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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출연 : 노주현, 이홍렬, 김민정, 신구, 배종옥, 권오중, 이재황, 박정수, 윤영삼, 최윤영
좌충우돌 우당탕탕이긴 한데요.. 이게 다~ 사랑으로 이루어진 가족이랍니다,, 결론은 훈훈,, .zip
00:07 30회 주현과 정수의 러브 스토리~
13:51 37회 노부자가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랄까.. 개구리 출몰 주의
24:37 56회 별거 없이 둘만 있어도 즐거운 노형제 (feat. 노구의 뷔페 서리 비하인드)
34:41 97회 엄마를 웃게 해주고 싶은 영삼이가 발로 뛰어 만든 행복
47:05 172회 우리 시아버지한테 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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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모음집] 네가 하면!🔥 나도 한다!🔥 오중 VS 재황.zip #웬그막](http://i.ytimg.com/vi/7PUiEnaxIi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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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sitcom [Why Can't We Stop Them] 'Nogu, holding back his poop' / Review](/img/n.gif)
노구 뷔페씬은 본방때도 봤지만 23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 레전드편 이였지...
참 20대초반때 한편도 안거르고 봤었는데.............23년이나 지났다니.........허..................ㅜㅠ
시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입장에선 순풍보다 웬그막이 더 와닿았음.
자존감은 강한데 주변에 민폐인 시아부지....
뷔페 음식 나열하는건 언제봐도 예술이다 asmr같이 편안해짐ㅋㅋㅋㅋㅋ
이번 모음은 옳은 것이다
찐 ㄹㅇ 요
박정수 요즘나왔으면 전지현 김혜수 송혜교 못지않지 박정수 솔직히 이쁨
ㅇㅈ 곱게 나이드신거죠
저 시대에 저 나이대에
대단한 미인이죠
주현에게 감동받은 노구가 몸을 다쳐 거동이 불편해 뷔패를 못가는 아들에게 답례로 뷔패 음식들을 바리바리 싸 들고 와서는 한껏 차려 놓고 먹으라는 감동적인 장면. 하지만 저러고도 다음날이면 또 보증을 서 노구에게 화병을 돋게하는 빅엿을 선사하는 노답 주현.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감동 바사삭
저 뷔페 에피소드는 정말 감동이다.. 아버지.. 경찰서에서 연락왔어요 가셔야겠어요..
박정수 아련하고 애틋한 표정......
예술이네
홍렬이 주현 업고가는 장면 너무 좋다..
6:09 Eric cripton 에릭 크립톤 = (Give me strength) "내게 힘을 주소서" 기타 선율이 아름다운 에릭 크립톤의 명곡.
15:39 영삼이 = "할아버지 지금은 겨울이라 개구리 없어요" 겨울엔 개구리가 동면한다는 사실도 아는 꼴찌족 리더 영삼이. 영삼이가 갑자기 똑똑해졌어. ㅋ ㅋ ㅋ ㅋ
인삼이 그 말이 참 좋더라
노주현 장난끼 많은 편이 있었는데
"그치만 난 우리 아빠가 참 좋다"
보시는 분들 모두 웬만 보시고
웃고 행복하시길
노구 생일선물 원하는거 못받아서 심술피우는 편에서도 인삼이 나레이션으로 그래도 난 우리 할아버지가 좋다~ 나레이션 있던걸로 기억하네요 이 시트콤은 여러모로 따뜻하고 좋아요
인삼이 나레이션 모음 존버탑니다 1번째
이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삼이 나레이션 무조건 존잼
불쌍한 우리 아빠
불쌍한 우리 형 ㅋㅋㅋㅋㅋ
지금이랑 똑같이 후덕한 몸매로 과거 존잘남 시절 연기하는 노주현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모음집은 너무 좋다... 내가 바라는 가족..
영삼이 싸인 받아온거 보고 눈물난당
46:23 나훈아 사인보다 더 좋은 선물은 좋은 성적을 거둔 영삼이의 성적표 였다는걸 영삼이는 모르고 있었음
노주현이 비록 보증 서서 돈 날려서 노구 속 썩여도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누구보다 강한 효자고 노구도 노주현을 혼내긴 하지만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아들인듯
정수 오래 기다렸지? 웃음 터져서 볼수가 없네 ㅎㅎ😊 정수의 불행의 시작
아닠ㅋㅋㅋㅋ과거 회상 너무 웃겨ㅋㅋ노주현도 박정수도 지금이랑 똑같은데 박정수는 삐삐머리에 교복입혀놓고 노주현은 날쌘돌이처럼 나오는거 개웃교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모예요?
