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출이 정말 대단한 부분은, 아를레키노는 차가운 목소리로 '너는 우리 소속이 아니다' 와 '추방' 이라는 '부정적' 인 말을 하지만, 이는 곧 크레이비를 구속에서 해방시키는 연출임과 동시에 그림자에 가려져 있던 곳에 해가 비추면서 크레이비가 그 구속에서 해방된 표현을 한 점임...
ㅠㅠㅠ또 울억디ㅏ......😢마지막에 크레이비가 자신이 어른이 되지 못하는 상황을 깨닫는 것도 좋지만... 그냥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남아 앞으로 자유의 삶을 기대하며 기쁨에 가득찬 채 떠나는 연출도 좋았을 것 같음...그럴 수 없다는 걸 알고있는 아를/행자+유저들은 더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을 것ㅇㅣ고...아무튼 넘 슬펐다ㅠㅠ
아를레키노의 인간적인 면모가 정말 잘 드러난 전설 임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찌 보면 서열 4위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서열 1~3위는 항상 신에 준하는 애들이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바로 밑인 아를레키노는 결국 인간의 범주 안에 있다고 말할 수 있고, 그 인간성을 냉혹함 안에 감춰진 감정들을 통해 보여줬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행자와의 전투를 통해 4위의 위상을 보여줄 수 있었지만 그와 동시에 그럼에도 아를레키노가 왜 인간(4위)인지 알게 해주는 전설 임무였네요.
현임 아를레키노가 확실히 우인단 내에서 한바탕 뒤 엎을 것 같단 생각이 듬. 크레이비를 처분하면서 볕이 드는 곳으로 나갔지만 그와 반대로 여전히 그림자에 남아 있는 페르엘의 모습을 보면 확실히 스네즈나야 가서 한바탕 소동 날 것 같기도 함. 일전에 풀치넬라가 벽난로의 집 아이들을 희생하여 스네즈나야의 이득을 취한 적도 많았다고 언급이 되었고 전임에서 확실하게 입지를 각인 시키겠단 것도 보면 아를레키노는 우인단에 순수하게 있는 것은 아닌 듯 함.
0:44 아니 크레이비가
깨달으면서 하는 말이
‘맞다…나는 이미 죽었지’ 가 아니라
‘맞다…나는 이제 어른이 못 되지..‘ 인게
더 눈물 광광같이 느껴져요…ㅠㅠㅠ
저도 그 생각 해요 ㅠㅠㅠㅠ 어른이 된다는 의미가.. 참.. ㅇ이거 ㅠㅠ
1:13 아를레키노는 여전히 그림자 속에 있고 여행자 페이몬은 밝은 곳에 나와있는 연출..
저들중에 이제 아를레키노만이
벽난로의 집에 묶여있다는 연출이겠죠...
원래 햇빛 밑으로 못갔는데 딱 이 컷신에서 햇빛 드리우는게 인상깊었음...
ㄹㅇ 딱 크레이비가 햇빛 맞았을때 거기서 울음 터짐
이거 전설임무에요??
@@꿈개굴 네 아를레키노 전설임무입니다
아를레키노 성우님이 진짜 말도 안되게 잘하셔서 눈물 못 참았음...
자유가 뭔지 잘 모르겠어- 하는 부분이랑 오로라 말하는 부분은 들으면서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이었음 ㅠㅠ 😢
ㄹㅇ.. 울먹거리면서 말하는거 진짜 미쳤음ㅠ
놀랍게도 룰루 성우임
@@김동찬-z7j네? 제가 아는 롤 룰루요?????
@@MeowOwO7 보라색맛 좋아하는 그 룰루 맞아요
일단 크레이비가 고유 모델링으로 뽑힌거로도 잘 나온 스토리임ㅋㅋ
두냐르자르 오열
티미 아닌게 어디야 ㅋㅋ
텟페이?
그 주근깨있는 모델링이 아니라서 다행임 ㅋㅋㅋ
나 크레이빈데 이거 맞다
또 만나잔 말에 다음 생에서 보자...고 마지막으로 인사하는 게.. 정말 마음 아팠다
아를레키노의 별자리가 연옥인 것에 대한 떡밥 같기도 함.
죽은이들이 죄값을 전부 치르고 천국으로 가는 곳이 연옥임.
이번 연출이 정말 대단한 부분은, 아를레키노는 차가운 목소리로 '너는 우리 소속이 아니다' 와 '추방' 이라는 '부정적' 인 말을 하지만, 이는 곧 크레이비를 구속에서 해방시키는 연출임과 동시에 그림자에 가려져 있던 곳에 해가 비추면서 크레이비가 그 구속에서 해방된 표현을 한 점임...
저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장면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울었습니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열연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튜브도 팟팅!
