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연결하는 방법(도와 주신 분 다른 세대 부부) 이 원리는 투명호스 관에 물을 채우면 물이 내려가면 누수인 것은 맞고 누수 지점(높이)으로 물이 모두 새어나가면 누수지점의 높이는 투명호스의 물의 위치와 수평을 이룰 것이므로, 그 위치가 누수 높이일 것이다. ① 15A PB관(에이콘) CF 볼밸브와 에어원터치피팅(PC6-PT8/3)를 물이 안 새도록 결합한다 ② 전세대의 계량기와 메인 계량기를 잠그고 메인 계량기와 세대 계량기 구간의 누수가 의심되는 높이보다 낮은 장소의 PB수도관에 결합한 15A PB관(에이콘) CF 볼밸브를 설치 한다.(저는 2층 계량기를 해체하고 원수 PB관에 연결하였음) ③ PB수도관에 결합한 15A PB관(에이콘)의 밸브를 닫는다. ④ 15A PB관(에이콘) CF 볼밸브와 결합한 CF 볼밸브와 에어원터치피팅에 20M의 투명 호스를 끼운다. ⑤ 수도관에 연결된 투명호스를 수도가 설치된 위치보다 높은 곳까지 끌고 올라간 다음 호스를 묶어 고정한다. ⑥ 빌라의 닫은 메인 계량기의 밸브를 열어 놓는다. ⑦ 세대 계량기와 건물 메인계량기 구간에 공기를 빼주고 물을 채운다.(세대의 계량기를 열고 세대에 들어가 수도를 열어 수압에 의해 공기가 빠져 나오도록 한다) 그 다음 세대 계량기 밸브를 닫는다.(생략해도 됨) ⑧ 닫혀 있는 15A PB관(에이콘) CF 볼밸브를 천천히 열어 투명호스에 높은 곳까지 물이 차면 15A PB관(에이콘) CF 볼밸브를 닫는다. ⑨ 메인 계량기를 닫는다. ⑩ 닫은 15A PB관(에이콘) CF 볼밸브를 천천히 연다 여는 과정 중 수압에 의해 차 있던 물이 투명호스로 빠져 나오므로 물통을 준비 하여 물을 받아낸다. ⑪ 수압에 의해 물이 모두 뿜어 나온 후 그 다음 누수가 된다면 투명호스의 수위가 점차적으로 내려가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⑫ 호스의 수위는 같은 속도로 내려가다가 속도가 느려지는데 그 위치가 세대의 메인 수도관 위치이다, 그 후부터는 같은 수위 위치(높이)에 설치된 메인 수도관에 있는 물까지 누수 위치로 흐르므로 투명호스의 수위는 천천히 내려간다. ⑬ 투명 호스의 수위는 계속 내려 가다가 누수가 되는 높이(Z축)에서 멈춘다. ⑭ 누수로 인해 멈추는 높이는 싱크대(앵글밸브), 수도꼭지, 수도관, 변기(앵글밸브),콘넥터 위치의 높이 일수 있다. 3. 확인결과 (위의 작업을 하기 위하여 메인 계량기를 닫은 지 1시간30분(새벽1시경) 확연히 누수양은 줄었고 새벽3시 이후부터는 물이 누수는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보여 수도의 문제라는 것에 확신을 같게 되었다) ① 저는 혹시 오류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 하고자 5회를 거처 재확인 하였으나 누수의 높이는 4층 계량기가 설치된 지점으로부터 약50cm 아래인 4층 바닥 위치로 나타내었다.(이 지점은 평소 물기가 먹은 상태였음 그 부근에서 집중적으로 누수가 되는 상태였음)) ② 그 지점을 매직으로 표시 하였고 메인 밸브는 계속 아침7시까지 닫아 놓은 상태임. ③ 그 후 완전히 누수는 잦아들었고 조치 할 때까지 각 세대에서 메인 계량기를 닫아 놓되 필요할 때만 열어서 물을 받아 사용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음. 4. 조치과정 ① 이 위치가 의심 되는 것으로 세대 분들에게 알렸고 설비업자를 알려 그 부분을 해체하기로 하고 저는 설비업자가 오는 동안 해체를 하지 않고 조치를 할 방법이 있을까 생각한 방법이 혹 PB관 연결 부속 조립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공구로 세대계량기 함을 열고 PB관을 아래로 두들겨 밀어 넣었는데 원수 PB관이 약15mm정정 들어가는 것을 확인 하였음.(PB관은 단열제로 쌓여 있어서 공간이 있었음) ② 저는 혹시 조치가 되었을 수도 있다고 해서 메인 계량기를 열어놓고 누수 여부를 확인 하려고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건물 헤머드릴 소리가 들여 위층을 올라가 보니 설비업자가 그 부분을 해체하고 있었음. ③ 그 당시에 설비업자는 굉장히 화가 나있는 상태였음, 왜냐하면 설비업자의 판단은 옥상보수공사로 누수가 끊어 질 때가 되 서 진정된 것이라고 강하게 믿는 상태였음. ④ 제가 해체하는 과정에서 PB을 밀어 넣어 조치가 되었을 수도 있다고 하니 믿지 않았음. ⑤ 그 후 표시된 부분을 해체를 하니 그 부분에서 직접적인 누수는 없었고 그 속 전부가 모래흙이 젖어 있었고 그 흙을 손으로 꼭 쥐어 짜니까 물이 뚝뚝 떨어졌음에도 부정을 하며 그 물은 옥상으로부터 이중벽을 타고 내려온 것이라며 강하게 부정을 하길래 그럼 T콘넥터 부분을 까지 깨보자고 했고 콘넥타도 젖어 있는 상태였음. ⑥ 제가 표시한 부분은 그 속에 분기 콘넥터가 있는 위치였고 저 또한 콘넥터가 있는지 모르고 표시한 것임. 5. 결론 ① 누수가 23일동안 심야에는 많은 양이 누수가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확인을 하는 작업 시간 동안 2시간만에 눈에 띠게 물이 줄었음에도 이 곳이 원인이 아니고 때가 돼서 물이 안 새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다수였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비전문가이고 그 들은 그 시간에 잠자고 있었었기 때문에 어느 쪽이 진실인지 조차도 판단이 어려운 상태 가운데 설비업자는 경력이 30년이라고 하면서 공기압을 15K나 걸어 15분동안 지켜 보았기 때문에 수도는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하는 상황이었음. ② 이 후로 누수는 완전히 차단되었고 누수 된 부분은 말라가고 곰팡이가 진행되고 있고 조치한 행위에 대하여 세대 분들은 반신반의 하는 분위기 임. 6.