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남자들은 어릴적 로봇 장난감 한번쯤 다 가지고 놀아봤는 그럼 감성을 만화가 아닌 영화로 본다는것과 홍보 그리고 호기심 기대감에 봤는데 변신 장면과 몇몇 전투 장면에 좀 멋있엇긴 햇다.. 조금 유치 했지만. 2편은 그냥 보긴 봣고 3편 부턴 개 ㅆ빨련아..... 망작이다...
CG를 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트랜스포머 개봉1~2년전 로봇영화 만들기위해 최고의 CG팀 구성한다는 소문이 글로벌 cg커뮤니티에 이야기가 돌 았습니다 얼마후 컨셉아트 테스트 렌더링도 올라왔었어요. 그걸보고 엄청 기대했었습니다. 친구들에게 곧 로봇영화 실사로 기가 막히는거 개봉한다고 했는데 친구들은 후레쉬맨이냐고 별기대를 안했다가 개봉날 같이보고 엄청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이팀이 이후 아이언맨을 제작하게된다는...
1.2.3은 개인적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였던건 분명하다 생각해요 물론 갈수록 제 기준엔 조금씩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나쁘진 않았다 생각되네요 하지만 4.5는 메인 주인공이 바뀌면서 님 말씀대로 재미가 없긴했어요 하나 확실한건 sf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썬 et, 터미너이터2 ,인디펜던스데이, 트랜스포머,아바타 이 작품들이 나와서 극장에서 처음볼때 그 짜릿함,전율은 잊을수가 없네요
이 영상에서는 마이클 베이 위주로 설명이 돼 있는데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망하게 된 이유로는 각본가도 꼽을 수 있음 특히 1편의 경우는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로베르토 오씨가 집필을 했던 반면 2부부터 4부까지는 에런 크루거라는 각본가가 주요 작가로 채택이 됐었음, 근데 문제는 이 사람이 작가주의를 지향하는 것이 아닌 제작사 친화적으로 각본을 집필한다는 점과 단기간 내에 집필한다는 점, 그리고 다른 각본가들보다 낮은 고료를 받는다는 사실이었음, 즉 완구 판매에 혈안이 된 하즈브로 측에서는 영화의 서사보다는 보다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이 주요 수입원인 완구 판매에 도움이 되었기에 질보다는 양에 초점을 맞춘 각본가를 기용한 것이고 그 결과 영화에서는 별다른 활약이 없는 로봇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상황들이 연출되었음 (예를 들면 2편에 졸트, 3편에 Q, 4편에 다이노봇 같은) 허나, 2012년까지 배급 계약이 체결됐던 디즈니사가 13년서부터 독자적인 배급을 발표하면서 자연스레 자사의 프렌차이즈 공백이 발생한 파라마운트는 일전 자사의 성공적인 프렌차이즈인 트랜스포머를 키우기로 맘을 먹고 이미 개판난 서사를 어떻게든 수습하기 위해 5편부터는 라이터스 룸이라고 11명에 각본가들을 고용하는데 각각 원탁의 기사, 2차 세계대전, 창조주 컨셉 등등의 소재들이 제시가 됐었음 문제는 뭐냐 5편에서 이걸 다 때려박은 채 서사를 만들었다는 것이고 결국 결과는 시리즈 최악의 흥행기록으로 남고 말았음, 그 외에도 영화 제작비 수급을 위해 수많은 기업들로부터 받는 ppl 또한 서사를 해치는 문제로 거론할 수 있겠음. 끝으로 여기서 아이러니 한 건...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망친 주범인 각본가 에런 크루거가 정작 이번 탑건 매버릭을 집필했고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는 사실임...
일단 마이클 베이가 트랜스포머 덕후가 아니라서 팬들이 뭘 원하는지를 모르는게 너무 컸다. 이런 영화는 어느 정도 관련된 덕력이 있는 사람이 만들어야 진짜 제대로된 영화가 될 수 있는데 트랜스포머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마이클 베이가 계속 뇌절 스토리를 만들어내는게 문제였지 . 그래서 난 트랜스포머 덕후 출신인 트래비스 나이트의 범블비 영화를 더 높게 친다.
