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청령포. 어린왕의 비통하고 두려웠던 마음을 느끼게 하던곳. 그래서 주변의 풍광은 처연하게 아름다웠던 곳. 오래전에 다녀왔던 단종 유배지의 느낌이 생각나네요 농익은 여름끝자락의 녹음은 푸르름을 넘은 진녹색의 색감을 자아내는 듯 하네요. 지금 여기는 가을을 재촉하는듯 비가 추저추적 내리고 있네요. 그 비를 바라보며 차한잔에 반가운 영상 잘 봤습니다 ~
지난주일요일 오후쯤 궤짝카페에 안성 아저씨 3명 방문했는데 기억할지 모르겠네요. ^^ 사장님,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인상 좋으시고 조용히 그림그리는 비경학생도 멋진 오빠분도 만나서 힐링하고 왔네요 항상 안운하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자주 올려주세요.. 담에는 돈까스 먹으러 갈게요.
응원 합니다 ^^ 제가 다녀본 후기로 댓글을 다는데 이해 하시고요 ^^ 일단 영월에서 강원도 방면이 현재 도로 포장상태가 허리 아플 지경이고요 중간에 4차선 도로를 못타요 (자동차전용도로) 그럼에도 풍경이 허리 통증을 잊게 해주죠 ㅎ 특히 동해바다로 갈려면 태백산맥을 넘어야 하는데 어느 도로라도 감탄사 나옵니다 꼭 속도를 즐기지 마시고 풍광을 느끼면서 타세요 힘들면 한적한곳에 세워두고 커피 한잔 하시면 그곳이 카페 입니다 바이크는 현재 자신에게 맞는 여건이 되는 상황에서 즐기시면 되지 않을까요 125라고 속도가 좀 늦을 뿐이지 바라보는 풍광이 모자라지 않습니다 여건은 열정으로 극복 할수 있어요 속도가 아니라 시간과의 친숙함이 더 추억을 진하게 만들겁니다 힘내세요 ^^
소풍하기 좋지만 어린왕의 슬픔이 깃든곳 장릉이지요 세종대왕이 성군이라 한들 죽어서 손자 하나 지켜주지 못하니 권력이 서슬퍼런 칼날 이지요 쫌만 더 가시면 정선 동강인데 ^^~ 다음 기회에 코난.나나랑 투어 하셔유 ~ 항상 안라 즐라 무복 감사 하지요 이제 가지 말래도 여름은 갑니다 지나면 그또한 청춘이었고 가슴시린 추억이지요 언제고 훌쩍 간지도 모르게 가버릴 23년 여름 ~ 불꽃같이 뜨거웠던 여름은 청춘이었던 그에게 수고했다 잘 가라 작별 인사 건네봅니다 ^^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세종때 노비를 양반을 고소할수 없는 법을 만들었음. 양반이 여자 노비를 성폭행 하려다가 여자 노비가 양반에게 상처 입히자 조정에서는 여자 노비를 사형 시켜야 한다고 난리 쳤음!!!!! 어떤 양반은 주인 양반을 험담한 노비를 다른 노비 시켜서 죽이게 했음. 그걸 본 다른 양반들은 참으로 잘 했다고 칭찬 했음!!!! 노비는 이름도 성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비하적으로 불렀음!!!!! 성도 없으니까 이때 같은 DNA 가 마구 섞였음! 지금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 하게 올라가고 있음. 원자력 발전소 폭발한 후쿠시마 지역보다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10 배 높음!!!! 같은 민족을 노예로 쓴 댓가를 받고 있는 거임.!!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영월로 세식구라이딩 잘봣어요 꼭 가보려는곳인데 미리맛보기로 공부잘햇네요 좀더시원해지면가야겟어요
점심먹은집도 맛나보여요~~
행복한가정의 휴일나들이 기분좋게 잘봣어요❤❤❤
말씀도 참 감동이며 고맙습니다~~
무척이나 다행이란 생각 들며, 함께 즐거워 해주심에 제가 기쁘답니다 ^~^
정말 머지 않은 9월까지 좋은 8월 말 되세요~ ❣️
언제나 따뜻함과 아름다운 영상 고맙습니다😊비경님 늘 응원할게요!!
