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46 가정마다 사정이 있겠지만, 이렇게 하는 게 서로한테 가장 좋은 거 같음 3:143:39 맞음,,, 우리집도 엄격했는데 부딪히고 설명하니깐 많이 좋아짐 과정 중에는 부모님도 나도 스트레스 받고 힘들겠지만 이런 과정 필요하다고 봄 4:26 미성년자때는 부모님 말 듣는 게 맞음 억울해도 어쩔 수 없긴 해 4:565:31 상황극 개웃기넼ㅋㅋㅋㅋ 그때 당시엔 어땠을진 몰라도 지금에 오뱅미가 있는데 다 도움 됐을껴~ 6:10 ㄹㅇ 개척 하는 거 힘든데 개척공은 과하지 않는 이상 개척자 공은 인정 해줘야 한다고 봄ㅋㅋㅋ 6:376:57 맞아 기본적인 서로 선은 지켜줘야지 동생이라고 너무 과하게 한다거나, 오빠나 언니를 무시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봄 7:25 이런 거 보면 오뱅미도 맨날 혜린 님 놀리고 뭐라 하긴 해도 동생 아끼는 게 보여 츤데레 오빠야 완전
1. 난 첫째, 현재 자취중이지만 독립 전까지 통금 있었던 사람의 경험으로 말하자면 결론 : '허락'보다 '용서'가 낫다. 물론 첫째니까 개척하는 부담을 떠안아야함. 2. 첫째들이 아무래도 동생 태어나기 전까지 외동이었기 땜에 좀 제멋대로인 구석이 많은 편. 3. 동생들은 아무래도 태어났을 때부터 서열이 막내였기 때문에 본인의 입지를 위해서 좀 드세지는 경향이 있음. 나쁘다 이런 의미가 아니라 그냥 환경땜에 그렇게 된다는거임. 4. 본인은 친동생과 9살차 라서 진짜로 똥기저귀 다 갈아주고, 내가 분유 먹이고, 내가 사회생활 시작했을 때부터 걔 학비 보태주고, 용돈도 주고 그랬음. 그래서인지 얘가 엄마한텐 개겨도 나한텐 절대 못 개김ㅋㅋ 이제 철들어서 언니한테 고마워할 줄도 알고 기특함 ㅎㅎ
3살위 언니가 사회생활 하면서 내 대학교때 생활비를 책임졌어요. 학자금 대출 갚으면서요. 어릴때부터 동생들 자전거 태우고 다니느라 다리 엄청 굵어졌어요. 언니가 무섭지만 너무 좋아요. 어릴때부터 언니가 싫다고 따라다니지 말라고 해도 난 항상 언니 뒤만 졸졸졸 따라다녔어요. 왠지는 모르겠어요. 난 언니가 너무 좋아서 맏이한테 개기는 동생이 이해가 안갔어요. 언니 말 잘 들으면 언니가 자기 입에 들어갈 것도 동생들 챙겨주려고 안 먹고 하는데 말이죠.
나 어릴 때부터 남의 집 동생들은 진짜 귀여워해서 그 집 부모님들도 나한테 고마워했는데 내 동생은 ㅈㄴ 싫었음... 엄마가 동생 편애 심했던 것도 있는데 본인도 편애 받는 거 아니까 존내 개겨서 진짜 죽일 뻔한 적도 있었음 근데 지금은 가족 중에 제일 친하게 지냄 ㅋㅋㅋㅋ
근데 약간 그건 있음 부모님이 첫째 키울때랑 둘째(혹은 막내) 키울때 스탠스가 많이 다름 첫째가 공부를 못하거나 관심이 없으면 자꾸 그 다음이나 마지막 애한테 기대를 많이 걸고 그렇게되다보니 삶 자체에 부담이 많아짐 부모님이 잘못한 일일 수는 있지만 "나이를 먹으면 사람 마음이라는게 간사해서 어쩔 수 없다"라는걸 아는 나이가 되니까 더더욱 첫째의 행동을 마음에 안들어하게 되는거 같음 내가 자립하고나면 그런 마음이 들었다는것조차 잊고 살겠지만 지금 당장은 솔직히 불편함
나도 예전엔 형이랑 사이 진짜 안좋았는데 형이 개인사정으로 돈이 궁할때 알바해서 모은돈 100만원 가족끼린 돈 빌리고 하는거 아니다라는 말 많이 들어서 힘내 하면서 몰래 계좌이체 했었는데 그 이후부터 30살 넘은 징그러운 아저씨가 술만 먹으면 나한테 전화하고 가끔 술먹고 집오면 뽀뽀한다 ㅋㅋㅋ
근데 진짜 효임ㅋㅋ 난 지금도 외박으로 엄마아빠랑 싸우는중인데 싸울때마다 지름 나도 남자친구랑 떳떳하게 외박하고 여행가고 싶고 내친구들이랑 떳떳하게 여행 가고 싶다고 엄마아빠가 쥐고 산다고 쥐고 살수있는 나이 아니고 나 이제 20대 중반이라고 언제까지고 그럴거냐고 우리엄마아빠는 니눈에 우리가 부모 아니지 이러면서 쌍욕하는데 이래버리면 난 걍 무시함 그러고 매운맛 딸 함 키워바~ 하면서 그냥 더 자주 나가 놈 우리집은 오빠는 어릴때부터 편하게 다 풀어줘서 내 앞길 개척은 내가 해야하지만 어느정도 오빠가 사고쳐준게 있어서 어느정도 편한것도 있음