아버지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뜨리40 감사합니다
@@사람0327 감사합니다
진짜 연기하시는 거 보면서 펑펑 울었어요…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컷신 이전에 아를레키노가 크레이비랑 대화할 때 거의 울먹거리면서 연기하는게 진짜 인상 깊었음.
근데 인겜 모델링은 표정변화가 없어서
"그래? 난 여전히 니가 좇던 자유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어.." 할 때가 ㄹㅇ..
@@checkout3926그게 포인트임… 최대한 냉정함을 유지하고 슬픔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목이 매이는 것은 숨길 수 없다는 것…
@@annayoo511
뭔 말인지 이해는 했는데 그래도 뭔가
이질감이 든단 말이지
한국판만 저렇게 연기했던데 솔직히 별로... 캐릭터성에도 안 맞고
1:00 진짜 개쩔어ㅓ,, 아를레키노 팔 떨고있음ㄷㄷ,,
아 그냥 떨고 있다고
크레이비.......
우리가 대신에 네가 말하는 스네즈나야의 오로라를 꼭 지켜볼게..
그때마다 너 생각할게...ㅠㅠ
1:08
이때 눈 떨리는 모델링 표현이 진짜 미친듯
어케봤누;;;
아를레키노가 크레이비랑 대화할때 울먹이는 듯한 목소리가 마치 성우분이 진짜 울먹이며 하신 것 같더군요?
0:06 너무 상냥하고 쓸쓸하게 크레이비 부르는게 가슴아프다..
슬픈 감정이 100% 들정도였을 장면에서 이명희 성우님의 연기력 200%가 더해져서 300%로 슬펐던것 같은 장면.. 슬픈 감정 꾹 참는 아를 목소리에서 애잔하고 떨리는 성우님의 명연기 덕분에 더욱더 명장면이 됐던것 같아요..
텟페이랑 켄리아 캐릭터들 크레이비처럼 만들 수 있었잖아ㅠㅠㅠ 왜 색칠놀이하냐고ㅠㅠ
켄리아는 그래도 눈과 복장이 처음나오는 켄리아의 복장과 켄리아인의 상징인 원석눈이라 좋았는데...텟페이 너는...정운이냐고...
아, 너가 먼저구나!
두냐르자드였나?
그 켄리아출신 NPC의 아들은
모델링 돌려쓴것도 아니고
그냥 츄츄족 손목에 손수건 묶어놓고
심지어 중간부터는 손수건조차 풀고댕기잖어 ㅋㅋㅋ...
@@bori0431카리베르트 아녜요..?? 두냐르자드는 그 수메르 마신임무 주요 등장인물인데 모델링 돌려쓰기한… :3
@@소마_플릭티 아하! 이름이 생각 안나서
저퀄 중요 NPC 생각나는것중에 말한거라
0:41 여기부터 대사랑 음악 때문에 미쳐버리겠네ㅠㅠㅠ
분노는 충동을 일으키고, 슬픔은 망설임을 가져오지 ...
장충동... 왕족발보쌈
이 장면 너무 슬펐음… 그 냉정하던 아를레키노가 울먹거리며 말하던것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서사도 그렇고…ㅠ 오랜만에 원신 하는 기분 나네요
ㅠㅠㅠ또 울억디ㅏ......😢마지막에 크레이비가 자신이 어른이 되지 못하는 상황을 깨닫는 것도 좋지만... 그냥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남아 앞으로 자유의 삶을 기대하며 기쁨에 가득찬 채 떠나는 연출도 좋았을 것 같음...그럴 수 없다는 걸 알고있는 아를/행자+유저들은 더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을 것ㅇㅣ고...아무튼 넘 슬펐다ㅠㅠ
아니 햇빛으로 못나가던 크레이비가 자유의 몸 된거 깨닫자마자 햇살 닫는 연출 미쳤다고
진짜 아를눈나 성우님은 진짜 상상이상으로 잘하셔서 몰입하고 볼 수 밖에없음.. 보면서 눈물 흐르려던거 어찌저찌 참음.. 글고 마지막에 다음생에 만나자,또 만나자 이말이 너무 인상깊음ㅠㅠㅠ 사랑해요 아를눈나 그리고 크레이비ㅠㅜㅠㅠㅠ
진짜 이번 전설임무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다....
반은 성우가 완성시킨 장면, 신념을 지키기 노력하지만 추억의 마지막이 아름답지 못해 감정을 억누르며 떨리는 목소리가 감명적
크레이비가 건네는 인사랑 아를레키노가 ‘다음 생에서 보자’라고 하는 게 유독 가슴이 아팠던…ㅠㅠㅠ
애틋한 서사가 잘 드러나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유일한 친구를 이번 생에서 두번 보내는데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지... 다음생엔 행복하길.
