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나왔는데 영자가 영수를 분명히 자기 리스트에서 뺀다고했음. 영숙이 지가 그렇게 영자한테 영수 씹어댔는데 영자가 선입견생겨서 마음을 열겠음? 꼭 안될 사람을 찍어서붙임. 영수도 모르는 사이 남자여자들한테 이상한놈되어있음. 남자들한테도 종교문제로 영수랑 안맞다 면서 영수 뒷담..지뢰설치해논 영숙이..
영숙이 행동이 앞뒤가 하나도 안맞아서 광수가 정털린듯 말하는거보면 절대 영수한테 거절못할성격이 아님 영수 속상할까봐 말못하는거아니고 제대로 어장치는느낌임 저 꼬시는웃음과 말투, 행동의 괴리가 너무 큼 지금 꼬시려고 하는 웃음 스킨쉽과 평소 하는 행동이 다를거라는게 확느껴짐 아마 광수도 그걸 느껴서 정털린듯
영숙은 왜 자꾸 얘기 안해서 영수가 이 시간 귀한 솔로나라에서 저렇게 바보같이 시간낭비하게 만들지? 핵심은 얘기 안하고 영자 추천만 하면 해결됨? 나중에 핑게거리 만들려는 밑자락밖에 안됨. 여전히 어장관리만 하고 있네.영수 성격 뻔히 알면서 또 얘기 안하고 광수한테등 털어놓고 뭐하자는 거임?
광수가 저렇게 나오는것도 이해됨.아침에 영숙이 광수에게 영수는 이제 종교때문에 아니라고 했을때 영수씨에게 얘기했냐 되물었었지. 그때 얘기 아직 안했다고. 영수에게 젤 먼저 말해야될 중요한 얘기를 광수에게 흘려서 자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 가져보겠다고 광수에게 관심 있다고 하고는 밤까지 영수에게 얘기도 안해 3:1 데이트에서도 모두에게 어필해...이여자 뭔가 싶을거야. 영수가 영숙에게 진심인것도 남자들은 다 알텐데...영숙이 저런식으로 어장관리하는게 영숙,영자 비슷한 호감이 있는 광수눈에는 보이는거지. 영수,영철은 그런게 대놓고 보여 독보적인 1순위인 영숙을 다 좋게만 보일거고. 광수가 그래도 사람을 객관적으로 잘 보는거 같음. 영숙의 자기어필이 이제 질리는거지...모두에게 따뜻한 사람이 아니구나...자기애가 강하기때문에 모두에게 좋은 인상주기위해 연기하는걸 느낀듯.
영숙이 광수 마음에 안들 수는 있는데 그냥 둘이 안맞는거지 틀린게 아닌데ㅋㅋ 1:1 대화하면서 팔짱끼고 대답도 잘 안하고 한숨쉬고 차갑다 말이 쎄다 어쩌고 하면서 평가하고… 광수 진짜 곰의 탈을 쓴 까탈쟁이… 피곤한 스타일이다 글고 말 세게 하는 거로는 영자도 만만찮은데😅
영숙님 이야기를 듣는 광수님을 보며 느낀 건데, 말씀 많은 편인 분들은 이야기 주파수라고 할까... 그니까 말하는 걸 듣는 게 안 힘들어야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건데, 광수님은 영숙님 말 듣고 있는 게 좀 힘든 느낌....? 저도 갠적으로 저 대화장면에서 영숙님 말씀이 조곤조곤 톤 변화 없이 끝나지를 않으니까 너무 힘드네요.
광수가 잘 삐지거나 예민하게 아님. 영자는 처음부터 있는 그대로 본인스타일이 드러났고 영숙은 초반 광수에게 잘 맞춰서 대화를 했던거라 광수가 나랑 잘 맞을수도 있겠네라고 한번 더 얘기해볼까 했던건데 그이후 영숙이 자기뿐만 아니라 모든 남자에게 맞춤 립서비스를 잘 했던거고 대화 좀 더 해보니 자기가 생각했던 영숙이 아님을 느꼈던거지. 말투도 쎄고 영수에게 거절도 안하면서 교묘하게 영자랑 영수 엮으려는것도 그렇고. 광수가 처음 호감으로 느꼈던거랑 다른 모습 보이니까 맘도 식어가는거고.
