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주는 낯선 이의 목소리가 힘든 하루에 큰 위로가 될 수 있음을 알게 해준 달세뇨님...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목소리가 넘 부럽고 감사한 마음에 처음으로 댓글을 남 겨요 😊 어린시절 품에 안고 다녔던 키다리 아저씨와 빨간머리 앤, 소공녀 세라까지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눈이 아닌 귀로 듣는 책의 감동은 또 다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어렸을 때 이 책 너무 좋아해서 쉬는 시간만다 펼쳐들고 봤던 기억이 나면서 넘 잘들었습니다 가끔씩 올려주시는 명작동화들 들으면 마음이 같이 순수해지고 힐링돼요 이 소설 처럼 현실도 권선징악 제대로 돼서 잘못한 사람들 제대로 벌 받고 그랬음 좋겠다는 생각이 더욱 더 드는 연말이네요ㅠㅠ 올한해 달세뇨님 덕분에 일 하기 싫거나 집중 안될때 오디오북 들으면서 잘 버텼어요 넘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제가 초원의집 이후 오랜만에 댓글 남겨봅니다 ㅋ 워낙 좋아하는 책이라 넘 감사히 소공녀 잘 들을께요!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
윤명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부디 즐청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책을 읽어주는 낯선 이의
목소리가 힘든 하루에 큰 위로가 될 수 있음을 알게
해준 달세뇨님...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목소리가 넘 부럽고 감사한 마음에 처음으로 댓글을 남 겨요 😊
어린시절 품에 안고 다녔던
키다리 아저씨와 빨간머리
앤, 소공녀 세라까지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눈이 아닌 귀로 듣는 책의 감동은 또 다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형윤님~♡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부족한 낭독이지만
힘내서 앞으로도 채널을 잘
지켜가도록 하겠습니다 ~
형윤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매일 매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달세뇨님소공녀잘들었어요,요즘나라가전쟁아닌전쟁인데,달세뇨님에소리를들으니마음에위안이되네요수고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소공녀에 취해 잠들어 버렸네요 .ㅎ 깨어나니 10시가 넘었네여 옛적 유행처럼 동무들하고 수다떨며 좋아했던 기억이 피어오르는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어릴때로 가보렵니다. ~~^^
달세뇨님 상실되었던 시간들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세님 감사해요 😊
따듯한 맘이 너무 크시고
배려심이 많으세요
그치만 건강 잘 챙기시는거
아시죠?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해서
잘 챙겨서 좋은작품 잘 듣고
잘꺼 같아요 항상 세뇨님 노고에 감사하고 구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사랑합니다 ~♡
차정님 ~♡
오늘따라 더 따스하게 느껴지는 말씀에
눈물이 핑 도네요...
많은 혼돈 속에서도
함께라는 사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차정님 ~♡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소공녀 소공자는 진리입니다.
고맙습니다😊
3년6개월간 여배우의 책방과 함께 했지만,
댓글은 처음 이네요.
민영님 ~♡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소공녀 녹음 당시 몸이 아파서
충분히 잘 읽어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부디 즐청하시길
바랄게요 ~♡♡♡
너무나도 맘속에 분노가 가시지 않고 있었는데 여배우님의 소공녀가 뜨는걸 보고 오늘밤은 릴렉스하는 밤이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대 가득 앉고 어제 못잠 잠까지 푹 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경님 ~♡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깝다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부디 오늘밤은 편히 주무시길 바랄게요 ~~
어린시절 밤새우며 읽던 소공녀를 달세뇨님의 목소리로 듣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해리님~♡
부족한 낭독이지만
부디 즐청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
정겹게 전해오는 달세뇨님 목소리로 더욱 감동적이었고 얼어붙은 감성을 따뜻하게 녹여주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금자님 ~♡
부족한 낭독이지만
칭찬의 말씀에 힘을 내 봅니다.
늘 감사드려요 ~
편안한 목요일 밤 되세요 💕 😊
달세뇨님 정말 감사합니다 😊😊😊❤❤❤
어린시절 읽었던 이야기를 이렇게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ᆢ
눈물이 또르르
힘들어도 의젓하고 예의바른 세라의 모습은 우리 인생 이었어요 ㅜㅜ
벨라로사님~♡
좋아해주시니 저도 정말 기쁩니다 ~
부디 즐청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
어마 너무나 좋아하는 소공녀네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착한 세라 설레이는 마음으로 잘듣겠습니다. ❤
위니님 ~♡
정말 감사합니다 ~~
소공녀를 좀 더 잘 읽어드리고 싶었는데..