22:36 영상 후반부에 말씀하신 부분이 와닿네요. 아무리 악평을 하고 욕을 한들 결국 그런 사람들조차도 극장에 가서 돈을 주는데 예술적 성취를 얻을 생각이 없다면 그만 둘 이유가 전혀 없죠. 이번엔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상대방이 반성의 기미를 보여야 가질 수 있는 생각이지 그런 것 없이 일방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진다면 손해를 보는 건 관객일 뿐입니다. 또한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한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뻔히 예상되는 것들이죠. 언제까지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서 뻔히 예측가능한 결과에 놀아나야할까요? 인터넷에서는 이목을 끌기 위해 눈살이 찌푸려지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소위 병먹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병먹금이 현실에서도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본완구에서 어떻게 북미로 흥했는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뒷배경 알려주시는거 너무좋내요 ㅎ 시각효과,폭발씬하나만으로 대흥행한것도대단 ㅋ그래도 역시 각본의중요성이..요즘 원작이 탄탄한 블록버스터가 많아진이유같네요. 저의경우 군인협공이 처음엔 로봇만나오는것보다 인류의 투지를 표현해 좀더 감동적인맛을 느꼈는데. 갈수록 낄대안낄때남발하는게.. 그냥 밀덕이었군요 ㅋㅋ
오 마이 갓! 벌써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1편이 개봉한 지 벌써 15년이 지날 줄이야... 지난 2018년에 개봉한 리부트작 범블비 영화가 나름 원작(G1애니메이션)을 어느정도 잘 반영한데다 스토리도 괜찮아서 호평을 많이 받았는데, 다음 후속작인 트랜스포머 : 라이즈 오브 더 비스트(예상 번역 : 야성의 부활) 영화도 1편만큼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3편은 확실히... 로봇이 지구를 점령할 필요가???? 라는 생각을 했던... 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려나?? 기름 떨어졌나? 라는 우스개 소리를 하긴 했는데... 그 뒤는... 뭐...ㅡ,.ㅡ;;; 거기다 여주 임팩트도 꽤 있었는데... 그 뒤 여주들은... 그냥 화려한 외모;;; 끝;;; 거기다 확실히 로봇이 생각 보다 그닥 쎄지 않아서;;; 유탄에도 죽고;; 약점이 있던 건지;; 지구를 막... 점령하기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었던;;; 핵 몇 방이면 끝날 것 같은..;; 다행인지... 극장에선 1편만 보긴 했네요 줄거리는 솔직히 생각해 봤던 적이 있는데...3-5편까지 다 섞여있었던..;;;;;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는 지금까지의 모든 문제점들을 딱 쉽게 요약하면 정신없는 "산.만.함" 이 넘쳐나 스토리에 집중하기 힘듦. 1편까지 딱 좋았음. 그리고 마이클 베이 감독 영화 중 최고의 영화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아마겟돈" 과,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더록"... 명작 오브 명작.
4편과 5편은 인간이 빠진 트랜스포머들만의 이야기였다면 지금보다 더 흥행하지 않았을까 라고 감히 생각해봄. 4편은 3편의 수년 이후를 시간적 배경으로 사이버트론에서의 오토봇과 디셉티콘만의 전투로, 5편은 원탁의기사를 설정으로 한 만큼 과거의 오토봇,디셉티콘의 이야기로 영화를 제작했으면 어땠을까.
123편은 이것저것 생기는 옵티머스의 장비들과 준수한 액션신+정으로 볼만했음. 4편은 중궈 공산당 영화로 볼필요도 없고... 5편은 중세+현대 판타지 장르면서 시리즈가 아니고 독립영화로써 보면 나름 볼만은 한듯... 워낙에 CG가 좋아서 개인적으로 최애장면은 1에서 사막전갈하고 전투중인곳으로 긴급출동하러 비상걸리는 미군나올떄 캬... 군대갔다오니 더 감정몰입됬었음...
마지막에 관객잘못도 있다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한번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기힘들죠... 지금 트랜스포머라는 영화 새로 찍으면 절대로 이전에처럼 수익을 얻을수 없다고 봅니다... 적어도 첫편이 엄청 잘 찍어서 입소문나거나 광고 효과가 됐을때 관객들이 다시 찾아가 볼거에요...
2편서 부터 새로운 편이 나올수록 설정이 복잡해지고, 새 편이 나올때 마다 새로운 설정이라 상황파악 해야하고 상영시간 중 절반 이상이 새로운 상황에 대한 단서 모으기 같은 내용이라 3편 부터는 보면서 피곤해 지더군요. 그리고 로봇도 죽이지를 말던가 죽었으면 더 나오지 말던가.. 자꾸 이래저래 이유를 달아 살려내는 것도 그렇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새로운 개념의 적들이 나오는게 짜증났습니다. 아군이 자꾸 바뀐는것도 별로였고요.
![어인공주에 묻힌 '고릴라' 공주!😱또 망가져버린 명작 리부트! [트랜스포머:비스트의 서막 뽀개기]](http://i.ytimg.com/vi/ufLZLZ_yCfo/mqdefault.jpg)
영상을 두개로 나눌까 하다가 한번에 달렸습니다 !
트랜스포머는 과연 명작일까요 망작일까요?
그걸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행복하세요~~
MurF "___________________"/
비주얼:명작
스토리:망작ㅋ
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아오이 소라는 영원하다
이 맥락과 비슷한듯,,
지겨울정도로 출연하다 봐줄 관객이
떨어지니 은퇴를 해버린,,,
개씹망작
항상 느끼지만 숀 코너리 목소리는 왜 남자가 듣기에 섹시하다고 느껴지는지..
1편은 남자들은 어릴적 로봇 장난감 한번쯤 다 가지고 놀아봤는 그럼 감성을 만화가 아닌
영화로 본다는것과 홍보 그리고 호기심 기대감에 봤는데 변신 장면과 몇몇 전투 장면에 좀 멋있엇긴 햇다.. 조금 유치 했지만.
2편은 그냥 보긴 봣고
3편 부턴 개 ㅆ빨련아.....
망작이다...