20대 후반 여자인데 대학생 때 외박금지+ 통금 10-11시여서 문 잠겨서 못 들어가본 적도 많음 근데 이게 너무 심해서 안되겠다 하고 냅다 나 이번주부터 자취함 하고 아부지께 통보하고 자취 딱 1년함 그러고 나서는 다시 본가 복귀했는데 외박을 하든 몇 시에 오든 신경 안 쓰심
댓글들보면 첫째들이 동생을 하도 부려먹고 못되게 굴어서 둘째들이 싸가지 없다고 하는데... 저는 집에서도 밖에서도 항상 조용한 성격이고 언성을 높이거나 화도 거의 내본적 없고 부모님이랑도 트러블 없이 잘 지내온 유한 성격인데... 동생이 저한테 이것저것 시키고 부려먹었음 먹었지 동생한테 부탁 한번 한적 없고 항상 내가 모든걸 양보하고 동생 초딩때까지만해도 부모님 바쁘면 내가 씻기고 재우고 준비물 챙기고 다했는데... 근데 제 동생은 왜 그렇게 싸가지가 없어졌을까요?... 4살차인데 야야 거리면서 반말하고 기본적으로 누나에 대한 존중도 아예 없고 툭하면 이거해달라 저거사달라.. 지 맘에 좀만 안들면 욕하고... 입에 욕설을 버릇처럼 달고 사는 사람들 진짜 싫어하는데 지 친구들이랑 있을때 하던게 습관됐는지 집에와서도 툭하면 욕... 사춘기 핑겨도 정도껏이지 고3이 돼서도 저러니까 진짜 그냥 정이 뚝뚝 떨어지고 얼굴 마주치기도 싫어질 정도예요... 엄마는 니가 너무 오냐오냐해주고 만만하게 굴어서 그렇다는데 어떻게해야 안만만해 보이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싸가지가 없다는 거 자체를 어린 시기에 본인이 자각하기 힘들고 그건 형들도 마찬가지임 그냥 자기는 아니다 원래 다 이런 식이고 다 하는 말이라 별 의미는 없음 부모님이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형이 재산도 많이 물려봤고 동생한테 휘두를 수 있는 권리가 더 많음 형이 동생한테 잘해야 한다는 건 기껏해야 권고정도고 형은 동생한테 어느정도 권력을 휘두를 수가 있음 국회의원이 왜 하나같이 욕을 먹겠어 권리라는 걸 가지게 되면 본인이 통제하기 ㅈㄴ 힘듦 그걸 어린 시절 때 통제가 가능하겠음? 형의 힘듦은 최대치가 서운함,서러움 정돈데 동생들은 물리적으로 맞고 자라기가 쉬움 보통 부모가 중재하지만 부모가 제대로 되지 않은 인간이면 그런 것도 없음 보다 많은 권리를 가진 이가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하는건 당연한거임 형이 느끼는 부당함은 대부분은 이걸로 설명이됨 동생이 느끼는 부당함도 어느정도 이걸로 설명이 되지만 동생한테 가해지는 부당함은 통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꽤 있다는거임 대표적인게 괴롭힘이고
기본적으로 형, 누나들은 시키는 거에 익숙하고 존댓말을 없애야하나 말투도 예의없음 형, 누나들이 하는 말투 고대로 돌려주거나 밖에서 하면 백이면 백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들음 ㅋㅋ 하대하는 게 그들 패시브임. 그리고 우리집 같은 경우엔 내가 동생인데도 무슨 오빠인 것처럼 온갖 굳은 일은 다 해야하고 하다 못해 생활비도 내가 내줘 남자친구도 아닌데 나한테 맛있는 거 먹고 싶다고 맛있는 거 사달라고 돈까지 털어 먹음
이게 첫째가 개척을 하지만 둘째도 개척하는 경우가 있음.. 오빤 늦게 들어오고 어디 시내..? 나가서 놀고 같은거 허락 다 했는데 난 안돼서 그냥 다 깨부숨 이제 20살인데 저기서 말하는 효년, 효놈짓 해야 부모님들이 잡는게 진짜 덜함.. 난 아직도 생각하는게 내가 어렸을 때 저러지 않았으면 내 통금은 10시 이전이지 않았을까 싶음..
