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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상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한편의 짧은 에세이같은 영상이네요..나레이션도 맘에 들구요..특히 내일 EV6를 받으러 가는데 저도 차박영상 올려보려합니다. 누가 뭐라든 다 자기만의 생각과 철학이 있는거니 잡소리들은 다 잊어버리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에는 혼자서 한번 가 볼까 계획 중입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따듯한 댓글 감사해요🥹
캠핑은 장비빨도 있죠ㅎㅎㅎ한번씩 캠핑 떠나보면 좋습니다힐링하고 잡생각도 사라지고~~
그러게요, 같이 간 차에 한가득 장비가 실려 있길래 도대체 뭘 그리 많이 싸왔나, 싶었는데. 다 쓰게 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ev6 전기차 차박 캠퍼를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캠퍼라고 하기엔 한번 다녀와 보았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 따듯해 지면 또 가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평탄화 시공 이후에 2열 승차감의 변화가 궁금합니다. 시트 각도가 낮아져서, 앉으면 허벅지가 뜰것같아서요. 모하비 2열도 시트 앞쪽이 낮아서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음, EV6의 경우에 시트 방석 각도 가공이 아닌, 등받이 각도의 가공인지라 승차감의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 모하비도 평탄하게는 안 되는 거였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이 영상은 최초로 제 음성이 담겨 있는 영상입니다. 딱 두 마디 합니다.뭐라고 했을까요?
처음에 하신 '네'도 포함일까요?
@@dajjoms 앗...함정이었는데 그것도 포함입니다🤣
EV6 오너로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2열 평탄화 업체 정보 있으시면 공유 부탁 드려 봅니다.
저는 경기도 의왕 고천에 있는 시트집(하나 있습니다) 에서 작업했습니다. =)
시동 끄고 잔거 불편... 전기차의 묘미는 시동키고 히터 23도 에서 22도 켜주고 자는게 국룰인데.. 니로 기준 영하8도 배터리 20프로 소모12시간 사용시 그맛에 전기차 묘미.. 근데 전기장판 으.. 츄...워....
안녕하세요, 시동은 켜져 있었지만 크게 히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춥다고 느낀 순간이 한번 있었는데, 이불을 걷어차서 그랬더군요. ㅎㅎ계속 히터를 켜면 건조할 것 같아 이렇게 했습니다. =)
전기차 장점이 유틸리티모드로 히터키고 자는건데왜 그냥 주무시지?가습기 틀고 자면 정말 상쾌한데
유틸리티모드 해두고 전기장판만 켜고 자봤네요 ㅎㅎ 가습기 틀고 자면 습기가 겉잡을 수 없을까봐 이렇게 해 봤는데 다음엔 가습기 함 써 볼게요!
대체 뭘 보란건지;
^^ 정보전달의 목적이 아닌 영상입니다. 불편하실수도 있죠. 안 보셔도 돼요😗
살이 안빠져서 고민 되신다면"닥터래시오"를 드셔 보세요저도 살이 안빠져가지고 고민했었는데이거를 먹고 나니까뱃살도 들어가고 체중도 줄어 드니까정말 마음에 들던데요
그렇군요? 고민할 다른 것들이 더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UNAIDED. [어네이디드.]](http://yt3.ggpht.com/8rtsQwwEEP33xXB60bKFyC2xpIrU3ThylvyvMVsvOxRBEkhgM3RP_aXtufaSJ7XMlO4TwGtAsQ=s48-c-k-c0x00ffffff-no-rj)
![[4K] 영하 10도 강원도에서 화목난로와 캠핑 / 사케와 오뎅탕 / 헬스포츠 / 발할 / 화목난로 캠핑 / 위너웰 노매드 뷰 쿡 L / 강원도 캠핑](http://i.ytimg.com/vi/mVuG-6Ai1O0/mqdefault.jpg)
저는 영상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한편의 짧은 에세이같은 영상이네요..나레이션도 맘에 들구요..특히 내일 EV6를 받으러 가는데 저도 차박영상 올려보려합니다. 누가 뭐라든 다 자기만의 생각과 철학이 있는거니 잡소리들은 다 잊어버리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에는 혼자서 한번 가 볼까 계획 중입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따듯한 댓글 감사해요🥹
캠핑은 장비빨도 있죠ㅎㅎㅎ
한번씩 캠핑 떠나보면 좋습니다
힐링하고 잡생각도 사라지고~~
그러게요, 같이 간 차에 한가득 장비가 실려 있길래 도대체 뭘 그리 많이 싸왔나, 싶었는데. 다 쓰게 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ev6 전기차 차박 캠퍼를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캠퍼라고 하기엔 한번 다녀와 보았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 따듯해 지면 또 가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평탄화 시공 이후에 2열 승차감의 변화가 궁금합니다. 시트 각도가 낮아져서, 앉으면 허벅지가 뜰것같아서요. 모하비 2열도 시트 앞쪽이 낮아서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음, EV6의 경우에 시트 방석 각도 가공이 아닌, 등받이 각도의 가공인지라 승차감의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 모하비도 평탄하게는 안 되는 거였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이 영상은 최초로 제 음성이 담겨 있는 영상입니다. 딱 두 마디 합니다.
뭐라고 했을까요?
처음에 하신 '네'도 포함일까요?
@@dajjoms 앗...함정이었는데 그것도 포함입니다🤣
EV6 오너로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2열 평탄화 업체 정보 있으시면 공유 부탁 드려 봅니다.
저는 경기도 의왕 고천에 있는 시트집(하나 있습니다) 에서 작업했습니다. =)
시동 끄고 잔거 불편... 전기차의 묘미는 시동키고 히터 23도 에서 22도 켜주고 자는게 국룰인데.. 니로 기준 영하8도 배터리 20프로 소모12시간 사용시 그맛에 전기차 묘미.. 근데 전기장판 으.. 츄...워....
안녕하세요, 시동은 켜져 있었지만 크게 히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춥다고 느낀 순간이 한번 있었는데, 이불을 걷어차서 그랬더군요. ㅎㅎ
계속 히터를 켜면 건조할 것 같아 이렇게 했습니다. =)
전기차 장점이 유틸리티모드로 히터키고 자는건데
왜 그냥 주무시지?
가습기 틀고 자면 정말 상쾌한데
유틸리티모드 해두고 전기장판만 켜고 자봤네요 ㅎㅎ 가습기 틀고 자면 습기가 겉잡을 수 없을까봐 이렇게 해 봤는데 다음엔 가습기 함 써 볼게요!
대체 뭘 보란건지;
^^ 정보전달의 목적이 아닌 영상입니다. 불편하실수도 있죠. 안 보셔도 돼요😗
살이 안빠져서 고민 되신다면
"닥터래시오"를 드셔 보세요
저도 살이 안빠져가지고 고민했었는데
이거를 먹고 나니까
뱃살도 들어가고 체중도 줄어 드니까
정말 마음에 들던데요
그렇군요? 고민할 다른 것들이 더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