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었으면 고소당했을놈들 진짜많음 그 당시에 친해진놈 한놈 있었는데 버디버디로 획기적인 매크로있다고 보내준다길래 덥석받았는데 내컴퓨터를 그놈이 완전 원격으로 사용가능하게 해킹해버려놓고 바탕화면 메모장에 아이디비번 안뿌리면 평생해킹하겠다고 협박한놈도 있었는데.. 2000년대 초반에 그정도 능력을 가진놈이니 어디 대기업 취업해서 잘살고있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네
편지로 바람의나라 메인 홈페이지에 베스트스샷에 나왔다고하면서 본인인증댓글을 빨리 달아야 상품이 지급된다고 주소링크를 같이 보내줬는데 링크 들어가자 메인홈페이지가 진짜바람의나라홈페이지처럼 꾸며놨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진짜 사이트인줄알고 아이디 비번치면서 로그인했는데 그 후 30분뒤?다 털려있던기억이있네요
스크린샷 찍는다고 아이템 땅에 버리게 하는건 바리에이션이 상당히 많았죠 안심시킬려고 일부러 서로 거리를 벌려서 발밑에만 아이템 버려도된다고하고 버리자마자 미리 해당장소에서 접속해제해놓은 아이디 접속해서 먹는게 대표적이고 더 발전해서 다중계정에 해당장소 모든 타일에 접속해제해놓는것도 있었음. 원하는곳에서 버리라고 안심시키지만 사실 어디에 아이템을 놓던지간에 모든장소에 로그아웃해놓은 아이디가 있는거 사람이 아이템 버리는 곳을 내가 지정한다고하면 사기 아니라고안심하게 되는법이라
위와같은 방법이 널리 알려지고나선 무한장 같은데를 스샷찍는장소로 정해놓는 수법도 있었죠 보통 스샷사기는 다른 계정 접속을 조심한다고 아이템 버리는 장소나 스샷찍는다는사람과의 거리만 신경쓰게되는데 갑자기 고렙유저 나타나서 원킬 내고 아이템 먹기 의식의 허점을 노리는 방법인데 단순하지만 꽤 많이 당하는수법이였음
옛날 사기방식중에 친구두명이서 녹호박투구?였나 그거가지고있는데 바다의빛으로 용왕의투구 있는 자기보다 렙낮은애들 써치한다음에 렙낮은용왕의투구가지고있는애랑 좀 멀리떨어져서 녹호박투구 떨구고 " 나보다 좋은투구있는사람~? " 하고 춤추고 있으면 용왕의투구 가지고있는애가 용왕의투구 버리고 바로 춤추는데 그때 바로 소환한다음에 가서 먹는 그런사기쳤었음ㅋㅋ
90년대생이 보이스피싱에 당하지 않게된 많은 계기 중 하나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대부분이 여성인 것도 이런 이유죠.. 게임에서 예습한 ㅋㅋㅋ
ㄹㅇ 진짜 어릴때 예방주사 독한거 많이 맞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게임이 인생교과서가될쥴이야 ㅋㅋㅋㅋ 그땐몰랐지
엌ㅋㅋㅋ 그러네
킹정 ㅋㅋㅋ
지금이었으면 고소당했을놈들 진짜많음 그 당시에 친해진놈 한놈 있었는데 버디버디로 획기적인 매크로있다고 보내준다길래 덥석받았는데 내컴퓨터를 그놈이 완전 원격으로 사용가능하게 해킹해버려놓고 바탕화면 메모장에 아이디비번 안뿌리면 평생해킹하겠다고 협박한놈도 있었는데.. 2000년대 초반에 그정도 능력을 가진놈이니 어디 대기업 취업해서 잘살고있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네
컨텐츠 선정 신급이다.. 이정도면 예술로 봐도 무방..
저시절 정말 당하는것보면 순수그자체네 바람하면서 세상을 알아버림..
이것도 일종에 타이밍인데 내가 하던거는 웨딩드레스 번호높은거엿음 예를들어 웨딩드레스 7번이다 그러면
준비물: 웨딩7 그냥웨딩100% 그냥웨딩 7%
첫번째 웨딩7 올린다
두번째 그냥웨딩100%올린다
세번째 웨딩7 올린다
4번째 그냥웨딩 100%올린다
5번째 그냥웨딩 7% 올린다
그럼 무의식적으로 7이라는숫자만보고 오케이누름 ㅋㅋㅋ 이거은든 개많이통했음
ㅋㅋ망또18퍼에 천풍 날린거 생각나네요
사기꾼ㅅㄲ 인생망해라
또 있는데 사기 북쪽에서 장미꽃 500에 산다고하고 남쪽에선 장미꽃 200에 판다고하면 사서 북쪽으로 옴ㅋㅋ
개인적으로 옛날 바람유저로 사냥보다 마을 탐험하거나 사람들하고 수다떠는걸 좋아했는데 가끔 저런 사기꾼 만나서 템 다 털리면 접고 그랬음..
