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세례받은 20살 청년입니다. 모태신앙인데 성당 안가는 친구들을 보면 지리적 위치, 신앙심이 적은 것 등등이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지식인 것 같습니다. 성당에서는 올바른 가톨릭 지식을 가르치기 위해 모태신앙이더라도 어릴 때부터 학생들을 교육시켜 천주교의 올바른 역사와 지식을 알려주는데, 그 부분에서 이해를 하기 어려운 친구들과 몇몇 분들은 서로의 지식이 얼마나 많은지 은연중에 내기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듯 합니다. 특히 예비신자들은 6개월의 교육과 성경필사 과제, 마지막에는 시험까지 치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그만두시는 분들도 계셔요. 그만큼 천주교에서는 지식과 그에 따른 이해와 지혜를 가르치지만, 거기서 오는 어려움으로 인해 냉담을 거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정현-l2y 잘 하셨습니다. 나자렛 예수는 종교를 믿으라고 한 적 없습니다. 종교의 믿음이 너희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 아니라 진리가 너희에게 자유를 준다고 설파한 사람이죠. 똑같이 고따마 싯따르따 또한 불교라는 종교에 대해서 말한적 없습니다. 그 분은 내가 죽으면 싸그리 내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리라고 했죠. 소크라테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구요. 그 사람은 시종일관 진리만 말하다가 진리에 반하기 싫어서 자살의 길로 간 사람입니다. 성당이던 교회던 절이던 죄다 다 사기꾼들이 장사 헤처먹는 곳에 불과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신은 내 마음 속에 있는 겁니다. 저기 성당, 교회, 절에 있는 것이 아니라.
@@mingming092 천국은 너의 가슴 속에 있는거야. 이것을 모르고 피안의 도피처만 찾아 다니면 그게 가톨릭이던 불교던 이슬람교던 개신교던 흰두교던 그 어디서든 답은 없다는 것. 명심해. 가장 중요한 야그니까. 나자렛 예수도 진리가 너에게 자유를 준다고 했지, 믿음이 너에게 자유를 한다고 하지 않았어. 깨달음이 가장 중요한 거야.
교회의 교리가 시대 트렌드를 따라가야 한다는 사고가 한탄스럽고 그 생각에 동감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한편으로는 무섭기까지 하네요. 시대가 변하면서 진리가 변해야한다면 그건 진리가 아니죠.. 그리고 영상에 나온 교회는 가톨릭이 아니라 정교회처럼 보이네요. 콘텐츠 제작자들은 오류를 전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할 듯합니다.
교회가 말하는 것 들어보면 탈종교화 인구 감소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논조가 많이 풍기는데, 역사적으로 세속화와 사회변화에 대응하면서 한 시대의 이정표가 되는 것이 교회가 행해야할 직무였죠. 과연 교회의 메세지가 현 시대의 사람들에게 와닿을 수 있는지 그것을 먼저 고민하는게 맞는거고, 사제의 역량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걸 위해서는 신학교부터 개혁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일때 낚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내용 조차도 신학 외에는 일반 대학처럼 자유롭게 수강신청하고 교양지식을 쌓아나가는 시스템이 현저하게 부족하고요. 게다가 문화 자체가 매우 연공서열 기반의 권위주의적 통제 위주로 돌아가다보니, 대졸자 인재를 유인하고, 또 수용할 역량을 갖췄는지도 의문이고요.
명상은 정말 위험하다 무지하고 우매한 사람들이 뭘 모르고 하는것 같다 쉽게 말하면 명상중에 악령들이나 악마 또 안좋은 영들이 몸안으로 들어가면 미치거나 죄를 짓거나 일상생활이 무너질수 있다 무당이 될수도 있고~~ 영의 세계는 그렇다 오로지 주예수 그리스도를 참되게 맏을때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체험을 통해서 하는 말이다 모두들 영혼을 뺏기지 안으려면 당장 명상을 멈추어야 합니다 큰일 날수가 있다는것을 알립니다 명상으로 이끄는 것도 사탄이 하는 짓입니다
신부들이 무조건적인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참 기가 막힌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시들시들해 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하고 회복이 가능한 힐링과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사제들의 유아적 자신의 안위와 만족감, 자기도취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통찰할 줄 모르는 꼰대 사제들,. 겉으로는 순수한 천주교로 포장을 하지만, 평신도들의 순수한 영혼을 도둑질하는 악령들이 성자같이 위장을 하고 있는 사제들이 넘넘 많다. 한번 그런 곳에 발을 디딘 사제들의 영혼은 철저하게 황폐화되고 피폐해져 있는 안타까운 모습들이다. 한국 천주교는 샘물이 말라버린 강바닥 같은 건조한 마음들이다.
인간의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고민이 없는 한국 천주교 신부들! 외국에는 세상을 감응시키는 세계적인 영성가들이 쏫아져 나오는데........ 평화 TV를 보면 한국 신부들의 설교 너무나 내면이 건조하고 메마르다. 은근히 헌금, 돈 이야기 또는 개그 수준의 강론들! 나를 사랑하지 못했는데 남을 어떻게 사랑하겠는가? 내가 행복해야 이웃들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신부들의 영성이 일반인들보다 넘 못하다. 그러니 형제 자매들이 대체 뭘 배우겠는가? 평화 TV 보면 영성(靈性)도 없는 메마르고 건조한 말을 마구 배설하는 영혼이 없는 골빈 신부들의 강론을 대체 누가 듣겠는가?
신부들은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시들시들해 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하고 회복이 가능한 힐링과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사제들의 유아적 자신의 안위와 만족감, 자기도취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통찰할 줄 모르는 꼰대 사제들,. 겉으로는 순수한 천주교로 포장을 하지만, 평신도들의 순수한 영혼을 도둑질하는 악령들이 성자같이 위장을 하고 있는 사제들이 넘넘 많다. 한번 그런 곳에 발을 디딘 사제들의 영혼은 철저하게 황폐화되고 피폐해져 있는 안타까운 모습들이다. 한국 천주교는 샘물이 말라버린 강바닥 같은 건조한 마음들이다.
우리가 성전에 가는 이유는 인간의 죄사함을 위해 당신의 거룩한 외아들을 내어주신 하느님 아버지와 하느님이 인간이 되시어 스스로 목숨을 내어놓은 예수 그리스도께 흠숭과 감사를 드리기 위해 갑니다. 그것을 잊어버리면 성직자와 동료 형제자매의 교류중에 때로는 상처받고 성전에 가기 싫은 마음이 드는것 같아요 나를 위해 목숨을 내어놓으신 구세주를 바라보고 반드시 감사하겠다는 마음가짐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나의 작은 십자가를 짊어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치유해 주시고 내면을 성장시켜주시는 하느님께서 계신데 나의 작은 십자가로 신앙을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인간을 자기자식처럼 사랑하신다는 신께서 어떻게 자기자신을 믿지 아니하면 지옥을 보내는 졸렬하신 분이 되신거죠? 아무리 착한일을 많이하고 살아도 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을 보낸다면, 그건 악신입니다. 졸렬하디 졸렬하고 비겁하죠. 이순신장군, 세종대왕같은 백성을 위해서 시력을 희생하고, 목숨을 희생하신 분들이 예수님,하느님,성령님의 삼위일체이신 유일신을 믿지 아니해서 지옥을 가야한다면, 저 역시 지옥에 갈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신을 위해서 천국에 가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돌아가신 분과 함께 지옥으로 가는 길 을 택하시지 않으시겠어요? 그 분들이 지옥을 갈지, 천국을 갈지 신만 안다. 이런식으로 대답을 회피를 하시니까 신도들이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졸렬한 신에 졸렬한 신도죠. 졸렬한 신도들을 보세요. 자기 자녀들을 가스라이팅시키고 자기자신의 종교를 강요와 협박으로 성당에 가게 만듭니다. 성당에 가지 않으면 매를 맞거나, 폭행을 당하거나, 용돈이 끊기는 졸렬한 행동으로요. 얼마나 자기 자신이 편협하고 부끄러운지 이 글을 보고 깨닫는게 있으십니까? 졸렬한 신도들은 수준이 딱 거기 밖에 안되시기 때문에 저의 메시지에 반박을 하시기보다 저의 인성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졸렬한 행동을 보이실께 뻔합니다. 반박해 보시죠.