영자는 영철을 영숙에게 투척하고 영숙은 영수를 무섭다던 영자에게 투척하는 요물들.
방송에 나왔는데 영자가 영수를 분명히 자기 리스트에서 뺀다고했음. 영숙이 지가 그렇게 영자한테 영수 씹어댔는데 영자가 선입견생겨서 마음을 열겠음?
꼭 안될 사람을 찍어서붙임. 영수도 모르는 사이 남자여자들한테 이상한놈되어있음. 남자들한테도 종교문제로 영수랑 안맞다 면서 영수 뒷담..지뢰설치해논 영숙이..
ㅋㅋㅋㅋ아주 대단한 피구왕들임 ㅋ
사실 투척이라기보단 ㅋㅋ 저게 선긋는 표현임
돌려돌려 표현하는거
@@쿤다-c2e 선 긋는 표현을 투척 행위로 표현하는 것이 교활하고 야비하다는 겁니다.
정중히 직접 예의를 갖춰 말해야지 조리돌림하듯 조롱조로 농락하며 상대를 비참하게 만들잖아요. 카메라 앞에서도 저러니 뻔하지..
@@상도고라니 좋은 친구들 ㅋㅋ
자기 나이보다 화법이나 스타일이 올드해보이는게 성숙한게 아니라 그냥 특별한 사회활동 없이 고립되어서 직업상 부모님하고의 대면시간이 많아지다보니 거의 40대 50대의 바이브가 나오는게 아닌가싶음
백수니깐 사우나 자주 가서 이모님들이랑 얘기 많이 할 것 같음. 사우나 50대 이모님 말투임😅😅
영숙도 은근하게 어장 치는게 느껴짐...
본인 자존감이 높으면, 거짓말 할게 아니라 상대방 자존감도 존중해줘야지
뭘 은근하게 쳐. 다른 여자들쪽에서 다가오지못하게 영수처럼 애도없고 의사에 스펙좋은 남자는 나한테 집착하고 종교광이라고 안에서 어장쳐서 다른 물고기 못들어가게 하고 다른 남출한테는 영수랑 너무 안 맞아. 난 너랑 다 잘 맞는거 같아 계속 이러고 어장 치고 다니고있는데
대놓고 어장치는데 모솔급 남자들이어서 그런지 알아채질 못하는..
찌질이들한테 플러팅하며 자존감 채우는 여왕벌 ㅋㅋㅋ
@@user-wgusthk25정답
희망고문을 주는거지..아주 안좋은 거지..ㅠㅠ
영숙이 행동이 앞뒤가 하나도 안맞아서 광수가 정털린듯 말하는거보면 절대 영수한테 거절못할성격이 아님 영수 속상할까봐 말못하는거아니고 제대로 어장치는느낌임 저 꼬시는웃음과 말투, 행동의 괴리가 너무 큼 지금 꼬시려고 하는 웃음 스킨쉽과 평소 하는 행동이 다를거라는게 확느껴짐 아마 광수도 그걸 느껴서 정털린듯
세상물정잘모르는
철없는~좋게 표현하면 순진
인터뷰 할때 거절 잘 못하고 안좋은말 하기 힘들다고 하더니
끼는 존나 부리네 ㅋㅋ
어장관리하냐 영숙아 ㅋㅋ
어쩌면 21기 산책현숙이 원한 그림... 모두가 날 좋아하지만 어쩌지 난 몰라 하는 그림
산책현숙 ㅋㅋㅋㅋ
그거는 발정난 똥강아지고 ㅋㅋㅋㅋ
@@ak47_Grandma_1821기 산책현숙이 발정난 똥강아지면 22기 영숙은 발정난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네ㅋㅋㅋㅋ
영숙이는 끝날때까지 영수의 추앙은 계속 받고 싶은 모냥이다. 저기서도 확실하게 얘기를 안하다니....
