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종묘대제 [5월 7일 라이브 녹화본]

[@melodysong-r6e]

와 신기하다

[@채채-b1z]

실황 때 보고 싶었지만 다른 사정이 있어 온전히 볼 수 없었던 종묘대제입니다. 이제 온전히 종묘대제를 셀레는 마음으로 마주합니다..
늘 응원하고 사랑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화이린]

존경과 경의를 보냅니다

[@해라클레스-o3h]

전주이씨 후손으로서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애니-s1w]

양녕대군파 후손으로서 이것을 지켜 나가는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letme409]

정치인은 여야를 막론하고이런 자리 껄덕거리지 마시오! 종중에서 복원하고 봉행위원회가 주최하고 국가가 지원하면 됐지 왜 장치꾼이 끼어드나. 수년전엔 정치가는 얼쩡거리지지 않았었는데??? 코로나19 와중에 새론 세균이 달라붙었네. 다음부터는 순수한 제례가 되도록 조용히 지켜봐주시길......

[@윤명희-p8v]

긍금합니다.
지금은 편의를 위해 수많은 제관들이 각 신실에 위치해서 동시에 ? 초헌 -아헌 -종헌 순으로 술을 올리겠지만..
조선시대에는
초헌은 왕이 올리고 이때 보태평 연주
아헌은 세자,종헌은 영의정이 올리면서
아헌과 종헌 때 정대업 연주.
왕이 각 신실 마다 순차적으로 초헌을 모두 다 올린 다음에
아헌관이 같은 순서대로 올리기 시작하나요? 그래야 보태평과 정대업 연주가 겹쳐지지 않겠죠...
그런데 종헌은 언제 시작할까요?
전체 신실의 아헌이 종료된 다음에?
아니면, 아헌관이 다음 신실로 옮겨 갈 때 아헌관이 나온 신실로 들어가서 종헌을 시작하는 걸까요?^^;;

[@letme409]

자막 오류... 영상48'08" 창홀에는 '찬의인'이 없는데, 한자 자막에는 '찬의인'이 있으며,
한글 자막은 '찬의는 각실 헌관과 ...... 꽂으시오' 아!! 그들이 잘못하니 바닦에 메 꽂아 혼내주라는 거구나 (๑◕︵◕๑) 넵~~!!
이 앞에도 창홀 설명 자막 오류 있었음. '찬의인'은 '취위' 때 저들을 절할 자리로 인도하라고 나왔었음

[@letme409]

"재위자 개 국궁사배 흥 평신" 때도 이자리에 구경오신 손님들도 모두 (일어나서) ...... 적극적으로 안내를 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제위자 X 재위자 O

[@김화순-p7w]

너무 쓸대없는 잔소리가 많아서
주의가 산만해져서
제례의 품격이 많이 손상되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자막만으로 처리함이 좋을 것입니다.

[@azure397]

황사손이 제사를 받드는데.......왜 종묘라고 하지?? 태묘...아닌가???........황제국의 선조들을 모신 사당을 태묘...라고 한다던데. 종묘라고 할거면 왕세손...이라고 호칭하던가.........뭔가 좀 뒤죽박죽이야.

[@letme409]

조선과 대한제국은 별개의 나라이나 역성하지 않아, 구별하지 않고 제향하다보니 그런가봅......

[@김화순-p7w]

중국을 기준으로 할때는 그렇게 해석하겠지요
이건 중국이 아닌
우리의 문화입니다

[@azure397]

사진 찍사들은 한 명만 들어가면 안되나?? 4~5명이나 뭐하는거지?? 중요한 의식에 난잡한 느낌ㅡ.ㅡ.....

[@dingvely]

안 들여보내주면 난리가 납니다. ㅠㅠ

[@김화순-p7w]

그렇습니다.
사진사는 들이지 말고 필요한 장소에 미리 카메라 들을 설치하고 나중에 편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거룩한 분위기가 아니라
매우 산만합니다

[@toga78]

나레이션이 해설이라던가 설명해주는건 좋은데요 경건한 제사의 분위기를 망치는거 같아요

[@Pocari413]

충분히 좋은데

[@carrot_sister]

이런 해설을 안해주시면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해설을 해주셨던거 같아요

[@짜요랑]

해설좀 없애라.제사에서 무슨 주둥이질

[@letme409]

해설없는 과거 영상 보면, 공부안한고 나홀로 낯선 외국에 자유여행 간 느낌입니다

[@letme409]

설명하는 소리가 ㅡ대제장에서도 들리나요?
ㅡ아님 방송 시청자만 들을 수 있나요?
ㅡ후자라면 설명있는데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

[@대마초합법]

ㅇㅈㄹ 떠는데 안망하겠냐?ㅋ

[@user-rr2wq9tb5v]

ㅇㅈㄹ 안했던 나라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