ㅋㅎㅋㅎㅋ 누님 두분 위로 두고 있는 셋째 막내입니다 ㅋㅎㅋㅎㅋ 큰누님분과는 8살차 작은 누님과는4살차인데 여러모도 싸우기도 싸우고 혼나기도 했는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많이 배운것도 있고 도움받은것도 있어서 존경하기도 하고 감사하고있기도 합니다 ㅋㅎㅎㅋ 오킹님 맘도 공감되고 전국 막내분들 맘도 공감 갑니다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할 말 개 많은데 썸넬 사진땜에 뭐라 못하겟네 진짜
좋아요 100개 깨버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힐말 많을 즐 알고 이쁜 사진 쓴거같은데
동남 하
오늘 영상 혜린님 만 도발하는 영상이 아닌 전국에 동생들 다 광역 도발하는 영상이넼ㅋㅋㅋ 진짜 내 편이면 든든하지만 적으로 만나면 힘든 사람ㅋㅋㅋ
@@감자-n2p7z왜 그러시져??????
사람마다 가정마다 사정마다 다 다르니까 오킹 이야기에 혹시라도 부모에대한 원망, 불만 아니면 자기 자신에 대한 자괴감, 불안 느끼지마세요. 화이팅입니다.
생각이 깊으신 분이군요..
오킹님도 맞는말이라도 상처받을 사람들을 위해 살짝 순화 했으면😂
🧡
근데 오킹님 동생 사랑하긴 하나봄
썸넬 ㄹㅇ 사기인걸로다 넣어주셨넼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이 넣어주신거일텐데ㅋㅋㅋ
오퀸님한테 영상쓴다고 말했다가 대신에 썸네일 예쁜거 쓰라고 하신거같은데ㅋㅋㅋ
솔직히 오퀸 아닌 줄 앎..
@@Qwerty020또 시작됫다 캬
@@경상도-z8r ㄹㅇ또시작 이런 애들은 현실에서 입 꾹 쳐닫다가 유튜브 댓글에서 해소하는듯
9:13 전국 동생 협회는 이 발언을 기억할 것 입니다.
근본부터 싹수 없다는 거 너무 공감 가서 백번 웃었음
ㄹㅇㅋㅋ
이게 맞음 ㅋㅋㅋ
그 생각이 장남 장녀들이 싸가지가없다는 증거임
첫째들 눈물의 개추 ㅋㅋ
본인 둘째지만 맞는말임 ㅋㅋㅋ
동생 있는데다 부모님도 엄하셨던 편이라 이번영상 그냥 백퍼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타개하지 않는 이상 부모님은 쉽게 변하지 않으실거랍니다…ㅎ
오킹님은 상식적이라서 너무 좋아
1:11 2:46 가정마다 사정이 있겠지만, 이렇게 하는 게 서로한테 가장 좋은 거 같음
3:14 3:39 맞음,,, 우리집도 엄격했는데 부딪히고 설명하니깐 많이 좋아짐 과정 중에는 부모님도 나도 스트레스 받고 힘들겠지만 이런 과정 필요하다고 봄
4:26 미성년자때는 부모님 말 듣는 게 맞음 억울해도 어쩔 수 없긴 해
4:56 5:31 상황극 개웃기넼ㅋㅋㅋㅋ 그때 당시엔 어땠을진 몰라도 지금에 오뱅미가 있는데 다 도움 됐을껴~
6:10 ㄹㅇ 개척 하는 거 힘든데 개척공은 과하지 않는 이상 개척자 공은 인정 해줘야 한다고 봄ㅋㅋㅋ
6:37 6:57 맞아 기본적인 서로 선은 지켜줘야지 동생이라고 너무 과하게 한다거나, 오빠나 언니를 무시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봄
7:25 이런 거 보면 오뱅미도 맨날 혜린 님 놀리고 뭐라 하긴 해도 동생 아끼는 게 보여 츤데레 오빠야 완전
시험기간에 필기노트 빌리고 싶은 친구 1순위
맨날 웃으면서 본다 너무 좋아 형 사랑행 건강도 좋지만 영상이 더 중요한거 알쥥?🎉🎉
근데 언니/형 동생 이렇게 있는거랑 첫째 둘째 셋째 넘게 이렇게 있는 가족이랑 차이가 되게 큰듯….. 세명 넘어가면 둘째가 제일 고생하는것 같기도
동생 입장으로 아주 열받는 영상이네 ㅋㅋㅋㅋㅋㅋ
오킹말이 맞는게 25 넘어서도 부모 통제 받는 애들은 애들이나 부모나 정신적으로 문제있다고 정신과 의사들도 맨날 말하는거임.