여자가 느끼해보이긴 처음
영숙 자존감 찐으로 높았으면 솔직하게 말하고 진작 놔줬음 ㅋㅋㅋ
광수가 예민한 게 아니고 촉이좋고 똑똑한 거임.
영숙이 학벌도 직업도
스팩 하나 내세울거 없는데
멀 자신만만하고 머든지 못하는게 없고 다 잘한다는건지??
그리고 왜 영숙은 남출들한테 관심받는 것만 확인하고 그걸 또 즐기기만 하면서
본인은 관심가는 남출은 왜 없는지?
??: “머리 똑똑하다는건 우예 증명합니까?”
경수인데 경수가 본인힌테 맘표현 안 해서
가만보니까 그렇네. 본인이 뽕간 사람은 없네. 첫인상때 상철이 정도. 영수는 자기소개후 대화한 정도 그리고 급냉
ㅋㅋ 영철 진짜 똑똑해@@hhhh-nr2go
@@hhhh-nr2go😂😂😂😂 우예ㅋㅋㅋㅋ포항 사투리 지독하네ㅋㅋㅋ음성지원됨ㅋㅋㅋ
과음 단속반 영호 목소리도ㅋㅋㅋ
아직도 90이라는게 안믿겨………. 진짜 40대같아….
영수의 "나를 통해서 엄청난 계획이 있구나"와 영숙의 '아프로디테'는 묘하게 선민의식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둘이 환상의 성에서 '미친 듯한' 사랑을 나누시면 되지 싶네요 ㅋㅋ
5:00 왜 서로에게 후순위를 투척하냐고요 😂
자존감많은걸 대놓고 말하는건 자신감없다는 거 아닐까?
왜요?? 왜그렇게 생각하나요?
@@눙뉴-n4y 진짜 자존감 있는 사람들은 딱히 표출하지 않아요 찐부자들이 티 안내듯이 티내는건 졸부
광수가 예리하네😂
유전자가 그리 뛰어나서 수술해도 저얼굴... 서른중반 제대로된 직업이 뭔지... 주변에 어떤 사람만 있길래 자신감뿜뿜인지 풉 ㅋ
영숙 분량 많아서 지루했음
와안전😉
사교육의 끝판왕이 출신 대학 하나 밝히지를 못 하고,
어딜 가서 무슨 일을 하든 잘해라고 말하는 사람이 삼십 중반에 변변한 직업 하나 없는.. 백... 수...
그놈의 인성 타령하면서 영수를 그렇게 대놓구 기만하고 농락하다니..
영숙 진짜 넌 욕 좀 쳐먹어야돼..
실제로 백수지
부모직업에 얹혀있는데
사회생활이력없는것이 티가납니다
눈 웃음 살살 치면서.. 남자들 홀려 자만추라..자고나서 만남 추구~
근데 노안에 돌싱이고 직업은 없는데 명품은 좋아하고 술 좋아하면 자존감 높아지나요?ㅋㅋㅋㅋ
언냐 거울치료 당했어???ㅠㅠㅠ 진정해ㅠㅠㅠ
엄마가 이상하게 키운 듯...
영숙 진심은 없고, 어장질하면서
평생 애정결핍 채우면서 저렇게 혼자 살듯.
영숙은 앞에서 생글생글~뒤에서 뒷담화하는 스타일~
광수는 볼수록 매우 예민하고 은근 맞춰주기 어려운 부류의 남자인 것 같음 곰의 탈을 쓴 까탈쟁이 결혼할 여자가 비위 잘 맞춰야 할듯
과묵한 까탈쟁이. 눈치 빠르고 말빨 좋은 영자가 그나마 어르고 달래주니까 일단 끌리긴 하는데 나중엔 냉전으로 파국을 맞이할 것 같은 느낌.
