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pd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SP 다이남도 종류가 버터플라이처럼 G맥스, V맥스,T맥스 이런 식으로 종류가 나뉘어져 있나요? 구입하려고 보니까 그냥 104g짜리가 TSP 다이남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저는 100g만 계속 사용해 왔었는데 104g은 무리일까요? 재고가 104g 하나 밖에없다네요.
음..굳이 나누자면,임펙 두께나..라켓헤드 스피드에 따라...플릭.드라이브.스냅스트로크로 나누어지겠죠?^^ 근데 쉐이크.중펜..롱핌.숏핌..죄해보니..굳이 그 구분에 신경쓰지 않으시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단, 기본적인 자신만의 표준은 언제나 일정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듯..하수가 경험을 적어봅니다..
May i know the coach uses what blade & rubber ?
펜홀더 일짱입니다
제가 가장취약한부분입니다
고맙습니다
탁장 다시 오픈하면
해봐야 겠습니다.
됐다,안됐다 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가볍게 툭툭 미스 두려워 마시고 연습하다 보면 철컥 걸리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PDPark
두려워 한다기보단 다소 무모하게 들이대서...^^;;
^-^
야.. 너는 대중넣어~ ㅋㅋ 이런 실질적인 영상. 최고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백 푸시하듯 튕겨 치면 안되고 스윙을 짧게 하는 것임. 즉 세이크 백핸드 드라이브 하듯이 팔로우 스윙이 있어야 안정적임.
박 pd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SP 다이남도 종류가 버터플라이처럼 G맥스, V맥스,T맥스 이런 식으로 종류가 나뉘어져 있나요? 구입하려고 보니까 그냥 104g짜리가 TSP 다이남 이렇게 나와 있더라고요. 저는 100g만 계속 사용해 왔었는데 104g은 무리일까요? 재고가 104g 하나 밖에없다네요.
다이남 스페셜, 다이남 스페셜 특주로 구분된 것 같은데, 잘 고르시면 큰 차이 없습니다. 무게가 무거우면 러버를 2.0 이하로 고려해 보세요. 라바무게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104그램이면 무거워 보이긴 하네요.
박pd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너무나 도움이 되네요. 혹시 백쪽으로 짧게 들어오는 카트도 이런 방식으로 대응이 될까요?
네 가능합니다. 라켓끝을 위로 세우는 느낌으로!!
와우 실시간 수준의 답글 감사해요.^^ 오늘 바로 한번 시도해봐야 겠네요.^^
넘 반가운 동생들이 나오네요 ㅋㅋㅋ 결국 펜홀더보다는 쉐이크가 훨씬 유리한걸로 보여지는 동영상,,,,,,,,,,,,,,,,
펜홀더가 참 어려워요, 끊지 못하는 묘한 매력도 있고요
1:50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혹시 레슨 받고 싶은데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연락처는?
대전 김남중탁구클럽입니다. 갈마동입니다.
박PD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네이버에 검색이 안됩니다
042-525-3959
ㅎㅎ 근데 관장님 처럼.일펜으로 손목을 쓰는것은 생체인에게 무리아닌지요? ^^
쉐이크도 어지간히 상위부수 아니면 손목을 적극적?으로 쓰기는 어려움.ㅠ
제가 왼손 쉐이크..5년도 넘게 치고 있지만, 의식적으로 손목은 자제, 자중하고 있어서..ㅎㅎ ㅡ재능없는 제기준이겠죠?
암튼
관장님.실력.내공..볼 때 마다 감탄입니다.
멋지십니다. 점점 더 중후해지시는것 같습니다. 박PD 잘 키워서 나중에 두 분이 같이 시합에 나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관장님이 레슨에 전념하고 계셔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배우고 싶었던 강의.. 빽은 너무 어렵네요..ㅠㅠ
일펜 백핸드 정말 숙제입니다.^^
헐..일펜이 백핸드 기술을 저 정도 구사한다면...정말 강점.^^
개그스런 요소가 있어서 더더욱 재밌네요.오늘 장착해봐야 겠네요. 대충해도 돼야~~
그러면요 이것이 빽드라이브인가요?
아니면 빽플릭인가요?
백플릭에 좀 더 가까워 보이네요. 백드라이브는 옆구리 아래부터 시작이니~
음..굳이 나누자면,임펙 두께나..라켓헤드 스피드에 따라...플릭.드라이브.스냅스트로크로 나누어지겠죠?^^ 근데 쉐이크.중펜..롱핌.숏핌..죄해보니..굳이 그 구분에 신경쓰지 않으시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단, 기본적인 자신만의 표준은 언제나 일정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듯..하수가 경험을 적어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일펜유저인데 서울엔 오시는 일이 없나요?? ㅎㅎ
서울에도 가는데, 빈도가 예전만 못하네요^^
셰이크의 관점에서 보자면, 커트볼이 왔을 때 백드라이브한다고 팔을 쭉 내렸다가 다시 올리고 할 필요 없이 영상에 나온만큼만 각을 만들고 임팩트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영상에 나온만큼의 샷을 할 수 있다는 거네요..셰이크 유저지만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콤팩트하게 임팩트 만들기, 늘 머리속으로 이미지 트레이닝하는데, 실전에서는 폼이 크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죠 ㅠ
박PD 진짜 인정합니다 ㅠㅠ 살길은 거울보며 교정하기와 기계와 연습밖에는..
쉐이크 유저에게도 유악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와... 저걸 정착시켜야 되는데...ㅜㅜ
장착하면 경기 후반부 체력 없을 때 유용한 기술입니다.^^ 모든 공을 돌아선다는 것 리스크가 크죠.
드라이브나 쇼트나 공을 끌어당긴다는건 결국 임펙트있게 치라는 소리인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 활시위를 당기는 성격도 있고, 상대방 회전에 대한 앵글을 만드는 기능도 함께 한다고 보시면 좋겠네요.
바로 이게! 필요합니다..어렵..네요ㅎ
관장님 말씀이 무모하게 시도해 봐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1'51" 코빅보다 훨 재밌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