@@이정현-l2y 평신도인 제가 답변을 드려도 되나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제가 아는 것을 말씀드릴게요.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로마 10, 17) 라고 사도 바오로께서는 믿음의 정의를 알려주셨습니다. 즉, 믿는다고 입으로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그리스도 말씀의 실천을 참믿음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믿음인 그리스도 말씀은 주 하느님 아버지를 “내 목숨을 바쳐 사랑”하라고 하셨고 이웃을 제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것은 행동으로 아버지의 말씀인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고 주일에 나의 시간을 가장 먼저 그분께 내어드려 영혼과 육신을 주신것과 우리 주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지옥에 빠질 나의 행실에 대한 죄사함 받음을 감사드리러 미사에 참여하는 것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표현하는 한가지 방법이라 봅니다.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 이웃이 나를 음해하거나 모함,미워하고 괴롭혀도, 그럼에도 나의 오른쪽 빰도 내어주고 그를 위해 오히려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이 이웃을 제몸처럼 사랑하는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예로 이웃사랑의 실천 착한 사마리아인의 예시도 있지요. 그러므로 믿음은 입으로 말하는것이 아닌 나의 행실이 믿음여부를 증명하고 내 인생의 발자취를 증명합니다. 믿음을 있다고 자부하지만 나의 행실은 상대가 잘못했다고 해서 저 인간 처벌해 달라고, 심판하고 손가락질하며 단죄하고 돌아다니면서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했던 과거 나의 행실이 부끄럽습니다. 반면에 내가 인지 or 못하거나 고의로 남에게 저지른 과거 악한 행실을 당한 이가 결국 나중에 나를 하느님께 고소하겠지요 그러므로 구원자이시자 심판관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정의로우시며 공정하십니다. 우리의 행실대로 우리를 심판하시니 이 얼마나 공정하십니까? 우리가 지옥에 갔다고 억울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 행실대로 되돌려 받은거니깐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께서 천국에 가셨는지, 지옥에 가셨는지 우리는 알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분들의 행실이 그 결과를 만들어낼것이며 우리 주 예수님께서 공정하게 결정하실일입니다 한낱 먼지로 돌아갈 우리 인간들끼리 천국지옥 논해봐야 의미없는 논쟁일뿐입니다. 우리끼리 천국지옥행에 떠들어봐야 그 결과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께서는 남을 용서하고 또 다시 사랑하려 노력하라고 하셨습니다. 나에게 죄지은 이를 용서해야 내가 용서받는다구요.. 이 얼마나 공정하십니까..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랑이 없으시다면 우리가 일상생활속에 타인에게 저지른 마음속의 욕과 행위에 우리의 팔과 다리는 이미 잘려져 없어졌겠지요. 정현님과 타인과 저도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안에 우리 모두가 돌아오길 기다시는거는 아닐까요? 가끔 이런 상상을 해 봅니다. 하느님의 나라 천국은 어떤 나라일까? 세상이 금은보호로 뒤덮혀있고 나를 시중드는 이가 있고 화려함속에 남들위에 군림하며 즐기는 곳인가? 아니면 사막위 일지라도 모두가 모여 부족하더라도 가진 빵을 이웃과 나누어 먹음에 기뻐하며 즐기면서 미움과 증오, 질투, 탐욕이 없으며 오로지 사랑만이 가득한 나라.. 후자가 천국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자격을 얻기위해 저는 현세에서 사랑의 옷을 입기위해 노력하고 예수님께 간구하고 살고 싶습니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 7, 21)
@@Michael.S1216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 7, 21) 매우 졸렬한 부분이군요. 신의 마음에 들어야 하늘나라에 가는군요. 전지전능하신 신이 왜 이렇게 쪼잔하고, 비겁하고 졸렬하기까지 할까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께서 천국에 가셨는지, 지옥에 가셨는지 우리는 알수 없습니다." 이 따위 소리로 대답을 회피하니까 천주교나 개신교를 포함한 모든 크리스트교인들이 감소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졸렬한 신에 졸렬한 신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내뜻되로 생각하고 내뜻되로 믿으면 그건 올바른 믿음이 아니라고 봅니다. 천주교가 보수적이다 어렵다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교리는 변화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변할 뿐이죠. 고백성사 어렵다 합니다. 네 분명 어렵습니다. 저도 사실은 어렵고요 그러나 죄를 고백하는게 쉬울리가 없겠죠. 그러나 신앙은 내 생각되로 하면 접근하질 못합니다. 그리고 사제들의 일탈 분명 일어나면 절대 안되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신앙이 사제들의 일탈로 인해서 영향 받으면 안됩니다. 신앙은 주님과 나의 관계죠. 그렇지만 사제들이 모범이 되어야 함은 분명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신앙생활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이 쉽지않게 여겨질때는 내 자신이 내 생각되로 할려고 할때 입니다. 그럴때는 너무도 저 자신도 신앙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지않고 나를 따라올 수 없다고요. 그래서 주님은 우리의 죄를 사해주기 위해서 고통을 당하시고 죄도 없이 사람들의 저주에 힘입어 오히려 살인자를 풀어주고 사형선고를 받고 십자가에서 무참히 돌아가셨습니다. 교황프란치스코도 말씀하셧습니다. 십자가 없는 삶은 신앙이 아니라고요 내게 주어진 십자가 그 형태는 여러가지일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가 혼란스러운 이유는 한가지 우리 자신들이 올바름에 대한 가치를 잃어버리고 내 뜻되로 내 멋되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가 올바르지 못해서 가정이 무너지고 학교에서 사제관의 관게가 무너지고 종교가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지고 극단적 이기주의가 판치는 세상. 이러더 보니 폭력과 살인(타인에 대한 살인, 태아살인, 존엄사로 가장한 안락사, 자살, 등 등)이 난무하고 이 세상이 혼돈으로 가고 있습니다. 분명 우리는 모두 돌아가야 합니다. 원래의 가치로요 주님이 창조하신 그 본래의 모습으로요. 그것에 대한 거부는 악일뿐입니다. 그리고 그 끝은 파멸이고요. 아직 그래도 선량한 사람이 남아있어서 세상은 돌아가고 유지 된다고 봅니다. 우리모두 저부터도 착하게 살기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살인률, 폭력은 시대가 지날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님이 생각하던 신앙이 지금보다도 충만하던 과거보다요. 적어도 대다수가 신자이던 시절의 마녀사냥같은 광기는 이제 찾아볼수가 없네요. 그런 상황에서 신을 믿어야 세상이 나아진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는건 양심이 없는 행동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단8:25 그가 또 자기의 정책을 통하여 자기 손에서 속임수가 형통하게 하고 자기 마음속에서 자신을 높이며 평화를 빌미로 많은 사람을 멸할 것이요, 또 그가 일어서서 통치자들의 통치자를 대적할 터이나 그가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무너지리라. 단8:25 And through his policy also he shall cause craft to prosper in his hand; and he shall magnify himself in his heart, and by peace shall destroy many: he shall also stand up against the Prince of princes; but he shall be broken without hand.
위로를 하자면 카톨릭만 그런거 아니니 힘내세요. 개신교, 불교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인구절벽 저출산 여파가 오기 시작했고요. 한 20년 정도는 점점 심해지기만 할겁니다. 대규모 이민같은거 없다면요. 그리고 요즘에 누가 종교를 믿나요. 종교의 허구성이 다 드러나고 있는 시대인데. 그리고 개인주의가 만연하기 때문에 공동체에서 위로를 받는게 아니라 피곤해 할 뿐입니다. 이거해라 저거해라.... 요즘 그래서 종교 사업들 다 망해가는 추세니까 힘내세요. 카톨릭만 그런거 아닙니다.
복지로 유명한 북유럽 국가들을 한번 볼까요? 우선 덴마크. 덴마크는 아직도 공식 국교가 개신교인 복음주의 루터교이며 인구의 80%가 기독교 신자, 노르웨이는 75%가 기독교 신자, 스웨덴은 60%가 기독교 신자, 핀란드는 65%가 기독교신자이네요. 독일은 50%가 기독교 신자, 프랑스는 50%가 기독교 신자, 영국은 67%가 기독교 신자이네요. 다른 유럽 국가들을 봅시다. 이탈리아는 80%가 기독교 신자, 폴란드는 95%가 기독교 신자, 스페인은 52%가 기독교 신자, 그리스는 92%가 기독교 신자이네요. 공식 국교는 그리스정교회이고. 그리고 이 수치도 최근 세속화가 진행되어서 그런거지 80년대까지만 해도 유럽 국가들 거의 다 기독교 비율 90%가 넘었었습니다. 그때 유럽이면 그 유명한 복지제도가 다 완성이 되고 난지 수십년이 지난 후인데 말이죠
독일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주는 이유군요. 근데 한국서는 좀 다르지요. 개신교와 달리 한국 천주교의 신자수가 그렇게 주는 것은 아닌데요, 사실 신자수가 주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정의구현사제단 영향이 큰것 같습니다. 7 80 그 무서운 군부독재에 맞설수 있던 사람들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였는데요, 지금은 그때 군부독재 편을 들어 데모하는 사람들 욕하던 사람들 편을 드는것 같습니다.