CG를 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트랜스포머 개봉1~2년전 로봇영화 만들기위해 최고의 CG팀 구성한다는 소문이 글로벌 cg커뮤니티에 이야기가 돌 았습니다 얼마후 컨셉아트 테스트 렌더링도 올라왔었어요. 그걸보고 엄청 기대했었습니다. 친구들에게 곧 로봇영화 실사로 기가 막히는거 개봉한다고 했는데 친구들은 후레쉬맨이냐고 별기대를 안했다가 개봉날 같이보고 엄청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이팀이 이후 아이언맨을 제작하게된다는...
사실 트랜스포머1편이 레전드를 찍어버려서 차기작 기대치를 천장까지 뚫어버린게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함 1편에 모든 볼거리를 다 넣어버렸음.. 최고이면서 후속작에게는 최악의 부담감
1편도 존나 유치함
그냥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옵대장 액션신하고 범블비 보는 재미 말고는 없었음
이정도도 과분한 평가인듯요.
3편즈음부턴 이미 자동차 광고 장난감 장사에 미쳐서 영화답게 만들 생각조차 없이 만든 것 같음
@@Ghibli09999 애초에 원작도 유치한데 로봇나오는게 다 그렇지 뭔ㅋㅋ
@@Ghibli09999 15년전영화임...솔직히 만화원작이 유치한 게 많았지
1편: 마이클 베이의 장점을 극대화한 명작
2편: 스토리랑 메인 빌런이 아쉬우나 낫베드
3편: 액션씬 빼고는 남는게 없는 킬링타임
4편: 화려한 CG랑 빌런 빼고는 남는게 없음
5편: 노코멘트. 총체적 난국의 집합체.
범블비: 스케일은 작으나 그래도 수작 이상
5편은… 상영시간도 너무나 길어 좀 잤어요😅 너무나 늘어지고….
3편이 2편보다 낫지않나
3편은 브금도 좋았던 것 같음
전 5편은 진짜 세번봤어요. 계속 잠들어서..
호박벌 초반 5분은 진짜 개쩔었음 ㄹㅇ
1.2.3은 개인적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였던건 분명하다 생각해요 물론 갈수록 제 기준엔 조금씩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나쁘진 않았다 생각되네요 하지만 4.5는 메인 주인공이 바뀌면서 님 말씀대로 재미가 없긴했어요
하나 확실한건 sf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썬 et, 터미너이터2 ,인디펜던스데이, 트랜스포머,아바타 이 작품들이 나와서 극장에서 처음볼때 그 짜릿함,전율은 잊을수가 없네요
이 영상에서는 마이클 베이 위주로 설명이 돼 있는데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망하게 된 이유로는 각본가도 꼽을 수 있음 특히 1편의 경우는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유명한 로베르토 오씨가 집필을 했던 반면 2부부터 4부까지는 에런 크루거라는 각본가가 주요 작가로 채택이 됐었음, 근데 문제는 이 사람이 작가주의를 지향하는 것이 아닌 제작사 친화적으로 각본을 집필한다는 점과 단기간 내에 집필한다는 점, 그리고 다른 각본가들보다 낮은 고료를 받는다는 사실이었음, 즉 완구 판매에 혈안이 된 하즈브로 측에서는 영화의 서사보다는 보다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이 주요 수입원인 완구 판매에 도움이 되었기에 질보다는 양에 초점을 맞춘 각본가를 기용한 것이고 그 결과 영화에서는 별다른 활약이 없는 로봇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상황들이 연출되었음 (예를 들면 2편에 졸트, 3편에 Q, 4편에 다이노봇 같은) 허나, 2012년까지 배급 계약이 체결됐던 디즈니사가 13년서부터 독자적인 배급을 발표하면서 자연스레 자사의 프렌차이즈 공백이 발생한 파라마운트는 일전 자사의 성공적인 프렌차이즈인 트랜스포머를 키우기로 맘을 먹고 이미 개판난 서사를 어떻게든 수습하기 위해 5편부터는 라이터스 룸이라고 11명에 각본가들을 고용하는데 각각 원탁의 기사, 2차 세계대전, 창조주 컨셉 등등의 소재들이 제시가 됐었음 문제는 뭐냐 5편에서 이걸 다 때려박은 채 서사를 만들었다는 것이고 결국 결과는 시리즈 최악의 흥행기록으로 남고 말았음, 그 외에도 영화 제작비 수급을 위해 수많은 기업들로부터 받는 ppl 또한 서사를 해치는 문제로 거론할 수 있겠음. 끝으로 여기서 아이러니 한 건...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망친 주범인 각본가 에런 크루거가 정작 이번 탑건 매버릭을 집필했고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는 사실임...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
5편 나왔을 때
그 여러명의 각본가분들이 회의하면서 나온 온갖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영화가 만들었다는 인터뷰... 기가찼죠
찐 팬 이였나 보군요…
이렇게 잘 아시다니…
각본의 선택은 감독에게 있죠. 각본이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각본가를 선택하는 것도요. 물론 제작사도 무시는 못 하지만 마베 정도 되는 감독이면 제작사도 감독의 선택을 무시 못 하죠. 그러니 결국은 마베의 선택이라는 것이죠.