컨디션 난조로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ㅠㅠ
부디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시길 바랄게요 ~♡
달세뇨님❤이번엔 소공녀군요. 비밀의 화원도잘 들었는데 고맙습니다^^
Pistis님~♡
항상 잘 들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즐청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가끔 명작이 그리울 때 찾는 달세뇨님 댁 ❤ 밖은 춥지만, 이 안은 따뜻함과 편안함이 있는 아늑한 공간~ 💖
그렇게 말씀 해주시니
저도 정말 힘이 납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달세뇨님~
오늘도 잘 들으며 잘 자볼께요~
너무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
Gy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어렸을 때 이 책 너무 좋아해서 쉬는 시간만다 펼쳐들고 봤던 기억이 나면서 넘 잘들었습니다 가끔씩 올려주시는 명작동화들 들으면 마음이 같이 순수해지고 힐링돼요 이 소설 처럼 현실도 권선징악 제대로 돼서 잘못한 사람들 제대로 벌 받고 그랬음 좋겠다는 생각이 더욱 더 드는 연말이네요ㅠㅠ 올한해 달세뇨님 덕분에 일 하기 싫거나 집중 안될때 오디오북 들으면서 잘 버텼어요 넘 감사해요
결국은 선이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빠로레님~♡
함께라는 사실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연말이네요..
날이 많이 추워졌으니
건강 잘 챙기셔요 ~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
어린시절
마치
소공녀
자신인양 너무 빠져서요
감사합니다
추억의 이불속으로 푹 안겨
잘 들을게요
명옥님 ~♡
전 어릴 때 친구 이름이 세라여서
늘 소공녀와 친구인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
부디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시길 바랄게요 ~♡
달세뇨님이 읽어주신 키다리 아저씨를 가장 좋아하는데 소공녀도 좋아하게 될것 같네요.감사히 잘들을께요.😊
그러셨군요 ~~
내년엔 키다리아저씨 뒷 이야기도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너무나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
달세뇨님 저녁먹고 헬스장 갑니다 잘때잘들을게오~오늘춥네요 따듯한 밤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09머스마님 ~♡
매일밤 안부를 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목소리 진짜 기가막히네여~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잘듣게 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학교때 읽었음에도 아직도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답니다~
하지만, 우리 달세뇨님이 읽어주시는 소공녀는 다른 맛이 있을것 같아요
특히 어린 여자의 목소리 모사할때 더욱 반하거든요..
그러니 더 좋을수 밖에요
몇 번 들어야 다 듣겠죠?
곧 잠들테니까요
요즘 목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이 목소리 내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ㅠㅠ
조금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 부탁드릴게요 ~
늘 감사드립니다 ~sehwa님~♡♡♡
드디어 소공녀를 듣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어렸을때 자주 읽었던 거네요~ ❤ 굿밤되세요😴
감사합니다 ~^^
Ally Seo님도 편히 주무세요 ~♡
예전이 소공자 들을때 소공녀가 너무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
잘 지내셨죠~~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 😊
자기 전에 항상 틀어놓고 자요.
감사합니다 🥰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어제 잘 들었습니다 ❤
RED님~♡
답이 늦었네요...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날이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
저도 감사드립니다 ~^^
간밤에 놀란 마음 달세뇨님 목소리로 달래 보아요~ 🎗
오늘밤도 잠 을 못잘거 같네요
불안해서요
국민을 불안에 떨게
만드는게 목표라면
성공했네요
함께 들을께요
펭귄님 ~♡
우리 모두 그랬던 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밤은 부디 숙면하시길
바랄게요 ~♡♡♡
이걸 왜 이제서야 해주세요~~♡♡
에궁...죄송합니다 ㅠㅠ
광고 없는 검은 화면해주세요
달세뇨님 이야기에 최근 푹 빠진 1인입니다.
저도 꿈이 님처럼 좋은책을 낭독하는건데요, 언젠가 꼭 해보고싶습니다.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짧을거라 하루하루 시간들이 감사할 뿐입니다
함께가는길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하고 싶으신 일들 다 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