@@082kdd 신이 없다고 확신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아브라함 계열의 사막잡귀는 없다고 확신하는거임. 홍수긴화는 수메르 신화에서, 축일은 지들이 이교도라 부르던 이집트나 게르만족 등의 토착종교들로부터, 선과 악의 이분법은 조로아스터쇼로부터 베꼈으면서 지들이 처음부터 있던 종교인 마냥 구라를 치는걸 믿는건 지능문제지 ㅋ
연옥에 대해서는 사실 개신교인인 저도 연옥과 완전히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제 3의 장소는 있다고 봅니다 일단 개신교계에서 상당히 기도 많이 하시는 유명한 목사님이 계신데 그분의 누적 기도 시간이 8만시간이 넘죠.. 그분도 그런 제 3의 장소가 있다고 보시기도 하고 개신교의 성자인 인도의 썬다씽이라는 분도 이땅에서는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지만 죽은 이후에는 불로 씻는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가톨릭의 연옥과 비슷한 개념이죠 다만 성경에 연옥에 대해 구체적으로 자세히 기록되있지 않기도 하고 마카베오서는 개신교에서는 외경이기도 하고요 또 가톨릭 연옥관련 서적에도 나와있는 내용이 궁극적으로는 천국이냐 지옥이냐이게 핵심이라고는 하더라고요 연옥도 물론 알고 있으면 좋겠지만 핵심교리는 아닌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에도 이땅에서는 다 알수가 없다고 하니까요
결혼을 못 하게 하니 신부들 수녀들 성욕을 어떻게 해결 하겠어요? 신부나 수녀들은 거룩한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네 인간들과 똑같아요. 하나님께 헌신해서 결혼을 안 한다고? 아니, 하나님께서 결혼을 하라고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는데, 그것을 세속적인 것으로 여기거나, 낮게 여기고, 독신을 특별한 것인 양 하는 것은 교만이죠.
카톨릭교회는 기독교와 전혀 다른 종교임. 카톨릭의 예수는 우상숭배에 대해 아무런 반대를 가르치지 않음. 카톨릭의 마리아는 하늘여왕으로 불리우는데, 기독교에서 하늘여왕은 마귀로 정죄되었음 (예레미야 7장 18절, 44장 17-25절). 카톨릭의 하느님은 마리아의 아들, 즉 하늘여왕의 아들임, 기독교의 하나님은 마리아의 창조주, 하늘여왕을 마귀로 정죄하신 분. 카톨릭의 하느님은 마리아를 어머니로서 절대 공경하므로 절대 복종함. 기독교에서 마리아는 죽은 후에 영혼은 예수안에서 잠자고 있음(고전 15:18-20, 살전 4:14) 카톨릭의 마리아는 세계 수백만 장소에서 일어나는 기도들을 동시에 듣고, 동시에 하느님에게 전달하며, 세계 모든 언어에 능통한 전지 전재 전능한 여신임.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카톨릭을 여신교, 우상교로 보고 있음
정의구현사제단? 완전 개 쓰레기들! 그것들 보고 무슨 믿음? 돈, 명예만 쫓고 내부는 썩고. 주변을 보세요. 카톨릭이 얼마나 돈과 땅을 가지고 있는지? 카톨릭 학교들이란 이름으로 돈 긁어 모으고 가난한 사람들 완전 외면하고. 정치질이나 하고. 사제의 본분을 망각하는 사제는 신부가 아니다.
8월에 세례받은 20살 청년입니다. 모태신앙인데 성당 안가는 친구들을 보면 지리적 위치, 신앙심이 적은 것 등등이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지식인 것 같습니다. 성당에서는 올바른 가톨릭 지식을 가르치기 위해 모태신앙이더라도 어릴 때부터 학생들을 교육시켜 천주교의 올바른 역사와 지식을 알려주는데, 그 부분에서 이해를 하기 어려운 친구들과 몇몇 분들은 서로의 지식이 얼마나 많은지 은연중에 내기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듯 합니다. 특히 예비신자들은 6개월의 교육과 성경필사 과제, 마지막에는 시험까지 치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그만두시는 분들도 계셔요. 그만큼 천주교에서는 지식과 그에 따른 이해와 지혜를 가르치지만, 거기서 오는 어려움으로 인해 냉담을 거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 마조키스트야, 중세 카톨릭이 저질러댄 저 수도 없는 학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생각해봐 이 개돼지야
모태신앙요? 저도 모태신앙이라는 미명하에 이루어진 가스라이팅이었을 뿐. 졸렬하기 짝이 없는 신에서 벗어나니 행복합니다. 모태신앙은 훗날의 분노만 키울뿐이죠.
@@이정현-l2y 잘 하셨습니다. 나자렛 예수는 종교를 믿으라고 한 적 없습니다. 종교의 믿음이 너희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 아니라 진리가 너희에게 자유를 준다고 설파한 사람이죠.
똑같이 고따마 싯따르따 또한 불교라는 종교에 대해서 말한적 없습니다. 그 분은 내가 죽으면 싸그리 내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리라고 했죠.
소크라테는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구요. 그 사람은 시종일관 진리만 말하다가 진리에 반하기 싫어서 자살의 길로 간 사람입니다.
성당이던 교회던 절이던 죄다 다 사기꾼들이 장사 헤처먹는 곳에 불과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신은 내 마음 속에 있는 겁니다. 저기 성당, 교회, 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와서 예비신자 교리 받고있는 사람인데
교리교육 시스템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믿어야하는데 개신교가 욕 먹는 이유는 그런 지식없이 목사 말만 들어서 그런거거든요
진입장벽이 높아도 이게 맞다고봅니다.
@@mingming092 천국은 너의 가슴 속에 있는거야. 이것을 모르고 피안의 도피처만 찾아 다니면 그게 가톨릭이던 불교던 이슬람교던 개신교던 흰두교던 그 어디서든 답은 없다는 것.
명심해. 가장 중요한 야그니까. 나자렛 예수도 진리가 너에게 자유를 준다고 했지, 믿음이 너에게 자유를 한다고 하지 않았어. 깨달음이 가장 중요한 거야.
얼마전 유튜브에서 원주교구에서 일어난 신부라는 이들의 추악한 행동을 보니 이해가 되긴 하네요.... 집단으로 남의 땅 빼앗고, 조리돌림하는듯한 영상을 보니.... 제발 사람 같이만 살았으면 싶네요...
장애인을 차별하는 신부도 있는데 교구 뒤에 얄밉게 숨어있는데 누가 좀 잘라줬음 좋겠어요.
청년들이 다니기 힘들지요 교리서가 너무 시대에 뒤쳐져있어요.. 가톨릭 장점이 너무 많은데.. 변화가 늦다는 점이 아쉬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리는 시대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요즘 세상이 어둡고 난장판인게 가치관과 기준이 없고 오로지 자신이 편하고 자신이 생각하는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부분 때문에 난장판인겁니다
기독교는 없어지는게 나아
교회의 교리가 시대 트렌드를 따라가야 한다는 사고가 한탄스럽고 그 생각에 동감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한편으로는 무섭기까지 하네요. 시대가 변하면서 진리가 변해야한다면 그건 진리가 아니죠.. 그리고 영상에 나온 교회는 가톨릭이 아니라 정교회처럼 보이네요. 콘텐츠 제작자들은 오류를 전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할 듯합니다.
@@zelator6922 시대에 따라 바뀌는 게 진리에요. 직접 눈으로 보셨잖아요.
교회가 말하는 것 들어보면 탈종교화 인구 감소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논조가 많이 풍기는데, 역사적으로 세속화와 사회변화에 대응하면서 한 시대의 이정표가 되는 것이 교회가 행해야할 직무였죠. 과연 교회의 메세지가 현 시대의 사람들에게 와닿을 수 있는지 그것을 먼저 고민하는게 맞는거고, 사제의 역량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걸 위해서는 신학교부터 개혁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일때 낚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내용 조차도 신학 외에는 일반 대학처럼 자유롭게 수강신청하고 교양지식을 쌓아나가는 시스템이 현저하게 부족하고요. 게다가 문화 자체가 매우 연공서열 기반의 권위주의적 통제 위주로 돌아가다보니, 대졸자 인재를 유인하고, 또 수용할 역량을 갖췄는지도 의문이고요.
