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2025 admission cycle 준비하는 rising senior 입니다. 현재 중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Sat: 1500(superscore) GPA: 4.2 out of 4.0 (weighted), 3.9/4 (unweighted) AP 10 개: AP chinese 5, AP Psychology 5, AP world History 4, AP Micro+ Macro 5, AP lang 3, AP Cal BC 5, AP Stats 5, AP CSP 5, AP lit 3. Leadership: Student council 2 years ( Vice president during junior year, President during senior year), NHS member, MUN Head president Sports: Varsity volleyball + Varsity basketball both for 3 years Internship: Marketing internship 2 year, social studies TA 1 year summer program: Attended 2024 emory pre-college program, Attended 2024 Harvard Public Health Symposium for Young Leaders in China 정말가고 싶은 학과는 경제/경영, 학교는 Emory, NYU, Boston college 입니다. 스펙이 이정도면 ED1, ED2 으로 어느학교가 가장 합겹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
상에 관심없고, 돈에 관심있음. 미국 석박은은.. 수상금이 없는 대회에서 대충 프린트된 상장이 '금'인지 '은'인지 '동'인지는 관심없고 이 아이가 이 일을 해서, 페이잡으로 소득이 얼마인지가 주요 관심인거지. 한국처럼 프린트된 상장에 목메면 한국대학교에서 석박을 하는게 좋다들었.. 심지어 봉사활동 조차 민간단체에서 지원받은 사업군으로 지원사항이 어디까지인지 묻는데 아프리카 봉사활동 간 사람이면 항공인지, 숙박인지, 개인 소정의 활동료인지. 지원금이 없으면 인정해주지도 않고. 상은 우리나라 소규모 안에서 상이지. 외국에서 우리나라 상에 크게 관심이 있을까. 사우스 코리아인지 놀스코리아인지도 전세계에서 잘모르는 판국에. 거기서 금인지 은인지 동인지 관심도 없을듯..
❤❤❤인간성 좋은 원장님!!!왜 한국으로 가신거죠? 미국 현지 학생도 상담이나 수업 가능할가요?
원장님 강의를 통해 HYPS와 여타 상위대학의 입시 평가기준이 다르다는걸 알았습니다.
안녕하세요!
2024-2025 admission cycle 준비하는 rising senior 입니다.
현재 중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Sat: 1500(superscore)
GPA: 4.2 out of 4.0 (weighted), 3.9/4 (unweighted)
AP 10 개: AP chinese 5, AP Psychology 5, AP world History 4, AP Micro+ Macro 5, AP lang 3, AP Cal BC 5, AP Stats 5, AP CSP 5, AP lit 3. Leadership: Student council 2 years ( Vice president during junior year, President during senior year), NHS member, MUN Head president
Sports: Varsity volleyball + Varsity basketball both for 3 years
Internship: Marketing internship 2 year, social studies TA 1 year
summer program: Attended 2024 emory pre-college program, Attended 2024 Harvard Public Health Symposium for Young Leaders in China
정말가고 싶은 학과는 경제/경영, 학교는 Emory, NYU, Boston college 입니다. 스펙이 이정도면 ED1, ED2 으로 어느학교가 가장 합겹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
엑티비티가 좀 약한듯 그리고 ap 영어 성적은 안내는게 나을 거 같음
상에 관심없고, 돈에 관심있음. 미국 석박은은..
수상금이 없는 대회에서 대충 프린트된 상장이 '금'인지 '은'인지 '동'인지는 관심없고
이 아이가 이 일을 해서, 페이잡으로 소득이 얼마인지가 주요 관심인거지.
한국처럼 프린트된 상장에 목메면 한국대학교에서 석박을 하는게 좋다들었..
심지어 봉사활동 조차 민간단체에서 지원받은 사업군으로 지원사항이 어디까지인지 묻는데
아프리카 봉사활동 간 사람이면 항공인지, 숙박인지, 개인 소정의 활동료인지.
지원금이 없으면 인정해주지도 않고.
상은 우리나라 소규모 안에서 상이지.
외국에서 우리나라 상에 크게 관심이 있을까.
사우스 코리아인지 놀스코리아인지도 전세계에서 잘모르는 판국에.
거기서 금인지 은인지 동인지 관심도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