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 씨 부부에게 소중한 생명 '노을이'가 찾아왔다. 세 오빠의 사랑 속에 노을이는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인간극장] KBS 방송

세 아들을 위해 제주로 내려온 희정 씨 부부.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왔지만 다운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희정 씨 부부는 생명을 포기할 수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태어난 노을이는 막내딸로 세 오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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