정말이다. 맞는 말이다.
카톨릭뿐만 아니라 종교인구 자체가 급감이죠. 그게 꼭 부정적인건진 모르겠고.
솔직히 과학기술이 빠르게발전하고 인터넷으로 그런과학적인 내용들을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게접해서 사람들이 알공있는 지식과 종교에서오는 말씀과의괴리감을 느끼는 이유도큰것같에요
저도 가톨릭이지만, 신부들의 좌파 성향 때문에 꺼림칙합니다. 종교는 정치와는 멀어야합니다. 정치만큼 속세적이고 사탄같은게 없습니다. 누가 정의를 운운합니까. 정의는 하느님만이 아십니다. 현재의 천주교는 교만합니다.
종교와 정치는 밀접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로 이땅을 천국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 인간의 사명이기때문입니다
로마교는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들어가는 종교가 아니죠. 자기네들 권력을 확대하려고 발광을 했어요.
성경 반대하는 온갖 *거짓말로 전세계를 속이는* 사기 종교죠.
좌파라니요 상식입니다
@@michael-da?????
개신교로 바꾸던가 해야지 에효 다들 미쳐가지고 하느님이 퍽이나 잘한다 하시겠다
옛날에 성당, 교회 다니는 사람이 많았던 이유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니 진실로 하느님을 믿든 안믿든 사람이 많았죠. 그런데 트렌드가 바뀌어서 사람들이 많이 안 모이고, 안 모이니 유입이 적어질 수밖에요.
정말이다. 맞는 말이다.
남의 이야기 아닌지 오래. 울나라도 신자수 큰 폭으로 감소중. 특히 예전엔 조용히 냉담하던거에 비해 요즘은 공개적으로 출교하는 사람도 많다
정구사 좌익정치 사제들도 한 몫
요즘 성당에 가보면 완전 노인당입니다. 젊은이는 씨가 말라버렸어요. 그런데 명상센터에 가보면 젊은이들이 바글바글합니다. 많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명상 잘못하면 위험하다
명상중에 안좋은 영들이 들어갈수 있기때문이다
음란의 영
살인의 영 거짓의 영 분란의 영 여러가지 중독의 영 시기질투 등등
명상은 어둠의 길로 들어서기 쉬운길이며 우리는 이것을 하나의 이단으로 분리한다
명상은 정말 위험하다
무지하고 우매한 사람들이 뭘 모르고 하는것 같다
쉽게 말하면 명상중에
악령들이나 악마 또 안좋은 영들이 몸안으로 들어가면 미치거나 죄를 짓거나 일상생활이 무너질수 있다
무당이 될수도 있고~~
영의 세계는 그렇다
오로지 주예수 그리스도를 참되게 맏을때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체험을 통해서 하는 말이다
모두들 영혼을 뺏기지 안으려면 당장 명상을 멈추어야 합니다
큰일 날수가 있다는것을 알립니다
명상으로 이끄는 것도 사탄이 하는 짓입니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하고 회복이 가능한 힐링과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신부는 영성이 완전 꽝이다. 그러니 신자 마음은 몹씨 메마르고 건조하다. 왜 정치 선동하고 정치인처럼 행동하는가? 사제의 본 분을 망각하는 사제는 신부 자격 없다..
신부들이 무조건적인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참 기가 막힌다.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시들시들해 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하고 회복이 가능한 힐링과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사제들의 유아적 자신의 안위와 만족감, 자기도취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통찰할 줄 모르는 꼰대 사제들,.
겉으로는 순수한 천주교로 포장을 하지만, 평신도들의 순수한 영혼을 도둑질하는 악령들이 성자같이 위장을 하고 있는 사제들이 넘넘 많다.
한번 그런 곳에 발을 디딘 사제들의 영혼은 철저하게 황폐화되고 피폐해져 있는 안타까운 모습들이다. 한국 천주교는 샘물이 말라버린 강바닥 같은 건조한 마음들이다.
한국 천주교의 교세 하락도 만만치 않습니다. 등록신자 가운데 8% 남짓만 미사에 참석합니다. 주교/신부/수녀들의 정치적 좌편향 기조에 염증을 느끼는 신자들이 많습니다.
맞아요 한국 성당 이상해요 간첩이 파병된 분위기임
인간의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고민이 없는 한국 천주교 신부들! 외국에는 세상을 감응시키는 세계적인 영성가들이 쏫아져 나오는데........ 평화 TV를 보면 한국 신부들의 설교 너무나 내면이 건조하고 메마르다. 은근히 헌금, 돈 이야기 또는 개그 수준의 강론들! 나를 사랑하지 못했는데 남을 어떻게 사랑하겠는가? 내가 행복해야 이웃들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신부들의 영성이 일반인들보다 넘 못하다. 그러니 형제 자매들이 대체 뭘 배우겠는가? 평화 TV 보면 영성(靈性)도 없는 메마르고 건조한 말을 마구 배설하는 영혼이 없는 골빈 신부들의 강론을 대체 누가 듣겠는가?
인간의 본성을 누르고 성직자의 길을 걷는게 과연 좋은 걸까요? 오히려 음지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가톨릭재단 산하에 있는 업체들 보면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님...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느낌이 듬.
때로는어려움이따르는만큼신심도깊어진다고생각합니다
절대적인힘이라할까요?
신부는 신자 한명이라도 더 하느님 믿는 자녀로 이끌어들이기위해 노력해야지 왜 정치인처럼 행동하는가 사제의 본 분을 망각하는 사제는 신부 자격없음 ~~
전세계적으로
기독교 인구는
감소하는 추세다
카톡릭과 기독교 왼전달라요
기독교랑 불교처럼
기독교는 구교 신교를 말하는겁니다
카톨릭도 기독교죠
@@user-remember777카톨릭은 기독교 분파 중 하나에요
@@gebkasxpx분파라고 하기엔 기독교에 포함되는 정교회, 개신교 모두 카톨릭의 분파라
신부들은 인간의 따듯한 신의 섭리,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영성(靈性)에 대해서 아예 고민도 공부도 없다.
이런 이상한 한국 천주교 신부들이 멘 날 데모만 선동하고 부추긴다. 메마르고 공허한 감정들! 참 기가 막힌다. 사랑이 없는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그래서 천주교가 점점 시들시들해 가는 것이다. 천주교 성당은 인간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치유하고 회복이 가능한 힐링과 명상의 장소가 되어야 한다.
사제들의 유아적 자신의 안위와 만족감, 자기도취에서 빠져나와 자신을 통찰할 줄 모르는 꼰대 사제들,.
겉으로는 순수한 천주교로 포장을 하지만, 평신도들의 순수한 영혼을 도둑질하는 악령들이 성자같이 위장을 하고 있는 사제들이 넘넘 많다.
한번 그런 곳에 발을 디딘 사제들의 영혼은 철저하게 황폐화되고 피폐해져 있는 안타까운 모습들이다. 한국 천주교는 샘물이 말라버린 강바닥 같은 건조한 마음들이다.
우리가 성전에 가는 이유는 인간의 죄사함을 위해 당신의 거룩한 외아들을 내어주신 하느님 아버지와 하느님이 인간이 되시어 스스로 목숨을 내어놓은 예수 그리스도께 흠숭과 감사를 드리기 위해 갑니다.
그것을 잊어버리면 성직자와 동료 형제자매의 교류중에 때로는 상처받고 성전에 가기 싫은 마음이 드는것 같아요
나를 위해 목숨을 내어놓으신 구세주를 바라보고 반드시 감사하겠다는 마음가짐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나의 작은 십자가를 짊어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치유해 주시고 내면을 성장시켜주시는 하느님께서 계신데
나의 작은 십자가로 신앙을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내가 올린 글에 댓글이 안달리고 엉뚱한 글에 달리는 것 같습니다. @user-bj4ys6mp5u님에게 댓글 단게 Michael-jl5qf님께 올라와있고, 업로드하는데 상당히 시간지연이 있음.
