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는 수험생활을 끝내고 군대에 왔어요. 수험생활 하는 동안 정말 힘이 되었던 채널이었는데 군대에 오니 챙겨볼만한 여유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전역만 남겨둔 말년병장인데 오랜만에 알비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예전 저의 감성이 마구 떠올라요ㅎㅎ 저는 전역하고 진로를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고민이 많은 상황이에요ㅠㅠ 그래도 앞으로 영상 올리실때마다 자주 찾아올게요!
알비님! 자기 전에 브이로그 한 번 더 보려고 들어왔는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는 알비님 대댓에 댓글 하나 더 남기고 가요! (하.. 내가 오바하는 거면 엉뜨카지 어뜩카라고 엉뜨키라고 우뜩카라고ㅜ) 무엇이 알비님을 힘들게 하는 건지 저는 알 수 없지만... 저도 작년 겨울에 저를 너무 힘들게 하던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상담을 받으면서 해주셨던 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지금 당장에 저를 너무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은 평범하게 잘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고요한 물음으로 남게 될 거라고 하셨어요. 막 엄청 좋은 하루 보낼 필요 없고 아침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매 순간 행복할 필요도 없고요. 사람마다 힘든 시간을 해결하는 방법은 너무 다르니 구구절절 얘기하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또 제 말이 절대 정답도 아니지만 알비님이 진짜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람에 주절주절 길어졌으요... 알비님 영상이 저에겐 너무나도 큰 힘이 되거든요. 알비님 덕분에 제 인생에 뉴욕을 갈 기회가 생긴다면 다양한 추억들을 보다 몇 배는 더 생생하게 담아올 수 있겠죠! 되게 평범한 스타벅스인데 알비님이 커피를 주문하셨던 모습을 떠올리면서 괜히 반가움을 느낄 수 있겠고요. 평범하게 지나칠 수 있지만 알비님 덕분에 더 특별해질 순간들을 저는 앞으로도 많이 느낄 겁니다! 저는 알비님 영상들을 보면서 행복을 느껴요. 그리고 그 행복이 절대 작지 않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개큰 티엠아지만 6월에 저에게 엄청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인들한테 기운이랑 행운 다 뜯고 다니고 있어요 ㅎ.ㅎ 제가 가지고 있는 행운들 그거의 딱 반 알비님께 가길 바라요. 진심으로! 💞깜찍발랄앙큼땃쥐새콤달콤 알비 아자아자 홧팅이닷!!💞
![[ENG sub] Daily life of a couple who spends $1,000 per month on food🤑 | Gay Couple Vlog EP.34](http://i.ytimg.com/vi/aCBraorbPWw/mqdefault.jpg)
아니....미남들이라는게 블러처리에도 뽐내지네...😮😮 일본여행 대리로 구경한 기분이네요! 예쁜 풍경 공유 감사해요!
역시 나의 첫 브이로거.. 여기가 근본이었지.. 잘 지내고 있어서 좋고.. 늘 따스한 느낌 알비님 집 좋고.. 여행 간 거 넘 부럽고.. 두 분은 여전히 보기 좋고.. 이거야 나의 대리힐링ㅠㅠㅠㅠ🫶🏼
아니 시작부터 엔딩 배경음악까지 무슨 일이야.. 올때마다 기다린 보람이 있게 해준다니까 정말 🥹
언제 오시려나...기다렸는데
드디어 와주어서 반갑고 인사하고 싶고
쓸쓸한 마음이 들때 왜 빨리 와주셨으면 기다리게 되는건....
고마워요!! 두분 잘어울려...부럽고....건강해요!!
듣기 좋은 목소리들...곳곳에 있어 더 반갑고 ...
서울왔다 가셨다니 아쉽고...
이 브이로그안에 그 다정함이 너무도 좋구...잘계셔요...!!
앤트러사이트에 왔어요...
정말 멋지네요.
알비군님
3층 저자리구나...
다정한 두분 뒷모습이 그려집니다.
나의 연예인^^ 건강해요!!!
아침에 알림을 보고 설레버렸지 뭐에요 제가 기다리는 유튜버분들 중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신 것 같네요 다들 언제 돌아와...
Yeaaah he’s back I’m now hungry once again love the vlog 👏🏾
아 나 좀 울게….갑분 눈내린 뉴욕에서 한국이라고? 후쿠오카라고? 둘이 같이?? 서울이라고?? 부산이라고??
여전해서 너무 반갑고 또 좋고 고맙고…
아침부터 촉촉해져버렸네
뉴욕에 살고 오래사귄 남친이 있고 얼굴도 잘생
성공한 게이..
왔다 내 콜바넴
아니 나 구름이 보니까 울컥.. 그낭 나 혼자 걱정했는데.. 모두에게 의미있고 좋은 시간이었기를..
