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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서산, 태안... 인천 등 서해 연안 도시들은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늘 희뿌연 하늘에 쾌쾌한 공기;;
축사가 한개는 운영하고 한개는 안한다는데 축사는 허가를 받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에 유휴지를 찾죠그러니까 문닫은 축사라고 안심을 하면 안됨언제 다시 영업을 할건지 아무도 모름막말로 허가 받기가 어려운데 축사 부지는 놔두면 언젠가는 팔림 고로 문닫은 축사도 축사임
똑소리 나는 설명 목소리 항상 감사히 애청합니다..^^
출퇴근하면서 매일 지나가는 곳이네요. 1. 로드뷰처럼 맑은 날 얼마 안됩니다. 경상도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항상 눈에 필터 낀거같고, 맑은날이다 싶으면 추운날입니다. 2. 근방으로 임대아파트 올라가고 있습니다. 3. 공단자체는 먼지 많이 나는 공장들은 아닌거같아요. 큰차들은 돌아다녀도 교통체증이 심하거나 하진않습니다.
그럼 경상도로 돌아가 여기살지 말고 답이 간단하게 나오네 씨부렁 거리지 말고 돌아가면 돼지
장.단점을 잘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이네요ㅎ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취.등록세.감정비 도배.장판.기타비용 등등 하명 일억 중반대 가격이 나오는데 현제도 생각해 봐야 할것 같네요
겨울에 난방비 폭탄 맞아요무서워요
제 경우 주차뒤에 계단 오르는집은 선호하지 않아요.
저랑 같으시네요.. 은근히 피곤함
저도 같은 생각. 마트 가서 일주일치, 이주일치 장만 봐와도 계단으로 물건들 옮기는 건 욕 나옴. 겨울에 눈이라도 와서 계단이 얼어버리면 자빠진 상태에서 욕 나옴.
잘봣습니다 😊😊😊
5~7천 정도면 괘안을것 같네
왜 계단으로 올라가게 집을 만드는지 의문. 이사할 때도 그렇고 물건 옮길때도 불편할텐데. 계단 옆에 경사로를 만들면 안되나.
저기는 바람이 무조건 서풍이 큽니다.. 초등학생한테 물어봐도 대답 가능할거에요... 바다와 육지의 온도차이에 의하여~~~ 육지에서 부는 바람은 산과 나무가 컷트하고, 바다에서 부는 바람은 직통으로 우리집에 도달하는 아주아주 멋진집.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그렇게 좋은데 값이 왜 떨어져?.. 이유가 있겠지.
솔직히 제 입장에선 대출받아 살 가치는 없고 6000만원에 나오면 도전해 볼듯. 물론 더 필요하신분이 가져가셨으면 좋겠네요. ㅎㅎ차대고 계단 올라가는 집을 진짜 비 선호 해서요..
저 가격도 비싸네요 전원주택은 살수는 있어도 팔수는 없거든요 넘쳐나는 전원주택
그땐 승용차도 없엇는데 베낭메고 어린자녀 데리고 어떡게 대천 해수육장까지 갓나 몰라 ㅋㅋ
논산 축사가 많은 마을넴세가 심한데 그동네분들7명이나 암으로 죽엇다는거요 증거는 없는데 하여간 머라 말못함
😂❤
보령에 억 투자 ㅡ대책없는 ᆢ
똥냄새 나는 축사는 없어져라 없애라 고기 값은 비싼거 싫다 고기값 내려라 내려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입해오는거죠^^ 사랑하는 배우자더라도 입냄새는 나는 법입니다.
3등
축사 있는 동네는 1년 내내 똥내가 진동한다.그리고 파리가 들..살아보지 않는 인간들이 헛소리 하지
흐린날 냄새 때문에 머리까지아파요
파리.. 공감해요..바닥에 뭔 수박씨가 이렇게 많나? 했는데 그 수천개가 파리였을때의 충격이 잊히지 않아요.
