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박한수 목사 | 성경을 더하거나 제하지 말라 | 모든 성경의 신적 권위 수호 운동 협회(성수협) | 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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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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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협 취지문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정확 무오한 신적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도들의 믿음 위에 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17세기부터 서구의 신학교들에서 인간의 이성으로 성경의 오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성경비평신학이 학문의 자유를 내세워 강의되어질 때, 이를 대적하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지 않았습니다. 성경비평신학이 지배력을 가지며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성경에 대한 믿음이 훼손함에 따라 서구교회에서 예배하고 선교하는 성도들이 사라져갔습니다. 한국에는 성경비평을 거부하는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도록 보호하셨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가 성경비평신학을 단호하게 금지시키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함으로써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순복음교회 등 모든 교파와 교단들에서도 성경을 믿도록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한국교회는 성경에 대한 믿음으로 반성경적인 성혁명ㆍ차별금지법에 대해 분열 없이 반대하며 성공적으로 막아오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성경의 신적 권위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전통을 확산시켜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섬겨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2024. 8, 20. 성경비평신학 등 모든 반성경적 학문들이나 문화에 대항하는 선한 싸움을 위해 성수협을 창립하기로 하고, 정기 강론 및 기도회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동참을 호소드립니다. 2024. 7. 23.
    운영위원: 김병훈교수(합동신대원), 김윤태교수(백석대), 김인영대표(복음언론인회), 김재동목사(하늘교회), 박명룡목사(청주서문교회), 박은희대표(성혁명반대학부모연합), 박한수목사(제자광성교회), 소윤정교수(아신대), 신재혁 목사(예감신학교), 이명진원장(기독교생명윤리협회), 이상원교수(총신대), 이상현교수(숭실대), 이선규목사(즐거운교회), 이선희교수(목원대), 조영길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최광희목사(악법대응본부), 한윤봉 교수(전북대), 현숙경 교수(침신대).
    #박한수목사 #성수협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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