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ㅜㅜㅜ 강화 전광판이랑 스크롤 개그에 킥킥대면서 보다 막판에 찔끔해 버렸...🥺 이런 게 바로 웃음과 감동을 다 잡는다는 것인가ㅜㅁㅜ 새로운 도전에 고민 많이 하셨을 듯한데 위복님의 위트와 카양겔의 감동을 다 지켜낸 결과물이 너무 근사하네요ㅜㅜ! 라우리엘....ㅜㅁㅜ 그곳에선 큐브 따위 근처에도 가지 말고 자유롭길ㅜ 그리고 던전에선 좀 빨리 죽어ㅈ....🤧 근데 여기서 역전재판이 나온다고ㅋㅋㅋ?!
엘가시아 스토리는 브금까지 금강선 디렉터가 전달하고 싶었던 것을 다 보여줬다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에서 라우리엘은 6억수의 큐브를 하고도 희망이란 꿈을 꾸었고 선택했다 그리고 유저들로 하여금 그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놓치 말고 꿈을 꾸어 극복 해내길 바라는 스토리와 브금은 게임 내 스토리는 전형적인 스토리라 뻔했지만 그 의미를 생각하면 전혀 뻔하지 않고 모든 떡밥을 다 회수하며 감동을 준 스토리다
근데 진짜 이번 엘가시아 스토리는 슬퍼서 흘리는 눈물이 아니었음.. 그냥 그런 감정이라는 걸 인지하기도 전에 눈물이 날 정도의 스토리였고 라우리엘이 6억번이나 세상이 멸망하는 걸 큐브로 보면서 가장 베스트인 결과물을 위해 자신이 믿던 신은 종족을 떠났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드리면서 자신이 죽는 것을 선택했을 때 그 감정이 어땠을지는 상상도 안됨. 어쨌던 자신은 한번도 하지 않았던 선택이라는 걸 처음으로했고 그 처음이 결국 자신이 죽는 것이고 자신을 죽일 사람이 자신이 가르치고 보듬었던 니나브가 될것도 알았다는 거 아냐.. 처음엔 카단이 날개달린 종족을 믿지말래서 니나브 베아트리스 겁나 의심하는데 엘가시아 가서는 라우리엘 저 새끼 쌔하다 뭐있다 쟤가 최고 나쁜 애다 그럼서 시부렁거리기만 했는데 마지막에 모든 스토리 다 보고 그 이후 스토리도 보면서 라우리엘의 선택이 납득? 이해? 는 안되지만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부분은 너무 마음이 아팠음. 특히 그 라우리엘이 어린 니나브랑 베아트리스를 앞에 앉혀놓고 같이 있는 그림 봤을 때 지짜 마음이 씁쓸하다? 아무튼 그런 기분이었음. 그 그림을 받은 베아트리스가 슬퍼하는 것도 그렇고..
라우리엘 자세히 보면 왼손잡이인데 니나브한테 칼 휘두를때는 오른손으로 휘두름. 니나브와 베아트리스에게 아버지이자 스승같은 존재이고. 루페온의 힘을 가져 신같은 존재가 된 자신을 막을건 카멘에게 창을 맞아 어둠의 힘을 가지게 된 니나브란 점을 보면 지상에 내려가게 했을때부터 계획된 일이란 사실을 생각하면 눈물남...
“이사람 아크 다모았어요” 하고 “증명하였다!” 부분에서 뿜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내감동 물어냌ㅋㅋㅋㅋ
엘가시아 스토리 진짜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카양겔 시네마틱 끝나고 아리안오브 브금 들으니까
색다르게 들리는거같았어요. 좋은 연출과 좋은 스토리 그리고 다시한번 '로스트아크'에 감동 주신거에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4:00 나 왜 여기서 보고 눈물나냐.....라우리엘 니가 죽는건데 왜 미소짓는데......가슴아프게
라우리엘의 잘생쁨이 위복님의 작화체를 뒤흔들었군요 ㅋㅋㅋㅋㅋ
나 진짜 스토리밀때 라우리엘 마지막에 즙짤뻔했는데 체방으로 요람가고 라우리엘이 ㄱㅅㄲ인걸 깨달음
@@김건주-y1e ㅋㅋㅋㅋㄹㅇ 공감ㅋㅋㅋ라우리엘...ㅠㅠ 하고 스토리 밀어놓고 여운이 안 가셔서 OST 찾아들으면서 갬성 잡고있다가 요람가서 이 새끼가 뭔 대사 칠때마다 그래서 어쩌라고 좀 뒤져라 하면서 욕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라제니스를 믿지마라때문에 베아트리스가 뒤통수 빠따로 후려갈길줄 알았는데 의외로 국선변호사였....