이 댓글이 영상보다 더 좋군요
20살때 극장에서 첫개봉으로 트랜스포머1봤는데
첫 옵티머스 등장과 변신할때 나오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에서 남자들 다 환호함 진짜
그때는 혁신이였음
수작 - 범작 - 졸작 - 망작 - 패작...
명쾌하네요!! "________"/
어? 3편 밀고 더 있어요??
언제 개봉했나요???
-이 말의 뜻을 이해 못하면 댓 달지 마세요-
@@Rescued_Brother_Cat_Simba_Mink 4편인 사라진 시대는 2014년도에 출시됐었고 5편인 최후의 기사는 2017년에 출시돼었고, 6편인 범블비는 2018? 아님 2019년도 그쯤에 출시됐어요 7편은 내년에 개봉한답니다.
@@여정현주-p9o 혹시 잘하는 짓이다 라고 누가 말하면 진짜로 잘하고 있는줄 아는 스타일이신가요
정리 감사합니다.
정말 정확하게 분석한 영상 중 하나네요. 저로서도 트랜스포머1이 제일 명작이고 기억이 많이 남은 작품이죠. 만일 후속이 나온다면 좀 제대로 만들었음 싶네요. 잘 봤습니다.
군 휴가나와서 친구가 보여줬는데 최초로 보다가 친구어깨 기대서 침흘리며 잠듬.
6편은 어떨지
잘 알려지지 않은 노아의 손잔지 증손인지 '에녹이라는 사람'이 '천사'로 성화(무공용어로는 도교의 우화등선'한 케이스죠
@@dalhayan_ 비스트 워즈를 트랜스포머로 묶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사실 그쯤되면 인간 나오면 안 됨.. 그냥 원시시대가 배경이라
스토리가 기억 안나는게 오히려 좋아. 매번 신작처럼 볼수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은 아바타와 맞먹는 혁신 이였지 영화 CG 기술의 끝판왕을 보여준 진짜 명작 처음 극장가서 로봇 변신하는거 보고 와 소름 돋던데 ㅋㅋ 극장에서 2번 봣는데
처음 로봇 변신할때 영화관 사람들 전체가 와 ~~ 하면서 감탄을 함 진짜 CG 가 너무 대단했음
1편 진짜 어릴 때 아빠랑 봤는데 나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고 모든 관객들이 우와~함
지금이야 타노스가 인류 절반 날려야 오~하지만 저 때 트랜스포머는 충격이였음 저거 개봉하고 학교가면 죄다 슁 슁 철컥 우웅치킹 암옵티머스 프라임 이랬음
1편은 극장에서 보고 진짜 충격먹었는데...그 다음부터도 충격이긴하지만 다른 의미의 충격 후.......
1편 ..그 자체로 는 상당히 킬링 타임용으로 그리고 영상미가 좋지만 2편부터 슬슬 안드로 메다로 ㅎ , 하지만 당시에는 충분히 화제가 될 만한 작품이었죠.
취향이 병맛이군요 ㅋ 보통은 2편까지가 명작이고 3편은 봐줄만하고 4편부터 망했는데 트랜포머 팬들은 3편까지 명작이라는 분들 있고 아무튼 다시 쳐보고 오삼 여기저기 냄비마냥 씨부리지말고 솔까 2편이 대부분 명작치부함 1편은 나오자마나 영상미때문에 와한거지
@@김현태-g5z 취향이 병맛이네ㅋㅋ 트랜스포머가 뭔 명작이노 ㅋㅋㅋㅋ
@@김현태-g5z 같은 일반인 입장에서
1-2편 둘 다 킬링타임용 그래픽 좋은
영화였습니다. 2도 살짝 뻔하지만
캐릭터가 멋있죠.
그 당시에도 그만한 영화 없었구요..
3부터 뇌절 시작하더니 마지막 편은
정말 내용이 하나도 없었던 ㅠㅠ
@@김현태-g5z 딴건 모르겟고 1,2편은 봐도봐도 안질리고 3편 부터는 그냥 매니아층만 보는 수준이지.
2편도 스토리는 솔직히 쫌 억지스러운 면이 있었지만 전투씬이 폭발적이엇지.
3편부터는 완전 개억지 3편보다는 4편이 더 억지. 4편보다는 5편이 저~~~~~~~~~~~우주로~~~~~~~개연성 날아감.
@@김현태-g5z 와 댓글에서 아름다운 매너가 느껴지네요 ㅋ
트랜스포머는 린킨파크도 어느정도 지분이 있다고 생각함 ㅋㅋ 엔딩씬은 레전드다
아..인정..린킨 파크와 스티브 자브론스키.. O.S.T 개좋음.
일단 마이클 베이가 트랜스포머 덕후가 아니라서 팬들이 뭘 원하는지를 모르는게 너무 컸다. 이런 영화는 어느 정도 관련된 덕력이 있는 사람이 만들어야 진짜 제대로된 영화가 될 수 있는데 트랜스포머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마이클 베이가 계속 뇌절 스토리를 만들어내는게 문제였지 . 그래서 난 트랜스포머 덕후 출신인 트래비스 나이트의 범블비 영화를 더 높게 친다.