맞아요 차가워요
남출들 시나리오대로 하는지?? 여자보는 눈 진짜 없다고 봄
표현은 영자가 더 거친것같은데
영자가 죽을래할때는 웃겨서 박장대소하고
영숙이 직설적으로 표현하는건 불편하게 생각함
말의 워딩보단 말할때 분위기가 중요한듯
정확히 보신듯
결국은 들컸구나~~ 광수님은 경험과 센스가 보통이 아님
보험용 영수라도 놓치기싫음
시간이 지나면 머리좋은 의사도
정신차릴거고 나가리 될듯요
기독교인들은 저게 강요라고 생각안함.. 대화속에 자꾸 성경내용녹여서 이야기하는것도 무교인 사람들에게는 거부감들고 강요로 느껴짐.. 다 그렇진 않겠지만 대부분 기독교인들은 저래서 거부감드는거임 편견도 생기고...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불교용어사용하면 지적하고 ㅋㅋㅋㅋㅋㅋㅋ대화하기가 싫어짐
"나를 통해서 엄청난 계획이 있구나"에서 정신병자임을 못 느낀다면 그 사람도 정상은 아니지.
영숙은 왜 자꾸 얘기 안해서 영수가 이 시간 귀한 솔로나라에서 저렇게 바보같이 시간낭비하게 만들지?
핵심은 얘기 안하고 영자 추천만 하면 해결됨? 나중에 핑게거리 만들려는 밑자락밖에 안됨.
여전히 어장관리만 하고 있네.영수 성격 뻔히 알면서 또 얘기 안하고 광수한테등 털어놓고 뭐하자는 거임?
부모직업에 얹혀지내고있어 철이없어요
광수는 영숙하고 잘해보고 싶어서 1순위였는데 영수한테하는 행동과 광수한테도 애매하게 행동하고 생각이 많을 수 밖에 없지
영숙님아 차은우,장원영 같은 부류를 대중들은 사기캐라고 지칭해요. 님은 그냥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하고 별반 차이없는 그저 그런 일반인이에요. ㅇㅋㅂㄹ?
스펙은 일반인보다 떨어지는....
어떻게 저렇게 콧구멍 안이 다 보일수가있지..... 콧구멍안에 동굴이 다보임...
콧구멍만보여ㅜㅜㅜㅜㅜ
영숙 눈ㅇㅣ 게슴츠레 하다
술마셨으니까요~~^^
타고난 체력 나르시스 재혼보다 세상 즐기는 삶...응원함
영수 위험하네 한번 갔다 왔는데 아직도 금사빠네
눈빛이 늘 술취한 상태인거 같아... 약 먹었나...... 그리고 말투가 너무 싼티나요 ㅠ.ㅠ
영숙 참 끝까지 영수에게 말안하네~
광수가 예민한게 아니라
영숙의
정체를 이제야 알게되니까
조심스러운거임😅
못 생겼지만 성격좋은 영자가
백배 낫지😅
공감,
영자가 성격 좋아??? 태움 당하고 싶어???
못생겨서 성격좋은 척을 해야 생존가능해서 그런 척하는거같음
광수님 잘 모르시는고 같은데.. 영자랑 영숙이랑 두분을 굳이 비교하자면 영자같은분이 더 쎔니다... 그래더 결혼축하❤
사실 둘다쎔ㅎㅎ
영숙말투 진짜왜저러냐 발음도 이상하고
영숙은 자존감 높은게 아님ㅋㅋㅋㅋ높은척하는거임 본인입으로 부모님 치맛바람이 쎘다고했음. 부모님 욕심은 많았을텐데 본인은 학벌, 직업 뭐 내세울게 없음ㅎ 진짜 자존감 높은사람은 저런 근자감 말도 혼자하지 남들 앞에서 안함.
광수가 영숙외모 무자녀 등 보고 맘에 들었다가
영숙 말하는거보고 완전히 정떨어진것 같음
어디서 저런 싼티나는말투야 하면서
광수표정이 말해주고있음
그래서 자기좋다는 영자한테 간것같음
정답 철없는 여자는
싫다 반면 광수스펙과
인성은최고인듯
본인이 아주 인텔리전트 하다고생각하고 사는듯.