ㅇㅈ
1. 난 첫째, 현재 자취중이지만 독립 전까지 통금 있었던 사람의 경험으로 말하자면
결론 : '허락'보다 '용서'가 낫다.
물론 첫째니까 개척하는 부담을 떠안아야함.
2. 첫째들이 아무래도 동생 태어나기 전까지 외동이었기 땜에 좀 제멋대로인 구석이 많은 편.
3. 동생들은 아무래도 태어났을 때부터 서열이 막내였기 때문에 본인의 입지를 위해서 좀 드세지는 경향이 있음.
나쁘다 이런 의미가 아니라 그냥 환경땜에 그렇게 된다는거임.
4. 본인은 친동생과 9살차 라서 진짜로 똥기저귀 다 갈아주고, 내가 분유 먹이고, 내가 사회생활 시작했을 때부터 걔 학비 보태주고, 용돈도 주고 그랬음.
그래서인지 얘가 엄마한텐 개겨도 나한텐 절대 못 개김ㅋㅋ
이제 철들어서 언니한테 고마워할 줄도 알고 기특함 ㅎㅎ
3살위 언니가 사회생활 하면서 내 대학교때 생활비를 책임졌어요. 학자금 대출 갚으면서요. 어릴때부터 동생들 자전거 태우고 다니느라 다리 엄청 굵어졌어요.
언니가 무섭지만 너무 좋아요. 어릴때부터 언니가 싫다고 따라다니지 말라고 해도 난 항상 언니 뒤만 졸졸졸 따라다녔어요. 왠지는 모르겠어요.
난 언니가 너무 좋아서 맏이한테 개기는 동생이 이해가 안갔어요. 언니 말 잘 들으면 언니가 자기 입에 들어갈 것도 동생들 챙겨주려고 안 먹고 하는데 말이죠.
훌륭하신 언니님
동생으로서 너무 킹받음 아 ㅋㅋㅋ😂
별 수 있나 꼬우면 빨리 태어나야지
썸네일 속 퀸님 사진은 분명 오뱅미가 아니라 편집자님이 고르신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뱅미행님 200만 축하해여 외국에서 형덕분에 입담이 점점 늘고있어 고마워~~~
같은 첫 째 입장에서 보는데 혈이 뚫린다. 시원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릴 때부터 남의 집 동생들은 진짜 귀여워해서 그 집 부모님들도 나한테 고마워했는데 내 동생은 ㅈㄴ 싫었음... 엄마가 동생 편애 심했던 것도 있는데 본인도 편애 받는 거 아니까 존내 개겨서 진짜 죽일 뻔한 적도 있었음 근데 지금은 가족 중에 제일 친하게 지냄 ㅋㅋㅋㅋ
풉 ㅂㅅ
20살 넘어가는데도 통금 8~9시인 사람들보면 정말 한심하고 안타까움 그렇게까지 자식 통금하는 부모도 문제고 아무리 엄하다한들 반항한번 못해보고 부모말 철썩같이 듣는 마마보이 마마걸 정말 애인상대로 최악임 ㅋㅋ 줏대가 없달까 대부분 자기의사표현 못하는애들임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려는 부모마음 백번도 이해하나, 그걸로 인해서 자식은 나이먹어도 혼자할수있는게 없어서 부모 곁을 못떠나게 만듦
나도 막내이지만 어느정도는 이해함. 싹수없어 보일 수 있고 이기적이라 보일 수 있음. 근데 그걸 뭐라할정도로 떳떳한 손위 형제도 딱히 없는듯. 고마운줄 모르고 기어오르는 동생이 있으면 권위적이고 소통안되는 오빠 형 누나 언니가 있는거임
이건 혜린언니의 입장도 들어봐야한다...
그리고 오빠들은 그럼 왜케 동생들을 그렇게 못살게 구냐구우.. 어땟든 여동생들도 오빠 쉬러...ㅋㅋㅋㅋㅋ
0:20 자랑이눔아!!
0:52 헉 ㄷㄷㄷㄷ
1:36 우리집도 그래.. 늦으면 연락만해라,,,ㅋㅋㅋㅋㅋㅋㅋ
1:46 개인적으로 난 남자친구..ㅋㅋㅋ랑 불태우러갈땐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하다고 느끼는편ㅋㅋㅋㅋㅋ
2:43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3:13 난 첫 외박을 불쌍한척해서 깨버렸느뎈ㅋㅋㅋㅋㅋㅋㅋ
3:42 아 그정도는 적응시켜드려야함ㅋㅋㅋ 나도 22살대 10시까지 들어오라고 하길래 1시까지 퍼마시고 들어가고 나서 꽤나 풀림ㅋㅋ 걍 몇시에 들어올거냐고만 물어보는ㅋㅋㅋㅋㅋㅋ
4:22 아아 ㅋㅋㅋㅋㅋㅋ
4:28 허ㅓㄹ,,,우리집도 꽤나 터치 있는편이지만 그런건 터치 안해서 다행...