아무리 등신여도 로봇 싸움이 메인인걸 모를수 있을까요
미군에게 돈 받았낭...
이쯤되면 백번 양보해서 2편까지는 그렇다쳐도 mcu 처럼 감독을 바꾸기라도 하지...
윗선 잘못도 적잖은 듯...
암만 본래 장난감 팔이 목적이 더 컷던 듯 했다지만...
수많은 자동차 회사들의ppl에
중국과 미군부대 띄워주기
주연배우 교체와
의욕없던 책임자 마이클 베이
이렇게까지 개판인데 멀쩡한게 나오면 기적이지......
1편 보면 다본 것ㅋㅋㅋ
2편 부터는 보면서 계속 잠. 감독이 영화의 강약 조절을 전혀 못하고 시종일관 때려 부수는데만 집중함. 시나리오도 병맛이고ㄷㄷㄷ
맞습니다 ㅎㅎ 2편까지는 어찌저찌 볼만한데....
이번에 리뷰준비하면서 5편까지 다시 보는데.......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머프무비 1편은 대낮에 CG를 합성하는 능력 때문에 감탄하면서 본거죠ㅋ1편 이전에 SF영화는 전투신은 합성 능력이 떨어져서 전부다 야간에 비오는 상황에서 전투했죠ㅋㅋㅋ
@@ClTY-HUNTER 덧붙이면 밝은 CG는 더 디텔한 작업을 요구해서 단가가 높기에 그렇기도 합니다 고질라 처럼 시커~메서 보이지도 않는 CG들이 그 예죠...ㅎㅎ
22:36 영상 후반부에 말씀하신 부분이 와닿네요. 아무리 악평을 하고 욕을 한들 결국 그런 사람들조차도 극장에 가서 돈을 주는데 예술적 성취를 얻을 생각이 없다면 그만 둘 이유가 전혀 없죠. 이번엔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상대방이 반성의 기미를 보여야 가질 수 있는 생각이지 그런 것 없이 일방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진다면 손해를 보는 건 관객일 뿐입니다. 또한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한다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뻔히 예상되는 것들이죠. 언제까지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서 뻔히 예측가능한 결과에 놀아나야할까요? 인터넷에서는 이목을 끌기 위해 눈살이 찌푸려지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소위 병먹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병먹금이 현실에서도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1편은 지금봐도 CG수준이 높을정도죠
어릴때보던 만화영화 영화로
볼수있다는거에 설레서
극장에서만 5번봤었네요 ㅋㅋ
2편부터는 절레절레..
ㅄ이 여기있었네...아무리 저딴영화를 5번이나 극장에서 쳐보다니
(영화)
로봇 구조를 멋있게
디자인함->멋없음
멋없는 구조들로 괜찮게
디자인함->멋있음
1편을 친구랑 극장에서 봤을 때의 그 감동이란.. 와우 쉣! 헐리웃이니까 이런게 가능하지! 와우! ….. 그랬는데.. 점점…😩
솔직히 보고나서 아쉽다고 하면서도 이렇게 계속 나와주는게 감사할따름...
2편까지는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래도 3편은 봐줄만 했는데 4편 5편은 좀 특히 5편은 기억에도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4편 5편이 완벽하게 짬뽕으로 기억에 있어 6편이 나와도 앞 전개랑 맞을지 모르겠네요
원본 차량의 각지고 투박한 디자인이 가면 갈수록 너무 복잡해지고 그냥 강철근육덩어리가 되어서 아쉬웠음 ㅠㅠ
트랜스포머 디자인은 트포 1편~2편 이랑 리부트 1편인 범블비의 로봇 디자인이 레전드 라고 생각함
내가 머릿속에서 뱅뱅 도는 얘기를 여기서 정리를 해 주네요
일본완구에서 어떻게 북미로 흥했는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뒷배경 알려주시는거 너무좋내요 ㅎ 시각효과,폭발씬하나만으로 대흥행한것도대단 ㅋ그래도 역시 각본의중요성이..요즘 원작이 탄탄한 블록버스터가 많아진이유같네요. 저의경우 군인협공이 처음엔 로봇만나오는것보다 인류의 투지를 표현해 좀더 감동적인맛을 느꼈는데. 갈수록 낄대안낄때남발하는게.. 그냥 밀덕이었군요 ㅋㅋ
진짜로 트랜스포머 나올때마다 본거같은데
몇편까지 봤는지 1편빼고는 기억이 안남 ㅋㅋㅋ
진짜 cg 시각적으로 가장 충격받은 영화2개가
스파이더맨1이랑 트랜스포머1 이었어서
트랜스포머1탄이 인생 영화 1위인 사람입니다. 2007년 개봉일 아침 조조로 보고 나오면서 눈물이 나던 신기한 경험을 했던날~ / 트랜스포머 50번 이상 본듯
ㅋㅋㅋ .. 완전 공감합니다.