진짜 간만에 게임 하면서 울었네 ㅠ 원신 전임 중에 제일 재밌고 인상 깊었음... 물론 그만큼 원신 에서 이 갈고 만든거겠지만... 여운 남아서 생각 날 때 마다 보러 오는데 성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해주셔서 보는 내내 숨죽이면서 본 것 같다...
전설임무 해보고 느낀점은 아를레키노 성우분 캐릭터에 맞게 감정선을 너무 잘 표현해 주셨어요
0:30 '그녀는 매우 즐거워 보인다. 마치 모든 걱정을 잊은 것처럼'
진짜 그 말 그대로의 대사 나오다가 직후에 현실을 깨닫는게 흑흑
아를레키노의 인간적인 면모가 정말 잘 드러난 전설 임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찌 보면 서열 4위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서열 1~3위는 항상 신에 준하는 애들이라고 언급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바로 밑인 아를레키노는 결국 인간의 범주 안에 있다고 말할 수 있고, 그 인간성을 냉혹함 안에 감춰진 감정들을 통해 보여줬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행자와의 전투를 통해 4위의 위상을 보여줄 수 있었지만 그와 동시에 그럼에도 아를레키노가 왜 인간(4위)인지 알게 해주는 전설 임무였네요.
저 뒤에 아를레키노 대화 장면에서
모델링 상으로는 무표정이지만 성우님이 연기 하면서 약간에 목소리에 떨림이 너무 슬프면서도 캐릭터를 아주 잘보여 주는 것 같다고 생각 해요....
그 미호요가 단역에 모델링 돌려막기를 안 하다니…ㄷㄷㄷㄷㄷㄷㄷ 확실히 아를레키노를 밀어주기는 하는구나
왤캐 폰타인 스토리는 하나같이 다 슬프냐.... 브금 때문에 슬픔이 더 배가 됨.... ㅠㅠ
한국 아를레키노가 가장 연기 감정적이면서 아닌듯 잘한듯
인게임에서 저 장소 중심으로 가면 캐릭터가 허공에 뭐가 있는 것처럼 자꾸 쳐다보는데 이거 뭐냐고........심지어 어린아이 npc 보듯이 내려다봄...버그...는 아니겟지......
여기서 크레이비는 결국 햇빛에 닿았고 아를레키노는 그림자안에 남아있던게 인상깊었지
집행관 아를레키노의 이름으로 벽난로의 집에서 추방한다는 말과 함께 그토록 바랬던 햇살 아래 선 모습과 아를레키노는 그림자 속에 있도록 대비되는 연출은 여태껏 본 전설 임무 중에도 손에 꼽는다.
1:09 너무 슬퍼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 세상이 아버지다 진짜 사랑해 아버지...
다른건 모르겠고 npc 돌려쓰는 모델말고 전용 모델 뽑아줘서 좋았음 ㅋㅋ
아를레키노가 다음생에서 보자고 할정도로 진짜 소중했나보다
크레이비 사라질 때 흩날리는 꽃잎들이 등방울꽃이라 정말 마음 아프네요.
진짜 소름이 쫙돋음
요즘 원신 유기하고있는데 오랜만에 뽕차는 컷신이였다
그럼 이제 바깥세상을 구경할 수 있는 거지라고 물을 때 진심으로 안타까웠다..
크레이비는 다시 태어나면 앞으로 태양을 보고 살 거란 뜻이 태양빛이 비치지만 아를레키노는 앞으로 어둠속에 살 거란 뜻이 그림자만이 있네
분노는 충동을 슬픔은 망설임을 일으킨다고 했지만 크레이비를 떠나보낼 때 떨리는 목소리로 보내는 아를레키노의 모습이 너무 슬펐다😭😭
이 애니메이션 컷신 작별
원신 단편 애니 먼저 보고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ㅎ
npc 모델링 아니니깐 분위가 확 살아나잖아 원신아 ㅏㅏㅏ
원흐흑 원흐흑 크레이비 ㅠㅠ
아를레키노 관련 영상 8개 달성!
이거 위해서 원신 단편 애니를 준비한건가?? 와~ ㅠㅠ
빌런세탁도 아니고 안쓰럽다 아를레키노 그냥 계속 여행자랑 친했으면
1.아를레키노가 '아를레키노'가 된 이유
2.컷씬 전 이명희 성우님의 울먹거리듯 하는 연기
3.아를레키노의 추방 선언과 함께 크레이비의 머리 위로 드리우는 햇빛과 그에 대비되는 그늘 속의 아를레키노
걍 모든게 완벽 그자체 대 버 지
온 세상이 아버지다
벽난로의 집에서 벗어나는 걸 상징하는
저 햇빛 연출이 날 미치게 해..
묘하게 떨리는 목소리 연기때도 그렇고 아를레키노는 진짜 겉으로만 냉혹하고 무서운 아버지였지 사실 진짜 부모 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집행관이야..