3:24 급 감동파트.
라우리엘의 큐브돌릴때의 심정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뭔가 커엽뽀짝하찮이 적절히 섞인 것 같은데도 라우리엘의 감정이 닿는 느낌이었어요.
그 엘가시아를 단편 코믹으로 만드는 위복좌도 대단한거 아님?
라우리엘이 큐브보면서 얼마나 속썩었을지... 라우리엘시점으로 보면 ...넘슬퍼
뭐야ㅜㅜㅜ 강화 전광판이랑 스크롤 개그에 킥킥대면서 보다 막판에 찔끔해 버렸...🥺 이런 게 바로 웃음과 감동을 다 잡는다는 것인가ㅜㅁㅜ 새로운 도전에 고민 많이 하셨을 듯한데 위복님의 위트와 카양겔의 감동을 다 지켜낸 결과물이 너무 근사하네요ㅜㅜ! 라우리엘....ㅜㅁㅜ 그곳에선 큐브 따위 근처에도 가지 말고 자유롭길ㅜ 그리고 던전에선 좀 빨리 죽어ㅈ....🤧
근데 여기서 역전재판이 나온다고ㅋㅋㅋ?!
아니 무슨 이렇게 요약하는 게 어디있어ㅋㅋㅋㅋㅋㅋ
근데 다 이해가 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3 Takes me to the beautiful dawn.
=Dawn of Arkrasia.
아니 다시 보는데 큐브 돌리는 신에서 라우리엘의 입매가 결심한듯 굳어지는 그 찰나 표현 ㅠㅠ 진짜 연출왕 위복님 ㅠㅠ
화살에 꿰뚫리는 라우리엘과 새장을 뚫고 나오는 새의 연출이 감동적이어서 자꾸 보게되네요. 재미와 유머,그리고 끝의 여운까지... 짧고 빠른 요약을 센스만큼이나 긴 노력과 작업시간으로 그려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아브12함께 했던 그 음주데헌입니다.)
아 미친 라우리엘만 그림체 엄청 정성스러운거 미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뭐야?? 다봣는데 넘 감동적이야 젠장,, 눈물나,,,
짧지만 겁나 액기스만 모아서 요약해놨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아니 니나브 일어나면서 큐브 6억번 도는 꿈꿨다는 거에서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를 이렇게 웃기게 그리셔도 되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웃다가 울면 엉덩이에 털난다는데...
엘가시아 스토리는 브금까지 금강선 디렉터가 전달하고 싶었던 것을 다 보여줬다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에서 라우리엘은 6억수의 큐브를 하고도 희망이란 꿈을 꾸었고 선택했다 그리고 유저들로 하여금 그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놓치 말고 꿈을 꾸어 극복 해내길 바라는 스토리와 브금은 게임 내 스토리는 전형적인 스토리라 뻔했지만 그 의미를 생각하면 전혀 뻔하지 않고 모든 떡밥을 다 회수하며 감동을 준 스토리다
※ 라이브 방송 관련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
라우리엘 니나브 활 맞을때 공중에서 손모으는 거랑 디테일 너무 멋져요.. 엘가시아 스토리 너무 슬픈 감동이었어요 멋지게 그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엔 어떤이야기가 있을지 벌써 궁금하네요^^~~~
근데 진짜 이번 엘가시아 스토리는 슬퍼서 흘리는 눈물이 아니었음.. 그냥 그런 감정이라는 걸 인지하기도 전에 눈물이 날 정도의 스토리였고 라우리엘이 6억번이나 세상이 멸망하는 걸 큐브로 보면서 가장 베스트인 결과물을 위해 자신이 믿던 신은 종족을 떠났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드리면서 자신이 죽는 것을 선택했을 때 그 감정이 어땠을지는 상상도 안됨. 어쨌던 자신은 한번도 하지 않았던 선택이라는 걸 처음으로했고 그 처음이 결국 자신이 죽는 것이고 자신을 죽일 사람이 자신이 가르치고 보듬었던 니나브가 될것도 알았다는 거 아냐.. 처음엔 카단이 날개달린 종족을 믿지말래서 니나브 베아트리스 겁나 의심하는데 엘가시아 가서는 라우리엘 저 새끼 쌔하다 뭐있다 쟤가 최고 나쁜 애다 그럼서 시부렁거리기만 했는데 마지막에 모든 스토리 다 보고 그 이후 스토리도 보면서 라우리엘의 선택이 납득? 이해? 는 안되지만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부분은 너무 마음이 아팠음. 특히 그 라우리엘이 어린 니나브랑 베아트리스를 앞에 앉혀놓고 같이 있는 그림 봤을 때 지짜 마음이 씁쓸하다? 아무튼 그런 기분이었음. 그 그림을 받은 베아트리스가 슬퍼하는 것도 그렇고..
