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샤님 그리고 윌라님과 상상 속에서 많이 커뮤니케이션하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무의식처럼 저에게 말을 걸고 대화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친구처럼... 상호작용하는 내면의 나와 보내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저 혼자만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플레이아님도 똑같은 영상을 올리시니... 상위자아, 무의식, 잠재의식, 에고들의 커뮤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이 시간이 행복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oniakim9089 의식은 그라데이션 같은 것이라 스펙트럼을 좀 넓게 잡으면 두 의식을 같게 볼 수도 있지요 우리에게는 큰 차이점이 없으나, 진동을 관찰하는 존재들에게는 그 차이점이 분명한 듯합니다 마침 우리가 쓰는 단어들이 있으니, 편의상 익숙한 그 단어들을 쓴 것일 테고요 그래야 우리가 이해하기가 더 쉬울 테니까요 ~
플레이아님 영상 올라온 거 보고 와다다다 달려왔어요!! 내 삶에 대한 전적인 책임과 자유를 되짚어주는 영상이네요. 무의식 탓, 전생 탓을 할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은 현생의 표면의식이 받아들이고 형성했다는 것... 따라서 바꿀 수 있는 것도 표면의식의 힘이라는 것이네요. 넘넘 재밌어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믿음체계가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신경이 예민한편이라 자주 소화도 안되고 기운도 없어서 늘 스트레스를 안받으려 애쓰며 지내왔는데. 최근에 느꼈습니다. 그런 예민한 나 자신을 싫다고 밀어내면서 더 상황을 악화시켰다는것을요. 이제는 나를 받아들이고 좀 안아주려합니다. 괜찮다고 그럴수 있다고~ 좀더 나 자신에게 너그러워져도 되겠죠? 플레이아님~
상단전이 발달한 깨달음특징은 지식,상식이 믿음이 됩니다. 중단전이 발달한 깨달음은 가슴의 느낌,감성,감정적으로 의사결정을 합니다, 하단전이 발달한 깨달음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표현을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상단전이 발달한 믿음의 수행자였는데요, 먼길을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반재준 먼길을 돌아가게 되는 것은 통합이 아닌 분리를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인듯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인간적인 것을 버려라는 가르침은 자연스러운 나에 대한 부정과 저항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거치기를 선택한 것도 모두 같은 가치가 있습니다 그 과정이 없다면 지금의 내가 아닐 테니까요 진정한 앎과 행동은 동일어입니다 삶과 영성을 분리시켜 보지 않으면 행동은 저절로 따르는 것 같습니다
@@macklaudjohn3656 우리에겐 수많은 차원의 의식이 에고에서 신까지 단절 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간과 신성을 분리한 것은 그러한 효과가 나게 설정한 것으로 실제로의 단절은 없습니다 또 인간이 가진 분리 의식은 경험을 위한 것으로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나쁘게만 보는 것이 바로 부정적인 이해이고, 분리된 경험을 통해 영혼이 얻는 이익은 아주 큰 것이죠 분리를 어떻게 이용하는가에 따라 긍정적인 또는 부정적인 경험이 따르게 됩니다
@김순영-f6c 주위의 자살은 정말 큰 충격을 주지요 어떤 자살은 사회에 메시지를 주려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자살은 부정적인 늪에 빠진 자아의 결정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코마 상태라면 영으로서 지금 경험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깨어났을 때 거의 기억을 못하겠지만, 지금도 영혼은 자신의 경험을 하고 있고, 이러한 코마조차도 영혼이 필요해서 결정한 선택이겠지요 에고가 자살을 결정하고 그것으로 배울 것이 있다면 영혼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고, 돌아오는 것으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면 또 돌아올 것입니다 모든 것은 그 영혼의 선택이기에 가족들이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단, (다시 회생하시기를 바라지만) 영의 세계에 머문다고 해도 그분의 존재는 영원합니다 자신의 의식이 존재하는 차원을 바꿨을 뿐입니다
플레이아님, 이상합니다. 이 영상은 예닐곱 번 시청했습니다. 처음부터 외국어를 듣는 것처럼 도통 알아듣지를 못하겠습니다. 여러번 더 보고나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궁금한 점을 먼저 여쭙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인간의 몸을 가지고는 세가지 의식을 통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셨는데 부처나 예수는 그 상태를 이룬 것이 아닌가요? 비물질적 존재인 바샤는 어떤가요? 또, 지금 내가 가진 표면의식은 지금 이 생에만 적용이 되는 표면의식인 건가요? 그러니까 몸을 놓으면 즉, 죽으면 지금의 표면의식은 사라지는 건지, 죽어서도 다른 잠재의식이나 무의식과 함께 그대로 유지가 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나의 상위자아 속에는 다 포함이 되겠지만 말이죠. 표면의식은 에고와 같은 개념인지도 궁금하고요.