9:00 사기는 저게 버그로 숫자 하나가 지워지는 버그가 있었음. 바로 누르면 안되고 2~3초 정도 기다리면 숫자가 0 빠지는지 보고 눌러야 됐었음.
4:40 이거 오늘 업데이트하고 관련 있는건 아니겠죠?
진짜 어릴때부터 온갖사기 유형을 만나보고 당한것도 있다보니 기본적으로 처음보는사람 경계하고 호의적인사람 의심해서 현실사기는 한번도안당해봄 ㅋㅋ
엔터 안치고 아뾰 치라고해서 쳣더니
K열에 잇는 템버리고 접속종료되서 템날린 기억도 있음ㅋ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나도 당함ㅋㅋㅋㅋㅋㅋㅋ
다문창 괴력선창 낚시부터
아이X매니아 사기까지
이제는 추억이네
와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컨텐츠 너무 잘 만들었다 동영상있는거 진짜 거의 다 당해본거같아
인생공부재대로했다 어릴때부터ㅋㅋㅋ
사기친 10 새끼들 평생 안 잊는다
근데 제가 9살?정도 지금으로뷰터 21년 전에 운영자 편지사기 당했었는데 다음날 로그인 해보니 정말 아이템 몇개를 주고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지금도 의아 합니다
아이템창 보고 너무 딱해서 사기꾼도 동정심이 생겼던 듯
오엑스퀴즈장 사기도 있었죠, 주최하는 유저가 오엑스장으로 오라고 해서 복사템인지 확인해봐야겠다고 떨궈보라 한뒤에 퇴장시키고 먹튀하는 수법
오엑스토큰이있으면 퇴장이라는단어에 창이뜨면서 이름을넣으면 퇴장이되는시스템이였던것같아요 그래서 매크로에 철퇴장갑 시세가 어떻게되는지 물어보는데 저 문장에 퇴장이들어가서 바로 퇴장시켰던...
예전엔 교창에서 돈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돈 보다 많이 제시해져서 금액이 0으로 바꼇음. 그때 확인버튼 누르는 사기 유행했음 ㅋㅋ
어 나도 이거 기억나는데... 화룡의비늘 살려다가 ㅅㅂ 전재산다털려먹은거 생각남...
@@펑펑이-h3m 원래 그렇게 당해보면서 경험하는거야
ptsd제대로 오네요 감사합니다.
정방 vs 소환비서....시력이 나쁘지도 않았는데 2번이나 당함
아이템 복사해준다해고 버디버디아이디알려달라고한다음 파일보내주고 누르면 복사된다고하면 그사람 템다떨구고나가는 사기도있었음 ㅋㅋㅋㅋㅋㅋ
편지로 바람의나라 메인 홈페이지에 베스트스샷에 나왔다고하면서 본인인증댓글을 빨리 달아야 상품이 지급된다고 주소링크를 같이 보내줬는데 링크 들어가자 메인홈페이지가 진짜바람의나라홈페이지처럼 꾸며놨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진짜 사이트인줄알고 아이디 비번치면서 로그인했는데 그 후 30분뒤?다 털려있던기억이있네요
스크린샷 찍는다고 아이템 땅에 버리게 하는건 바리에이션이 상당히 많았죠
안심시킬려고 일부러 서로 거리를 벌려서 발밑에만 아이템 버려도된다고하고 버리자마자 미리 해당장소에서 접속해제해놓은 아이디 접속해서 먹는게 대표적이고
더 발전해서 다중계정에 해당장소 모든 타일에 접속해제해놓는것도 있었음. 원하는곳에서 버리라고 안심시키지만 사실 어디에 아이템을 놓던지간에 모든장소에 로그아웃해놓은 아이디가 있는거
사람이 아이템 버리는 곳을 내가 지정한다고하면 사기 아니라고안심하게 되는법이라
위와같은 방법이 널리 알려지고나선 무한장 같은데를 스샷찍는장소로 정해놓는 수법도 있었죠
보통 스샷사기는 다른 계정 접속을 조심한다고 아이템 버리는 장소나 스샷찍는다는사람과의 거리만 신경쓰게되는데 갑자기 고렙유저 나타나서 원킬 내고 아이템 먹기
의식의 허점을 노리는 방법인데 단순하지만 꽤 많이 당하는수법이였음
어렸을때 당했던 수리비 사기 수법인데, 격 나가는 무기 , 격 구경 해보고 산다고 한다고 하고 겨창 걸으면 99퍼네요 수리비 드릴게요 고쳐오세요 하면 1만원이랑 교환 당했었음😂
와 소름; ㅋㅋㅋ
그건 근데 당한 사람이 바보 아님? 어릴때 기준이면 교환창 걸은 상태에서 대화가 안되는데?