5:44 그치그치
6:22 실제로 나도 친오빠한테 들어봄ㅋㅋㅋㅋㅋ
7:23 난 24살이긴하지만 오빠랑 ㅗㅇ랜만에 만남녀 같이 마싯는거랑 먹으러가고그럼ㅋㅋㅋ 사이는 좋은데앙숙ㅋㅋㅋㅋ
7:45 오빠 옷골라주고 커피얻어먹어야함ㅋㅋㅋㅋㅋ
7:52 앵간히 오빠랑 친한동생들 다 그러자나요!! 맞죠!!!
8:28 동생들도 오빠 사랑하는데 꼴보기 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5 난 허락이고 뭐고 동시에 태어남ㅋㅋㅋ 의사땜에 동생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6 ㄹㅇㅋㅋ 지 맘대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8 ㅋㅋㅋㅋㅋㅋ너무해했넼ㅋㅋㅋㅋ
저는 남자인데 마지막 공감하는게 20살 되서 10시에 피시방있으면 맨날 전화와서 그냥 안받고 새벽에 들어가서 얼굴비추니깐 어느샌가부터 별말이 없음ㅋㅋ
타임라인 베리 감사합니다 꾸벅
허어억 많다 ㄷㄷ
이쯤되니 혜린언니가 뱅미가 어떻게 괴롭혔는지 썰 듣고 싶다 ㅋㅋㅋㅋㅋ
근데 약간 그건 있음
부모님이 첫째 키울때랑 둘째(혹은 막내) 키울때 스탠스가 많이 다름
첫째가 공부를 못하거나 관심이 없으면 자꾸 그 다음이나 마지막 애한테 기대를 많이 걸고
그렇게되다보니 삶 자체에 부담이 많아짐
부모님이 잘못한 일일 수는 있지만 "나이를 먹으면 사람 마음이라는게 간사해서 어쩔 수 없다"라는걸 아는 나이가 되니까
더더욱 첫째의 행동을 마음에 안들어하게 되는거 같음
내가 자립하고나면 그런 마음이 들었다는것조차 잊고 살겠지만 지금 당장은 솔직히 불편함
ㅋㅋㅋㅋ전주인 드립 ㅈㄴ웃긴데 난 내가 동생갖고싶다해서 생긴거라 써먹질 못하넼ㅋㅋㅋㅋㅋㅋ
왜캐 공감되냐ㅋㅋ근본부터 싹수 없는거ㅋㅋㅋㅋㅋ
느그들은 싹수 있는줄 아냐? ㅋㅎㅋ
형들이 더 없어;;;
ㅇㅈ…동생은 싸가지
없이 태어나고 본인들은 그걱 잘 모름
싸가지 없게 만든건 첫째들임 ㅈㄴ 부려먹고 지맘대로 해서 호의적일수가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일반화 ㅋㅋㅋ
근본이 없다 이 말이야
우리가 동생을 인간적으로 혐오하고 그러는 건 아니야.
근데 뭔가 좀 그래…
우리 동생은 남동생인데 한번도 반항 안하고 누나가 지랄해도 다 받아줌ㅠㅠ 고마워
벗어 나기 정말 힘든 집안도 있습니다. 그런 집은 치료가 필요하죠..가까이서 봤습니다.
오킹 동생이면 겁나 좋을꺼 같은데..
주변사람한테 뭐 잘 사줌, 도덕적으로 민폐끼치는 행동을 극도로 혐오함, 존나 잘먹어서 뭐 시킬때 넉넉하게 시켜줌, 결국 개 야랄야랄해도 끝에선 가족편임, 본인 업무에 대한 열정이 뛰어남
뭐 딱히 문제될건없어보인당
오늘도 놀라운 입담에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엔 형이랑 사이 진짜 안좋았는데 형이 개인사정으로 돈이 궁할때 알바해서 모은돈 100만원 가족끼린 돈 빌리고 하는거 아니다라는 말 많이 들어서 힘내 하면서 몰래 계좌이체 했었는데 그 이후부터 30살 넘은 징그러운 아저씨가 술만 먹으면 나한테 전화하고 가끔 술먹고 집오면 뽀뽀한다 ㅋㅋㅋ
내용은 좋은데 형제끼리 뽀뽀는 좀 역하네..
헐 존나 감동적
ㅋㅋㅋㅋㅋㅋㅋ 보기 좋네요
@@ymca2357 저도 싫어요.....
