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작한 본 영상은 국민대에서 공개했던 25학년도 입학계획안의 모집인원을 기반으로 3개월전에 제작하고 공개해드렸는데요. 국민대가 자유전공제를 25학년도 입시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바꾸면서 모집 인원이 축소되어 댓글로 정보를 수정합니다. 국민대의 경우 25학년도 입시부터 자유전공제 시행을 결정했고 국민대 모든 단과대학 모집단위의 약 26%를 축소하고 그 인원을 "미래융합전공"이라는 자유전공제로 선발합니다. 그래서 조형대학의 모집인원도 약 26%가 축소되었습니다. 25학년도 국민대 조형대학의 모집인원은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공업디자인과 23명 / 시각디자인과 22명 / 의상디자인과 26명 / 공간디자인과 25명 / 영상디자인과 21명 / 자동차운송디자인과 20명 / AI디자인과 28명 / 금속공예과 18명 / 도자공예과 17명 본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싶지만... 바쁜 여름특강 일정 때문에.. 도저히...시간이 나질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가급적 빨리 시간을 내어 영상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원장 드림
안녕하세요. 장원장입니다. 국민대 정시모집은 수능성적을 반영할 때 국어와 영어는 필수 반영이고, 수학과 탐구(2과목) 중 높은 성적의 과목이 자동 반영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수능 응시를 신청할 때 수학영역을 보는 것으로 신청할 경우에는 탐구 2과목의 표준점수 합과 수학성적의 표준점수 중 높은 과목의 성적이 자동반영됩니다. 질문하신 내용처럼 수학을 응시했다고 무조건 수학성적이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로 수학을 너무나 좋아하는 이과 학생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국어, 영어, 탐구(2과목) 이렇게 세 영역을 공부하고 이 세영역의 성적이 반영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장원장 드림
안녕하세요. 장원장입니다. 제가 컨텐츠로 제작해서 올린 본 영상을 보시면 25학년도 정시모집 영상디자인과의 경우 정시모집에서 비실기전형으로 3명을 모집한다고 올려놨는데요. (국민대학교에서 발표했던 25학년도 입학계획안을 기반으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국민대학교의 경우 25학년도 입시부터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대학측에서의 공식적인 발표는 24년 6월 1일에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공식발표하면 그 후 컨텐츠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국민대는 25학년도 입시부터 입시의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변화 예정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정시모집 가군에서 선발하던 비실기전형(수능100%)은 폐지 2. 정시모집 가군의 실기전형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약 27% 축소 3. 정시모집 나군에 비실기전형 신설 (모집인원은 조형대학 모집인원의 약 27%인 65명) 4. 위 3번 항목에서 언급한 비실기전형은 "미래융합전공(예체능)"이라는 모집단위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본 모집단위는 수능100%로 선발하되 수능반영역역은 수학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국어+영어+탐구(2과목)을 반영하여 선발할 예정입니다. 5. "미래융합전공(예체능)"으로 입학하게되면 조형대학의 희망하는 학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 내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6월 1일 대학의 공식발표 이후 새로운 영상으로 제작하여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장원장 드림.
안녕하세요. 장원장입니다. 수능 영어의 경우 절대평가로 바뀌고 대학들의 영어 등급별 반영 점수가 3등급까지는 크게 차이가 없다 보니 더 좋은 영어 성적을 만들 수 있음에도 타 과목에 집중하며 수능 등급이 내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년에 수능 국어 1등급을 받았었는데 사탐성적이 낮아서 올해 국민대 입학을 위해 재 도전하고 있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수업 중 제자들에게 말할 때 수능 탐구 영역은 노력의 지표라고 합니다. 국어는 문해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벽이 있을 수 있지만, 탐구과목은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옵니다. 공부에 투자한 시간과 성적이 비례한다고 생각하시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그렇게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국어, 탐구, 영어 이렇게 세 영역의 공부 시간 분배를 잘 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국민대의 경우 1단계 통과 이후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실기시험 준비도 나군에서 지원할 대학을 어느정도 결정하여 함께 잘 병행하시길 권장합니다. 학생의 합격을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장원장 드림.
제가 제작한 본 영상은 국민대에서 공개했던 25학년도 입학계획안의 모집인원을 기반으로 3개월전에 제작하고 공개해드렸는데요. 국민대가 자유전공제를 25학년도 입시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바꾸면서 모집 인원이 축소되어 댓글로 정보를 수정합니다.
국민대의 경우 25학년도 입시부터 자유전공제 시행을 결정했고 국민대 모든 단과대학 모집단위의 약 26%를 축소하고 그 인원을 "미래융합전공"이라는 자유전공제로 선발합니다. 그래서 조형대학의 모집인원도 약 26%가 축소되었습니다.