고맙습니다~^^
우와 하늘빛과 매미소리 그리고 맑은 강물과 멋진가족 짱입니다
낭만적으로 영상 감상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즐거운 8월 말 되세요~~
영월 라이딩을 종종 갑니다~ 고향이라 그런지, 뭔가 급한게 없는 동네 느낌?ㅋㅋ
궤짝카페 한번 가야겠네요~ㅋㅋ
영월에 다녀와 보니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고 즐겁갸 라이딩하세요~~^^
긴머리 라이더~~^^
힘 주시는 말씀 고맙습니다~~
8월 마지막까지 잘 보내세요~^^
영월 가본적이 없는데...조으네요.
시청 고맙습니다~^^
와.... 대박이다 진짜 멋지다는 말 밖에는 안나오네요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요~~ 말씀 고맙습니당^^
재미난투어 다녀 오셨네요~~🤗
즐거운 시청 고맙습니다~~
재밌는 주말이셨길요~^^
얼마 전 이끼 터널에 다녀오다 시멘트 공장을 보고 미래소년 코난의 인더스트리얼적인 분위기를 느꼈었는데ㅎㅎ
오늘도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며 따스한 기운 받아 갑니다.^^❤❤❤
역시~~ 미적 센스 있으세요
도리어 포근한 말씀 남겨주시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선생님~^^
굿~
고맙습니다~^^
단란하고 오붓한 패밀리 라이딩 부럽습니다ㅎㅎ보기 좋아요~
예쁘게 느껴주셔서 도리어 제가 감동이어요~
넘 고맙습니다~^^
아빠노랑,비경빨강마이크,ㅎㅎ, 영월한바퀴,,좋타,,가족라이팅,,,,🤠💚👍
^^ 감성적 말씀 고맙습니다~~
예쁜 8월 말 되세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ㅜㅜ
제가 제일루 좋아하는 칭찬~ 넘 고맙습니당 ^~^
저도 영월 엄씨에요! 몇달 전 부터 비경님 영상으로 추진력 얻어서 열심히 알바해 몇주 있다 아퀼라125 뽑을거에요 제 첫 19살 바리 목표는 궤짝카페입니다ㅎㅎ 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그때 뵈면 반갑게 인사 드릴게요ㅎㅎ
목표가 있으시고 성취 하시는 젊음을 응원 합니다
안라 즐라 신라 하시고 무복 하시고 더 좋은 목표를 위해 힘내세요
불꽃같은 여름은 지금의 청춘입니다
같은 영월이면서, 감동의 물결이네요~
정말 고맙고요 궤짝에 오시면 이미 베스트 드라이버세요 ^^
멋진 아퀼라와 예쁘게 궤짝에서 뵈어요
반갑게 맞이할게요~~
영월 청령포. 어린왕의 비통하고 두려웠던 마음을 느끼게 하던곳. 그래서 주변의 풍광은 처연하게 아름다웠던 곳. 오래전에 다녀왔던 단종 유배지의 느낌이 생각나네요 농익은 여름끝자락의 녹음은 푸르름을 넘은 진녹색의 색감을 자아내는 듯 하네요. 지금 여기는 가을을 재촉하는듯 비가 추저추적 내리고 있네요. 그 비를 바라보며 차한잔에 반가운 영상 잘 봤습니다 ~
한 편의 서사가 담겨있는 듯한 선생님 말씀은 늘, 제게 아름다운 감흥을 자아낼 수 있도록 해주십니다~
폭염 이후 장마가 시작된다 하여요
깊은 가을이 오기까지 8월 잘 마무리 하세요 선생님~^^
예전에 친구들이랑 궤짝카페 가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bb
궤짝에서의 추억을 기억해 주신다는 것이 참으로 기쁩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이쁘고 여성스럽고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지난주일요일 오후쯤 궤짝카페에 안성 아저씨 3명 방문했는데 기억할지 모르겠네요. ^^
사장님,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인상 좋으시고 조용히 그림그리는 비경학생도 멋진 오빠분도 만나서 힐링하고 왔네요
항상 안운하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자주 올려주세요.. 담에는 돈까스 먹으러 갈게요.
당근 기억하지요~~
애써 기억하지 않아도 제 뇌리에 선명하시답니다^^
가족 모두에게 응원 주시고 제게 격려 해주셔서 넘 감사했으며, 잠시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또 뵐 때까지 동안도 재미난 나날 되세요~^^
청룡포 가려면 배타야되는디~ 엄청오래타서 배멀미 난다는~ㅋㅋㅋ
영월역 맞은편 올갱이 순두부도 맛보고와요 거기늦게가면 못먹어요~^^
맛집 추천 고맙습니다 선생님~
깊은 가을이 오기까지 늘 좋은 날들 되세요~^^
영월은 참 아름다운 고장이 지요!
