하지 않더라도 후배에겐 어려운 상대가 맞죠 자연스럽게 움츠러도들고..
2:57 더치페이 ㅋㅋㅋㅋㅋ 개그센스도 개쩔어 진짜
아니 약간 회사로 치면 한 대리랑 이사급 정도 되는 사람들이니... 어려울수도 있긴 하죠... 뭐 꼭 그럴 필요는 없지만... ㅎㅎ
그냥 개그치다가 웃다가 바로 촬영들어가면 진지했다가 끝나자마자 장난까지 그냥 연기를 가지고논다.... 그거 하나는 진짜 인정한다..
아직도 미스터션샤인을 잊지 못한다
김은숙 작가님 가슴에 사무치게 보았습니다. 대한독립만세 눈물이 하염없네요.
와 성격 진짜 좋아보인다.. 최정상급에 있는 사람이라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데 주변사람 정말 편하게 해주네
Lee Byung Hun's drama comeback is like a blockbuster in itself...guy's been rocking the scene since the early 2000s, especially with classics like All In... every project he touches seems to turn into gold, awards and all. Considering his international recognition and heavyweight actor status, you'd expect some diva vibes. But nope, he's like the chillest guy, blending in seamlessly with every cast. It's pretty amazing how he doesn't let the fame get to his head. Props to him for keeping it real and continuing to deliver those award-winning performances.
👌💯❣
well said!!!! 👏
4:55 와 진짜 봐도봐도 이병헌 웃음소리랑 박수 치는 것까지 너무 매력적이다
정주행 두번한 드라마는 이것뿐인데, 지금 넷플에서 세번째 정주행중..
모든 걸 다 빼고서라도.... 너무나 가슴아프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였다.
역시 오랜기간 탑 유지하는 이유가 있구나
작품과 촬영장, 모든 스탭 배우들을 아끼고 배려하고
더 좋은 분위기로 즐기면서 일하게끔 이끌어가고
배우로서 정말 멋지고 본받을만 하다..
나는 미스터 션사인을 3번을 봤는데 또한번더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여러모로 진짜 레전드인 거 같음 배우들 연기, 케미, 영상미, 연출부터 대사, 스토리까지 볼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뜨거워짐 다시보는 걸 워낙 좋아해서 거의 4-5번 다시본 거 같은데 볼 때마다 펑펑 울었음 ㅠㅠ 조연들까지 모두 생생하게 담겨져있어서 내가 마치 조선시대에 살아있는 기분도 듬 무엇보다 서로를 사랑하지만 다가갈 수 없고 사랑하기에 모든 걸 내어주는 가슴 아픈 사랑을 이렇게 잘 표현할 수가 없다고 생각함 특히 고애신이 러브라는 단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된 러브 그리고 알파벳을 배울 때마다 알아가는 그 단어들이 스토리에 그대로 녹아 담겨지는 게 감탄밖에 안 나옴 배우들끼리 했던 대사 몇 화 후에 또 인용해서 나오는 것도 너무 좋고.. 그냥 다 좋다
가슴절인 장면들만 보다가 비하인드 모습보니까 좀 낫다 ㅠ 그들은 이렇게 한발 한발 앞에서 웃으시오 난 한발 물러서서 울겠소
병헌님의 너무도 매력적인 백만불짜리미소에 심쿵하지않을 사람 과연 있을까요?
나이듦이 아까운 천상배우.
늘 응원합니다!
이렇게 슬슬 웃으며서 그 무게가있는 완벽한 연기를 해내다니 진짜..연기천재!!! 아직도 유진 초이 늪에서 못빠져나오고 이병헌 이름만들어도 가슴이 설렌다.. 어쩔건가 이 희귀병.. 우리나라에 이런배우가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난 이영상을 또 실실 웃으며 백번은 보겠네~ 부디 복도 맔이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6번 봄.
다시 보고 다시 봐도 명품 드라마
진짜 이병헌은 무슨감정입하는데 1초도안걸리고 바로되넼ㅋㅋㅋ
프로
연기인생이 몇년인데.
@@봄날의소녀 김태희는 개못하는데
이런거 볼때마다 남녀불문 병헌이형 욕 존나하다가도 실제로 보고 얘기 나눠보면 안 빠져드는 사람이 없다는게 팩트인 것 같다....
정답
인성은 몰르겠고 연기로는 깔수가 없다..
그냥 여자문제인거 아닌가...?
@go go 로맨스 실패했지...주도권이 없어서 ㅋㅋㅋ
미스터션샤인을 보고나니 내나라가 위험에 빠지면 그래도 끝까지 싸워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 씨유미스터션샤인
미스터션샤인 ~이병헌 김태리 케미 찐 멋짐!!