살짝 틀린부분이 오히려 라우리엘은 루페온을 만나고 난 후부터 아 이 잡신은 라제니스에 관심이 1도 없구나를 깨닫고 그때부터 루페온이 떠나길 존버하고있었던거에여
오베부터 즐긴 사람으로서 아크를찾아서 퀘스트가 사라진게 좀 공허하고 슬펐음 게임키고 에포나던 신대륙 퀘스트던 뭘해도 있던게 주황색 아크를 찾아서 퀘스트였는데 ㅠㅠ
디오게네스는 무슨죄야 니나브 내려가고 500년지났는데 몇백년동안 그고통에서 버틴거잔아
정말... 영화의 끝을 본듯한 엘가시아 스토리였습니다..
도화가로 스토리 밀다 화나서 죽을뻔.. 근데 내용이 너무 갓겜이라서 또 감동..
와.... 진짜 엘가시아 OST는 진짜 대박입니다 감동이 넘쳐나네요 ㅠㅠ 그런데도 로웬나오고 6개월동안 뭐했냐는 억까들 다 죽어라!!!!!
앜ㅋㅋㅠㅠㅠㅠ 이번엔 진짜 병맛더빙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엔딩 뭐예요ㅠㅠㅠ 웃고 울리고 혼자 다해버리시네...ㅠ
있을건 다있는데 없어야할건 없는 갓요약
아 정말 ㅠㅠ 이렇게 감동적이기도 하고 웃기기도 한건 첨아에요 ㅜㅜ 니나브 표정 진짜 압권 ㅠㅠㅋㅋ
8분전은 못참지 결국 라우리엘은 종족의 미래를 위해 악역을 자처햇던거시여따 ㅠ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만화로 봐도 마지막 소향님 노래 나오면서 저렇게 나오는 장면들 너무 감동적이네.. 킹우리엘...
그림은 웃기지만 인게임에서는 노래에 지금까지 모험가가 어려운 역경을 표현햇는데 이분은 라우리엘을 표현하셧네 ㅋㅋ 정말 좋은거같아요 ㅠㅠ 6억번이나 소중한 사람을 살리기위해 큐브돌릴때에 표정 웃겻지만 잘살린듯 재밋게 잘봣습니다 ㅎ
라우리엘이 오른손으로 니나브 찌른것까지 표현하시다니 디테일 ㅁㅊ..
인겜은 안해봐서 모르겟지만 말 들어보니 넘 감동이라는데 위복님 만화 보니까 괴리감이......
아니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웃겨서 웃다가 마지막에 스윗드림은 반칙이지ㅠㅠㅠㅠ
또 광광 울어 ㅠㅠㅠㅠ 라우리엘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그림체에 혼을 갈아 넣으신게 보이네요 ㅠㅠ
멋져요ㅠ퓨ㅠㅠㅠㅠㅠ
7시간 동안 스토리 밀었는데 5분이면 정리가 되는구나...
엘가시아 스토리 공들인게 진짜 보였음
진짜 감동먹은 스토리중 하나였음
근데 스킵했잖아요
@@yes-master 너어는....
GGG아 진짜 GGGGGG 스토리 개 잘만들었네 GGGG
(esc를 연타하며)
세상에.. 위복영상에서 멀쩡한 얼굴과 멀쩡한 신체비율을 가진 캐릭터를 보게될줄이야..