근데 진짜 효임ㅋㅋ 난 지금도 외박으로 엄마아빠랑 싸우는중인데 싸울때마다 지름 나도 남자친구랑 떳떳하게 외박하고 여행가고 싶고 내친구들이랑 떳떳하게 여행 가고 싶다고 엄마아빠가 쥐고 산다고 쥐고 살수있는 나이 아니고 나 이제 20대 중반이라고 언제까지고 그럴거냐고 우리엄마아빠는 니눈에 우리가 부모 아니지 이러면서 쌍욕하는데 이래버리면 난 걍 무시함 그러고 매운맛 딸 함 키워바~ 하면서 그냥 더 자주 나가 놈 우리집은 오빠는 어릴때부터 편하게 다 풀어줘서 내 앞길 개척은 내가 해야하지만 어느정도 오빠가 사고쳐준게 있어서 어느정도 편한것도 있음
여동생 있는 입장에서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오킹형 일상썰은 언제 들어도 재밌네유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 오킹!!!! 평생 한결같자!!!
교육 쪽 학생인데 교수님이 출산과 육아의 최종 목표는 독립이랬음 ㅎㅎ 자식을 계속 품으려 하거나 부모님 곁에 계속 머무르려 하는 것 둘 다 건강한 부모자식 관계는 아니래영
이야 돈쓰는기계 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기계가 됐네 잘컸다!
동생들은 싸가지가 없지만 좋아는 하고 사랑은 하지만 소식은 듣기 싫고 뭐야 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들은 근본적으로 표정부터 거만한게 짖뭉개고 싶어
썸네일로 동생이 괜찮은 사진 올린거면 많이 사랑하는거지
ㅇㅈㅋㅋㅋㅋ
동생이랑 두살 터울이라 진짜 많이 싸웠는데 서로 주먹질도 많이하고 둘다 사춘기 지나니까 동생이 있다는게 복받은거같음 근데 첫째 단점 내가 개척해야된다는거는 진짜 ㅇ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첫짼데 자기 마음대로인 거 인정ㅋㅋㅋㅋㅋ
엄마막내딸이 자꾸 인스타에 우리엄마랑 데이트~이런거 써놓으면 '우리엄마야 닌 뭐야? 내가 엄마랑 너보다 더 살았는데 꺼져' 이렇고 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난 첫째인데 난 몇년전부터 꾸준히 준비하고 아빠 금연+운동하고 엄마도 운동하고 태어나는 시기까지 다 계산해서 만든 아기고 동생은 생긴줄도 몰라서 두달인가 세달만에 알았다고함ㅋㅋㅋㅋㅋ
언니만 있는 막내로서 오빠있으면 너무 재밌겠다 매일매일 서로 킹받을듯
인간과 짐승의 차이의 유무에 관하여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긍정적 기회의 장이 열릴 것입니다.
첫째로써 동생이란… 사랑은 하지만 좋아하지는 않는 존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8 오킹은 세상 동생들한테 척을 졌다.
오킹같은 오빠 있으면 걍 모신다 진짜ㅋㅋ 내 친오빠 억대 빚져가지고 저한테 300빌리고 안갚고 엄마한테 사기치다 걸려서 연끊김ㅋㅋㅋㅋㅋ이딴게 내 혈육이라는게 킹받음😂 오빠취급도 오빠다워야 해줄 수 있는거임
고섕하셨네여ㅜㅜ
27 여자인데 엄마가 위험하다고 안놔줌…… 아 물론 내가 위험하다는게 아니라 내 방이 위험하고 내 생활이 위험해질것같다고 안놔줌^^ 엄마없으면 청소도 안해서 집안 개판날거고 맨날 술먹고 돌아다닐거고 집에 술병 쌓여있을것같다고 안놔줌…… 그럴리가요……
동생 싸가지 없다는거 ㄹㅇ ㅈㄴ 공감한다 ㅠㅠ
첫째가 싸가지 없지 뭐든 지 맘대로 할라하고 존나게 패고싶음
항상 언니 동생 있는 애들은 외동이 부럽다 하는데 외동으로써 언니 오빠 동생이 너무 부럽습니다..ㅠ
맞습니다 동생들은 4가지가 없습니다. 특히 둘째…..
전국에 있는 모든 동생들은 이 일을 기억 할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들아 굳세어라
9:14 첫째로써 매우 공감..^^
7:35 막내로서 이것도 ㄹㅇ 쌉ㅇㅈㅋㅋㅋ 결국엔 사주거나 줄거면서 괜히 놀리는거 ㄹㅇ첫째특임
20대 후반 여자인데 대학생 때 외박금지+ 통금 10-11시여서 문 잠겨서 못 들어가본 적도 많음 근데 이게 너무 심해서 안되겠다 하고 냅다 나 이번주부터 자취함 하고 아부지께 통보하고 자취 딱 1년함 그러고 나서는 다시 본가 복귀했는데 외박을 하든 몇 시에 오든 신경 안 쓰심
1:32 이거 진짜 이게 맞음
연락만 하면 되는거지
사고만 치지마라 연락만 해라
그간 당한 게 있으니 싸가지가 있을 수가…
9:57 미안하다?! 말투 겁나 웃겨ㅠㅠㅠㅠㅠ
댓글들보면 첫째들이 동생을 하도 부려먹고 못되게 굴어서 둘째들이 싸가지 없다고 하는데...