그럼 수리비 준다는애한테 왜 아이템을 올림?
지금시즌이면 당할수도 있겠다..싶은데 예전에는 교환중에 대화가 안되서 당할수가 없는데요?
적문을 이용한 순강 복사 방법도 있었습니다. 제가 중3때였으니까 대략16년전이네요. 계정5개 순강으로 a~z로 가득채우고 다녔었는데(당시 순강 가격 50이상)
도적으로 초보인척하고.. 바다의빛으로 장비보고 소환빵사기도 있었지요..
컨텐츠 너무 다양해서 볼만합니다😊
작지 사기도 있었지 순둥한 본주는 첨에 템 빼놧다가 어느정도 신용생겨서 템좀넣으면 다 가져가고 첨부터 템있으면 빼가고 악랄한 새끼덜 안친한애 집 가서 그 집전번 알려줘서는 통화인증했었지
00:26초 2005년 바람의나라 무료화되던시점 당했던 유행했던 사기네용 나 ??인데 뭐해 모르는아이디로귓말와서놀랬던기억이나네요 쉽게당하지않았던 사기극이죠
바람 덕분에 다른곳에서 사기 안 당하게 되었음 ㅎ 다른 게임 또는 현실 사기는 바람에 비해 너무 약함 ㅎ
교창에 금액쓰고 드래그한담에 컨트롤엔턴가 하면 상대방한텐 돈이 보이는 개 쌉버그 있었음
그래서 상대방이 확인하면 10초 기다리는 국룰생김
수리 안됬다고 수리비 올리고 템 교환하는거 레전드였는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14:29 실제로 이거 때문에 저는 바람의나라 이후 타 게임에서 사기를 한번도 안 당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사기방식중에 친구두명이서 녹호박투구?였나 그거가지고있는데
바다의빛으로 용왕의투구 있는 자기보다 렙낮은애들 써치한다음에
렙낮은용왕의투구가지고있는애랑 좀 멀리떨어져서 녹호박투구 떨구고 " 나보다 좋은투구있는사람~? " 하고 춤추고 있으면
용왕의투구 가지고있는애가 용왕의투구 버리고 바로 춤추는데 그때 바로 소환한다음에 가서 먹는 그런사기쳤었음ㅋㅋ
어릴때 정화의방패 사촌동생한테 옮겼다가 다시받아보면 금전준다는 사기에 속아서 사칭아이디에 정방이 넘어가고 엉엉울었던 기억이나네요
와 추억돋어 ㅜㅜㅜ 컨텐츠체거😊
1차비번주면 고가탬 준다 하고 알려주면 투 컴으루 동시접속해서 탬 다 빼가는 사기도 있었고, 부여서쪽에서 아무도 없는곳에서 애매한 중가탬떨구고 자랑하면서
고가탬 유저가 덩달아 자랑하게 유도 후 비영사천 해서 바로 쇄혼빵해서 먹는 낚시질도 있었지
99년도에 제가 당한 사기수법인데 어렸을때 사기당한게 너무 커서 아직도 기억납니다. 판매자가 거래창에서 0지우고 엔터치면 버그있다길레 따라했다가 전재산 잃었습니다. 0지우고 엔터치면 전재산이 거래창에 올라가면서 거래완료까지 되던군요..