3배권 썼으면 2억수면 끝났다 ㅋㅋ
18억수 3배수 써서 6억수 한거래요
@@we_bok 아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3배권쓰고 6억수라는게 학계의 점심 ㅋㅋㅋㅋㅋㅋㅋㅋ
3배권 써서 18억 수 6억수로 마친겁니다
어우… 초반엔 웃기다가.. 후반에… 감동이.. 감사합니다 ㅠ
아니 슬픈스토리 웃기게 만들어서 맘편히 웃으면서 보는데 갑자기 ost나오는거 너무 ㅠㅠㅠㅠㅠ 가불기아니냐
재밌게 보다가 브금 나오면서 라우리엘 생각에...슬퍼지는군...그는 대체....
베변호사님 진짜 너무 든든했음
누가 베아트리스가 흑막이라고 했던거얔ㅋㅋ
그 뭐지 라우리엘이 어린 니나브랑 베아트리스랑 놀아주는 사진이였나 그거보고 너무 짠했음
재미와 감동까지 챙긴 위복님의 애니 너무 좋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축약될줄이야 ㅋㅋㅋㅋㅋㅋ
당신의 능력에 찬사를 ㅋㅋㅋㅋㅋ
뭔데... 병맛 개그라고 보면서 킬킬 웃다가 병맛 그림체 영상으로 내가 울줄은 몰랐어 ㅠㅜㅠㅜ 라우리엘 ㅠㅜㅜ 아직도 여운이 안 가셨다 ㅠㅜ
1:08 주신 루페온 : 신을 능멸한 자!
모든 강화는 장기백 길만 걷게 될것이고, 품질작과 트포작은 생각도 하지 말고 보석은 무조건 홍염만 뜬다.
그림체 왔다갔다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메 유저 발작버튼 ㅋㅋㅋㅋ
누가 베아누나 흑막이라그랬어!!! 베아눈나 행복했으면 좋겠다...ㅠ
0:48 진짜 개공감... 뭔 놈의 강화 알림을 그렇게 띄우는지 스토리 깰때 엄청 신경쓰여서 집중이 안됨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s :)
수 없이 많은 미래 속에서
유일하게 라제니스들이 신벌을 받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
자신이 그들과 함께 하지 않는 것..ㅠㅠ
응답하지 않는 신을 저버리고 모든 걸 지켜만 봐야하는 자신들의 창조주 프로키온에게로 그들을 이어주는것..ㅜㅜㅜㅜㅜ
스포주의보다 더이해력되는 위복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ㅎ 역전재판ㅋㅋ
와 바로 엘가시아 바로 올려주시다니.. 점심 잘먹겠습니다
아 ㅋㅋ 이번편 잘뽑혔네요 라우리엘 존잘
아 엘가시아 ost 만듣고 있으면 눈물이 나ㅠㅠ 이번 만화 갬동쓰
아닠ㅋㅋㅋㅋ 엘가 스토리 최근에 봤는데 요약이 맞긴한데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 요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6
즈으응명하라 -------------- 이분 아크 다모았어요 --------- 즈으응명 하엿따아----------
역시 위복님 답게 재미있게 만드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질질짜고 감 ..역시 갓위복 당신은 ㅠㅠ
엘가시아 노래 나올때 또 울컥했다ㅠㅠ눈물버튼 되버렸내ㅠㅠ
4:35 욕망군단장 특제 제레온 도넛에 이은 니나브 특제 라우리엘 도넛
분명 스토리 주인공은 니나브 같은데 어느덧 라우리엘의 스토리가 기억에 남는 엘가시아.. 이게 명품 악역?
와... 한국엔 참 많은 인재들이 있네요. 북미에는 언제쯤 나올까... 감동 재미 다 잡은 휼륭한 영화같네요.
영상 초반:ㅋㅋㅋㅋ니나브 비율 개판이네
영상 중반:아 ㅋㅋㅋ이걸 이렇게 스토리 스킵을한다고?
영상 후반:꺼흐흐ㅎ허흐흐어어엉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감성파괴만화 ㅋㅋㅋㅋㅋ
엘가시아 스토리는 볼때마다 울컥하는데 그림이 귀여워서 좀 덜 울컥했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중간에 이쁜 그림체보고 깜짝 놀랬어요!
으, 슬픈 스토리 라우리엘.. 죽기전에는 좀 귀엽네요
진짜 너무재밌어요 .. 영상들 빠져버렸당
라버지 대체 당신은 어디까지 내다보신 겁니까.......