유진역활을 이보다 잘 표현할 배우가 있을까~~♡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이병헌!!
그흔한 진한러브씬이 없어도 그들의사랑은 완벽했고
다시보고 또봐도 재미있고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어요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
애신의 김태리, 유진 초이 이병헌과 조연 배우들의 기찬 연기력!
내가 본 드라마중 단연 최고... 20번 이상은 더 본것같아요. 현재도 진행중입니다. 작가 감독 배우 모두 모두 완벽했음.
4:12 이병헌 카메라 체크하는거 개멋있다..
Lee Byung-Hun is indeed Mr. Sunshine! He's so funny and cheerful guy. He made the whole cast and production feel at ease as if they are not working by being funny and joking around with everyone. Kim Tae-Ri's laugh is a whole package. She's really cute and precious ❤️
Thank you for your continuous love and support
This winter I watched Mr Sunshine.....and loved it...I ended up watching one more time in the Spring because I missed all the people in the amazing cast and wanted to to understand a little more the political situation at the time but I missed everyone. Kudos to everyone on the set and Lee Byun-Hun and Kim Tai-Ri you both made it happen!!!
@@lindaenglish4795 thank you so much for the kind words and support.
How long have you been a fan?
@@leebyunghunofficial1335 Lee Byung Hun you are my idol I loved watching you as the Front Man from Squid Game! You are amazing I hope you can understand what I’m saying in English. I love your acting and I’m excited for Season 2 also My Name Is Owen I’m just using a Family Member Channel because I was logged out on my other channel. I hope you can reply to me! Keep up your good acting!
Mr. Sunshine was amazing. I watched it twice and probably will watch it again. I love the acting. Lee Byung Hun and the other lead actors were terrific. They each had unique personalities. It was such a joy watching them. The ending was not predictable so it kept me wondering & curious what will happen. What a surprise! I didn't expect Lee Byung Hun would die. Thank you for entertaining us.
연기의 신.. 동시대에 그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게 행복...
미스터 션샤인이 나에게 특별했던 이유는 두 남녀 주연배우의 목소리 주파수?가 너무 잘 어울렸음 발성이며 높낮이며 너무 좋았음 b
나는 뭣허고 살었노.. 이 작품을 어제 첨 봤네. 오늘까지.. 명작이다. 대한독립만세!!! 감사합니다.
열번도 더보았어요 대사를외울정도로 ᆢ 볼때마다 가슴뜨거워지는이유가분명있겠지요~~^^
힉, 1회부터 전부 다 열번 넘게요?
아니 저렇게 개그 치다가 어떻게 그런 장면들을 찍냐고 ㅎㅎㅎ 집중력이 장난 아닌가보다
저 재능 중 저 목소리 ! 진짜 신의 재능임...
다시없을 인생드라마였어요.
뜨거운감동과 재미를 주서서 감사했습니다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작가님과 배우들.!!
선샤인같은 명작을 또 만나고 싶네요~ 최고였어요
미션을 보면서 다시한번 이병헌,김태리의 매력에 빠지게 됐고
이 드라마는 주조연은 물론이고 엑스트라분들까지 모두 명품배우들임
데뷔 초 젊은 시절에 이병헌 인터뷰에서 리처드 기어 형님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젊은 시절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정말 대배우가 되었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였을지 가늠하기 힘들정도로 말이죠. 사적으로는 그의 여성편력에 대해서 가십도 있곤 하지만 (그래서 별로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연기자로서는 가히 완성형이라 불릴 정도로 사극,시대극,현대극 모든 면에서 왕부터 거지까지 다 소화할 수 있는 다재능한 배우인 것 같습니다...
진짜 미친 재능인거지. 연기를 전공으로하고 연영과 나와서 극단생활하며 연기의 뼈대를 잡아온것도아니고. 한순간에 데뷔해서 연기한번 제대로 배우지않고 올인이라는 거대한 작품을 맡으면서도 주눅들지않는 연기력을 보여줬으니..
이병헌 연기는 사실상 미쳐날뛴다거나 에너지가 넘치거나 폭발하는 그런 연기가 아니라 연기를 정말 담백하게함. 그게 정말 어려운거거든. 음식도 조미료없이 오로지 담백하게해서 슴슴한듯한데 맛있게 만들어내는게 가장 어렵듯이.. 진짜 어려운 연기는 눈빛으로 분위기로 모든 감정을 표현해내는 절제된 연기가 제일 어려운거임.
이병헌 조승우 이 둘은 연기를 굉장히 담백하게하는데 묵직하고 꽉차있는 연기를함. 눈에 힘부라리지도 않고 악다구 빽빽쓰지도않고 오버스러운 연기 1도없이 대사한마디없음에도 눈빛만으로 모든 요소를 전부 표현해냄
재밌는건 동기중에 처음에 연기 제일못하는게 이병헌이었대요.