이 사기 나도암ㅋㅋㅋㅋ 대박이네
수리비 사기도 있었죠 심낫 해갑 등 산다한뒤 내구도 100% 아닌거 확인후 입털다가 수리비 드릴테니 고쳐와주세요 10만원 올리면 판매자가 네 그럼서 확인 누름 심낫이랑 10만원 교환성공
듣도 보도 못헌 개 잡템을 200만원에 부여성 동에서 팔고 500에 산다고 부여북에서 다른 새끼가 왜쳐서 개잡템을 고가에 팔아먹는 환차익미끼사기도 있었음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명 골때림 ㅋㅋㅋ
그 개잡템 소유하고 있으면
부여북에서 바로 팔았음 어찌 되었을지요 ㅋㅋ
@@HappyKorea77 외치기만할뿐 애초에 교창 닫혀있음 ㅋㅋ
이제는 hot 한 클래식 바람의나라에 써먹을 차례입니다 오늘 배운방법대로 패치전에 얼른 사기 치세요 여러분들
초딩때 어떤 도사가 같이 도삭산 가서 사냥하자고 하길래 흔쾌히 룹하고 사냥하다 체 안밀어줘서 죽었음 성황령하고 죽은 시체 먹을려고 해도 죽은 층수까지 못 올라갔던 기억.. 내 타라 낭아극쇄검 진짜 그때 충격이 너무커서 울었음 ㅜ
타라는 죽어도 안흘림 정신차려
@@southkorea3290 ㅋㅋㅋㅋㅋㅋ
@@southkorea3290 ㅋㅋㅋㅋ그만 때려 ㅋㅋㅋㅋ
타라는 안떨구자너?
초혼빵 사기도 있었음
잠수중인 떨구는좋은템 있는애들 흉가입구까지 계속 끌어들여서 죽여서 체류하는수법
맞음 지존아닌사람은 소환비서로 땡기고ㅠㅠㅠ
어? 나 그거 ㅈㄴ많이했는데 초딩 저학년때.. 공개아이디가져와서 ㅈㄴ했음.. 연청투구인가 연홍투구가 아마 체류되는것중 가장 비쌌던거같았는데
아 노래 힐링된다..진짜 옛날 잼민이시절 생각나네..ㅠ.ㅠ....그후 테일즈위버로 갈아타고 지금은 로아하는중;
다 욕심과 탐욕을 이용한 사기구나 .. ㅠㅠ
사기당한 애들이 사기꾼이 되는 훈훈한 영상이군요
나이가 34살이됐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분해서 기억이확실히남 나 갓 99전사 같이사냥팟구하던 도사가 흉가 동귀어진? 흉가귀신 한방안나올때 빨리쓰고 빠지면 속도빠르데서
동귀어진 신나서 날리는데 체안줘서 흉가귀신 피 1 나 피1 나 사망 내템싸그리 먹고튐 그때당시 타라 천풍 양첨 등등 털리고 얼마나울었는지 ㅋㅋㅋㅋㅋ하 추억
응 타라랑 천풍은 죽어도 안떨궈
구라좀 치지마;;;타라랑 천풍이 왜 떨궈;;; 허세충들 진짜..
도사 체밀대하고 시체빼먹는거 보통 도삭산 600층 무슈후슈쪽에서 많이당했죠..
ㅋㅋㅋㅋㅋ저도...
ㅅㅂ기억나네
예전 본인 소지금보다 많으면 0원으로 초기화돼서 2백만짜리 탬산다 할때 200에올리고 0하나 더 쓰면 0원.. 그뒤 보통 사는사람이 ok먼저 눌러야되는 룰생김ㅋㅋ
이건 사기는 아니지만 옛날 바람때(아이템이 떨구는 시절) 룹사냥하다가 격수 죽고 룹안풀고 성황령가면 아이템 먹튀도있었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죽으면 룹푸는 습관이 생겼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게 잇엇네 ㅋㅋ
솔직히 바람에서 사기당한적 많아서 다른데서 조금불리한조건이나 내가 엄청 유리한조건이면 의심부터 시작하게됨 바람에서 매크로 사본다고 해킹당하고 0빼기나 스샷 사기 문파체류 등 안당해본게 없지만 현실에선 사기당한적 단 한번도 없다
아웅님, 네모칸 울타리 만들고 그 안에서 템 떨구고 왔다갔다하면 돈 주는 도박도 있지않았나요.
신장투구 통투구 사기도 있었는뎈ㅋㅋㅋ 초딩때
하이 나 얼지 뭐해?
