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정말 쥐똥만한 진주 소세지 그리고 튀김옷 잔뜩 그리고 케첩 회수권을 하나 주면 핫도그 하나 먹을수 있던 시절.... 핫도그를 잊을수 없어 회수권을 학교앞 핫도그집 천막에 내어주곤 1시간을 걸어 다녔었줘 늘상 딜레마 였던거 같아요 1시간을 걸어가느냐 핫도그를 포기하고 버스를 타느냐....그때는 1시간 아이 걸음 이었지만 지금 50대가 되어서 3 4시간을 걸리겠지요 그래도 행복했던 핫도그와의 만남 그때는 케첩도 아주머니가 집적 발라주었어요 설탕은 나중에 나왔고 케첩을 맨마지막 꼬트리 바삭익은 부분을 먹는 아쉬움 이제는 부모가 되어서 너무 쉽게 먹고 버려지는 그런 음식들......그렇게 감히 어릴적을 소환해 보네요...
좋게 생각하면 걸어서 생기는 건강과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얻으셨네요. 저는 그 시절 나이는 아니지만 학창시절에 점심값을 오락실에 다 써버리고는 했었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랬을까 싶네요 ㅎ 옛날을 추억하면 왜 이리 후회 되는 일이 많은지. 또 다른 후회를 만들지 않도록 현재에 충실해야겠죠.
![[#현지에서먹힐까3] 폭우에도 오픈 전부터 문전성시! 웍질로 재료 디스코팡팡 태워 만든 이연복표 짜장 볶음밥🤤 | #골라보는](http://i.ytimg.com/vi/CBz1GjSN3-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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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전드] 바삭단짠의 대명사! 미국인들도 반하게 만든 설탕 뿌린 K-핫도그🌭 | #현지에서먹힐까미국편 #Diggle](http://i.ytimg.com/vi/dS2GrYlEtZI/mqdefault.jpg)
중학생때 정말 쥐똥만한 진주 소세지 그리고 튀김옷 잔뜩 그리고 케첩 회수권을 하나 주면 핫도그 하나 먹을수 있던 시절.... 핫도그를 잊을수 없어 회수권을 학교앞 핫도그집 천막에 내어주곤 1시간을 걸어 다녔었줘 늘상 딜레마 였던거 같아요 1시간을 걸어가느냐 핫도그를 포기하고 버스를 타느냐....그때는 1시간 아이 걸음 이었지만 지금 50대가 되어서 3 4시간을 걸리겠지요 그래도 행복했던 핫도그와의 만남 그때는 케첩도 아주머니가 집적 발라주었어요 설탕은 나중에 나왔고 케첩을 맨마지막 꼬트리 바삭익은 부분을 먹는 아쉬움 이제는 부모가 되어서 너무 쉽게 먹고 버려지는 그런 음식들......그렇게 감히 어릴적을 소환해 보네요...
좋게 생각하면 걸어서 생기는 건강과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얻으셨네요.
저는 그 시절 나이는 아니지만 학창시절에 점심값을 오락실에 다 써버리고는 했었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왜 그랬을까 싶네요 ㅎ
옛날을 추억하면 왜 이리 후회 되는 일이 많은지.
또 다른 후회를 만들지 않도록 현재에 충실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