첫편부터 다 봤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기억나는 장면들이 없고 대부분이 새 장면들을 보는것 같아 이거 보면서 저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ㅎㅎㅎ
트랜스포머는 sf물이지만 시리즈계획을 했으면 감독이바뀐다해도 시리즈를 계속연결할수있는 큰 떡밥을계속유지했었어야함 원작자체가 원래개판이지만 단순오락물정도로 새로운에피소드로 만들지말고 하나의스토리로 가는계획이였으면 잘됐을거같음
가끔씩 할꺼없을 때 ocn에서 틀어놓고 핸드폰 보면서 오 터진다 하면서 보면 재밌는...
새로운 시각의 평론과 리뷰! 이 채널 분명 떡상할겁니다!^^
어떻게 만들어도 제작비를 벌어들일수 있음에 다행인것이라 봅니다. 그나저나 마베 감독은 아니지만 평가가 그나마 좋던 범블비는 흥행에서는 다른 씨리즈보다 저조하고 참 아쉽네요.
오 마이 갓! 벌써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1편이 개봉한 지 벌써 15년이 지날 줄이야...
지난 2018년에 개봉한 리부트작 범블비 영화가 나름 원작(G1애니메이션)을 어느정도 잘 반영한데다 스토리도 괜찮아서 호평을 많이 받았는데,
다음 후속작인 트랜스포머 : 라이즈 오브 더 비스트(예상 번역 : 야성의 부활) 영화도 1편만큼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트랜스포머 1편, 로봇변신하는 씬은 정말 대다했죠. 속편으로 갈수록 변신은 너무 간단하고, 스피드있게 변신해서, 좀 감이 덜했죠.
해즈브로가 판권사서 마블에 애니 의뢰
한국인 신능균씨가 제작한 애니가 히트 트랜스포머의 원형이 되었습니다
완구도 애니에서 묘사한데로 새로 디자인
되었구요
고2때 기말고사 끝나고 극장에서 본 트랜스포머는 진짜 어린시절 변신로보트의 로망이 현실이 된 인생영화였음 그 후로는 정으로 봤지만 욕만 나옴
작품을 고의로 망치고 막장 운영 하는 예로 현 프로구단을 집어 넣은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프로 스포츠는 구단의 의지와 상관 없이 경쟁 상대가 있어서 승패가 나뉘고 순위가 정해 지지만 매출액만 잘나오면 그만인 영화와 비교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개봉할 때 경쟁작 없음? 한화가 지금까지 우승 의지를 보여준 적이라도 있나 참내. 10년동안 백업 선수들 구성조차 안하는 팀인데 무슨
분석왕이십니다 재밋게 잘보고 있구요 마지막에 자막 오타 있어요(빋/받)
완벽한 영상에 오타가 있어선 안되겠죵
극장에서 4탄 보다가 진짜 잠들었어요. 그 시끄러운 영화를 보다가 잠들게 한 감독의 능력에 감탄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영화 한번 보면 남들한테 세세한 설정까지 다 말해줄수 있을정도로 영덕인데, 유독 트랜스포머 외 몇몇작품들은 도대체 이게 뭔영화지 스토리가 뭐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 이런영화가 있었는데, 이런 내막이 있는 작품이었군요.
진짜 1편말고 기억이 안나네..
반지의제왕은 시리즈 3편, 호빗 3편까지해서 1개당 3시간이 넘어가는데 기억이 다남..
세계관, 스토리, 인과관계가 진짜 중요한듯..
1. 솔직히 3까지 괜찮음 4부터 뇌절
2. 3까진 뭔가 땀내날거같은 기름냄새가 느껴지는데 4부턴 cg때문인지 느낌이 바뀜
3. 예쁜 여주의 부제(미카엘 누나 나 죽어)
그럼에도 내년에 나올 비스트는 볼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에서는 감동 2편에서는 뭐 그럭저럭 3편에는 혹시나 4편부터는 역시나 그러면서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계속 보게됨
진짜로 주요 줄거리가 거의 기억이 나지않고
극장에서도 졸았던 적이 있어서
너무 공감이 가네요
후속편으로 갈수록 특수효과는 화려해졌지만 영화는 재미없더라는..
아무리 생각해도 원작 내용이나 얼라인드 세계관을 반영해서 영화를 만들었어야 함
개체마다 위험 했던 디셉티콘과 긴박했던 분위기의 1편이 어쩌다...
하... 슈발...
난이걸 왜 1을 영화관에서 못봤을까...
왜 1빼고 나머지를 영화관에서 봤을까....
난 그저 옵티머스 성우인 피터컬런 의 목소리가 좋아서 끝까지 봤는데ㅠㅠ
오호.. 정말 그렇네요. 분명 다 본거 같은데.. 첨 보는 장면이 많네요. 신기허넹.. ㅋㅋㅋ
마지막에 관객들이 이 사태를 만들었다는데 공감함. 옆동네 게임계도 리니0w가 그렇게 못 만든 게임이어도 소위 린저씨들이 해 주니 게임성은 뒷전이고 돈만 빨아감...
아...어쩐지... 3편까진 멀 봤던거 같은데 그다음은 기억이 안난게 이유가 있구나...