맞는 말씀이세요~ 너무나 잔잔하고 아름다운 것 같아요
시청 고맙습니다~^^
저도 강원도에 대한 로망? 환상? 그런게 있어요, 특히 내륙쪽에요, 평창,영월,정선,태백 등 ~ 이런 곳을 바이크로 몇날몇일 누비고 싶은 그런~ㅋㅋ
125cc로는 힘들겠지만요 ㅋㅋ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죠 뭐 ㅎㅎ
느~~을 안라 하세요~~^^
응원 합니다 ^^
제가 다녀본 후기로 댓글을 다는데 이해 하시고요 ^^
일단 영월에서 강원도 방면이 현재 도로 포장상태가 허리 아플 지경이고요
중간에 4차선 도로를 못타요 (자동차전용도로)
그럼에도 풍경이 허리 통증을 잊게 해주죠 ㅎ
특히 동해바다로 갈려면 태백산맥을 넘어야 하는데 어느 도로라도 감탄사 나옵니다
꼭 속도를 즐기지 마시고 풍광을 느끼면서 타세요
힘들면 한적한곳에 세워두고 커피 한잔 하시면 그곳이 카페 입니다
바이크는 현재 자신에게 맞는 여건이 되는 상황에서 즐기시면 되지 않을까요 125라고 속도가 좀 늦을 뿐이지 바라보는 풍광이 모자라지 않습니다
여건은 열정으로 극복 할수 있어요
속도가 아니라 시간과의 친숙함이 더 추억을 진하게 만들겁니다
힘내세요 ^^
@@김영기-h1h 멋진 댓글 감사해요 ㅎㅎ 가슴에 불을 더 지르시는군요 ~^^
@@승바우-b8s
감사합니당
동해 가시면 옥계 헌화로 해안로 또는 새천년 도로는 한번 다녀 가보세요
차로 가는거 하고 맛이 틀립니다
계곡은 무릉계곡도 좋고 덕풍계곡도 좋아요
동강 투어도 목표 삼으시고요 ^^
선생님~ 저와 같은 로망을 지니고 계세요~
저 또한 다 좋아하는 지역들이랍니다
바이크 여행은 힐링이고, 또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낭만이라 자부할 수 있다 생각해요
시청 고맙습니다~ 꼭 실현하실 거에요 ^^
저도 영월신씨인데 반가워요 영월은 못가봤는데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네~~
저 또한 반가운 마음이며
시청 고맙습니다 ^~^
우리 비경이 바이크 실력은 점점 늘어나네? ^^? 삼촌도 긴장해야 겠어~
별 말씀을요~~
그래도 너무나 멋지신 삼촌께 칭찬 받으니 참 기분 좋아요^^
마지막까지 8월 잘 보내세요 삼촌~
사랑힙니다.
고맙습니다~~
괜찮은 자녀뒤에 멋찌고 아름다운 엄마' 아빠가 있다'역시 우월'유전자
모두가 그러한 것은 아닐지언정, 어느 정도
세상의 순리와 같은 말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와우 몇일전에그식당에서식사했는데^^
세상에 너무 기쁜 우연이네요~~
이것만으로 인연이라 할 수 있겠지여^^
시청 고맙습니다~
강원도는 진짜 갈때마다 좋은곳.ㅋㅋ
맞죠~~
이제 장마라는데, 그래도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영월 청룡포 풍경 되게 좋다~~ 마음 한편으로는 평화롭게 느껴지면서 힐링되는 거 같은데 다른 한편으로는 단종의 유배지라고 하니까 단종께서 영월로 유배를 가셨을 때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이 들어..이런 좋은 데 영상으로 알려줘서 고마워 ^^ 수고했어, 비경아~~!!