인간을 자기자식처럼 사랑하신다는 신께서 어떻게 자기자신을 믿지 아니하면 지옥을 보내는 졸렬하신 분이 되신거죠? 아무리 착한일을 많이하고 살아도 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을 보낸다면, 그건 악신입니다. 졸렬하디 졸렬하고 비겁하죠. 이순신장군, 세종대왕같은 백성을 위해서 시력을 희생하고, 목숨을 희생하신 분들이 예수님,하느님,성령님의 삼위일체이신 유일신을 믿지 아니해서 지옥을 가야한다면, 저 역시 지옥에 갈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신을 위해서 천국에 가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돌아가신 분과 함께 지옥으로 가는 길 을 택하시지 않으시겠어요? 그 분들이 지옥을 갈지, 천국을 갈지 신만 안다. 이런식으로 대답을 회피를 하시니까 신도들이 떨어져 나가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졸렬한 신에 졸렬한 신도죠. 졸렬한 신도들을 보세요. 자기 자녀들을 가스라이팅시키고 자기자신의 종교를 강요와 협박으로 성당에 가게 만듭니다. 성당에 가지 않으면 매를 맞거나, 폭행을 당하거나, 용돈이 끊기는 졸렬한 행동으로요. 얼마나 자기 자신이 편협하고 부끄러운지 이 글을 보고 깨닫는게 있으십니까? 졸렬한 신도들은 수준이 딱 거기 밖에 안되시기 때문에 저의 메시지에 반박을 하시기보다 저의 인성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졸렬한 행동을 보이실께 뻔합니다.
반박해 보시죠.
@@이정현-l2y 평신도인 제가 답변을 드려도 되나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제가 아는 것을 말씀드릴게요.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로마 10, 17)
라고 사도 바오로께서는 믿음의 정의를 알려주셨습니다. 즉, 믿는다고 입으로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그리스도 말씀의 실천을 참믿음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믿음인 그리스도 말씀은 주 하느님 아버지를 “내 목숨을 바쳐 사랑”하라고 하셨고 이웃을 제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는것은 행동으로 아버지의 말씀인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고
주일에 나의 시간을 가장 먼저 그분께 내어드려 영혼과 육신을 주신것과 우리 주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지옥에 빠질 나의 행실에 대한 죄사함 받음을 감사드리러 미사에 참여하는 것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표현하는 한가지 방법이라 봅니다.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
이웃이 나를 음해하거나 모함,미워하고 괴롭혀도, 그럼에도 나의 오른쪽 빰도 내어주고 그를 위해 오히려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이 이웃을 제몸처럼 사랑하는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예로 이웃사랑의 실천 착한 사마리아인의 예시도 있지요.
그러므로 믿음은 입으로 말하는것이 아닌 나의 행실이 믿음여부를 증명하고 내 인생의 발자취를 증명합니다.
믿음을 있다고 자부하지만 나의 행실은 상대가 잘못했다고 해서 저 인간 처벌해 달라고, 심판하고 손가락질하며 단죄하고 돌아다니면서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했던 과거 나의 행실이 부끄럽습니다.
반면에 내가 인지 or 못하거나 고의로 남에게 저지른 과거 악한 행실을 당한 이가 결국 나중에 나를 하느님께 고소하겠지요
그러므로 구원자이시자 심판관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정의로우시며 공정하십니다.
우리의 행실대로 우리를 심판하시니 이 얼마나 공정하십니까? 우리가 지옥에 갔다고 억울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 행실대로 되돌려 받은거니깐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께서 천국에 가셨는지, 지옥에 가셨는지 우리는 알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분들의 행실이 그 결과를 만들어낼것이며 우리 주 예수님께서 공정하게 결정하실일입니다
한낱 먼지로 돌아갈 우리 인간들끼리 천국지옥 논해봐야 의미없는 논쟁일뿐입니다. 우리끼리 천국지옥행에 떠들어봐야 그 결과에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께서는 남을 용서하고 또 다시 사랑하려 노력하라고 하셨습니다. 나에게 죄지은 이를 용서해야 내가 용서받는다구요.. 이 얼마나 공정하십니까..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랑이 없으시다면 우리가 일상생활속에 타인에게 저지른 마음속의 욕과 행위에 우리의 팔과 다리는 이미 잘려져 없어졌겠지요.
정현님과 타인과 저도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안에 우리 모두가 돌아오길 기다시는거는 아닐까요?
가끔 이런 상상을 해 봅니다. 하느님의 나라 천국은 어떤 나라일까? 세상이 금은보호로 뒤덮혀있고 나를 시중드는 이가 있고 화려함속에 남들위에 군림하며 즐기는 곳인가?
아니면 사막위 일지라도 모두가 모여 부족하더라도 가진 빵을 이웃과 나누어 먹음에 기뻐하며 즐기면서 미움과 증오, 질투, 탐욕이 없으며 오로지 사랑만이 가득한 나라..
후자가 천국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자격을 얻기위해 저는 현세에서 사랑의 옷을 입기위해 노력하고 예수님께 간구하고 살고 싶습니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 7, 21)
@@Michael.S1216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마태 7, 21)
매우 졸렬한 부분이군요. 신의 마음에 들어야 하늘나라에 가는군요. 전지전능하신 신이 왜 이렇게 쪼잔하고, 비겁하고 졸렬하기까지 할까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께서 천국에 가셨는지, 지옥에 가셨는지 우리는 알수 없습니다." 이 따위 소리로 대답을 회피하니까 천주교나 개신교를 포함한 모든 크리스트교인들이
감소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졸렬한 신에 졸렬한 신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정현-l2y언젠가는 예수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천주교가 신자를 방생에 반대되는 일을 하는이유???
고해성사 판공성사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문제입니다. 맨 먼저 성당에 가서 본인이 하느님께 회개기도하면 될 것을 사제 앞에 해야한다고 하니 한 번도 아니고 문제성이 많은게 성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만 해도 가톨릭 신부들이 만여명의 아동을 성폭행 했는데 그중 샌프란시스코는 카메라 해리스가 뇌물받고 신부들을 기소하지 않았죠
누구 입장에서 안타까운건가요?
누구 입장에서 하는 질문인가요?
뭔말임?
그리고 좌파가 너무 많음
내뜻되로 생각하고 내뜻되로 믿으면 그건 올바른 믿음이 아니라고 봅니다. 천주교가 보수적이다 어렵다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교리는 변화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변할 뿐이죠. 고백성사 어렵다 합니다. 네 분명 어렵습니다. 저도 사실은 어렵고요 그러나 죄를 고백하는게 쉬울리가 없겠죠. 그러나 신앙은 내 생각되로 하면 접근하질 못합니다. 그리고 사제들의 일탈 분명 일어나면 절대 안되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신앙이 사제들의 일탈로 인해서 영향 받으면 안됩니다. 신앙은 주님과 나의 관계죠. 그렇지만 사제들이 모범이 되어야 함은 분명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신앙생활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제가 신앙생활이 쉽지않게 여겨질때는 내 자신이 내 생각되로 할려고 할때 입니다. 그럴때는 너무도 저 자신도 신앙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지않고 나를 따라올 수 없다고요. 그래서 주님은 우리의 죄를 사해주기 위해서 고통을 당하시고 죄도 없이 사람들의 저주에 힘입어 오히려 살인자를 풀어주고 사형선고를 받고 십자가에서 무참히 돌아가셨습니다. 교황프란치스코도 말씀하셧습니다. 십자가 없는 삶은 신앙이 아니라고요 내게 주어진 십자가 그 형태는 여러가지일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사회가 혼란스러운 이유는 한가지 우리 자신들이 올바름에 대한 가치를 잃어버리고 내 뜻되로 내 멋되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가 올바르지 못해서 가정이 무너지고 학교에서 사제관의 관게가 무너지고 종교가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지고 극단적 이기주의가 판치는 세상. 이러더 보니 폭력과 살인(타인에 대한 살인, 태아살인, 존엄사로 가장한 안락사, 자살, 등 등)이 난무하고 이 세상이 혼돈으로 가고 있습니다. 분명 우리는 모두 돌아가야 합니다. 원래의 가치로요 주님이 창조하신 그 본래의 모습으로요. 그것에 대한 거부는 악일뿐입니다. 그리고 그 끝은 파멸이고요. 아직 그래도 선량한 사람이 남아있어서 세상은 돌아가고 유지 된다고 봅니다. 우리모두 저부터도 착하게 살기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살인률, 폭력은 시대가 지날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님이 생각하던 신앙이 지금보다도 충만하던 과거보다요. 적어도 대다수가 신자이던 시절의 마녀사냥같은 광기는 이제 찾아볼수가 없네요. 그런 상황에서 신을 믿어야 세상이 나아진다는 헛소리를 지껄이는건 양심이 없는 행동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도들은 "죄 용서를 받으려면 *하나님께 고백하라"* 했는데, 로마교가 "사제한테 고백하고, 보속을 해야 한다"며 *사기를 치고 있네요. 그 사기는* 1215년부터 쳤어요.
정의구현사제단 때문이지..
종교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합니다!
-- 정의구현사제단 이요 그 단체는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비판하는
좌파단체 라면서요
그게 무슨 신부에요?