엘가시아에서 감동이 너무커서 위복님 그림체로 봐도 뭉클하네요 크흡
아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음..ㅋㅋ 이 영상도 명작이네요 아니 에버그레이스 부분 미치는줄 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토리짜는데 고생했겠네요ㅋ
이렇게 재미있게 정리하다니^^기대이상임
아니 잔잔하게 웃기면서 울리지 마시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웃으면서 봤어용 ㅎㅎ 이거보면 엘가시아 다본거다~~!!
와 뭐야 오늘은 웃음 감동 다 챙겼어 위복! 대견해 위복!
대박 희노에락을 다담으셧어!!
영상보면서 라우리엘 성우분 진짜 잘뽑았다는 생각만 드내요ㅋㅋㅋ
ㅋㅋㅋㅋㅋ 빠매~씨x 어디가랑 스크롤 개그너무 제코드에요ㅋㅋㅋㅋㅋ
이걸 웃으면서봐야하나 감동을 먹어야하나...미쳐버리겠당
썸네일 라우리엘만 장난아니게 힘주셨는데?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넘나 웃교; 세번 밀고 보는데 자꾸 생각나네요 ㅋㅋ
처음보았을 때 오스피어처럼 얘도 흑막이겠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라제니스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라우리엘이었다
아니 저 브금 진짜 사기야 ㅠㅠㅠㅠㅠ 그림으로 봐도 또 눈물 나잖아
.... 이거 뭐야..... -_-;; 중간에 라우리엘이 가장 임팩트가 쎄네요;;; 뭐 다른 패러디(??)들도 대단하긴 하지만.... ㅋㅋㅋ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
스토리요약 그림체 재미 감동 다챙김... 웃다가 우는중 라우리엘 ㅜㅜ
라우리엘 자세히 보면 왼손잡이인데 니나브한테 칼 휘두를때는 오른손으로 휘두름.
니나브와 베아트리스에게 아버지이자 스승같은 존재이고.
루페온의 힘을 가져 신같은 존재가 된 자신을 막을건 카멘에게 창을 맞아 어둠의 힘을 가지게 된 니나브란 점을 보면 지상에 내려가게 했을때부터 계획된 일이란 사실을 생각하면 눈물남...
그정도로 미래가 안보이면 다음생을 누리세요 미친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오늘도 사랑해! 늘 형 응원해 아자아자 ㅎㅇㅌ 오늘도 이렇게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
한동안 엘가시아 못가서 못보고 있었는데...요번에 점핑으로 스토리끝내고 이제야 보게되는군요 ㅋㅋ 위복버전 니나브 하고 라우리엘 너무 웃기고 귀엽습니다!! 👍
3:43 라우리엘..귀여운그림인데 슬퍼..ㅠㅠ
아니 영상 초반부분에서 중간부분까지 웃으면서 봤는데 반전 뭡니까 ㅠㅠ
라우리엘 너무 막표현된거 같아서 중간에 댓글 달려다가 다시 나오는거 보고 싹지웠습니다....노래 너무 치트키 아니냐고...또울어...ㅠㅠ
빵터졌네요 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ㅋ 고민 많이하시고 만드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최고 ㅎㅎ
라우리엘은 아크라시아의 아이언맨 없는 닥터스트레인지였다.
4:18 깜빡이 좀 키고 들어와주세요
아 괜히 다시 울먹해지자나요 라우리엘 이 멋진 놈
3:04 아크 모으는 과정 그리기 귀찮아서 대충 말로 때우는 장면
엘가시아 스토리 큐브에서 인과율이었나 뭔가 그 멘트 나올때마다 창세기전 뫼비우스 오차율 생각남 ㅋㅋㅋㅋ
This is sooo goood , im enjoying every video you post , You did a good job
이젠 강선형이... 자리비움이라니 ㅠ
엘가시아는 볼때마다...라우리엘이 너무 멋있어요..ㅠㅠ 눙물나..
엘가시아는 분명 내 눈물버튼인데...스토리 집중해서 울컥하다가 뽀짝한 그림체 때문에 울다가 웃다가 미치겠네 ㅋㅠㅋㅠㅋㅠㅋㅠㅋㅠㅋㅠㅋㅠ
이분 아크 다모았어요
증명하였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ㄹㅇ인게 더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