아 영화가 재미있으면서 허한 느낌이 다 이런거였어! 하고 제대로 정리해 주시네요 다른 곳에서도 아이언하이드가 원래 저런 역할이 아니었다고 하는데 원래 비중이 큰 캐릭터였나 봅니다
아이언하이드는..... 각각 의견은 좀 다르겠지만
오토봇 소속중에서는 부사령관급으로 사실 범블비보다 더 중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시리즈와 세계관 마다 다르지만요 :)
@@머프무비 아하 아이언하이드 부관인가로 언급 했었는데도 허무하게 퇴장시켰었죠 범블비는 군대영화에서 개구쟁이 막내 역할인데 실사영화 트랜스포머에선 2인자 역할 ㅋㅋㅋㅋㅋ 부사령관급인줄은 원조만화를 직접 안봐서 몰랐었습니다 나름 신형인 비스트나 그런 시리즈만 봤었는데 원체 재미가 없어서.... 제대로 각잡고 본건 독수리오형제나 볼트론이네요(?)
3편은 확실히... 로봇이 지구를 점령할 필요가???? 라는 생각을 했던... 주유소에서 기름 넣으려나?? 기름 떨어졌나? 라는 우스개 소리를 하긴 했는데... 그 뒤는... 뭐...ㅡ,.ㅡ;;; 거기다 여주 임팩트도 꽤 있었는데... 그 뒤 여주들은... 그냥 화려한 외모;;; 끝;;;
거기다 확실히 로봇이 생각 보다 그닥 쎄지 않아서;;; 유탄에도 죽고;; 약점이 있던 건지;; 지구를 막... 점령하기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었던;;; 핵 몇 방이면 끝날 것 같은..;;
다행인지... 극장에선 1편만 보긴 했네요
줄거리는 솔직히 생각해 봤던 적이 있는데...3-5편까지 다 섞여있었던..;;;;;
마지막 영화를 2023년 6월달 6개월 있다가 볼 예정입니다.
기다리는중 입니다.배우도
아는1인
저는 개인적으로 2편까지 감탄 하면서 봤습니다 ㅎㄹ
와 1편 극장에서 보고 2편 극장에서 본후. 뭔 내용이 연결되질 않아서 3편부턴 개봉한지도 몰랐는데 5편까지 나왔다니. . . 나의 승리였군
대학 강의에 써도 손색이 없을 고퀄 교재.
내가 트랜스포머를 처음 알게 된건 3D애니로 나왔던 '비스트워즈'가 시작이었지.
마이클 베이의 트랜스포머는 지금까지의 모든 문제점들을 딱 쉽게 요약하면 정신없는 "산.만.함" 이 넘쳐나 스토리에 집중하기 힘듦. 1편까지 딱 좋았음. 그리고 마이클 베이 감독 영화 중 최고의 영화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아마겟돈" 과,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더록"... 명작 오브 명작.
이완 맥그리거 나온 '아일랜드' 도 재밌어요
4편과 5편은 인간이 빠진 트랜스포머들만의 이야기였다면 지금보다 더 흥행하지 않았을까 라고 감히 생각해봄. 4편은 3편의 수년 이후를 시간적 배경으로 사이버트론에서의 오토봇과 디셉티콘만의 전투로, 5편은 원탁의기사를 설정으로 한 만큼 과거의 오토봇,디셉티콘의 이야기로 영화를 제작했으면 어땠을까.
영화 범블비에서는 감독이 로봇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음 ㅎㅎ
7:36 아니, 더록이 아무리 옛날 영화라도 그렇지 96년작인데 이렇게 대놓고 와이어가ㄷㄷ
1편 이후 전체 스토리만 잘짰어도 대박 명작이었을텐데 아쉽
친하게 지내던 누나가 트랜스포머4 보러 가자구 해서 극장 갔는데 정말 푹 잤어요... 엄청 예전일인데 너무 푹 잘자서 아직도 기억이 나고 지금까지도 잠 안오면 트랜스포머4 예고편 애용합니다.
마이클베이감독 특유의 카메라앵글은
한편만보면 질림
1편보고 진짜 와 박에안했음ㅋㅋ 진짜잘만들었음
1편 - 정말 재밌게 잘봄
2편 - 뭐 그럭저럭 볼만함
3편 - 보다가 그만둠
4편 - 예고편만 봐도 보고싶지않음
5편 - 관심도 없음, 상영 했는지도 몰랐음
80년대에 kbs 에서 특집 방송으로 보여 줬던게 유니크론과 변신 로봇 이라는 극장판 애니였음
당시엔 그게 뭔지도 모르고 너무 멋지고 재미 있었던 기억만 나는데
그게 미국에서 만들어진 트랜스포머 였다는걸 실사 영화가 나오고 알게 됐죠
맞는 말이네 계속 우승권에 있던 팀은 우승을 해야 관객이 오니깐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데 아닌팀은 적당히 그 수준만 유지하다가 한번 빵터져서 포스트 시즌가면 되니깐ㅋㅋ
마이클베이는 천재 그자체지...돈 버는 쪽으로.
1편은 만화가 영화가 되는 모습에 그야 말로 혁명적이었던거고 그냥 오락성 영화로만 따진다면 트랜스포머는 최고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얼탱이 없는 장면이 많았지
트랜스포머 1 보면 15년 전이 맞나 싶을정도로 뛰어난 cg를 보여주는데 지금 만들어진 영화 cg들은 왜 퇴화한 걸까
돈내고 본 사람이 나쁘다.....?
