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신이내린 상 팔자장항준님 팬이라 그덕에 알고리듬으로 떠서 본건데… 장현성님 보면서 와 진짜 사람 너무 너무 좋다. 낭만이 사람이면, 그 낭만이 저렇게 좋은 친구랑 같이 나이들면 저렇게 저런 표정이 나오는 구나 나도 저렇게 조곤조곤 낭만적으로 나이들고 싶다 생각들고. 이 모든것을 기획하고 조금은 불안해하고 제일 잘하고 싶어하고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고 애쓰고 그 안에서 진심으로 기뻐하며 노력하는 진수님 보면서, 아 그래 티비나오는 사람이라고 다를거냐. 사람사는거 진짜 가만보면 다 똑같아. 참 우리이야기야. 하고 싶은거 하면서, 현실속에서 노력하면서 그러면서 수다떨고 놀고 웃고 살자 싶어요:) 참 좋게 즐겁게 봅니다:)))고마워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늘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토론토영화제 또 하면 그땐 우리 테러위험 없이 만나요!!!!!!!진수님 나이아가라 안보셨음 얼른 오세요!!:))) 신이내린 상팔자님! 은희가 번돈 쓰러오세요!!:)))
장항준님 입담에 홀려서 이것저것 듣다가 여기로 알고리즘 덕에 왔네요 ㅎㅎ 음악의 순기능 ㅋㅋ진짜 완전 공감해요 버스안 기차안 길에서 걷다가 음악 들으면 정말 다른 시공간에 있는 기분 !!! 음악 하시는분들께 넘 넘 감사해요 ♡♡♡ 구독했어요 ㅎㅎㅎ 이분들 조합 진짜 너무 좋아요 !!!
![[김장장TV 이십세기들 ep.67] ‘갑자기 분위기 수능특집!’ 너희는 연극과 입시 때 실기 뭐 했니?](http://i.ytimg.com/vi/iEHtAvGQr_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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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장TV 이십세기들 ep.64] 장항준에겐 '항준아~" 윤종신에겐 '종신이 형!' 이제와 바꾸기도 애매한 호칭!](/img/n.gif)
ㅎㅎㅎ 진짜 어디 무슨 만화나 영화속에 나오는 캐릭터들 같으심 ㅎㅎㅎ '종신아 300만원만 꿔줘' '항준아 우리나이가 내일모레 40인데 돈 300이 없어? ' '응 없어' ' 그래, 계좌불러' ㅎㅎㅎ 이 에피소드 너무 재밌었습니다 ㅎㅎㅎ
응..없떠 ㅋㅋㅋ 더 대박
윤종신씨는 타고난 만담꾼이다 진짜 ㅋ ㅋ ㅋ
윤종신 님 외로운 동전 두 개뿐을 부르던 청아한 그 목소리 정~~~~~~말 애정 하고요. 월간 윤종신 존경합니당^^*♡♡♡♡♡
종신씨.. 전라스에서 신정환씨 함께 하며 옆에서 맘 아파하며 함께해주는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모두 곁을 떠날수있는 사람을 도와주는모습 참 복 되십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윤종신씨같은 사람이 되야 겠다고 .가까이있는이웃 친구..
윤종신씨
진짜 맛깔나게 얘기 하시네요~
ㅎ ㅎ ㅎ 😆
윤종신님이 왜 성공할수 밖에 없었고 오랜시간 대중 옆에 계신지 알수 있는 방송이었네요~ 멋져요~ 잘나가서 더 잘나가는 사람들 챙기셨을수도 있는데 한결 같으셨던것도 너무 멋지고..... 인간미 흐르네요~
종신님 꼭 반드시 또 나와주세요 네분 모두 너무 좋아요😍
윤종신의 뒤쳐지지 않는 저 감각이
너무 존경스럽고 부럽다😊
옆에 있는 친구에게 "살아만 있어라.." 진심 찐친 이시네요👍 친구의 존재 자체에 감사해하는 그런 친구가 있으신 장항준님은~ 역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네요♡
이 조합 최고!!!! 가끔 윤종신씨, 장현성씨 노래도 하면 10회 연장해주세요~~~!!
유튜브 최대 이용층이 50대입니다. 추억담 많이 이야기하고, 그 세대가 즐기는 노래 이야기, 그 시절 스타들 이야기 하면 구독자가 더 늘지 않을까요?
저 윤종신님 팬인데..92학번입니다. 고3때부터 팬이었고 대학들어가서 공테이프에 윤종신님 노래 많이 녹음해서 친한친구들에게 많이 전파했어요.