보령, 서산, 태안... 인천 등 서해 연안 도시들은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늘 희뿌연 하늘에 쾌쾌한 공기;;
축사가 한개는 운영하고 한개는 안한다는데 축사는 허가를 받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에 유휴지를 찾죠
그러니까 문닫은 축사라고 안심을 하면 안됨
언제 다시 영업을 할건지 아무도 모름
막말로 허가 받기가 어려운데 축사 부지는 놔두면 언젠가는 팔림 고로 문닫은 축사도 축사임
똑소리 나는 설명 목소리 항상 감사히 애청합니다..^^
출퇴근하면서 매일 지나가는 곳이네요. 1. 로드뷰처럼 맑은 날 얼마 안됩니다. 경상도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항상 눈에 필터 낀거같고, 맑은날이다 싶으면 추운날입니다. 2. 근방으로 임대아파트 올라가고 있습니다. 3. 공단자체는 먼지 많이 나는 공장들은 아닌거같아요. 큰차들은 돌아다녀도 교통체증이 심하거나 하진않습니다.
그럼 경상도로 돌아가 여기살지 말고 답이 간단하게 나오네 씨부렁 거리지 말고 돌아가면 돼지
장.단점을 잘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이네요ㅎ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취.등록세.감정비 도배.장판.기타비용 등등 하명 일억 중반대 가격이 나오는데 현제도 생각해 봐야 할것 같네요
겨울에 난방비 폭탄 맞아요
무서워요
제 경우 주차뒤에 계단 오르는집은 선호하지 않아요.
저랑 같으시네요.. 은근히 피곤함
저도 같은 생각. 마트 가서 일주일치, 이주일치 장만 봐와도 계단으로 물건들 옮기는 건 욕 나옴. 겨울에 눈이라도 와서 계단이 얼어버리면 자빠진 상태에서 욕 나옴.
잘봣습니다 😊😊😊
5~7천 정도면 괘안을것 같네
왜 계단으로 올라가게 집을 만드는지 의문. 이사할 때도 그렇고 물건 옮길때도 불편할텐데. 계단 옆에 경사로를 만들면 안되나.
저기는 바람이 무조건 서풍이 큽니다.. 초등학생한테 물어봐도 대답 가능할거에요... 바다와 육지의 온도차이에 의하여~~~ 육지에서 부는 바람은 산과 나무가 컷트하고, 바다에서 부는 바람은 직통으로 우리집에 도달하는 아주아주 멋진집.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그렇게 좋은데 값이 왜 떨어져?.. 이유가 있겠지.
솔직히 제 입장에선
대출받아 살 가치는 없고 6000만원에 나오면 도전해 볼듯. 물론 더 필요하신분이 가져가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차대고 계단 올라가는 집을 진짜 비 선호 해서요..
저 가격도 비싸네요 전원주택은 살수는 있어도 팔수는 없거든요 넘쳐나는 전원주택
그땐 승용차도 없엇는데 베낭메고 어린자녀 데리고 어떡게 대천 해수육장까지 갓나 몰라 ㅋㅋ
논산 축사가 많은 마을넴세가 심한데 그동네분들7명이나 암으로 죽엇다는거요 증거는 없는데 하여간 머라 말못함
😂❤
보령에 억 투자 ㅡ대책없는 ᆢ
똥냄새 나는 축사는 없어져라 없애라
고기 값은 비싼거 싫다 고기값 내려라 내려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입해오는거죠^^ 사랑하는 배우자더라도 입냄새는 나는 법입니다.
3등
축사 있는 동네는 1년 내내 똥내가 진동한다.그리고 파리가 들..살아보지 않는 인간들이 헛소리 하지
흐린날 냄새 때문에 머리까지
아파요
파리.. 공감해요..
바닥에 뭔 수박씨가 이렇게 많나? 했는데 그 수천개가 파리였을때의 충격이 잊히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