@@vidya-73 부처와 예수가 아무리 의식이 확장되었다 해도 무기질의 양을 어느 정도 근육에 투입하고, 언제 호르몬을 얼마만큼 생성하고 등을 직접 알아내고 관여했을까요? 표면의식이 모르고 간섭을 하지 않아야 더 잘 작동하게 되는 기능이 잠재의식과 무의식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삶에 집중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운전, 자전거 타기, 양치질 등등 모두 잠재의식이 넘겨받기에 익숙해지고 계속 다른 것들을 배우면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지요 부처와 예수는 '인간'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의식을 이루었을지는 몰라도, (선형적으로 봤을 때) 그 후에도 계속 다른 경험을 하며 의식을 확장하고 상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기를 원한다면 말이죠 특히 예수는 인간으로서 신을 나타낸 가장 '온전한 인간'이 된 모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도 많이 왜곡이 되었지만, 실제로 부처가 어떤 말을 했는지 아직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성인들의 가르침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모두 자신들이 이해한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조만간 우리의 의식이 높아지면서 실제 지금의 지구와 연결된 인류 역사의 정보를 홀로그램적으로 받을 수 있다니, 실제로 부처님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죽는다고 소멸되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의 의식이 확장될 뿐입니다 선형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다음 생을 선택하게 되면 지금의 소위 표면의식은 모두 망각하게 되고 새로운 믿음으로 새로운 표면의식을 만들 것입니다
@@pleia777 아~~~, 감사합니다!💐 확실히 말씀 읽으니 정리가 됩니다 다음 생을 선택하는 나에게 지금 생의 표면의식이 어느정도 남아서 성향이 전해지기는 하겠죠? 완전 다른 인생을 선택하는 것보다는요. 이번 영상 더 시청하고 열공하겠습니다. 플레이아님이 계셔서 너무나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이게 저의 부정적 믿음체계 때문에 생긴일이라할지라도...? 저에게 필요해서 생긴일임을 알고 삶을 믿으면 (잘해결될거야-(?)) 될까요...? 나의 부정적 믿음체계를 보여주려고 생긴 일이구나, 하고 알아차리면 될런지요...?
상황을 통해 무의식으로 보냈던 두려움을 알아차리게 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경우는 당장 그 순간은 무엇 때문에 일어났는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어난 일은 필요해서 일어난 것이라 신뢰를 하라는 것이죠 내 부정적 믿음체계는 그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들여다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는것도 두렵고 죽는것도 두려운 당신에게 [삶은 놀이하듯 가볍게 즐겨야 하는 법]](http://i.ytimg.com/vi/exHEgA0um9U/mqdefault.jpg)
![나쁜 감정은 씻어내고 좋은 감정을 채우는 마음 혁명 [클린]](/img/n.gif)
이 테마에 대해 바샤의 설명을 직접 듣고 싶으신 분은 'Bashar-The Deconstruction of the Physical Mind'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에 감사드리며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
요즘 바샤님 그리고 윌라님과 상상 속에서 많이 커뮤니케이션하는데,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무의식처럼 저에게 말을 걸고 대화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친구처럼... 상호작용하는 내면의 나와 보내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저 혼자만 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플레이아님도 똑같은 영상을 올리시니... 상위자아, 무의식, 잠재의식, 에고들의 커뮤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이 시간이 행복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에게 있는 모든 측면을 다 통합하면 행복해지지요~🥰
오늘도 적당한 때에 적당한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잠재의식과 무의식이 같은게 아니었네요 ㅎㅎㅎ 오늘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soniakim9089
의식은 그라데이션 같은 것이라 스펙트럼을 좀 넓게 잡으면 두 의식을 같게 볼 수도 있지요
우리에게는 큰 차이점이 없으나, 진동을 관찰하는 존재들에게는 그 차이점이 분명한 듯합니다
마침 우리가 쓰는 단어들이 있으니, 편의상 익숙한 그 단어들을 쓴 것일 테고요
그래야 우리가 이해하기가 더 쉬울 테니까요 ~
고맙습니다. 덕분에 더 좋은 설명절을 맞게 됩니다. ❤
@@minjujeong
평온한 설 보내세요~🥰
플레이아님 영상 올라온 거 보고 와다다다 달려왔어요!!