사실 결말 생각하면
가족애 분야는 슬프게 보일수밖에 없음
와 저 봉이 하이킥으로 이어지나
시트콤을 다큐로보네다들 박정수 저역할이 실존인물도아니고 다 픽션인데 왜저래 .. 그리고 김병욱이 웬그막 원래 해피엔딩으로 끝내려고 했으나 그늠의 개떡같은 철학때메 그냥 새드엔딩으로 끝낸거라고 했었음. 그리곤 김병욱이 후회했다는 후문이... 아무튼 시트콤은 시트콤으로 좀 봅시다!
만약이란 없지만
권오중씨가 하차하지 않았다면
결혼 에피소드가 마지막회가 아니었을지
@@죽림칠현 근데 권오중씨도 거의 막바지에 몇회 안남아두고 하차한거라 마지막까지 함께했다고 볼수있죠뭐..저는 웬그막 본방송때 권오중씨 하차한사실도 몰랐었어요. 지금에서야 댓글로암
웬만해선을 새드엔딩으로 만들고 후회했다면서 지붕킥을 또 새드엔딩으로 끝내는 참사(?)를....
@@noble2324 날씨가 그날 영향을 많이 줬다고 하더군요. 마침 그 촬영날 비가 엄청와서 그냥 새드엔딩으로 밀고나갔다고 김병욱감독이 어느 인터뷰에서 말했던거같아요. 그리고 하이킥시리즈는 웬그막-순풍-똑살 과는 좀 다른류의 시트콤이라 .. 오히려 드라마에 가까운것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엔딩을 더 요상하게하신듯.
ㅋㅋ다큐로 보기는 개뿔ㅋㅋ
나죽을때까지친구 웬그막
정수같은 며느리가 어디있을까... 최고야
45:59 노주현 : 너 뭐하는 놈이야 박정수 : 너 어디있다 온거야
46:47 이걸 받아오려고 했어
7월을 맞이한 이후인 오늘 게재된 레전드편은 가족애를 다뤘네요.
이미 게재된 30화 '주현, 정수의 소방서 봉에 얽힌 추억', 37화 '노구 뷔페음식 공수', 56화 '주현, 홍렬의 말타기', 97화 '나훈아 친필사인 받으려는 영삼', 172화 '최 여사 딸에게 복수하는 정수'를 다뤘군요.
다음주 토요일에는 어떤 편이 게재될지 궁금하네요.
우리 삼촌들은 삼형제인데 다 별로 왕레도 안하고 사는데 형제가 함깨 친하게 진하는 것이 보기 좋네요
2:08 저 모습을 보고 정수가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시집을 가버린 사건이 됨
사건이라니 ㅋㅋㅋㅋ 너무하잖아
@@부먹찍먹따지지말고더 죄송 합니다.
로맨스가 시작되어 결혼합니다.
짚신도 제 짝이 있다는 말이 맞구나. 남들이 보기엔 걸핏하면 보증서주고 돈 사고 치고 댕기고 식탐있는 남편이면 무슨짓을 해도 싫고 미울거 같은데.. 봉 한번 타고 정수 사랑해~ 한마디에 사르르 맘 풀리는 정수 보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미우나 고우나 해도 결국 천생연분 한쌍인듯ㅋㅋㅋ
30:03 위에서 마이크 내려온다 ㅋㅋㅋㅋ
예리하네
눈물난다ㅠㅠ가족이 최고여
역시 노구할아범이 최고야ㅋㅋㅋㅋㅋㅋ
24:21시트콤이니까 저러지 못싸와요. 음식 몰래 쌀때 걸려요.
56화 보면서 형제는 대단했다 이게 느껴지네요😢 내동생 상호 사랑한다 형제 끼리 잘지내보자
10:11 박정수 인생 폭망의 서막.. 개존 불쌍..
마지막회가 가까워질수록 재미가 없어지는 건 사실..
그래도 웬그막 덕분에 행복하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었다..
일하는 스브스
뷔폐스토리 울컥했어ㅠㅡ ㅠ❤❤❤❤❤❤
박정수 70년대초반 저시대에 저런집에 전화기까지 있었으면 꽤 잘사는 집이었구나.