아웅 : 사기 치는방법에대해서 잘아셨죠 인제 예습을 하셨으면 복습을 할차례입니다 인제 당신들의 차례입니다
하우징사기.. 집으로 초대한후 탬 버리고 스샷찍자고 꼬신후 안심시킬려고 멀리서 탬뿌리는데 가구로 탬뿌린곳 위로 올려서 못먹게되고 집에서 추방되는 사기수법
11년도인가 10년도에 편지 사기 치려는 놈 있어서 욕 박았는데ㅋㅋㅋ
사기를 당하고, 사기를 배우고, 사기를 쳤던. 그 시절 x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대 남자들이 사기를 덜 당하는 이유.
2000년에 친구사칭으로 일월대도 가져간놈이랑
2009년도에 새벽시간 초혼비무+알수없는힘으로 내 해갑 가져간 시키 잘살고 있니?
자랑은 아니지만 용왕세트 사기 처음으로 만들어낸 게 본인입니다.. 죄수복 -> 철도포 / 영롱비창 -> 삼지창 / 용왕투구+용반쌍 -> 용왕투구+인어반지쌍 / 정화의방패 -> 철방패 / 괴력선창 -> 다문창 등등 모두 제가 창시함..
“그 시절 우린 게임을 켜는 순간 실전이었다.”
초딩때 돈도없어서 겨우 칠교칠선 구했는데 철단도로 바꿔치기한건 잊혀지지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솬빵, 비서빵, 밀대사기 등의 체류는 당연하고 따묵사기, 복사사기, 타이밍사기, 문상사기, 택시사기, 시세사기 대부분의 사기를 당해봄
역대급이다 와 추억 새록새록
옛날 얼지 작지 두던 시절 귓말로 비번 테스트 한답시고 거꾸로 이야기해서 해킹 많이 하는 사기도 있었는데 ㅋㅋㅋ
괴력선창-다문칭 사기 당해서 울었던적이 있음..
유독 저 시절 다른게임으로도 사기치는 사람 조온나 많았음 ㅋㅋㅋㅋ근데 존나 순수한건지 다 걸림 ㅋㅋㅋㅋ
정방 비싼가격에 산다고 한다음 정방 올리면 님아 근데 그거 수리됨? // ㅇㅇ됨 // 그럼 제가 수리비 드릴테니 수리하고 와보세요 하면서 10만원 올림 // 여기서 확인누르면 정방 10만에 파는거임 // 이 사기가 소름이였는데 ㅋㅋ 걸리지는 않았지만...
첫번째는 찐친이 저랬다가 다음날 학교에서 개싸움..바로 손절
캐쉬아이템 산다해놓고 안사는게 없네요 ㅋㅋㅋ
아.. 그건 인게임상에서 잘못 말하면 정지먹을수 있어서 일부로 안했어요.. (영상보고 누가 신고할수도 있어서요)
템뱅사기가 리얼 골때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버니버디 돈복사 프로그램 사기꾼들 죽이고싶다 그걸로 백진도 정방 남타라 날리고 친형한테 복부처맞았던 기억이 나네
맞다..... 바람으로 온갖 사기를 배웠다..
택시는 후불사기도 이동후에 준다고 이동하면 튀기
캐시 사기 없는게 아쉽네요
주문하고 튀기
캐시사기..캐시탬 사오라고 시킨후에 도망가는애들.. 또는 초보상대로 시세보다 훨씬낮은 가격에 캐시사는 애들..
교창랙은 왜 아직도 해결이 안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어려운 문제인가...