내 삶에 대한 전적인 책임과 자유를 되짚어주는 영상이네요. 무의식 탓, 전생 탓을 할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은 현생의 표면의식이 받아들이고 형성했다는 것... 따라서 바꿀 수 있는 것도 표면의식의 힘이라는 것이네요. 넘넘 재밌어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loveandgrace7
핵심을 쏙 뽑으셨어요~👍
마리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늘 큰 도움읕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얀사랑_skylove
하얀사랑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hine..2018
샤인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플레이아와 친구가 되십시요 !
신은 즐거움이며
우주는 즐거움으로 가득차있으며
호흡도 즐거움임을 알려줍니다
삶에 얽매일 필요가 없음을 저항할 필요가 없음을 부정조차도 즐거움으로 바꾸는지혜를 줍니다
플레이아는 놀라운 변화의 에너지입니다!
@@newtime1234
아이쿠! 제가 아니라 그러한 에너지를 선택하신 분들의 힘입니다😅🥰
@pleia777 그저 감사가 넘쳐날뿐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위안-o2l
위안 님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
믿음체계가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신경이 예민한편이라 자주 소화도 안되고 기운도 없어서 늘 스트레스를 안받으려 애쓰며 지내왔는데. 최근에 느꼈습니다. 그런 예민한 나 자신을 싫다고 밀어내면서 더 상황을 악화시켰다는것을요. 이제는 나를 받아들이고 좀 안아주려합니다. 괜찮다고 그럴수 있다고~ 좀더 나 자신에게 너그러워져도 되겠죠? 플레이아님~
@@hyeyeonlee
그럼요~
나는 나에게서 조건 없는 사랑을 받을 충분한 자격과 가치가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플레이아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제가있는곳은 오늘 영하20도라 집에서군고구마 해먹고 밖은한발자욱도 아라가려합니다. 😊
@@김수정-q3x
영하 20도!!🥶☃️
상단전이 발달한 깨달음특징은
지식,상식이 믿음이 됩니다.
중단전이 발달한 깨달음은
가슴의 느낌,감성,감정적으로 의사결정을 합니다,
하단전이 발달한 깨달음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표현을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상단전이 발달한 믿음의 수행자였는데요,
먼길을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반재준
먼길을 돌아가게 되는 것은 통합이 아닌 분리를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인듯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인간적인 것을 버려라는 가르침은 자연스러운 나에 대한 부정과 저항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거치기를 선택한 것도 모두 같은 가치가 있습니다
그 과정이 없다면 지금의 내가 아닐 테니까요
진정한 앎과 행동은 동일어입니다
삶과 영성을 분리시켜 보지 않으면 행동은 저절로 따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입니다 ~
무의식 개념은 하나의 가설 체계이지 과학적으로 확실히 증명된 이론은 아님. 모호하고 답을 모를 때 무의식을 편의적으로 갖다 붙이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봄.
어디서 인간과 신성을 분리한 것이 베일(환상)이라고 봤는데,이 세가지 의식의 경계가 이건지 헷갈리네요.