사람을 신적으로 대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목사나 신부나 도찐개찐
단8:25 그가 또 자기의 정책을 통하여 자기 손에서 속임수가 형통하게 하고 자기 마음속에서 자신을 높이며 평화를 빌미로 많은 사람을 멸할 것이요, 또 그가 일어서서 통치자들의 통치자를 대적할 터이나 그가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무너지리라.
단8:25 And through his policy also he shall cause craft to prosper in his hand; and he shall magnify himself in his heart, and by peace shall destroy many: he shall also stand up against the Prince of princes; but he shall be broken without hand.
여기서 그는 교황을 말합니다
@@shm6206부패한 목사들 같은데요?
@@katnd5340 그것도 말이 됩니다 결국에 부패한 목사나, 천주교 바빌론 음녀 체제의 수장 등등 일컬을 수 있는 자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hm6206 하긴 지금까지 여러 신부, 목사, 심지어는 한 종교의 수장인 교황 마저도 부패했으니까요... 성경에서 그리 성전을 장사터로 만들지 말라 했거늘 제대로 지키지를 못하네요...
우리나라 개신교(교회)도 좀 줄어들어야될텐데..
왜죠?
@@남성박벼직 말투좀 고치시고 초면에 반말하지 마세요. 마귀가 쓰였나? 돈 많이 내라 했어요? 그리고 우릴 구원하신 하나님께 그 정도 헌금은 해야죠. 뭔데 참견인지.
@@jesusholy4344 한국 개신교는 어용 적폐 종교니까요~
부패와 타락의 온상
개신교
개신교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성직자의길이 얼마나 고행인데…
성추문으로 카톨릭교회가 실추되고있으니 …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 드립니다!!!
우리나라도 성추문이 표면위로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특정정당 대변인 노릇하는 정구사때문에 그 반대되는 입장에선 교우들은 모조리 냉담중....ㅉㅈㅈㅈ
정구사 해체만이 한국가톨릭교회가 재건되는 원년이 될 듯.😢😢😂
성경대로 되어가는구나. 카톨릭은 그렇타쳐도
개신교는 대형교회는 물론 중소교회까지. 좀만돈되면. 지자식한테. 세습하고. 오만헌금 내라고재촉하지
예수님께서. 전부 경고하신것이 이제슬슬 나타나네
종교는유행이아닙니다믿음은
보이지않는내적인힘!을키우니깐요
바이블은 수메르신화와 조로아스터교를 짜집기한 소설입니다. 급감하는게 당연한 이치이죠.
어리석은 가설을, 맹신하는 순진이.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파렴치한 범죄소설을 맹신하는 무식이
@@HRA-uf5by *죽기 전에, 회개하고 예수님 믿으세요.*
대한민국 가톨릭 교회도 곧 망할겁니다..정구사 포함, 정치권에서 날뛰고 있는 엉터리 신부들 때문에...
사라져야됨
하여튼 성 문제는 골치
돈만 쫓고 내부는 썩고. 주변을 보세요. 카톨릭이 얼마나 돈과 땅을 가지고 있는지. 카톨릭 학교들이란 이름으로 돈 긁어 모으고 가난한 사람들 외면하고.
개신교 꼬라지 먼저 보고 말해라
한국의 개신교에 비하면
카톨릭은
모범생
맞습니다... 기회주의자들이 넘쳐나고 정작 의지할때 없어서 종교에 의지하려는 사람은 내쫓죠~~ 신부 수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가 썩었어요...
정답
@@Kokko862 개신교가 바티칸만한 땅과 성전, 금붙이가 있긴한가요?
별로 안안타까움
카톨릭 예산의 80%는 독일에서 나오는데 큰일이네
이제 우리나라도 그렇고
될것이다
위로를 하자면 카톨릭만 그런거 아니니 힘내세요. 개신교, 불교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인구절벽 저출산 여파가 오기 시작했고요. 한 20년 정도는 점점 심해지기만 할겁니다. 대규모 이민같은거 없다면요. 그리고 요즘에 누가 종교를 믿나요. 종교의 허구성이 다 드러나고 있는 시대인데. 그리고 개인주의가 만연하기 때문에 공동체에서 위로를 받는게 아니라 피곤해 할 뿐입니다. 이거해라 저거해라.... 요즘 그래서 종교 사업들 다 망해가는 추세니까 힘내세요. 카톨릭만 그런거 아닙니다.
거짓 종교, 거짓 과학은 허구가 드러나죠.
한국의 기독교 신자 수는 이미 제로가 되었어야 하지 않음? 성직자들 하는 짓으로 봐
ㅆ을 때.
빤쓰 목사 보면 참 한국 기독교 수준이...
1000만 정도 되고 국내 제 1종교임요 성직자들 절대 다수가 평범 멀쩡하니 그정도 유지 되는거죠 국내 민간복지 70% 정도가 개신교계에서 담당하기도 하고요
목회자들 평균 월수입이 180정도밖에 되지 않죠 저소득인데 봉사직 개념의 하는거죠 거의
혹시 그 수많은 교회중 뉴스에 나오는 것만 보고 그러는거 아니죠? 대부분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수많은 교회가 있는데 1퍼센트만 잘못해도 ? ㅎㅎ
@@ohmalub 20대 10명 중에 9명이 무신론자인데도 천만이면 노인세대들이 얼마나 많이 믿는거임 ㅋㅋㅋㅋㅋ
@@마스터마구니-e7n 30대 이상도 노인내임? ㅋ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력을 주체하지 못하는 혼자사는 신부들
가똘릭 성당에 여자들을 내보낼 수 없는 이유입니다.
?무슨 소리죠
가톨릭에 여성 신자들 많은십니다.
사탄이 이상한 소문 퍼뜨리는구나 !
복지제도가 잘 된나라는? 종교가 잘 안되죠
기독교라고 하면 개신교와 로마캐톨릭 나아가서 러시아정교 그리스정교 아르메니안 다 포함됩니다. 프로테스탄트라고 해야 개신교임을 알 수 있죠
@@menachemyang3353 다들 기독교하면 개신교로 잘 알아듣지요, 천주교는 그 동안 김일성하느님만 위하셨나봐요???????????????
복지로 유명한 북유럽 국가들을 한번 볼까요? 우선 덴마크. 덴마크는 아직도 공식 국교가 개신교인 복음주의 루터교이며 인구의 80%가 기독교 신자, 노르웨이는 75%가 기독교 신자, 스웨덴은 60%가 기독교 신자, 핀란드는 65%가 기독교신자이네요. 독일은 50%가 기독교 신자, 프랑스는 50%가 기독교 신자, 영국은 67%가 기독교 신자이네요. 다른 유럽 국가들을 봅시다. 이탈리아는 80%가 기독교 신자, 폴란드는 95%가 기독교 신자, 스페인은 52%가 기독교 신자, 그리스는 92%가 기독교 신자이네요. 공식 국교는 그리스정교회이고. 그리고 이 수치도 최근 세속화가 진행되어서 그런거지 80년대까지만 해도 유럽 국가들 거의 다 기독교 비율 90%가 넘었었습니다. 그때 유럽이면 그 유명한 복지제도가 다 완성이 되고 난지 수십년이 지난 후인데 말이죠
하나님은 하늘에 있으니 너무 멀고..손바닥안에 스맛폰. 인공지능이 다 처리해주니 경쟁력이 뻔한거 아닌가
와~나름 교황도 배출한 나라인데 ㅎㄷㄷ 하세
저는 무종교인 이신론자 이지만 타종교를 존중합니다. 하지만 유행은 돌고도는 법이죠 종교도 마찬가지고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불교 천주교에도 개방적인 편입니다.
@@자연인권형석2저도 천주교 신자인데 개방적인 편입니다.. 근데 요즘따라 너무 서로 못 싸워 안달난 것 같네요 물론 천주교도요;
종교를 믿는 신자가 줄어드는것은 세겨적인 현상이고 모든종교가 다격는 현상입니다 개인의 사생활이 강조되다 보니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싶어요
해외 가톨릭 신자의 감소를 왜 공영방송이 다루지?
네. 해외가 아닌 한국 천주교 신자의 급격한 감소를 다뤄야죠.
저는안토니오입니다저는공항동성당예가서주일미사는빠짐없이하느님과예수그리스도님께드려요
카톨릭은 중세때부터
뭔소리야 중세때 뭐어쩌라구여..