서태지와 아이들 인기일때 우리 친구들은 윤종신님 윤상님 이소라님 노래들으며 윤종신님 콘서트도 줄서서 보러가고 했어요.
20대초반 우리친구들과 함께한 윤종신님 노래들..
아직도 친구처럼 너무 반가운 윤종신님 노래들입니다. 현성님말처럼 그 시절로 보내주는 타임머신같은 윤종신님 음악이에요
윤종신 착하다..장감독님은 지금은 윤종신에게만은 다 사셔야할듯
윤종신이 영화 감독을 했어도 성공했을 것 같은 감각을 가진 분인데, 본인의 재능을 낮추고 친구를 띄워주는 모습이 너무 멋있네요. 👍
장현성 배우님 음악에 대한 이야기 정말 공감됐어요.. 음악과 아예 관련이 없는 일을 꿈꾸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 인생에서 음악이 없다면 절망적일 것 같아요ㅠ
이분들 마음의 품이 넓구나 싶네
진짜 세상 귀여운 아저씨들그룹🥰
음악은 타임머신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해요
듣는 순간 그 시절로 돌아가서 행복해져요 ^^
진흙범벅 유격대에게 초코파이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
오늘 또 한번 윤종신씨의 매력을 느낍니다
조곤조곤하면서도 조리있는 말투와 음성 그리고 내뱉는 단어들이 듣기에 너무 편안하면서 더 듣고 싶어져요
명불허전
윤종신님 입담이 대단하네요
예전 갬성도 느끼면서 박장대소 하고 갑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ㅎㅎ👍👍👍👍
윤종신님 너무 좋아~
우루사는 좋은 약이다 라는걸 배웠네요 😊😊😊 이 조합 너무 좋아요 재밌어요 ^^
정말 재미있고 윤종신가수님 가식 없고 솔직한 대화 너무 좋았고 평소랑 다른듯 친금감있게 느껴집니다 너무 친구분들다 보기좋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잘되기를 응원합니나
윤종신님 하시는 방송은 믿고 보게 되더라구요~노래들도 좋아요~^^베리굿!
제 최고 가수 윤종신님 같이 소주 한잔하고 싶습니다! 네 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포장마차 한번도 가 본적 없지만 잠시나마 그 시절의 향수를 상상해 봤어요.
순수했던 청춘을 아련하게 떠올리는 종신님 표정이 소중합니다^^♡
아~ 이번편이 마지막인가요~
윤종신님 편 다른분 댓글처럼 진짜 아껴서 봤는데ㅜㅜ
네분 궁합이 너무 좋아서 너무 즐겁게 봤어요
윤종신씨 자주 초대해 주세요~ ^^
한마디라도 놓치면 다시 돌려 듣고 깔깔대며 어찌나 웃었더니 그대들이 비타민이네요
장항준감독님은 노후에 친구들 술값 책임지셔야겠네요~~ㅋㅋ
선경스마트에 나도 진짜 많이녹음했고 그것도 아까워 라디오신청곡녹음해서 더블테크에 녹음하고 ㅠ 지금은 시디로 옛말이됐죠 ㅠ
어릴 땐 종신이형이 엄청 마르고 웃기게 생겨서 그냥 웃기게 생긴 가수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남자는 40부터라더니 참 멋있어 지셨네요.부럽습니다.
윤종신님은 완전히 해탈의 경지에 계신 것 같아요! 전라스도 구독했습니다^^ 장항준감독님은 정말 형처럼 젊게 사시는 것 같아요!!ㅎ 아무리 가난해도 술은 잘 먹고싶다는 말 완전 공감입니다!
장항준감독님..너무좋아요~^^입담.재치도좋으셩♥ 꼬꼬무하차 ㅜㅜ너무 슬퍼요....ㅠ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신이내린 상 팔자장항준님 팬이라 그덕에 알고리듬으로 떠서 본건데…
장현성님 보면서 와 진짜 사람 너무 너무 좋다. 낭만이 사람이면, 그 낭만이 저렇게 좋은 친구랑 같이 나이들면 저렇게 저런 표정이 나오는 구나 나도 저렇게 조곤조곤 낭만적으로 나이들고 싶다 생각들고.
이 모든것을 기획하고 조금은 불안해하고 제일 잘하고 싶어하고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고 애쓰고 그 안에서 진심으로 기뻐하며 노력하는 진수님 보면서, 아 그래 티비나오는 사람이라고 다를거냐. 사람사는거 진짜 가만보면 다 똑같아. 참 우리이야기야. 하고 싶은거 하면서, 현실속에서 노력하면서 그러면서 수다떨고 놀고 웃고 살자 싶어요:)
참 좋게 즐겁게 봅니다:)))고마워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늘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토론토영화제 또 하면 그땐 우리 테러위험 없이 만나요!!!!!!!진수님 나이아가라 안보셨음 얼른 오세요!!:))) 신이내린 상팔자님! 은희가 번돈 쓰러오세요!!:)))
윤종신 님도 너무 반가웠구...