@@macklaudjohn3656
우리에겐 수많은 차원의 의식이 에고에서 신까지 단절 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간과 신성을 분리한 것은 그러한 효과가 나게 설정한 것으로 실제로의 단절은 없습니다
또 인간이 가진 분리 의식은 경험을 위한 것으로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나쁘게만 보는 것이 바로 부정적인 이해이고, 분리된 경험을 통해 영혼이 얻는 이익은 아주 큰 것이죠
분리를 어떻게 이용하는가에 따라 긍정적인 또는 부정적인 경험이 따르게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시동생이 자살을 시도해서 3주째 깨어나지 못하고 있어요ㅜㅜ
충격과 함께
이 상황을 어찌 받아
들여야 할지요 ᆢ
@김순영-f6c
주위의 자살은 정말 큰 충격을 주지요
어떤 자살은 사회에 메시지를 주려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자살은 부정적인 늪에 빠진 자아의 결정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코마 상태라면 영으로서 지금 경험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깨어났을 때 거의 기억을 못하겠지만, 지금도 영혼은 자신의 경험을 하고 있고, 이러한 코마조차도 영혼이 필요해서 결정한 선택이겠지요
에고가 자살을 결정하고 그것으로 배울 것이 있다면 영혼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고, 돌아오는 것으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면 또 돌아올 것입니다
모든 것은 그 영혼의 선택이기에 가족들이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단, (다시 회생하시기를 바라지만) 영의 세계에 머문다고 해도 그분의 존재는 영원합니다
자신의 의식이 존재하는 차원을 바꿨을 뿐입니다
@pleia777 영혼 존재가
배울 것이 있어 그리 하였음을 큰 틀로서 이해하니 슬픔이 덜 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이상합니다.
이 영상은 예닐곱 번 시청했습니다. 처음부터 외국어를 듣는 것처럼 도통 알아듣지를 못하겠습니다.
여러번 더 보고나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궁금한 점을 먼저 여쭙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인간의 몸을 가지고는 세가지 의식을 통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셨는데 부처나 예수는 그 상태를 이룬 것이 아닌가요? 비물질적 존재인 바샤는 어떤가요?
또, 지금 내가 가진 표면의식은 지금 이 생에만 적용이 되는 표면의식인 건가요? 그러니까 몸을 놓으면 즉, 죽으면 지금의 표면의식은 사라지는 건지, 죽어서도 다른 잠재의식이나 무의식과 함께 그대로 유지가 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물론 나의 상위자아 속에는 다 포함이 되겠지만 말이죠.
표면의식은 에고와 같은 개념인지도 궁금하고요.
@@vidya-73
부처와 예수가 아무리 의식이 확장되었다 해도 무기질의 양을 어느 정도 근육에 투입하고, 언제 호르몬을 얼마만큼 생성하고 등을 직접 알아내고 관여했을까요?
표면의식이 모르고 간섭을 하지 않아야 더 잘 작동하게 되는 기능이 잠재의식과 무의식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삶에 집중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운전, 자전거 타기, 양치질 등등 모두 잠재의식이 넘겨받기에 익숙해지고 계속 다른 것들을 배우면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지요
부처와 예수는 '인간'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의식을 이루었을지는 몰라도, (선형적으로 봤을 때) 그 후에도 계속 다른 경험을 하며 의식을 확장하고 상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기를 원한다면 말이죠
특히 예수는 인간으로서 신을 나타낸 가장 '온전한 인간'이 된 모델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도 많이 왜곡이 되었지만, 실제로 부처가 어떤 말을 했는지 아직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성인들의 가르침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모두 자신들이 이해한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조만간 우리의 의식이 높아지면서 실제 지금의 지구와 연결된 인류 역사의 정보를 홀로그램적으로 받을 수 있다니, 실제로 부처님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죽는다고 소멸되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의 의식이 확장될 뿐입니다
선형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다음 생을 선택하게 되면 지금의 소위 표면의식은 모두 망각하게 되고 새로운 믿음으로 새로운 표면의식을 만들 것입니다
@@pleia777
아~~~, 감사합니다!💐
확실히 말씀 읽으니 정리가 됩니다
다음 생을 선택하는 나에게 지금 생의 표면의식이 어느정도 남아서 성향이 전해지기는 하겠죠? 완전 다른 인생을 선택하는 것보다는요.
이번 영상 더 시청하고 열공하겠습니다.
플레이아님이 계셔서 너무나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이게 저의 부정적 믿음체계 때문에 생긴일이라할지라도...? 저에게 필요해서 생긴일임을 알고 삶을 믿으면 (잘해결될거야-(?)) 될까요...? 나의 부정적 믿음체계를 보여주려고 생긴 일이구나, 하고 알아차리면 될런지요...?
상황을 통해 무의식으로 보냈던 두려움을 알아차리게 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경우는 당장 그 순간은 무엇 때문에 일어났는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어난 일은 필요해서 일어난 것이라 신뢰를 하라는 것이죠
내 부정적 믿음체계는 그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들여다보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