알비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는 수험생활을 끝내고 군대에 왔어요. 수험생활 하는 동안 정말 힘이 되었던 채널이었는데 군대에 오니 챙겨볼만한 여유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전역만 남겨둔 말년병장인데 오랜만에 알비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예전 저의 감성이 마구 떠올라요ㅎㅎ 저는 전역하고 진로를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고민이 많은 상황이에요ㅠㅠ 그래도 앞으로 영상 올리실때마다 자주 찾아올게요!
알비 자막보러 왔습니다🖤 자막 맛집 여기지
드디어 오셨다~🥳🥳
너무져아…
여긴 그냥 오래안와도 헤어질거란 생각이 안듦.. 비군 훈내 무엇...
와...왜 눈물이 흐르지😂오랜만에 힐링하고 갑니다~
알비님! 자기 전에 브이로그 한 번 더 보려고 들어왔는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는 알비님 대댓에 댓글 하나 더 남기고 가요! (하.. 내가 오바하는 거면 엉뜨카지 어뜩카라고 엉뜨키라고 우뜩카라고ㅜ)
무엇이 알비님을 힘들게 하는 건지 저는 알 수 없지만... 저도 작년 겨울에 저를 너무 힘들게 하던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상담을 받으면서 해주셨던 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지금 당장에 저를 너무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은 평범하게 잘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고요한 물음으로 남게 될 거라고 하셨어요. 막 엄청 좋은 하루 보낼 필요 없고 아침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매 순간 행복할 필요도 없고요.
사람마다 힘든 시간을 해결하는 방법은 너무 다르니 구구절절 얘기하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또 제 말이 절대 정답도 아니지만 알비님이 진짜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람에 주절주절 길어졌으요... 알비님 영상이 저에겐 너무나도 큰 힘이 되거든요.
알비님 덕분에 제 인생에 뉴욕을 갈 기회가 생긴다면 다양한 추억들을 보다 몇 배는 더 생생하게 담아올 수 있겠죠! 되게 평범한 스타벅스인데 알비님이 커피를 주문하셨던 모습을 떠올리면서 괜히 반가움을 느낄 수 있겠고요. 평범하게 지나칠 수 있지만 알비님 덕분에 더 특별해질 순간들을 저는 앞으로도 많이 느낄 겁니다!
저는 알비님 영상들을 보면서 행복을 느껴요. 그리고 그 행복이 절대 작지 않다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개큰 티엠아지만 6월에 저에게 엄청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인들한테 기운이랑 행운 다 뜯고 다니고 있어요 ㅎ.ㅎ 제가 가지고 있는 행운들 그거의 딱 반 알비님께 가길 바라요. 진심으로! 💞깜찍발랄앙큼땃쥐새콤달콤 알비 아자아자 홧팅이닷!!💞
💓
뭔가..오늘의 엔딩...괜히 더 여운이 느껴지네.
여행 가고싶다!
헉스 알비님 ㅠㅠㅠ 와 기다렸습니다 진짜 최고의 영상!
익숙함에 속아 알비를 잊었었다.. 정주행간다
아 진짜 막 나 진짜 막 어?? 막 엄청 막 그냥 막 보고싶었다고오
영상은 겨울 감성 쏘 로맨틱
(현실은 암내 나는 계절,,,,,)
하 이 감성 진짜 너무좋다...
여기가 국힙원탑 알비형 채널 맞나요? 국힙원탑답게 영상이랑 자막이 힙하네요.😉
알비님은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전 요즘 인생 급으로 하드모드로 변경돼서 넘나 피곤하지만 비군님과 꽁냥거리는 영상보며 재충전하고 갑니다
잘 지내는 것 같아 보이는 저도 사실은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나빼고 모두가 행복해 보여도 실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 사실을 위안 삼아 지금 이 시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우리 존재 화이팅 💓
난 네 앞에 서있어 나오는 순간 심장이 우르르쿵.... ㅜㅠ
와 홈 피드보고 내 눈을 의심함,, 게이커플 인 뉴욕,서울,유후인/후쿠오카 잘봤네,,
미친미친 드디어 그가 돌아왔다 ㅠㅠㅠㅠㅠㅠ
헐 이게 얼마만입니까!!ㅠㅠㅠ나 우럭 ㅠㅠㅠ
알비님 넘 반가워요 알차게 다니셨군요 ㅋㅋㅋ
잊을 뻔했어..
알비 한국에 왔는데 왜 말 안 했음? 마구마구 건강해서 경기도 갬성 자주 보여주는 걸로.
왔어 와버렸어 그가 왔어
살아잇엇군
떴다 내 자양강장제.
💙..
오메 나 왜 인자 이거보냐..
미국에 사는 한국게이 삶 훔쳐보기 존나 맛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