다른 나라성우는 무감정한 느낌이 컸는데 한국은 이 미묘한 슬픔이 느껴져서 엄청 좋았음
[어머니]라는 이름의 악마에서 겨우 해방된 페르엘...
크레이비 아님?
@@뀨-b3x아를 이름이 페르엘임
현임 아를레키노가 확실히 우인단 내에서 한바탕 뒤 엎을 것 같단 생각이 듬.
크레이비를 처분하면서 볕이 드는 곳으로 나갔지만 그와 반대로 여전히 그림자에 남아 있는 페르엘의 모습을 보면
확실히 스네즈나야 가서 한바탕 소동 날 것 같기도 함.
일전에 풀치넬라가 벽난로의 집 아이들을 희생하여 스네즈나야의 이득을 취한 적도 많았다고 언급이 되었고
전임에서 확실하게 입지를 각인 시키겠단 것도 보면
아를레키노는 우인단에 순수하게 있는 것은 아닌 듯 함.
다음생에 서라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너무 슬프게 몰입됫다..
아를 성우님 연기 너무 잘해주셔서 볼때마다 눈물남 😢
크레이비 바깥세상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뻐하다가 안된다는거 깨닫는게 넘 슬펐다..ㅠ
"난 이제 어른이 못되지"
이 컷신에서 나만 운거 아니라고 해줘..
작별이다 계속 치치가 나와 비틱충 바로 앞에서 계삭한 하나의 원붕이여
아버지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러니까 내가 그 만큼 슬퍼할게...
단편 애니메이션의 빌드업…. 그저 G.O.A.T.
다른건 모르겠고 모델링 다르게 한 것에서 진심 느껴졌다
연출에 지리고
성우님 연기에 감동받고
스토리에 눈물남ㅜ
내가 봤던 전설임무중 가장 슬프며 가장 가슴이 찡하고 가장 좋고 내 마음을 울린 전설임무다 아를레키노 그녀는 G.O.A.T 젠장 난 또 아를레키노에 아이가 될 수밖에 없어..... 아를레키노 꼭 나와줘........ 난 작별 하고 싶지않아......
역시 전설임무야... 원신은 진짜 스토리 너무 잘만들어
탈출할 방법이 죽음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크레이비..ㅜㅜ
서사도 미첬고 성우연기도 미쳤던 전설임무....
아를레키노의 담담한 말투 때문에 진짜 미치겠어요 😂😂
포칼로스 컷신 이후로 또 오랜만에 울었다 ㅠㅠㅠㅠ
으헉.... 배프 2명 중 한명이 떠나는것에 약점인데😢😭😭😭
아니 멘마 엔딩인가했는데 진짜여서 울었음
아니 npc들 고유 모델링 만들 수 있으면서 왜 메인퀘나 중요퀘에선 항상 1000명의 텟페이가 존재하냐고
앞으로도 중요한 npc는 이렇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폰타인은 레전드가 맞다
이거보고 울었다고..ㅜㅠ
아를레키노 성우님 연기때문에 더 좋았던 전임
간만에재밌게한😢
크레이비가 고유모델로 나와서 다행이네 아니었음 몰입감 죄다 깎였을듯
그럼에도 오로라가 정말 이뻤다고 빨리 말해줬으면 했다
어머니 잘죽었다
저런 귀여운 아이에게 폭력을...
아를도 보면 완전 츤데레 그 자체임
다시 봐도 감동적인 장면 ㅠㅠㅠ
솔직히 전설임무중 제일 좋았음 ㅇㅇ
거짓말하네
크레이비 행복하자 ㅜㅠ
음악 진짜 goat 임
따흐흑 눈물이 나요오오 ㅠㅠ
크레이비가 어른이 못 된다고 체념하는 게 너무 안타깝다..
스토리 밀 때 진짜 보고 울었다..
어제 이거보고 펑펑 울었다 ㅠㅠ
크레이비...그곳에선 행복해 ㅠ
ㅠㅠㅠㅠㅠㅠㅠ 크레이비, 페르엘 사랑해..
등방울꽃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크레이비ㅠㅠㅠㅠㅠㅠㅠㅠ
아를 뭔가 빅맘이랑 예전 스토리가 비슷함
둘다 가족한태 버림받아 고아원 출신에 특별한 능력 있고 아이들 다 죽였으며 결국 고아원 엄마도 죽였고 고아원 엄마는 악역이었으며 나중에 자기 아이들 많이 생김 나중에 결국엔 주인공 기준 악역이됨 그리고 둘다 ㅈㄴ 쌤
근데 자식한테 하는 대우는 극과극 빅맘은 자기자식 패잖어...
@@뽀꾸뽀꾸-i4n 그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