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제주도 소년과 창원 어른(?)의 미친 케미💔
수상한 짝꿍 세븐틴 편💎
풀버젼은 ODG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yesss their chemistry is so cutee!! we need part 2 when these 2 meet 😍😍
부승관이랑 하면 짱
애기 말하는 게 왤케 웃김ㅋㅋㅋㅋㅋ 전원우도 웃기고
😀ㅤㅤㅤ
전원주?
@@유츄브전원우라 써있는데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둘이 케미가 왤케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찐친같음
애기도 원우도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ㅤㅤㅤ
어른맞네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센
너 끝나고 남아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ㅤㅤㅤ
그러고 진짜 남아서 사진찍고 간 전원우도 개욱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등학생한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하는 저너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늫 하고 웃는거 졸귀네 진짜
😀ㅤㅤㅤ
저 애기 보면 볼수록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저 편을 찢었음ㅋㅋㅋㅋ
볼 수->볼수
@@test-j9j 감사합니다.
@@test-j9j엥 볼 수록이 맞아요잉
@@ahingcute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이유가?
@@ahingcute '-ㄹ수록'은 어미이므로 앞 용언과 붙여 써야 합니다.
(예) 먹을 수록 (X)
먹을수록(O)
아니 애초에 취미가 헬스인 10살이 어딨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누가 저런 낮은 목소리를 초3으로 믿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5면 모를까 초3은 진짜 없을 듯요.. ㅋㅋ
그리고 손이 너무 잘생겼어요
아이 노 유...하루에 10번은 보이는 듯ㅋㅋ
“취미가 헬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님아 대체 없는곳이 어디죠?
애기가 진짜 승관이 같은뎈ㅋㅋㅋ어 그러고보니 제주인ㅋㅋㅋ제주인과 상극인 창원인ㅋㅋㅋㅋ
아니 원우 애기들 앞에서 너무 능글맞게 대해주니까 더 귀엽고 웃겨
😀ㅤㅤㅤ
애기가 어 가볼건데~ 하는대 어엉~ 하는 거 겁나 다정해
확인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티키타카 너무 좋아ㅋㅋ
이거 어른 맞네
아이 대하는 원우 말투 너무 좋음
진짜놀람..
'너 갈때 나보고 가라' 할때 표정이랑 말투 톤까지너무 애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분들도 빵 터져서 웃으시니까 현장감 느껴져서 더 웃겨요ㅋㅋ
초딩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저 연예인도 귀여우심 ㅋㅋㅋ
원우오빠 애기들 앞에서 더 순둥하게,다정하게 얘기해줘서
미칠 것 같음...
"확인하는 거지"이거 말할때 목소리 짱구같아ㅋㅋㅋ
어른 맞네 이거에서 일차로 터졌는뎈ㅋ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나 좀 보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둘다 왜케 귀엽냐..
저 둘이 조합 박박웃김ㅋㅋㅋㅋㅋ
아 전원우 ㅋㅋㅋㅋ 아니 그나저나 저 초3 애기야말로 정말 크게 될 인물일세 말을 너무 잘해
둘이 티키타카 무슨일이냐 개잘맞앜ㅋㅋㅋㅋ
🤣🤣🤣🤣🤣너무 웃겨 배 아파...눈물이 나🤣🤣🤣🤣🤣 "나보고 가라......확인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애기 👶 허스키 귀여워 게다가 초등학교때 저런스탈 인기많음 ㅋㅋㅋ
아니 쟤 왤케 귀엽나요 어린이 너 끝나고 남아라 이모가 아이스크림 사주께
야 너 갈 때 나 보고 가라 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너 갈 때 나 보고 가라..할 때 애기 눈빛이 살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 주는 손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10살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넌우 개 잘생겨따..
