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바로 그 오페라-뉴욕메트-일트로바토레(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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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178번째 오페라 이야기
    Verdi-Il Trovatore(3)
    New York Met Opera 2015
    Yonghoon Lee
    Anna Netrepko
    Dmitri Hvorostovsky
    Dolora Zajick

КОМЕНТАРІ • 15

  • @enniadania888
    @enniadania888 Рік тому +1

    Il trovatore opera bellissima del grande Verdi e i cantanti sono tutti molto bravi e hanno dato il meglio Dmitri è il mio preferito grazie

  • @enniadania888
    @enniadania888 Рік тому

    Anche Yoogoon Lee è molto bravo mi piace molto come canta

  • @jw1227
    @jw1227 Рік тому +3

    세계최고의 오페라무대인 뉴욕메트에 한국인테너가 주역으로 노래를 한다는것 자체가 정말 경이롭다! 이용훈테너 브라보!!!

  • @laurenpark5575
    @laurenpark5575 4 роки тому +2

    다시봐도 가수들의 기량이 경이롭군요! 최고의 오페라 맞습니다! 좋아하지 않을 수 없군요 감사합니다!!

  • @스콧버클리
    @스콧버클리 3 роки тому +2

    안나네트랩코! 보면볼수록 볼때마다 왕년의 팝가수
    브리트니스피어스 너무많이 닮았단 생각이 듭니다
    이쁘심 ^^

  • @sukienam8518
    @sukienam8518 4 роки тому +4

    Bravi !! 다시 봐도 매력적인 오페라입니다. 비극적인 스토리, 아름다운 아리아, 휼륭한 가수들의 열창과 연기.. 나무랄 점이 없네요. 내년도 안나와 이용훈씨 조합의 이 오페라를 꼭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들둔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아리아라고 소개해주셔서 빵 터졌네요. 전도사님의 "허접한 남자론"도 재미나게 들어습니다. ㅎㅎ

  • @user-cy9dd8iy6j
    @user-cy9dd8iy6j Рік тому

    일트로바토레는 정말 오페라에 걸작중에 걸작입니다.

  • @jaehongkim1231
    @jaehongkim1231 3 роки тому +1

    항상 고맙습니다...미제레레는 나오려다가 안나오고 넘어가버리네요.

  • @노라-t7y
    @노라-t7y 3 роки тому +1

    요즘 동네오페라극장에서 하길래 두번보고 왔습니다. 전도사님의 시원한 설명 매력적입니다~!

  • @아라리-c8h
    @아라리-c8h Рік тому +2

    0:37 병사들의 합창, 나팔소리 높이 울리고
    3:40 루나백작, 페란도 & 아주체나, 나는 불쌍한 집시 Giorni poveri vivea
    5:58 (3부5장 카스텔로성);
    만리코의 카바티나, 사랑스런 그대여,
    Ah ! Si, ben mio,
    9:46 만리코의 카발레타, 타오르는 불꽃을 보라, Di quella pria l'orrendo foco
    12:22 레오노라의 카바티나, 사랑은 장미빛 날개를 타고,
    D'amor sull'ali rosee
    16:32 미제레레 Miserere
    17:22 레오노라의 카발레타, 내 사랑보다 강한 것은 세상에 없으리, Tu vedrai che amore in terra Mai del mio non fu piu forte,
    21:37 레오노라&루나백작의 이중창 , 이 괴로운 눈물을 보아서 , Mira, di acerbe lagrime
    24:04 레오노라&루나백작의 이중창 , 그 이가 살 수만 있다면, Vivra ! Contende il giubilo I detti a me, Signore.
    29:12 피날레 (레오노라,루나백작, 만리코& 아주체나의 4중창)
    산다는 것에 개의치 않소 Io la disprezzo,
    이제 죽는군요 Ecco l'istante...io moro...
    저 아이는 너의 동생이다 !
    Egli era tuo fratello !

  • @alexyoo6973
    @alexyoo6973 4 роки тому +1

    점심시간 약간의 말미를 이용하여 리서치를 좀 해보았읍니다.,
    일종의 이중 아리아로군요, 레치타티보-카바티나-카발레타 로 이어지는, 뭐 권투로 말하자면 잽에 이은 스트레이트 펀치,, 하하.
    그 유명한 라 트라비아타의 E'STARNO ~ SEMPRE LIBERA 가 바로 그 양식이네요. 라트라비아타 처음 들었을 때 너무 귀에 착착 감겨서 단번에 기억해 버렸읍니다. 일 트로바토레서도 또 나오는 걸 보면 베르디가 애용한 음악어법인가 봅니다.

  • @hye-sunahn8451
    @hye-sunahn8451 4 роки тому +2

    오페라의 ㅇ자도 모르던 시절, 이 오페라를 보고 테너 이용훈의 연기가 어색하다, 한국인이라 아무래도 표현이 아쉽다는 둥 그때 했던 우리들의 평이 떠올아 새삼 참으로 부끄럽네요 ㅎㅎ

  • @alexyoo6973
    @alexyoo6973 4 роки тому +1

    칸초네 ((사랑·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서정적인 이탈리아 가곡)
    카바티나 아리아보다 양식이 단순하고 프레이즈나 가사의 반복이 없다. 또 기교적인 화려한 콜로라투라풍의 꾸밈도 제한되어 있다
    카발레타 발췌라는 뜻을 지닌 이탈리아어이다. 오페라 중의 짧은 노래로서 형식이 쉬우며 간결하고 단순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는 두 도막 형식의 아리아의 2번째 악절을 가리킨다.
    모아서 분류해 봐도 비슷비슷 하군요
    그냥 아리아 / 2중창 / 3중창 뭐 이리 보는게 맘 편하겠읍니다

    • @yekbc
      @yekbc  4 роки тому

      아리아를 세분하는 표현인데 특히 벨칸토의 이중 아리아인 카바티나와 카발레타는 그 아리아의 서정성과 감정표현방식에서 의미가 있기 때문에 보통 분류를 합니다 일반적인 의미로는 전부 아리아가 맞습니다

  • @스콧버클리
    @스콧버클리 3 роки тому

    음질이 안좋아보이네요 원래 녹음상태가 않좋은건지
    영상의 음질이 떨어지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아쉬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