소방관이데 많이 움직이는데 ㅋㅋㅋㅋ
35:20 저 장면 말 많았죠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어머니 한테 매일 매를 맞는다는 소재
단순히 공부 못하는게 아니라 하는짓 보면 왜 극중 박정수가 일찍 죽었는지 보이니까요~ 맨날 사고치고 거짓말치고. 때리더라도 아들로 키우는게 혜자로 보일지경 😂
@@koko-737 결론적으로 어머니를 여의고 공부를 못해도 항상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과묵하고 성실한 고등학생이 되잖어요.^^ 박정수 어머니 회초리 힘을 보여주는 감동의 시트콤 👍
46:57 !!! 팬서비스가 좋은 지금과 달리 저 당시는 사인받는거 자체가 하늘의 별따기
진짜 뷔페에피소드는 레전드였지
인삼이 밤벌래 같이 귀엽다❤
아버지.....
노구 뷔페편은 진짜 코끝이 찡
순삭🎉
박정수아줌마같은 엄마있으면 ㅈㄴ든든하지
잘보고갑니다 😊
ㅡ노눈물이글썽 부자지간의 애틋한 사랑
4:51 에 인삼이 외할아버지 목소리가 이영감님 목소리랑 유사한데? ㅋㅋㅋ
허현호씨 맞는듯
정수의 집은 순풍산부인과 257화 '유리창 공방전'에서는 영규, 미선의 방 유리창을 깨뜨리고 달아난 남자아이의 집으로 나왔어요.
웃음 희열 눈물 이런시트콤 진짠 생활연기달인 너무 좋고 수천번 돌려보네 진짜같기도 하구 친숙하다 너무좋타 안정
요즘 관찰 애 축구 트롯 진짜개짜증난다😊😊
33:34 ❤
결말 맘에 안들면 니들이 각본쓰고 시트콤 연출해라
ㅇㅈ
저때 깨졌어야지 그럼 그 고생 안하고 암도 안걸렸을텐데 ㅠㅠ
종로3가 단성사옆 소방서고만
박정수여사가 영삼이한테 차별대우만
안했으면 박정수여사한테 안대들을텐
데요
😂
정수고삐리시절이더 늛어보이냐
이해 할수 없는 것은 이것은 드라마고 아니고 시트콤인데 왜 해피엔딩을로 안끝냈는지? 작가가 꼴아이
바보들아 다 지어낸거야 박정수 니들보다 돈잘벌고 잘살고있다 니들 앞가림이나 신경써라ㅋㅋ
😢😅p
볼때마다 궁금한건데 노구네 집에서 돈버는 사람이 노주현밖에 없는거 같은데 왤케 잘사는거임? 노구가 부자인가요?
노구 할아버지 부잡니다 ㅋㅋㅋㅋㅋ
보증 몇번이나 서준거 모두 노구 할아버지가 갚아준거임 ㅋㅋㅋㅋㅋ
노구 할아버지 젊었을때부터 사업해서 돈 꽤 벌었어요. 사실 소방소장 공무원이라 박봉이나 마찬가지고 윤영이가 살림 보텐다고 해도 노구 아님 저정도 규모로 대가족 살기 힘들죠.
노구가 젊은시절 캬바레도 돈좀 벌었고 땅도 꽤 있음. 정수가 구박 받으면서도 사는건 노구의 경제력을 많이 받아서 그런걸로.
안타까운건 막네는 실제로 요절했다는거 같네요.
돈이 얼마나 많은 설정이면 저 대가족을 부양하는거지..? 부동산을 꽤 갖고 있는 설정인건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매달 따박따박 돈 나오는건 노주현 뿐인데.. 노구가 땅을 아무리 많이 갖고 있어도 소득이 없으면 힘들지 않나요? 좀 과몰입이긴 하지만 궁금해서요ㅋㅋ 윤영이가 능력이 좋아도 사회초년생이고 집안에 생활비를 넉넉히 줄 상황은 아닐테고 결국 매달 월급같은 고정소득 버는건 노주현 하나뿐...
정수 너무 슬픔…
2찍 노주현 윤석열정권 옹호하며 . 이재명욕을 신나게 하던데. 너나 세상똑바로 살어라.
전국민이 어리석은 짓한결과다
우리 삼촌들은 삼형제인데 다 별로 왕레도 안하고 사는데 형제가 함깨 친하게 진하는 것이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