스샷사기중에서 OX퀴즈장 강퇴기능으로 템떨구게하고 강퇴시킨것도있는데 제가이걸로 템다날림 ㅋㅋ
그 예전에 부여나 고구려 진입로에 시체아이템떨구고 그거 먹으려고 솬점 많이 외쳤는데 머땜에 시체가 거기 있었던걸까요
쇄혼사기가 당하고 나면 진짜 개빡치는데ㅋㅌㅋㅋㅋ 투명구두 낀 검성이 땅겨가지고 템 먹고 째는 거ㅋㅋㅋㅋㅋㅋㅋ
하자섭일때 그때가 2007년인가 그랬을꺼임 ㅋㅋ
진선 돈작지해서 1500가까이 모았는데
그때 키우던 본캐가 자객이였는데
황금호박별도 개 사기급일때 공필 붙은거
1460에 팔길래 구하던 아이템이라 교환걸어서 진짜 실수로 146만원 올렸는대 교환성공됨 ㅋㅋㅋㅋ
교환되고 40만원 남아야 하는데 1300이상 남아버림… 바로 연위팔찌 쌍 사고
풀템 맞춰버림 ㅋㅋㅋ
그때 바람하면서 본의 아니게 사기아닌 사기를 쳤는데 너무 향복했음 ㅋㅋㅋ
그때 그사람 아이디가 반샷?인가 그랬음 ㅋㅋㅋ
예전에 고급템 떨구고 춤추던애덜 접속끊기게만들어서 튕기게하는거 있었는데
어렸을때 문파사기 ... 문파가입 시켜주길래 가입하고 문파소환으로 이상한맵으로 소환빵해서 체류당했었는데. 하 ㅋㅋ
글고 영롱비창 괴력인줄 알고 샀던적도있네 ㅋㅋ
진짜 도적이 개사기였어..그래서 주술사접고 도적했었는데 ㅋㅋ
바람 뉴비시절에 죽으면 깨지는 1차깹무기등 힘들게 호박팔아서 끼고다니는데 일부러죽게만들어서 ㅠ날리게하는 나쁜넘들도많았찌
당시 초3 이였던 나에게 귓말로 사촌형인척 속이고 양첨목봉 가져간 놈 잘 살고 있으려나
캐시템 산다 해놓고 캐시샵가서 사오면 도망가는 애들도 있었죠...ㅋ
예전에 사칭했었는데 난 사기칠 의도는 아니였지만 사기도 안쳤고 메이플 유명한 애 닉네임 살짝 비슷하게 따라했는데 걔 인맥들이 나한테 ㅈㄴ 아는척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터 안치고 오징어뿅 치는게 빠졋네 ㅜㅜ dhwlddjQyd 이때 Q 누르면 나가시겠습니까 뜨고 y 가 yes라 나가졌음 그리고 초기화면으로 가는데 뭐 약관 동의 거절있는데 거절 누르면 바람 꺼지는데 그 거절키가 d임 그래서 바람 완전꺼짐
인겜 d는 버리기고 ㅋㅋ
어릴때 바람에서 3자사기 한번 걸린 후로 성인이 되어서 3자사기는 절대 안당합니다 ㅋ
이거아는사람있음? 99도적이 초보인척 상대방 바빛보고 아이템좋은거있으면 자랑하게끔 만들어서 떨구게만든다음에소환하는거 ㅋㅋㅋㅋㅋ
본인한테 이득되진않지만 엿먹이는 수법으로 예식장에서 초성퀴즈 템 ㄱㅂㅈ/영화 ㅈㄹㄱㄱㅇ /빼고치세요 금반지 200짜리 당한적있었다는..
어릴떄 운영자사칭에 털렷는데 웃긴건 사기친놈이 내 계정으로 그냥 게임만 하고 감ㅋㅋㅋ
가이드북 쿠폰 시간 다 쓰고 튀엇음
마한 한창 유행할때 치르치르 자동사냥 판답시고 막상사면 강탬뿌
저 리얼 초딩때 아는형 부주해줄때 2000년도쯤임 진선 나온지얼마안된거
용셋 리얼 어 형이야이러면서 저도 이름 ㄴㄱㄴㄱ 부르면서
본주형이름대고 맞다고
순수하게 아이디넘겨주고 다털리고 본주형한테 현금 얼마 값아라 이래서 무서워서 잠수탐
근데 ㅋㅋ 본주가 짜고사기칠라했떤거같았음
10시간 무쿠시절에 유행하던 아이템 복사 사이트도 한번 언급해주지 ㅋㅋ
선비 밀때 7만 흉노 밀때 40만 시절 진선이 선입먹고 1바퀴 안돌고 1굴만 밀다가 튐 ㅡㅡ;
옛날에 유령굴노가다뛰면서 철도 철단도 철검 유령무기 이런거 대장간말고 유저들한테 팔아먹으면 돈좀됐었는데 그걸 0빼기해가지고 사기치려다 걸린놈 박제시키려고 사자후썼다가
사기꾼이랑 한패인것들이 귓으로 패드립쳐가지고 스샷따서 홈피에 박제시켜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 남자들이 살아남은 방법중에 하나
요새 왜이렇게 생방을안합니까 ;;
한참 정방 핫할때 나한테 교환창에 정화의방패 올렷다 취소하고 몇번 반복하더니 철방패 올리고 180만전 받아간새..끼 잘 살고있냐..
옛날에 쥐엠바람이였던가? 바람GM 이였던거가 실제 GM 계정 털린 사건도 있었는데 ㅋㅋㅋ ㅋ
이건 사기 예방 교육자료로 써야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