광수도 쌔하긴 하다 진짜 ;;ㅋㅋㅋㅋ
어장관리 오지네
설렘은 휘발성이다.
그건 제가 고민 할 내용이라고 선긋고 말 아끼는 스타일....결혼은 뭐든 대화로 풀려고 노력하고 속마음 투명하게 비춰주는 사람이 좋은 듯 그래야 오해도 안쌓이고 쉽게쉽게 풀림
가두리에 계속 넣어둘려고 나는 교회 안다닐꺼다 그래도 좋으면 만나겠다 아니면 좀 힘들겠다 핵심적이 말은 한번도 안하네 저런 종교에 미쳐있는 사람은 핵심만 딱 다이렉트로 말해야하는걸 꼬리 99개 달린 🔥 여우 영쑤기가 절대 모르진 않겠지~~~
9:00 광수 사이다 영숙 질린다 질려
영숙님이 대화를 잘 맞춰주는 건 있지만 자기 생각이 확고하신 건 있죠 하지만 광수님도 머리는 빠르게 돌아가는데 가슴은 뜨겁지 않은, 본인이 차가운 사람같아요
ㅇㄱㄹㅇ
방어하세요 계ㅣ속!
누구나 자기생각이 확고함 댓글만봐도
ㅆㄹㅇ
자만추 ㅇㅈㄹ하고있다ㅋㅋ자연스러운만남을추구 한다를 거기서 자만추 ㅇㅈㄹ하나ㅋㅋㅋ 천재났다
광수는 예민한 자신을 다 맞춰야 한다는 오묘한 권위의식이 느껴짐..
사람 좋은 얼굴 하고 있지만 진심을 잘 드러내지 않고 약간만 안 맞아도 얼굴 바뀌는 것이 광수가 오히려 차가운 사람
개인적으로 출연진 중 제일 쎄한 게 광수랑 현숙임
ㄹㅇ옥순 영식같은 부류는 너무 티나니까 오히려 안전한거고 조용하게 쎄한 사람들이 진짜 무섭지
저는 개인적으로 영식 영숙이 제일 쎄함
어 마자여ㅋㅋㅋㅋ현숙, 영식 같은 사람은 사회에서 그냥 한눈에 피해 버리면 편한데 광수는 수더분하게 생기고 순해 보여 다가가면 나중엔 좀만 잘못해도 바로 탁 돌아설거 같은 그 예민함에 나도 모르게 눈치 보고 있더라고.. ㅋㅋㅋ
속으로 남 욕 엄청하고 예민 한거 같아요
저도 광수가 제일 쎄하다고 생각함
뭔가 자기 집안 종교도 쎄하고 여자가 얼마 못살고 집 나간것도 쎄함 ㅎㅎ 종교문제라더니 뭔가 광수네집안에서 강요한게 아닐까 짐작.. 영숙도 종교문제로 강요받아서 싫었다고 직접적으로 얘기한뒤로 한숨만쉬고
영숙이 나솔 나와서 이미지 관리 참 잘~~ 한다
뭐? 뭐*든*지 잘 할거라고?
빈수레 요란하구나
언냐 거울치료 당했어???ㅠㅠㅠ 진정해ㅠㅠㅠ
광수 좋아졌음. 말투 보고 쎄함 느꼈구나
자존감 높다면서 솔직하지 못하고 왜 어장치니???
광수,,,뚜뚜뚜,,,
잘하고 있음
영숙아 이제 얘기해라
어장관리 특. 제가 거절을 잘 못해서..^^ 여자한텐 거절 개잘할듯
요녀야 요녀
영숙이는 이 표현도 칭찬인 줄 앎. 특별한 나❤
그냥 자존감 높은 푼수같은데
요녀가 아니라 요괴에요;;; 요괴 할망구;;;;;
아즘마들 조용 쉿
@@leeekay4172 영숙??!
영수도 느끼함😢 영숙은 착해서가 아니라 이기적이라 거절의사를 표현하지 못히는 거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 영호랑 다르네. 진즉에 마음속으론 영수 거절을 백번정도 하고 결정을 바꿀 여지는 없으면서 상대방에게 발각되기만을 미루는 거.