알겠습니다~ 다음부턴 충실히 토렌x를 이용할게요~
2편까진 볼만함😎
동감입니다 ㅎㅎ
퍼시픽림 보고 나서
로봇의 찐덕후인 기예르모 델토로가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만들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ㅎㅎ;;
솔직히 엄청 어렸을때 봤어서 스토리 이런거 몰라도 그냥 로봇 변신해서 싸우는게 재미있었다 ㅋㅋㅋㅋ
1~5편을 극장에서 다 본 사람이 반성 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영화는 상업적 소비가 자신의 취향에 맞고 그걸 즐기기 위해서 돈을 쓰는 행위는 결코 반성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쩐지 잘 정리 되었내요 궁굼 했는대 결론은 각 분야 전문가가 있어야 하고. 전문 영역은 건들지 말아야 한다는것.
보다 보니까 5편까지 보러 간사람들이 반성해야한다는말이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상업적으로 재밌어서 본사람도 있을텐데 반성하라는 말하는 사람도 반성하셔야 할거 같네요 참고로 저는 재밌게 봐왔엇고 가끔식 후속작이 나오나 안나오나도 찾아보는데요
4:17
미국 인텔사가 개발한 고기능 컴퓨터 버스는.......멀티뻐스...... multibus
다중우주는.......멀티버스........ multiverse
123편은 이것저것 생기는 옵티머스의 장비들과 준수한 액션신+정으로 볼만했음.
4편은 중궈 공산당 영화로 볼필요도 없고...
5편은 중세+현대 판타지 장르면서 시리즈가 아니고 독립영화로써 보면 나름 볼만은 한듯... 워낙에 CG가 좋아서
개인적으로 최애장면은 1에서 사막전갈하고 전투중인곳으로 긴급출동하러 비상걸리는 미군나올떄 캬... 군대갔다오니 더 감정몰입됬었음...
와 소름 내용이 기억안나는게 나만의 문제가 아니었어........
1편 재개봉해서 영화관에서 또 볼 슈 있었우면 좋겠네요 ㅜㅜ
마이클베이를 포르노 감독이라고 대놓고 지칭하는건 매우 불쾌하다 하지만 핵심은 잘 꼬집은거 같다
1편을 따라 갈 수가 없다.
마지막에 관객잘못도 있다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한번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기힘들죠...
지금 트랜스포머라는 영화 새로 찍으면 절대로 이전에처럼 수익을 얻을수 없다고 봅니다...
적어도 첫편이 엄청 잘 찍어서 입소문나거나 광고 효과가 됐을때 관객들이 다시 찾아가 볼거에요...
2편까지가 딱 좋았다...
초반에 단발머리나오는애 영화제목이 뭔가요?
비쥬얼 하나는 진짜...전설..
옵티머스 목소리 하나는 정말 잘뽑음
오랜만에 댓글 답니다.
내년 2023년 6월에 개봉할 범블비 영화(2018)의 후속작인 '비스트의 서막'이 부디 1편 때처럼 멋진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미국이 괜히 초강대국이 아님. 일본이나 한국에 저런 1000~2000억 제작비 똑같이 줘바라 못만든다. 제작비가 문제가 아니라 기술력이 안된다.
1편을 영화관에서 본거가 진짜 압도적이었지
진짜 역대급 시리즈였을 수 있었는데 졸작의 연속으로 그냥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영화
영화관에서 트랜스포머가 로버트 영화인줄도 모르고 갔다가
자동차가 변신하는거 보고 소름돋음
개꿀잼이었는데 트랜스포머1편은
2편서 부터 새로운 편이 나올수록 설정이 복잡해지고, 새 편이 나올때 마다 새로운 설정이라 상황파악 해야하고
상영시간 중 절반 이상이 새로운 상황에 대한 단서 모으기 같은 내용이라 3편 부터는 보면서 피곤해 지더군요.
그리고 로봇도 죽이지를 말던가 죽었으면 더 나오지 말던가.. 자꾸 이래저래 이유를 달아 살려내는 것도 그렇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새로운 개념의 적들이 나오는게 짜증났습니다. 아군이 자꾸 바뀐는것도 별로였고요.
근데 이게 정말 관객을 조롱하는 급의 개연성을 보여주지만... 극장가서 로봇변신을 직접 보는 뽕맛이 있어여....
자동차 디자인 전공자 입장에서 아트센터는 참 꿈의 대학인데..
스토리텔링은 안가르치나봐요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계도 이 영상 보고 배워야 하는데 말이죠.
잘 팔리니까 그 따구로 나오지 ㅋㅋㅋㅋ
1편 한정으로 남자라면 죽기전에 꼭 봐야하는 영화임ㅋㅋㅋ
머프무비님도 그들 중 하나셨군요 ㅋ
옵티머스 프라임,범블비,메간폭스 빼고 스토리 그 어느 것 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는 시리즈...ㅋㅋ
정말 신기할정도로 기억이 나지 않는 영화죠 ㅎㅎ
이번에 리뷰하면서 다섯편 연달아 보는데 힘들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