영화JSA가 연기력 알린계기임
그전까진 그냥 내일의사랑
신범수같은 활발한x세대
청춘스타 이미지였음
잘봐써여 대배우
저도 과하게 오버하는연기들보다 이병헌처럼 일상적인 말 한마디에도 연기력이 묻어나오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이종혁-s8i 누가 그런 루머를? 방송국에 공채로 합격해서 1등으로 졸업했는데요 졸업한 다음해부터 줄곳 주연만 했었고
우리나라배우중! 연기는정말최고!!! 또한! 내가좋아하는배우중! 첫번째!! 늘ㆍ언제나 응원합니다!!!
유진초이. 애신 웃는거 보니 기분이 퍽 좋아졌다
와~~ 어떻게 저렇게 깔깔거리며 웃으면서도 큐 들어가면 그리 눈물 펑펑쏟을 수 있는 연기를 했을까...
잊혀야 내가 살지 않겠소.....ㅠㅠ
너무 멋있는 이병헌
i just finished watching this series and all i can say, it drives me so insane. the greatest drama of all. my heart ripped to pieces for Eugene. he’ll remain to be the most memorable character to me. 😭❤️
Same here. I can't believe i find this masterpiece drama only in 2021😭
The pain is still lingers days after I watched it
I cried me a river the best i think ive seen plus such a moving wonderful love story ..with not one kiss but the burning looks between the 2 leads made you believe they were really together the story torn my heart out😭😭
@@fikalagom2458 it's never too late to find an awesome drama. I only caught it April 2022.
I just finished watching it now
Storyline is on point,I cried a LOT from episode 1 till the last episode,I mean gosh
이병헌 얼굴에서 빛이 난다.홀릴 듯 하다
Absolutely wowed at watching Mr Sunshine.. the chemistry between Lee Byung-Hun and Kim Tae-Ri both in their acting performance and obvious enjoyment as fellow actors really made this KDrama so special.. hope their pairing does occur in the future.
실제인물이였다는것에 ...이런훌륭하신분들이 계셨기에 우리나라가지금까지 올수있었다니 더욱더감사하게됩니다 모든분께도 감사드립니다 😊👍❤
When people ask me what's my favorite k-drama, my answer right away: Mr Sunshine!!!
All the cast here are excellent and I just love Eugene Choi's character here. I ended up searching and watching Lee Byung Han's kdrama and movie
My too!!!
방금 마지막화 보고 겁나 울었다...과몰입 방지로 이거라도 봐야지 슬퍼서 못 자겠어 ㅠㅠ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연기로는 깔수없는 분 ㅠㅠ 연기는 진짜 최고!! 거기에 목소리는 ㅠㅠ 연기자 이병헌은👍👍👍
Just finished watching Mr Sunshine yesterday, now i am missing Mr Eugene Choi 😥
눈만봐도 이병헌이야, 눈만봐도 빠져들어.
see you...see you again~!! 미스터션샤인..!!
내 맘속 원픽 드라마~!!
모든 배우들 연기대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음미하며 봣음 ..이런드라마는 처음ㄷㄷ
이병헌은 신인때 폴리스란 드라마서부터 팬됫지 후에 올인 아이리스 ... 광해 내부자들 그것만이 내세상..까지도
이병헌은 첫출연 부터 주연 한번도 최정상급에서 내려온적 없어 이병헌 데뷔때만해도 첫 출연에 주연 맡은 배우 많았는데
Mr. Sunshine is the best drama ever. Lee Byung Hun Legend Of Korean Film Industry !!!
Eventhough my friends always talk about scarlet heart, well I like Mr sunshine more. Love their chemistry and my fav kdrama of all time
Mr. Sunshine is one of the greatest dramas I've ever seen.... ❤️❤️❤️❤️❤️❤️
Watch ,one spring night '
@@kylevisitacion334 OK... I will. 🙂🙂🙂
for me. my best drama bcs I cried a lot 😂☺️
인생드라마~넘 연기도 잘했고 감동적이였습니다
당신은 지금 대한민국 최고 남배우의 매력영상을 보았습니다.
이병헌의 연기는 정말 탑!
멋지오~~♡
최고의 드라마!
이병헌.김태리.김민정.변요한.유인석
그외 모든 배우들의 완벽한 하모니!!
이병헌 진짜 다정하고 재밋는 사람이구나
3번밨어요 볼때마다 대사가 대사가 주옥 같다는말 회마다 뭉클하고 첨보는 느낌이고 또 반성도 하고 ~ 감사함도 있고요
내 인생최애드라마 미션. 유진 애신 사랑합니다.