광수가 저렇게 나오는것도 이해됨.아침에 영숙이 광수에게 영수는 이제 종교때문에 아니라고 했을때 영수씨에게 얘기했냐 되물었었지. 그때 얘기 아직 안했다고. 영수에게 젤 먼저 말해야될 중요한 얘기를 광수에게 흘려서 자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 가져보겠다고 광수에게 관심 있다고 하고는 밤까지 영수에게 얘기도 안해 3:1 데이트에서도 모두에게 어필해...이여자 뭔가 싶을거야.
영수가 영숙에게 진심인것도 남자들은 다 알텐데...영숙이 저런식으로 어장관리하는게 영숙,영자 비슷한 호감이 있는 광수눈에는 보이는거지.
영수,영철은 그런게 대놓고 보여 독보적인 1순위인 영숙을 다 좋게만 보일거고.
광수가 그래도 사람을 객관적으로 잘 보는거 같음.
영숙의 자기어필이 이제 질리는거지...모두에게 따뜻한 사람이 아니구나...자기애가 강하기때문에 모두에게 좋은 인상주기위해 연기하는걸 느낀듯.
본인도 '영수'꼴 날 수 있겠다 싶었던 거 같아요. 영숙의 어장안에 들어가서 험한 꼴 당하겠다 싶은 위기의식이 발동했다고 봅니다.
영숙이 광수 마음에 안들 수는 있는데 그냥 둘이 안맞는거지 틀린게 아닌데ㅋㅋ 1:1 대화하면서 팔짱끼고 대답도 잘 안하고 한숨쉬고 차갑다 말이 쎄다 어쩌고 하면서 평가하고…
광수 진짜 곰의 탈을 쓴 까탈쟁이… 피곤한 스타일이다
글고 말 세게 하는 거로는 영자도 만만찮은데😅
간증 ㅎㅎㅎㅎ 아고 우짜노 사랑이 종교를 이기려면 더 나를 비추어보며 사랑해야 합니다
영숙이는 술 취한거? 건가. 말이 왜이렇게 어눌해 매번. 주정뱅이인가봐
뭔가 에이스 ㅇㅅㄴ 같음 ㅋㅋ
대학 증명 못하는 영숙 ㅋㅋㅋ
광수 피한다 ㅋ
영숙과 10기 영식과 대화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난 뭐든지 잘할거야 영숙아
근데 왜 돌씽으로 나왔니 그때는 왜 못하고ㅋㅋ 입만열면 허풍 싼티가 좔좔
귀에서 피가 날것같다 ...
영숙님 이야기를 듣는 광수님을 보며 느낀 건데, 말씀 많은 편인 분들은 이야기 주파수라고 할까... 그니까 말하는 걸 듣는 게 안 힘들어야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건데, 광수님은 영숙님 말 듣고 있는 게 좀 힘든 느낌....? 저도 갠적으로 저 대화장면에서 영숙님 말씀이 조곤조곤 톤 변화 없이 끝나지를 않으니까 너무 힘드네요.
광수는 곰같은 덩치에 순한 얼굴을 갖고 있지만 예민한 성격에 본인의 마음과 생각을 알아주길 바라는 성격이고 말로써 상대방의 기를 꺾을려는게 있음.
혹시 영숙이세요?
@@asdf-t8n4z 왜 그러시는데요?
영철 영수 광수 영숙 다대일 데이트 정말 지루하고 무미건조하다.나솔 초반엔 영호 순자 유쾌하고 재미있었는데 이 번 방송 맥 빠진 1순위 데이트 내용과 전체적 전개 방식 너무 지루한 회차.옥순 경수 역시도 마찬가지.
광수 마마보이에 통제강박까지
영수가 본인에게 대놓고 직진하는데도 영숙 모르쇠하는거 개 역겹네 저기서 몇일이나 있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독교인들은 제발 기독교인들끼리만 결혼하길...괜히 멀쩡한 일반인들 괴롭히지 마시고..
