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양광모 시인의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시를 낭송해 보았습니다. 시인님께서는 반복적인 일상에서도 쓸쓸할 때도, 계절이 바뀌더라도 살아있다면 가슴 물클하게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함께 감상하면서 가슴 뭉클할 일을 돌아 보시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슬픈일도 기쁜날도 나이가 먹으니 무덤덤 하더라구요 어릴적 소풍전날 설레여 잠못이루던 순수함은 없고 가슴에 굳은살이 베긴듯 합니다. 이또한 나쁘지만은 않지만 ... 가슴 뭉클한 일들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하며 살아 보렵니다 더 따뜻한 남은 인생을 위하여 ^^ 비오는 주말 아침 좋은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ㅎ
시낭송이 내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토욜저녁이예요💜💜
밭에서 지금까지 감자캐며
알알이 손에 닿을때마다 감동과 뿌듯한
맘이였습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책방 문을 열고
감상한 뭉쿨하게 살아야 한다는 시편
어쩜 나를 일깨워 주는 맨트처럼
감사합니다 💜 💜
틈실한 감자알을 만지는 님의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비가 오는데 보관 잘~하시겠죠?ㅋ
늘~함께 공감과 격려 고맙습니다.
주일~평화가 함께하기를 빕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듣는
이 시간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
찾아와 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나날되세요~^^
가슴이 뭉클하다~
마음따뜻한 이야기,
부모님과의 추억,
부부간의 정
청춘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런 일들이 모두 담겨있는 노래 가사에서 뭉클해 목이 메인적이 꽤 많습니다.
로사님~가슴 뭉클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해피데이♧♡😊
네~선생님께서 부르신 노래에 저도 뭉클한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선생님의 넘치는 감성이 포함되어 더욱 그랬겠죠.ㅎ
함께 공감해 주시고 감동의 댓글 감사합니다.
비가 오는 아침인데, 오늘 하루 평화롭기를 빕니다~^^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울림이 있는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정말 살아 있다면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은
가슴 뭉클하게 살고 계시기에,
좋은 시를 쓰시는 것이겠죠!
편안한 밤 되세요~^^
가슴이 뭉클한 이시를 들으면서 오랜만에 또다시 내삶을 돌아보았습니다 😅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별일 없이 잘~ 지내시는 거죠?
언제나 함께여서 힘이 됩니다.
좋은 나날되세요~^^
슬픈일도 기쁜날도 나이가 먹으니 무덤덤 하더라구요 어릴적 소풍전날 설레여 잠못이루던 순수함은 없고 가슴에 굳은살이 베긴듯 합니다.
이또한 나쁘지만은 않지만 ...
가슴 뭉클한 일들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하며 살아 보렵니다 더 따뜻한 남은 인생을 위하여 ^^
비오는 주말 아침 좋은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ㅎ
다시 한 번 가슴 뭉클해질 수 설렘을 가질 수 있도록 잠자는 감성을 깨워 볼까요?ㅎ
언제나 응원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너무 좋은 말씀에 좋은 시낭송 듣고 가슴 뭉클하게 살고 싶네요 영상 공유감사해요 ❤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되세요~^^
Excellent video My dear friend 🎉🎉I am waiting for you. 550
로사의 책방에 오면 가슴 뭉쿨합니다.
잘 살아간다는 건
내 감정에 충실하면서
이타적으로 이어지는 삶이죠.
따뜻한 낭송과 넉넉한 마음쓰심에
감사히 치유하고 갑니다.
로사의 책방 구독자 늘어나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님의 말씀에 저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늘~격려와 응원 주시어 힘이 납니다.
그 힘으로 부족함을 조금씩 줄여갈게요.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아~네!
고맙습니다.
평온한 밤되세요~^^
낭송을 들으며 어떨 때 가슴이 뭉클해지지? 생각해보니 감정이 살아있어야 겠네요.
좋은 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5
감정이 살아 있어야
가슴이 뭉클해진다는 말씀!
꽃가꾸시고, 생명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바로 꽃님이십니다~ㅎ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뭉클한 삶, 설렘이 있는 삶을 산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더욱 설렘과 뭉클한 삶을 위해 살아야겠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지금도 그렇게 잘~살고 계신 것 같아요.ㅎ
공감해 주시고,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평화를 찾는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아~시인님!
이렇게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전에 낭송 허락 받고 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언제나 평화로운 시간 되시기를 빕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네~고맙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어제 만난 사람을....어제 겪은 슬픔이....
오늘 다시 찾아 온다면 나는 가슴 뭉클할 수 가 있을까
어찌하면 가슴 뭉클하게, 가슴 터지게 살아 있을까
잠시 생각의 시간을 주는 좋은 영상이네요
로사의 책방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일상의 소소함이 무료해질 때가 있는데요.
절망감이 찾아왔을 때,
그 일상의 행복을 비로서 알게 된 적이 있었어요.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해 가슴 뭉클해 보렵니다.
방문과 구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나날되세요~^^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형수님
네~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지만 마음만은 햇살 가득한 날 되세요~^^
마음이 따뜻하고, 형제애가 깊은 시월드 같아요. 형수님~ 이라고 부르는 시동생의 기품에 별 다섯개 달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과 함께 구독 누르고 갑니다. ^_^=b
공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곧 답방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