독일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주는 이유군요. 근데 한국서는 좀 다르지요. 개신교와 달리 한국 천주교의 신자수가 그렇게 주는 것은 아닌데요, 사실 신자수가 주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정의구현사제단 영향이 큰것 같습니다. 7 80 그 무서운 군부독재에 맞설수 있던 사람들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였는데요, 지금은 그때 군부독재 편을 들어 데모하는 사람들 욕하던 사람들 편을 드는것 같습니다.
꿈나무마을 동영상참조
목사교가 좋다고 우르르몰려올 영상입니다
정확히는 본질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종교도 좋고 저 종교도 좋고 화합이라는 미명하에 예수그리스도가 중심이라는 것을 망각햬버린 결과라고 본가.
빙고
예수믿는 신앙은
종교다원주의로
타종교에 잡탕이 되어선 아니될걸
@@어떤의미예수는 종교를 만든적이 없음. 어쩌면 기독교가 2천년동안 뻘짓하는 것일수도ㅎ
신부는 영성이 완전 꽝이다. 그러니 사제들의 마음은 몹씨 메마르고 건조하다. 영성이 일반인들 보다 못하다. 그러니 누가 따르겠는가?
왜 정치 데모만 선동하고 정치인처럼 행동하는가? 사제의 본 분을 망각하는 사제는 사제가 이미 아니다.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 사람을 신성한 것으로 믿는 많고 많은 종교가 얼마나 헛된 일인지!!! 인간은 인간일 뿐인 것을!!!
@@jhng018 맞습니다
예수를 신이라고 떠받드는 사람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카톨릭은 교황의 파워가 강하다는게 문제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되어야하는데 교황이 만든 교리를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니까 말씀 중심이 안되는거...
kbs였구나, kbs가 그렇지, 뭐. 바뀌긴 개~~뿔. 아동살인방송협박질이나 하지마라.
교회의 냉담자 회두는 이혼 부부의 재결합과 같습니다. 아멘+
성당이 신자를 음모 꾸며서 하늘로 데리고 가고 5 명 천국 보내 준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니
변질된 면죄부 파는곳이 어떤곳인줄 알겠네요 가족을 해칠까봐
공포속에 살고 있어요
도와 주세요
우리나라는 신부수녀가 정치지를 너무 해서. 정치인이지? 간첩인지?
누구 말하는거? 장경동 전광훈?
@@vita7393 ㅇㅇ 이용훈 유흥식
편견아닙니까?
신부는 영성이 완전 꽝이다. 그러니 사제들의 마음은 몹씨 메마르고 건조하다. 영성이 일반인들 보다 못하다. 그러니 누가 따르겠는가?
왜 정치 데모만 선동하고 정치인처럼 행동하는가? 사제의 본 분을 망각하는 사제는 사제가 이미 아니다.
그건 목사가 더 많이 하는 짓거리인데? 신부 수녀는 그런 거 위에 찔리면 바로 징계 먹음
KBS따위가 별걸 신경 쓰주시네
유럽에는 로마천주교가 쇄락해가는데
난데없이 저 멀리 한국에 로마황제가 국교로 만든 로마교가 번성하더니 로마교 교황청에 헌금많이 하는 나라라나 뭐래나?
코메디가 따로없다...😅
그게 왜 안타까운거임? 혼전순결이나 지키며 지루한 찬송가나 외우며 게임은 금지되는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의 정체성이 사라지는게 안타까울 수 있지.
@@하하하하-m1f 존재하지도 않는 신이란 망상 따위에 정체성을 두는것도 웃긴데 ㅋㅋㅋㅋㅋ
@@마스터마구니-e7n 알빠노ㅋ
@@082kdd 창조썰이 진실이면 지금 당장 실험실에서 약물 내성이 생기는 박테리아는 뭐임? 하느님이 슈퍼 박테리아를 창조할 적에 페니실린 내성이 생기게끔 처음부터 창조하질 않았잖니 예수쟁이야 ㅋ 아님 목사가 성범죄 저지르라고 예수가 시키디? ㅋ
@@082kdd 신이 없다고 확신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아브라함 계열의 사막잡귀는 없다고 확신하는거임. 홍수긴화는 수메르 신화에서, 축일은 지들이 이교도라 부르던 이집트나 게르만족 등의 토착종교들로부터, 선과 악의 이분법은 조로아스터쇼로부터 베꼈으면서 지들이 처음부터 있던 종교인 마냥 구라를 치는걸 믿는건 지능문제지 ㅋ
냉담한지 꽤 됐는데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게 성당 안 다니기 시작한겁니다. 인생에 1도 도움 안 되는거였더군요.
종교로 성폭행이 진짜많음 그리고 돈 존니 밝힘 기독교회가 편의점보다많음
10분1을 헌금하라 강요함 그래서 기독교가 줄어들고있슴
마더 테레사가 죽인 사람이 몇명인데..;;
먼. 염병할 논리냐?
?무슨소리야
카톨릭만의 문제가 아니라 기독교 자체가 문제다.
없는 신을 믿으라 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
역시. 양보다. 질이야~~!!
오~ 하나님!!!
개신교도 줄고 있어요;; 서로 싸울 게 아닙니다 같은 하느님을 섬기고 따르는 사람들끼리 싸우지 말고 어떻게 해야 냉담자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kand. 로마교 신은 우상숭배 허용하고, 성경 반대하는 거짓말도 허용하는 신神인 것이고,
성경의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아요.
*같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요즘 지능 수준으로. 종교를 믿는게 참 우습죠
죽어보면 개후회한답니다. 뭐 이런 지옥있었어? 아이구 돌리면 안되나? 개지랄이라고 하는 것이죠?
이 세상에서 아무리 심오한 역사를 보아도
성경에 나오는 기록만큼 정확성을 가진 것은 없다
-아이작 뉴턴(1642~1727)
이런놈들이 무당에게 속더라.ㅋㅋ
@@연진석-x5c 점집 손님 8할이 교회다니는건 알지?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하는 당신 지능이 더 우스울 것같은 합리적인 의심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 이스람교와 힌두교만 빼고
망상장애자 집합소를 체육센터로 개조하는거면 전혀 안타까운 일이 아닌데?
천주교가 범죄자들 가짜난민들 불체자들 옹호하는거 보면
이들이 국가관 민족관이 있나
의심스러움 신자수 줄어드는건
당연하다
그건 개신교도 마찬가지 아니냐
구래서 천주겨신자가 생겼으면 좋겠다는거 아니라는거??
카톡릭은 안돼ㆍ.
나도 다니고있는데 이럴지는 못랐어요ㆍ.
진짜 신부들안돼ᆢ.
저는 하는님은 믿으렵니다ᆢ.
요즘같은 과학시대에 신같은거 믿는 사람도 있나?
유명한 과학자들 중엔 가톨릭 신부들 많은데 뭔솔. 목사가 기적일으킨다는걸 믿는게 문제지 신을 믿는건 문제가 없다
@@박준형-l3r7u 많다기엔 무신론자가 압도적인 집단이 과학자임 ㅋㅋㅋㅋㅋㅋㅋ
@@마스터마구니-e7n ㄴㄴ 무신론자는 인문사회계열 연구자에서 압도적으로 높고 자연과학 계열에선 인문사회 계열의 절반 정도임. 물론 이는 미국기준. 국내는 문과건 이과건 거진 무종교인거같고
@@마스터마구니-e7n 내가 말한 과학자 신부나 그런 사례도 거진 유럽이나 미국이고 국내에선 과학자인 신부님이 유명한 분 1명만 딱 계시는거 같던데. 종교랑 과학을 대립적인 관계로 보는 한국의 문화적 풍토가 영향을 미쳤을 거임
@@박준형-l3r7u 논문에 의하면 종교인이 그나마 높은 분야인 수학과가 14.4퍼센트, 가장 낮은 생물학과는 4퍼센트 대임. 미국 기준이라고? 이 논문이 미국 논문임 ㅋㅋㅋㅋㅋ
구태의연하고... 올드한 스타일이니 별로 .....
😭
성당이 신자 목숨을 노리고 있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00 안내서 사람을 신자를 혼미상태에 빠지게해서 사람이 한것처럼 덮워쒸우는 수법 타종교 가지도 못하게 하고 영이 신자들 마음을 조정하고 대책없이 왜 당해야 하는지
사이비 말하시는 건가요? 그정도면 사이비 출신
로마교는 *우상숭배 종교, 기독교가 아닙니다.* 가짜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입니다
천주교의 문제점 : 인간 마리아 숭배. 면죄부. 사제의 정치행위
목사들 멀리 이사를 가도 자기교회를 섬겨야 한다며 다니던 교회 계속오라고함 ! 헌금 안들어올까봐 ~
가짜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짓은 숭배죠. 우상숭배.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상숭배 종교입니다.*
로마교는 지금도 면벌부가 있어요. 바로 *위령미사 미사예물 돈.*
그 *돈 내면,* 연옥에서 불고통을 받고 있는 부모님 및 조상들의 *불고통을 단축시켜줄 수가 있어요.*
*거짓말로 전세계를 속이는* 사기 종교 로마교.