다시 봐도 재미 있어요 최고입니다
I have lost count of how many times I’ve rewatch this drama. This drama alone make Netflix subscription worth it❣️
눈빛봐라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보통사람들을 썩은동태눈깔로 만드네
ㅋㅋㅋㅋㅋ썩은동태눈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
진짜 유진초이 그 자체다
Love Love Love this drama. The acting is amazing. I will watch it again soon. Would love to see you dance and sing in a movie. ❤😊 TY
설송김 어쩌고 해도... 우리나라 연기력 1위는 이병헌임... 질 생겨서 오히려 손해 보는 케이스... 다이 다이 붙얻도 안 밀리지만 배역 맡는 연기폭은 이병헠이 넘사벽...
병헌씨는 손에 대본이 없다 머리속에 대본이 들어가잇고 현장에서 모두와 함께 만드는 천재같음😮
왜.....잊히질......않소.......ㅠㅠ
tout etait magnifique .merci a tous pour l'émotion .pays qui a beaucoup souffert .
Paix, Justice, Liberté pour tous les peuples... 🌿🌍🌿
이병헌 짱~
너무너무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이런 작품을 만날수 있음에 ~
모든분들 수고하셧고 감사합니다~^^
그냥 미치겠다는 말밖에...
원래도 이병헌 팬이지만 참 매력적인 배우인거 같아요.
웃을때 진짜잘생겻어
This is in my top ten. The different storylines and the growth of the characters are amazing. I will watch this every year. I absolutely love great storytelling and Mr Sunshine is a masterpiece.
Plz tell me your top ten list
Same 🥺 I just finished this, even though the ending is freaking heartbreaking but this is definitely such a masterpiece and one of my faves 🥺🥺
Mr Sunshine is the best kdrama hands down. No rushed romance that I got hooked on the two of them, character development is perfect (I remember every character because the story wont be perfect without them). No unnecessary fillers. I have second lead syndrome and third lead syndrome. Characters are perfect like it fits them so well. Best kdrama.
Based on this comment, I hope you allow me to recommend my favourite: My Mister. The relationships there are also beautifully developpped witout any rush and without excess. It's dark, hopefull and has a (in my opinion) satisfying ending.
@@evelinevandijk4046 Omg hi! I have been keeping this drama on my to-watch list for so long! Was not convinced all this time to watch it yet, but since you commented this, it piqued my interest. Would definitely watch it soon!
2024에도 한번 더 봤어요 고애신 유진초이 사랑해❤
Eugene myvlove haha.he is so handsome he just was there 48 years old he look just wonferful!!!!now is 50 and still look wow
다시없을 최고의 명작이엿다. 그리고 그 중심엔 대체불가능한 배우 이병헌이 잇엇다.
진짜 이병헌연기는 넘사벽이다.
Omg!!! I have finally dedicated myself to watching 'Mr Sunshine' K Drama recently. Honestly, what is there not to like about this epic masterpiece drama??!! I instantly fell inlove with the magnificent roles and performances of these Korean actors and actresses in it. They have portrayed their characters so great and especially Lee Byun Hun as 'Eugene Choi' and Kim Taeri as 'Go Ae-Sin' with their romance storylines. Definitely, their romance can not be compared to any other K dramas that I've already watched. Their sweet and tender romance storylines are so well crafted by Lee Byun Hun and Kim Taeri which I really enjoyed watching but at the same time it brought some tears to my eyes of their unfortunate sad ending. Finally, I also love each and every costumes that 'Eugene Choi' wore in the drama. WOW!!! He looks so handsome and noble in his Marine uniform which leaves me breathless just watching him. H.V.(K-Dramas addict)
Just finished the drama. Wished Eugene could live on. Don't need all 3 guys to die. But it just shows he is American.
@@sent2787 Can you explain why his death just shows that he is American?
모든대사가 시 자체였습니다.
아름다운 드라마.
This series is so beautiful!!! My respect for Joseon People and I love the character of Eugene Choi and the Lady. Greetings from Guatemala Central America ❤🇬🇹
HIGHLY RECOMMENDED K-DRAMA
one of the best korean dramas today. truly inspiring. the story is refreshing and it transcends until the end. it teaches you to love unconditionally and to aspire patriotism.
❤🧡💛💚💙💜 🇰🇷 🇵🇭
Totally agree! Watch also My Mister! I highly recommend it
아직도 사랑합니다~~~
Lee Byung Hun is a legend !!! All his films are amazing !!!
진짜 미스터 션샤인은 다시 생각해도 너무 눈물나는 드라마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