저는 집에서도 밖에서도 항상 조용한 성격이고 언성을 높이거나 화도 거의 내본적 없고 부모님이랑도 트러블 없이 잘 지내온 유한 성격인데...
동생이 저한테 이것저것 시키고 부려먹었음 먹었지 동생한테 부탁 한번 한적 없고
항상 내가 모든걸 양보하고 동생 초딩때까지만해도 부모님 바쁘면 내가 씻기고 재우고 준비물 챙기고 다했는데...
근데 제 동생은 왜 그렇게 싸가지가 없어졌을까요?... 4살차인데 야야 거리면서 반말하고 기본적으로 누나에 대한 존중도 아예 없고 툭하면 이거해달라 저거사달라.. 지 맘에 좀만 안들면 욕하고... 입에 욕설을 버릇처럼 달고 사는 사람들 진짜 싫어하는데 지 친구들이랑 있을때 하던게 습관됐는지 집에와서도 툭하면 욕...
사춘기 핑겨도 정도껏이지 고3이 돼서도 저러니까 진짜 그냥 정이 뚝뚝 떨어지고 얼굴 마주치기도 싫어질 정도예요...
엄마는 니가 너무 오냐오냐해주고 만만하게 굴어서 그렇다는데 어떻게해야 안만만해 보이는지도 모르겠고...
누나랑 형이랑은 좀 다르긴하죠 형한테는 대들어도 쳐맞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선을 넘지는 않는데 글만 봐서는 누나는 본인이 이길수 있다고 생각해서 만만하게 보는거 같네요 근데 그런 경우는 잘 없어요 동생분이 특이케이스인듯 딱히 해줄말이 없군요
사실 싸가지가 없다는 거 자체를 어린 시기에 본인이 자각하기 힘들고
그건 형들도 마찬가지임 그냥 자기는 아니다 원래 다 이런 식이고
다 하는 말이라 별 의미는 없음
부모님이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형이 재산도 많이 물려봤고 동생한테 휘두를 수 있는 권리가 더 많음
형이 동생한테 잘해야 한다는 건 기껏해야 권고정도고
형은 동생한테 어느정도 권력을 휘두를 수가 있음
국회의원이 왜 하나같이 욕을 먹겠어 권리라는 걸 가지게 되면 본인이 통제하기
ㅈㄴ 힘듦 그걸 어린 시절 때 통제가 가능하겠음?
형의 힘듦은 최대치가 서운함,서러움 정돈데
동생들은 물리적으로 맞고 자라기가 쉬움 보통 부모가 중재하지만
부모가 제대로 되지 않은 인간이면 그런 것도 없음
보다 많은 권리를 가진 이가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하는건 당연한거임
형이 느끼는 부당함은 대부분은 이걸로 설명이됨
동생이 느끼는 부당함도 어느정도 이걸로 설명이 되지만
동생한테 가해지는 부당함은 통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꽤 있다는거임 대표적인게 괴롭힘이고
응원합니다^^❤
난 언니가 뉴질랜드 유학 일찍 가서 트러블 없이 잘 지냈음
맨날 붙어있는거보다 한 사람이 멀리 떨어져 지내면 알아서 잘 지내게 됨
근데 난 둘째지만 싸가지 없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어 뱅미야
사랑한다는건 그 사람의 안정과 건강을 바라는거랬다
그렇기 때문에 난 피붙이를 사랑하는거다. 암튼 그런거다
ㄹㅇ 형 이기는 동생은 강호동님 말고는 못봄
남매인데 ㅋㅋㅋㅋ 이런 영상 볼때마닼ㅋㅋㅋ 오빠랑 공감하면서 봄ㅎㅎㅋㅋㅋㅋㅋ
0:00 ㅇㅈ~
동생이랑 성격이 정반대라 자주 싸웠는데 화날때마다 쟤도 우리엄마아빠의 소중한 딸이라고 생각하면 좀 가라앉음.. 후우후우
우리오마니는 내가가끔씩 말없이 밖에나가서 자고와도 모르시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들 솔직히 오빠가 어떻게 괴롭혔냐에 따라 오빠를 이상한 걸로 지어놓음ㅋㅋㅋㅋ 소심한 복수임
영상 매일올라오는거 개꿀^^
부모님 아들인 축생 몇 달에 한번씩 얼굴 봄
그때마다 왜 못생긴게 안 나았냐고 물음
우리남매 인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요즘 상담치료 받고 있는데 초반에 부모님 통제 관련 이야기 선생님이 얘기 하신거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관통이다 진짜ㅜ
ㅋㅋㅋ오킹님 영상 볼때마다
진짜 대단함 팩트 박아버리네