성경의일부를빼고 성경을들여다보니 연옥이 있다없다가되는것입니다 개신교분들은 잘모르면서 함부로 말을하는격인것이지요 말씀대로살다가 소죄를짓고 죽으면 상식적으로도 지윽으로떨어진다는것은 말이되질 않치않나요? 마카베오서를 읽어보세요
연옥에 대해서는 사실 개신교인인 저도 연옥과 완전히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제 3의 장소는 있다고 봅니다 일단 개신교계에서 상당히 기도 많이 하시는 유명한 목사님이 계신데 그분의 누적 기도 시간이 8만시간이 넘죠.. 그분도 그런 제 3의 장소가 있다고 보시기도 하고 개신교의 성자인 인도의 썬다씽이라는 분도 이땅에서는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지만 죽은 이후에는 불로 씻는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가톨릭의 연옥과 비슷한 개념이죠
다만 성경에 연옥에 대해 구체적으로 자세히 기록되있지 않기도 하고 마카베오서는 개신교에서는 외경이기도 하고요 또 가톨릭 연옥관련 서적에도 나와있는 내용이 궁극적으로는 천국이냐 지옥이냐이게 핵심이라고는 하더라고요 연옥도 물론 알고 있으면 좋겠지만 핵심교리는 아닌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에도 이땅에서는 다 알수가 없다고 하니까요
연옥 없어요. 로마교가 지어낸 거짓말입니다. 로마교 역사에 거짓말 지어낸 과정이 나와요.
마카비후서 12:38~45 는 로마교 연옥과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더구나 거기서 죽은 자들은 우상숭배 때문에 죽었고, 그 죄는, 로마교 교리대로라면 지옥에 가는 죄지, 연옥에 가는 죄가 아닙니다.
로마교 사기질에 제발 속지 마세요
결혼을 못 하게 하니 신부들 수녀들 성욕을 어떻게 해결 하겠어요? 신부나 수녀들은 거룩한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네 인간들과 똑같아요.
하나님께 헌신해서 결혼을 안 한다고? 아니, 하나님께서 결혼을 하라고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는데, 그것을 세속적인 것으로 여기거나, 낮게 여기고, 독신을 특별한 것인 양 하는 것은 교만이죠.
개신교적 편견으로 타 종교를 깎아내리지 맙시다. 개신교 목사님들 먹사님들에 다들 헌금회전률 민감하시죠? 종교인이 인간의 기본욕구 따지니 그렇게 다들 부자시더라구요.
@@토뚜 로마교도 1074 년부터 결혼 금지. 성적 타락 어마어마 하죠
상식적으로 과학을 알면 종교를 믿을 수가 없지
과학으로 밝혀지기 전에 성경으로 먼저 적혀진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말을 합니까 . 성경을 연구하면서 믿어지는 과학자들도 많습니다.
과학자들이 더 종교 존중한다
성경을 보면
거짓말 투성이
@@exo10anniversary5 과학자들의 종교인비중은 일반인보다 훨씬 낮습니다.
(멘델신부가 발견한 유전법칙을 공부하며)
신도수 급감은 개신교가 더 하다우. 그냥 신도수가 늘수도 있고 줄수도 있고 카톨릭 역사는 2000년가깝습니다. 그냥 그런거죠.
전형적인 물타기…ㅉㅉ
짝짝짝
?뭐하세요?
나도 천주교세례까지 받았지만 천주교신자들의 행동이 너무 소름끼칠정도로 역겨워서 안나감
*로마교는 기독교가 아닙니다.*
가짜 마리아를 하늘의 여왕이라 하면서 찬양을 바치고, 기도 바치고, 그 형상에 절하는
*우상숭배 종교입니다.*
"우상숭배 하면 지옥에 가게 된다"고 하나님께서 이미 경고하셨어요. (계21:8)
성경을 믿기에는 과학적으로 밝혀진 자연현상들이 너무 많음.
혹시 뭐가 있나요?
이 세상에서 아무리 심오한 역사를 보아도
성경에 나오는 기록만큼 정확성을 가진 것은 없다
-아이작 뉴턴(1642~1727)
@@Freeman-rg8fr 뉴턴은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론을 부정했던 거 아시죠?
@@Freeman-rg8fr 그리고 그 말 한 사람은 심령술에 연금술 신봉자였지. 물리 분야에서나 인정받았지 ㅋ
카톨릭은 복음이없잔나? 의례만 따르고 주문만 외우지?
@user-Deutschland207 복음은 오직예수인데 카톨릭은 오직예수가 아니야
좀 자세히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하지요
@@이동훈-f2u6n 카톨릭 장례식참석해봐 - 3일동안 주문만 계속 주절거리지 - 개신교 장례식 3일동안 참석해봐 - 왜 예수를 믿는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가르쳐 준다 그것이 복음이다
돈만 쫓고 내부는 썩고. 주변을 보세요. 카톨릭이 얼마나 돈과 땅을 가지고 있는지. 카톨릭 학교들이란 이름으로 돈 긁어 모으고 가난한 사람들 외면하고.
왜 정치인처럼 행동하는가? 사제의 본 분을 망각하는 사제는 신부가 아니다.
@@지금여기-k7i혹시 가톨릭
혐오하시나요? 이정도면 세뇌같은데
카토릭 개신교속에 선악과는 거짓이다
2024
"종교보다 철학이 먼저이지요" --- 문재임!
가톨릭이 구원을 위해서 뭘 해줬나?
1. 우스타샤
2. 면죄부 판매
3. 프랑스
언제적 얘기를…
그럼 개신교는 뭐 해줌?
1. 목사님을 신처럼 추앙하기
2. 목사님 외제차 끄시라고 십일조 꼬박꼬박 내기
3. 목사님의 개가 되기
천주교는 재명교
개신교는 석렬교냐?
@@katnd5340 목사나 신부나 중이나 이빨이나 떨면서 순진한 국민들 호주머니나 터는눔들이 뭘안디고 선동질이냐
우리나라도 곧…?
개신교도 급감했죠 카톨릭만 그런거 아닙니다 누가 요새 교회갑니까?
교황이 적그리스도 라는걸 왜 모르겠습니까? 지혜가 있는 자들은 들을 귀가 있는 겁니다.
적그리스도는 개독교 목사들 아니냐
온세상 심판주 예수님 문앞에 오심,ㅡ성경66권 기독교,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단지옥 ㅡ기독인
카톨릭교회는 기독교와 전혀 다른 종교임. 카톨릭의 예수는 우상숭배에 대해 아무런 반대를 가르치지 않음. 카톨릭의 마리아는 하늘여왕으로 불리우는데, 기독교에서 하늘여왕은 마귀로 정죄되었음 (예레미야 7장 18절, 44장 17-25절). 카톨릭의 하느님은 마리아의 아들, 즉 하늘여왕의 아들임, 기독교의 하나님은 마리아의 창조주, 하늘여왕을 마귀로 정죄하신 분. 카톨릭의 하느님은 마리아를 어머니로서 절대 공경하므로 절대 복종함. 기독교에서 마리아는 죽은 후에 영혼은 예수안에서 잠자고 있음(고전 15:18-20, 살전 4:14) 카톨릭의 마리아는 세계 수백만 장소에서 일어나는 기도들을 동시에 듣고, 동시에 하느님에게 전달하며, 세계 모든 언어에 능통한 전지 전재 전능한 여신임.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카톨릭을 여신교, 우상교로 보고 있음
이게 안타깝냐??? 해방신학이 아직도 서강대 부터 살아 있는데!!! 중세 1000년을 전인류를 곡여 먹였다!!! 10세기를!!!
정의구현사제단 ㆍ그것들 보고 무슨 믿음?
개독보단 낫지
정의구현사제단? 완전 개 쓰레기들! 그것들 보고 무슨 믿음? 돈, 명예만 쫓고 내부는 썩고. 주변을 보세요. 카톨릭이 얼마나 돈과 땅을 가지고 있는지?
카톨릭 학교들이란 이름으로 돈 긁어 모으고 가난한 사람들 완전 외면하고. 정치질이나 하고. 사제의 본분을 망각하는 사제는 신부가 아니다.
종교는 개짓거리지 사교모임으로 변질됏지
세상종교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