일반적으로 나솔나오면 어느정도 신상이 검증되었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력과 직업정도는 정확히 밝혔으면 좋겠네요.. 일반인에 대한 사기목적으로 출연하는 출연자도 생길수 있다는 생각이네요...
영숙이 쎄한 포인트가 많긴 한데 차갑다라는 표현은 전혀 이해가 안됨. 차가운 스타일은 아니지 않나? 오히려 팔짱끼고 입 닫아버리고 한숨쉬는 광수가 열배는 더 차가워 보인다.
english math 는 교회에서 여자를 만나는게 좋을듯
종교가 우선인지... 아니면 사랑이 우선이진...
사랑위에 종교가 우선이라면 종교가 같은 사람을 찾으면 될 것이고...
종교위에 사랑이 우선이라면 종교 얘기를 하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장과 자신감 뿜뿜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있다고 하니 부럽네
영숙 무서워.
7:31 광수랑 영자랑 엮여있어서 영수한테 영자얘기를 했다는 말은 뭐임 대체;;
그냥 종교적인것 때문에 힘들거 같아요 라고하면 안됨? 내가 그동안 너무 차갑게 살아온건가?
댓글보러왔는데 얼마없네😢
영자는 영수 투척해주면 좋지...그러나 영수가 확고하니깐 못다가가는거고...
광수 왜 갑자기 뽀글이파마하구 있죠? 두턱에 뽀글머리라니...우리 목욕탕 아주머닌줄
광수가 잘 삐지거나 예민하게 아님.
영자는 처음부터 있는 그대로 본인스타일이 드러났고
영숙은 초반 광수에게 잘 맞춰서 대화를 했던거라 광수가 나랑 잘 맞을수도 있겠네라고 한번 더 얘기해볼까 했던건데 그이후 영숙이 자기뿐만 아니라 모든 남자에게 맞춤 립서비스를 잘 했던거고 대화 좀 더 해보니 자기가 생각했던 영숙이 아님을 느꼈던거지.
말투도 쎄고 영수에게 거절도 안하면서 교묘하게 영자랑 영수 엮으려는것도 그렇고.
광수가 처음 호감으로 느꼈던거랑 다른 모습 보이니까 맘도 식어가는거고.
재섭다 영숙님 다리 꼰자세
광수는 너무 예민하고, 영숙과는 다른 의미에서 예의도 없음 서로 생각이 다른 거지 틀린 게 아닌데 사람 앞에 두고 팔짱끼고, 묵묵무답에, 말이 쎄다는 등.. 광수도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님
영숙님은...지잘났다고떠드는것같고~영자님은...다른사람을배려하느라떠드는느낌이네요~광수님이여자보는눈이있다고생각되지네요~
진짜 느끼해 이여자 말하는거나 표정 다
오늘 개루즈허다 ㅡㅡ
오늘은 동아리까지 꺼냈대 ㅋㅋㅋㅋㅋㅋㅋ ㅣ이경 ㅋㅋㅋ
영숙은 평생 혼자 살듯함. 너무 자기잘난멋에 사는듯.
출연자들 한국 평균 남자들인데 매력있진 않다.
영숙누나는 자존감 충전 오지게 했겠네 ㅋㅋㅋ
광수 까탈레나네😂 근데 뭔지 알거같음
광수는입을 다물어버리는 성격이라 금방 또 이혼하겠다. 사실은 영숙보다 훨씬 차가운사람
이기적 싸가지 등등
항상 자기가 그런 사람이 남보고 그렇단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근데 광수도 이 사람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니 궁금한 것도 없고 할 말이 없어지는거 아닌가요 ㅋㅋ 호감 있고 잘해보고 싶어야 적극적으로 뭘 하죠 ㅋㅋ
그래서 영숙은 누가 좋은건데?
솔직히 같이 살기엔 옥순보다 영숙이 더 나음.
광수 쟤도 너무 까다롭다
광수 이제보니 피글렛 닮았네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