나 고등학생인데 오빠랑 크게 싸우고 반년동안 아는척조차안하고 밥조차 같이 안먹었는데 화해하고 세상 사이 좋은 남매가 됨
부모님이 엄청 엄하셔서 오빠랑 나랑 같이 개척하고 서로 감싸줌
미국에선 성인 되면 독립 시킨다는거 우리 나라에서도 그거 따라서 일부 사람들은 20살 되면 독립 시키려 하는데 그건 미국이 나라 경제랑 그 문화랑 환경이 잘 돼 있어서 그런건데…그낭 나 21살 인데 쫓겨날 상황이라 써봄🫨
와 근데 썸네일 여자분이랑 너무 닮으셨다!?…여친인가요???너무 이쁘시네요😊😊😊
나도 외박에 ㅇ자만 꺼내도 부모님 발작하셨는데 성인되고 개빡쳐서 일주일 내내 집 안들어감 그 이후로는 그냥 약속 나간다고 하면 오늘은 집 들어오긴 하냐고 물어볼 정도로 풀어졌음 여러분 통금은 절대 설득으로 안됩니다,,..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본인 권리를 챙기세요
근데 본인한테만 싸가지 없는거임 하도 부려먹고 지 맘대로 했기때문에 불신이 쌓였음 자기가 한 행동은 생각못하고 지가 더 지랄함 ㅈㄴ열받음 ㅋㅋ
나이를 떠나서 부모 돈 빨아 먹고 살고 있으면 적당한 통제는 달게 받아라 제발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이 영상의 오프닝은 ㅈㄴ공감입니다^^^
동생인데 이범 영상은 진짜 개 빡치네 .. ㅋㅋ 이기적인 첫째들 ..
6:15 이거 개열받음ㅠ부모님도 뭐라 안하시는 걸 혈육이 뭐라한다? 바로 레슬링하자는거임
형 200만 축하해
6: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 이거 첫째로서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노릇 캬캬캬
9:16 그건 아버지한테 따지셔야..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형은 내 모든걸 아니꼬워함ㅋㅋㅋㅋㅋ 갑자기 개빡치네 형새끼
정보) 슈카월드의 슈카는 32살까지 엄마에게 용돈을 타서 겜방을 다녔다.
아 물론 서울대면 그럴 수 있지 ㄹㅇㅋㅋ
기본적으로 형, 누나들은 시키는 거에 익숙하고 존댓말을 없애야하나 말투도 예의없음 형, 누나들이 하는 말투 고대로 돌려주거나 밖에서 하면 백이면 백 싸가지 없다는 소리 들음 ㅋㅋ 하대하는 게 그들 패시브임. 그리고 우리집 같은 경우엔 내가 동생인데도 무슨 오빠인 것처럼 온갖 굳은 일은 다 해야하고 하다 못해 생활비도 내가 내줘 남자친구도 아닌데 나한테 맛있는 거 먹고 싶다고 맛있는 거 사달라고 돈까지 털어 먹음
와 썸네일에 오킹이 두명이다!
동생있는 누나로써 들어오자마자 인정했습니다
동생들은 이 일을 기억할것입니다.
와 썸넬 오퀸 뭐임 ㄷㄷ 개존예다
이게 첫째가 개척을 하지만 둘째도 개척하는 경우가 있음.. 오빤 늦게 들어오고 어디 시내..? 나가서 놀고 같은거 허락 다 했는데 난 안돼서 그냥 다 깨부숨 이제 20살인데 저기서 말하는 효년, 효놈짓 해야 부모님들이 잡는게 진짜 덜함.. 난 아직도 생각하는게 내가 어렸을 때 저러지 않았으면 내 통금은 10시 이전이지 않았을까 싶음..
첫째랑 둘째랑 싸우면 첫째가 무조건 딜교 손해인게 둘째가 반말만 해도 첫째한테 딜이 박힘 ㅋㅋㅋㅋㅋㅋㅋ
겪은거임 격은거임 된거 개킹받네
00:00 뭐 임마??
아니 나만 썸네일 보고 르세라핌 은채로 본거야..?
지나가는 1남3녀 넷째입니다. 누나들 말 잘 듣고 삽니다.
진짜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네ㅋㅋㅋㅋㅋㅋㅋ
ㅋㅎㅋㅎㅋ 누님 두분 위로 두고 있는 셋째 막내입니다 ㅋㅎㅋㅎㅋ 큰누님분과는 8살차 작은 누님과는4살차인데 여러모도 싸우기도 싸우고 혼나기도 했는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많이 배운것도 있고 도움받은것도 있어서 존경하기도 하고 감사하고있기도 합니다 ㅋㅎㅎㅋ 오킹님 맘도 공감되고 전국 막내분들 맘도 공감 갑니다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