나도 고마워~^^
아
한마디
영월갔다왔어
비경이~~^^
그 한마디를 발견하신 센스,
최고세요~^^
@@shinbia 오늘도 보니
사장님도 바쁘시고 사모님도 바쁘시고
비경양도 바쁘던데요 ㅎㅎ
그래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거보면 좋아요
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병현추 저 또한 덕분에 즐거운 기운 받았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소풍하기 좋지만 어린왕의 슬픔이 깃든곳 장릉이지요
세종대왕이 성군이라 한들 죽어서 손자 하나 지켜주지 못하니 권력이 서슬퍼런 칼날 이지요
쫌만 더 가시면 정선 동강인데 ^^~
다음 기회에 코난.나나랑 투어 하셔유 ~
항상 안라 즐라 무복 감사 하지요
이제 가지 말래도 여름은 갑니다
지나면 그또한 청춘이었고 가슴시린 추억이지요
언제고 훌쩍 간지도 모르게 가버릴 23년 여름 ~
불꽃같이 뜨거웠던 여름은 청춘이었던 그에게 수고했다 잘 가라 작별 인사 건네봅니다 ^^
조선시대 "열하일기" 지은이 박지원은 이 책에서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중국인을 깔보고 한자를 빌려쓰면서 중국인의 문장을 깔본다. 조선인은 아무 이유 없이 조선의 풍물에 자부심이 강하다." 라고 비판.
매우 옹졸하고 폐쇄적이고 자폐적인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조선.
조선시대 500년간 양반은 병역의 의무도 없이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삶.
민란 동학운동 일어나자 외국 군대 끌어와서 자국민 토벌. 세계 유일무이.
조선시대 오스트리아인 여행자가 조선을 보고 " 지구상에서 조선 만큼 지배층이 거짓되고 범죄적이면서 백성이 가난하고 불행한 나라는 결코 없다. " 라고 기술.
500년간 신분차별,우민화(500년간 도서관 없었음)
남자 노비는 대부분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착취만 당하고 죽었음.
여자 노비에게서 태어난 자식은 노비가 되는 법을 세종이 만들고 양인과 여자 노비를 결혼 시켜서 노비 늘리는데 혈안이 되었던 양반들.
그래서 남자 노비를 결혼 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음. 미국 흑인 노예도 이런 비인간적 대우는 받지 않았음.!!!
세종때 노비를 양반을 고소할수 없는 법을 만들었음.
양반이 여자 노비를 성폭행 하려다가 여자 노비가 양반에게 상처 입히자 조정에서는 여자 노비를 사형 시켜야 한다고 난리 쳤음!!!!!
어떤 양반은 주인 양반을 험담한 노비를 다른 노비 시켜서 죽이게 했음. 그걸 본 다른 양반들은 참으로 잘 했다고 칭찬 했음!!!!
노비는 이름도 성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비하적으로 불렀음!!!!! 성도 없으니까 이때 같은 DNA 가 마구 섞였음!
지금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 하게 올라가고 있음. 원자력 발전소 폭발한 후쿠시마 지역보다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10 배 높음!!!! 같은 민족을 노예로 쓴 댓가를 받고 있는 거임.!!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으면서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조선 기득권 양반들.
"매국노 고종" 책 강력 추천. 고종과 민씨가 어떻게 조선을 고물로 만들었는지 자세히 나옴.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책 강추. 노비와 기생의 고통 , 비참한 삶이 잘 나와 있음. 노비가 노예와 다른줄 아는 사람들 있는데 남자 노예를 "노" , 여자 노예를 "비" 라고 해서 "노비" 하고 부른것.
하멜 표류기 원본(네덜란드어)에는 양반들이 절에서 기생과 매일 술먹고 놀고 절을 매음굴로 이용했다고 기술.
또한 기근이 들면 도적떼 보다 더 무서운게 뭐냐면 양반들이 노비 앞세워서 백성들의 식량을 갈취해 갔다고 기술.
함께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할 삼촌께 마음의 박수를 드려요~~ 👏🏻
혹시 보험가입은 어디 사로 하셨는지 여쭤봐도될까요?
현대해상 다이렉트가 가장 저렴한 것 같더라고요 ^~^
미래소년 코난이요..? 명탐정 코난 말고..? 그걸 비경이가..? ㅋㅋㅋㅋㅋ
^^ 저는 오히려 미래소년 코난을 아신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요~~
1등❤
시청 고맙습니다~ ❣️
혹시 팔토시? 제품 뭔가요
^^ 인터넷에서 가볍게 여름 쿨토시 구매한 거에요~~
누나 너좀 귀엽고 멋지네?
참 재밌는 어구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