애기 왤케 매력있게 생겼지? 크면 엄청 멋있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하는 거지~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 친구야 무럭무럭 잘 자라라ㅎㅎㅎ
둘 케미 진짜 장난 없고
아니... 그리고 열 살 아가 말에 브금을 그렇게까시면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정체 확인했니....?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인지 아닌지 확신이 안 갈때는 조심하고 어른인거 분명해지니까 편해지네 ㅋㅋㅋ
아니 애기 말투랑 표정이 너무 이천수 선수님같아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원우 웃는거 개설레❤
아 진짜 저 애기 미니 부승관 같음 ㅋㄹㅋㄹㅋㄹㅋㄹㅋ
저 애기 왜 승관이 느낌나냐ㅋㅋㅋㅋㅋ
제주도 출신이라 그런가.. ㅋㅋㅋ큐ㅠㅜㅠ
애기 말 하는 거 왜케 웃기지 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ㅌ 둘 다 너무 귀엽다 ••
이 둘 케미가 진짜 너무 좋아서ㅋㅋ
완전 힐링임 이영상만 계속 보게됨🫶
원우님 처음보는데 왜이렇게 잘생겼죠 입덕할까요
애기한테 뻔뻔하게 장난치는데 목소리에 다정함이 존나 낌ㅠ 하 너무 좋아 설레요,,
아니 브금ㅋㅋㅋㅋ
ㅋㅋㅋ원우도 애기도 귀엽다
애가 왜케 이뻐 ㅋㅋㅋㅋ
끝나고 남으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 눈에 광기가 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10살이 아니라는 걸 직접 알아내고야 말겠다는 그런 광기..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도 되게 웃기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무섭넼ㅋㅋㅋㅋ
보고가라😂😂😂
핏줄 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케미 너무 좋은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
저너누 제주소년들과 꽤나 티키타카가 잘 되는 편
ㅋㅋㅋㅋㅋㅋ 원우 너무 귀여워
왼쪽초딩이 목소리가 너무 매력있슴ㅋㅋㅋㅋ약간 딱 저 나이때 남자애들 목소린데 쉰듯한? 약간 허스키 걸걸한 느낌ㅋㅋㅋㅋㅋ
애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ㅌㅌㅌㅌㅌㅌㅋㅊㅌㅌ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ㅌㅋ애기 진짜 귀엽고 웃기닼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전원우 왤케 능글맞아ㅋㅋㅋㅋㅋㅋㅋ
저 친구 입담이ㅋㅋㅋㅋ 웃긴 친구네 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ㅋ
원우 목소리 뭐여.. 미쳣다
아 애기 너무 귀엽다 ㅠㅋㅋㅋㅋㅋㅋㅋㅋ
ㅇ애기 재능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너무 재미있어요 힛
초등 아이가 너무 귀엽고 똘똘하네요!!.
아진짜 존나잘생겼다 근데 왜 포카 셀카는 그렇게 찍냐고 원우야 ㅠㅠ
배경음과 자막도 웃긴데 한몫했다.. 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서 머리 부여잡음ㅋㅋㅋㅋㅋ늫하고 웃는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귀여유ㅋㅋㅋㅋㅋ
둘 다 너무 귀엽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나가는 그냥 평범한 남자사람인데요 그 세븐틴 이 형님 원우형님 참 목소리가 고우시네요 참 목소리가 참 이쁘시네 갖고싶네요 저런 목소리:)
취미가 헬스야에서 터졌닼ㅋㅋㅋㅋㅋ😂😂
와!!성격좋네 ㅋㅋㅋㅋ
가는건 가는건데 너 끝나고 나 보고가라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ㄱㅇㅇ 진짜 둘 다 ㅋㅋㅋㅋㅋ 애기가 다 받아주네 둘 케미 너무 좋음 ㅋㅋㅋ 브금도 알맞게 너무 잘 들어갔지만 애기 말하는 거 진짜 웃김 ㅋㅋ
거짓말 안치고 어제부터 원우랑 수운친구 케미만 무한반복 하는중.. 그래서 둘이 만나고 갔나요?! 제발 알려주세요😭😭
저 아이 원우 갔을때 피디가 못 보고 간다면 어떡할거에요 하니까 부산까지 쫓아갈거에요 했음 ㅋㅋㅋㅋㅋ
원우 당하는거 귀여웤ㅋㅋㅋㅋ
승관이 느낌 나는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 귀여워
원우 당황하는거 졸귀ㅋㅋ
근데 10살 애 개귀엽넼ㅋㅋ
애기가 워누랑 케미가 잘 맞네요 ㅋㅋㅋㅋㅋㅋ
Their interaction was wholesome 🫶 hope they get to see each other next time
원우 왤케 잘생김?
어떻게 저 쪼끄만 애기랑 원우랑 붙었는데 원우가 지고 있는 것 같짘ㅋㅋㅋㅋㅋㅋ
눈빛 ㅋㅋㅋ 너무 커엽다..ㅋㅋ
ㅋㅋㅋㅋ어른맞네 이거ㅋㅋㅋㅋ
10살 취미가 헬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믿어 그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끝나고 남아라^^
취미가 헬스랰ㅋㅋㅋㅋㅋㅋ 앜 전원우
애기 모야ㅜㅠㅋㅋ😂
예능감 미쳤어ㅜㅠㅋ쿠
들다 귀엽다. 들다 애기네 😊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JONNA 예쁘네 내남편
원우 나긋나긋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애가 드라마를 많이 봤나ㅋㅋㅋㅋㅋㅋ 포스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귀엽다 ㅋㅋㅋ
어떤 아기가 어른을 성인이라고 하냐고 ㅋㅋㅋㅋㅋ
Their chemistry is the best. It's so funny. They're so cute! 🥰
애기 예능감 미춌다ㅋㅋㅋㅋㅋ
어른 맞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