정말 제가 어렸을 때 지금 제 나이 어른들 보면 완전 인생을 통달하고 달관하게 될 줄 알았는데 제가 막상 돼보니 전혀 아니더라구요. 😂
맘 따뜻한 분들👍~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난다고 ㅋㅋ 베푸는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월간 윤종신은 리얼로 존경합니다.
보면 볼수록 참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네분. 친구들이랑 같이 수다떠는 그런 모습이 그냥 좋음
계속 웃으면서 봤네요
어쩜 이리 이야기들이 쉴 새 없이 재밌나요 ㅎㅎ
장현성님 연기 너무 좋아하는데 감성까지 너무 멋지시네요. 음악에 대한 이야기 공감합니다. 음악이 훅 다른 세상으로 날 데려가기도 하지요~
참 솔직하고 소박한 분들❤️
항준말티즈 계속 말이 먹히시네요ㅋㅋㅋㅋ
하지만 절대 타격감 없는 저 귀여운 자존감♡♡
부러워요ㅜ
저라면 서운해 했음ㅜ
후반부로 갈수록 항준님 뒷머리가 붕 떠서 사과머리한 것처럼 됐어욬ㅌㅋㅋㅋㅋ큐티 그자체🍎
윤종신씨가 임보한 말티즈ㅋㅋ
제가 꿈꾸던 대화를 나누는 친구 사이들이네요. 부럽습니다😊
장감독님 말하고 싶은데 참는게 너무 보여요..ㅎㅎㅎ
느무 귀여우심~😆ㅋㅎㅎㅎ
정말 너무 재밌어서 24시간 보고 싶습니다
매주 나와 주심 좋겠지만 한달에 한 번이라도 나와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네 분이 합이 아주 좋으네요~~~!!!!^^
도덕과 윤리를 내다버린 그 술자리ㅡ
저도 꼭 가고싶습..
언제나 보고 있노라면 슬그머니 미소가 ~~
뒤늦게 정주행 하다가 거의 다 봐서 아쉬울때쯤 새 영상이 올라왔네요~ 😄👍👍
네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네분들 감성이며.생각이 잘 맞아서
부럽습니다.^^
그나이되고 시간지나면 세상살이 찌들어 진정 친구 만들기힘든데 진짜 친구같네요.
네분 우정 오래오래가길 바랍니다.
포장마차 수다 너무 공감
가요. 같이 한 잔 하고 싶은 느낌.
아~~~진짜 맞아요...음악이 귀에 들어오는 순간 그 기억속으로 훅~~~~아~~진짜 너무...좋으네요...이네분 너무 조으다욤~~^^ㅋㅋ
현삼-항준-진숙-종신...ㅋㅋ
오랜만에 눈물나도록 웃었습니다
네분 사이도 너무 부럽네요
선한 영향력도 많이 끼칠것 같네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종신이 진짜 젊잖고 재밌구나 디게 오해함 가벼운사람이라고
오늘도 잼나게 봤어요~~ 기운이 너무 좋은 김장장tv 최고임 곧 10만 되겠어요 화이팅~~~ 💜김진수👍👍👍👍
와…
저도 장현성배우님 생각에 너무 공감됩니다
좋은 사람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사람들 대화를 듣는 것만으로도 좋구나.
무한반복 보고 있어요.^^ 귀여우신 우리 장항준감독님. 구독율 떨어지면 너털웃음 뒤로 그렁그렁 눈물 떨어질듯한 순수한 영혼의 김진수님 . 비와 음악을 좋아하는 감성 소년 장현성님 감사합니다^^
친구들이랑 요롷게 대화하고 공유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싶네요. 부럽당!
집콘의 하림 노래 정말 감동이었어요
와~ 오늘 처음보는 채널인데요... 종신이형님 여기서 다 털고 가시네요... 얼마나 말을 많이 하고싶으셨을까 ^^ 시원하게 털고 가셔요 ㅎ 재미지다
음악이야기 부분 너무 좋네요. 음악은 나의 힘.......