25학년도 국민대 조형대학의 모집인원은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공업디자인과 23명 / 시각디자인과 22명 / 의상디자인과 26명 / 공간디자인과 25명 / 영상디자인과 21명 / 자동차운송디자인과 20명 / AI디자인과 28명 / 금속공예과 18명 / 도자공예과 17명
본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싶지만... 바쁜 여름특강 일정 때문에.. 도저히...시간이 나질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가급적 빨리 시간을 내어 영상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원장 드림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원장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장원장 드림
국민대 정시
탐구 선택시 국,영,탐구(2과목)을 보나요?
그럼 혹시 수학을 선택한다면 국,영,수를 보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장원장입니다.
국민대 정시모집은 수능성적을 반영할 때 국어와 영어는 필수 반영이고, 수학과 탐구(2과목) 중 높은 성적의 과목이 자동 반영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수능 응시를 신청할 때 수학영역을 보는 것으로 신청할 경우에는 탐구 2과목의 표준점수 합과 수학성적의 표준점수 중 높은 과목의 성적이 자동반영됩니다.
질문하신 내용처럼 수학을 응시했다고 무조건 수학성적이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로 수학을 너무나 좋아하는 이과 학생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국어, 영어, 탐구(2과목) 이렇게 세 영역을 공부하고 이 세영역의 성적이 반영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장원장 드림
25학년도 국민대 디자인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과 합격생들의 수능성적을 공개합니다.
국민대 조형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타임라인
0:00:57 25학년도 국민대 입시변화
0:02:42 25학년도 국민대 디자인대학 정시모집 분석
0:05:24 수능 영어의 중요도
0:07:47 국민대 정시 실기전형 경쟁률 및 합격생 수능성적 공개
0:10:48 25학년도 실기전형 합격을 위한 준비전략
0:13:50 25학년도 비실기전형 입시분석
"23부터 바뀐 국민대 수능성적 반영방법" 영상의 링크를 올려드립니다. 못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권장합니다.
ua-cam.com/video/8ms6N67YzuM/v-deo.htmlsi=jOxf-bYZtGHdvqcm
미대입시 장원장 드림
2026부터 국민대 정시 영상디자인과 비실기로 1명만 뽑나요?..?
안녕하세요. 장원장입니다.
제가 컨텐츠로 제작해서 올린 본 영상을 보시면 25학년도 정시모집 영상디자인과의 경우 정시모집에서 비실기전형으로 3명을 모집한다고 올려놨는데요. (국민대학교에서 발표했던 25학년도 입학계획안을 기반으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국민대학교의 경우 25학년도 입시부터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대학측에서의 공식적인 발표는 24년 6월 1일에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공식발표하면 그 후 컨텐츠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국민대는 25학년도 입시부터 입시의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변화 예정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정시모집 가군에서 선발하던 비실기전형(수능100%)은 폐지
2. 정시모집 가군의 실기전형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약 27% 축소
3. 정시모집 나군에 비실기전형 신설 (모집인원은 조형대학 모집인원의 약 27%인 65명)
4. 위 3번 항목에서 언급한 비실기전형은 "미래융합전공(예체능)"이라는 모집단위로 선발할 예정입니다. 본 모집단위는 수능100%로 선발하되 수능반영역역은 수학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국어+영어+탐구(2과목)을 반영하여 선발할 예정입니다.
5. "미래융합전공(예체능)"으로 입학하게되면 조형대학의 희망하는 학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 내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6월 1일 대학의 공식발표 이후 새로운 영상으로 제작하여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장원장 드림.
영어가 그리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작년 국어 1등급 받고도 떨어졌습니다 사탐 성적이 나빠서 ㅠㅠ
안녕하세요. 장원장입니다.
수능 영어의 경우 절대평가로 바뀌고 대학들의 영어 등급별 반영 점수가 3등급까지는 크게 차이가 없다 보니 더 좋은 영어 성적을 만들 수 있음에도 타 과목에 집중하며 수능 등급이 내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년에 수능 국어 1등급을 받았었는데 사탐성적이 낮아서 올해 국민대 입학을 위해 재 도전하고 있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수업 중 제자들에게 말할 때 수능 탐구 영역은 노력의 지표라고 합니다. 국어는 문해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벽이 있을 수 있지만, 탐구과목은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옵니다. 공부에 투자한 시간과 성적이 비례한다고 생각하시고 많은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그렇게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국어, 탐구, 영어 이렇게 세 영역의 공부 시간 분배를 잘 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국민대의 경우 1단계 통과 이후 최종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실기시험 준비도 나군에서 지원할 대학을 어느정도 결정하여 함께 잘 병행하시길 권장합니다.
학생의 합격을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장원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