포장마차 클리셰 이야기하시면서 네분 너무 행복해하심 ㅋㅋㅋ
오늘도 역시 재미쏘요
솔직히 저작권 윤종신 세대니까 원래 없는거 받는거다 생각하니 감사한거지 그의 업적은 대단한거다 초등 중등시절 공일오비를 모르면 감성을 모른다 따돌림 받던시절 왜 저 가수가 고평가 받는지 몰랐지만 이젠 안다.. 시대의 한휙이야
같이 수다 떠는것같은 이 느낌 참 좋아요
이게 바로 김장장티비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윤종신씨가 불렀던 텅빈거리에서.. 이어폰끼면 사연이 생기는... 정말 추억속에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정말.. 잊혀지지 않는 노래도 부르시고.. 만드시고.. 그 감성 정말.. 대단하신듯요.. 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전 장항준 감독님 팬이라 ㅎㅎㅎㅎㅎ
벌써 3번 듣고 있어요...윤종신씨랑 세분 조합이 너무 재미있어요...완죵 짱입니다...
90년대 종신님 너무 좋아해서 집에 카세트 테입으로 모든 앨범 다 있어요. 이렇게 유툽으로 얘기듣는 세상이 오다니.. ㅎㅎ 진로 27도 즐기던 시절 그립네요^^
남자들 수다 재미있어요^^
같은 세대라 추억이 몽글몽글 떠오릅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 베프, 장항준님과 윤종신님💕덕분에 오늘도 즐거웠어요.
늘 일관성있는 장감독님~~ 응원합니다♡♡
추억이야기하실때 공감되면 안되는데 다 눈앞에보이고 공감되서 난감하네요.
나이 들어가는게 느껴져요
진수씨는 듬직한 체격이죠^^ 좋은거에요.
기다렸어요..ㅋㅋㅋㅋ
오늘도 넘나 재미집니다~~^^
덕분에 추억소환에 젖어봅니다
울오빠들~웃으니 나도 웃네요~^^모두 행복합시다~
모든 영상이 다 잼있어서 아껴보고 싶은데
그렇게하기가 쉽지 않네요.
좋아하는 초코렛 하나하나씩 까먹는
그런 기분으로 달콤하고 잼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
잼있는 방송 감사해요😍
어쩜 표현을 이리 잘 하시는지..
쵸콜릿 하나씩 까먹는 재미..
맞아요~^^
ㅋㅋㅋ알맞는 비유같아요..
전 2일전부터 종일 정주행했더니..초콧릿 하나를 다 먹은듯 아쉽네요....다시 업로드 될때까지 리플레이해야겠어요...ㅋㅋㅋ
음악이 현존하는 타임머신이라잖아요.........^^
장항준님 입담에 홀려서 이것저것 듣다가 여기로 알고리즘 덕에 왔네요 ㅎㅎ 음악의 순기능 ㅋㅋ진짜 완전 공감해요 버스안 기차안 길에서 걷다가 음악 들으면 정말 다른 시공간에 있는 기분 !!! 음악 하시는분들께 넘 넘 감사해요 ♡♡♡ 구독했어요 ㅎㅎㅎ 이분들 조합 진짜 너무 좋아요 !!!
오래기다렸어요.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모두 천재성이 있는 분들이예요
전라스 그러지마오 잼나던데요 전 다 구독구독 했답니다 종신오빠 입담은 라디오DJ시절부터 빛나셨지요
항준님 느무 귀여워요~♡
3편다 재밌게 봤습니다~! 친구분들 우정 변치 마시고 지금처럼 재밌게 살아주세요^^
진짜 이런 대화 너무좋아요. 옛날생각도 나고 감성도 풋풋해지고~항상 저도 껴서 대화하는듯한 느낌나요~
음악에 대한 이야기에 격한 공감하고 즐거운 수다 잘 봤습니다~
작년에 플리마켓 에서 김진수 씨 두 내외분 뵙는데 김진수님 부인분께 엄청 스윗 하셨다는 인상 적이였음 ㅎㅎ
종신님 얘기들으니까 86년에 중2였는데 포장마차에서 꼼장어에 잔술먹은 기억이 나네요.
유격대 진흙범벅된 애들한테 초코파이 던지는 기분 ㅋㅋㅋㅋㅋ~~~~~~~
윤종신 = 천사
재밌다 재밌어
종신오빠 최공
종신이형 사랑합니다~!!!
오늘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봤는데.... ㅋㅋㅋ 몇시간째 재밌게 보고 있네요...
향수 돗는다~ㅎㅎㅎ
구독 좋아요~앙
소소하게 잼났어요 ^^ 옛생각도 마니나고 ㅎ
연령대 비슷한 분들의 입담 공감되고 좋아요
계속 승승장구하시김
포장마차 이야기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
이분들 너무 멋집니다
다 내가 좋아하는분들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친한 친구들끼리 솔직담백한 이야기들~^^
우연히 영상 보게 됐는데 빠져들어서 영상 전부 정주행 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재밌고 기분좋은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