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고안한 방법으로 유튜브를 제작하면 상당히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믿으며 끝까지 관심 가지시고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방법에 대한 과정을 세세하게 풀어서 복잡하게 느낄 수 있으나 원리는 간단 합니다. 달인누수TV가 앞으로 계속 유익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많은 구독자가 모이고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구독자와 함께 발전하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누수 원인이 에이콘 결속부분 고무링,슬리브,스텐링 어느 부부이 문제가 있었던 건지요? 결속시 겉나사 속나사 체결이 꽉 조여주지 않았나요? 재생부품 사용? 에이콘 컷팅잘못? 슬리브,고무링,부속들도 국산과 중국산이 있다는데 맞는지요? 신축시 제대로만 시공 한다면 에이콘 배관 수명은 몆년정도 누수없이 사용이 가능 한지요?👈👈👈
앤디님 안녕하세요 달인누수TV 18회에 답변을 달아드리긴했는데... 이번영상의 경우... 솔직히 배관부속의 어떤 문제때문에 누수가 되었다고 명확히 확인이 안되었습니다. 한쪽 캡이 조금 덜 조여지기는 했지만... 반대편은 잘 조여져있었거든요 하지만 양쪽에서 누수가 되고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누수가되는게아니라... 새다 안새다하는 간헐적누수였습니다. EPDM오링도 살펴보았지만 특이점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시공할때 제대로 메뉴얼대로 시공한다면 큰문제는 없겠지만 아주간혹 배관부속의 문제로 누수가 되는곳이 가끔 있습니다. 고온 고압에서 수명이 줄어들기때문에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30~40년정도 사용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전 그냥 궁금증을 여기저기 찿아보고 영상보고 하는 아마츄어입니다. 아래글은 여기저기서 본 내용을 한번 적어 본것입니다. 작업 하시는것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거의 완벽주의자시고 아마 아래 사실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시는 일반분들이 알고 계시고 문제가 생겼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03년을 기준으로 신KS( ISO)규격이 나왔고 16MM 20MM 25MM 32MM가 새로 나왔다고 합니다. 신규아파트 빌딩 관공서(대형건물)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기존은 구 KS(ASTM)으로 15/22/28/35 MM -주택 빌라 상가 소형건물에 주로 사용) 그래서 16mm 배관에 15mm 부속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위영상은 연결관 색깔로 보면 15mm 부속을 사용한듯 합니다. 파이프 지름은 구분이 안되구요. ( 16MM 부속는 한쪽이 회색이 아닌 다른색으로 만들고 파이프 지름은 파이프에 적혀 있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적은 경우는 일년전쯤 보일러에 붙어 있는 관을 바꾸면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철물점 가서 PB관과 부속을 사는데, 15MM 16MM를 잘 모르고 있고 부속도 그냥 끼면 된다고 해서 좀 놀랐는데, 결국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처리했는데, 아직 새는 곳이 없습니다. ( PB배관은 부속만 규격에 맞는거 사고 , 교과서대로 끼워 넣으면 거의 누수가 생기지 않는 일반인이 사용하기 편한 편리한 부품인듯 합니다.) 15와 16MM를 구분없이 사용해서 누수가 (이영상은 아니지만) 생겨버리면 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억울하고 누수 공사 하고 나서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데서 누수가 생길거고, 업자도 모르는 상황이 발생 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위영상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원인을 제 보고 생각하라면 1. 부속 자체의 초기 불량 2.기존 업자가 15MM, 16MM구분없이 부속을 사용 - 가능성 없음 3. 슬리브인데 스텐슬리브를 사용해서 틈새로 새지 않았나 추측 ( 플라스틱 슬리브가 길고 좀더 안전 하다고 합니다.) 4. 무슨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한번 풀었다가 다시 잠궜던지
알고리즘에 걸려서 보게 되었는데, 멋집니다. 실력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달인누수님 따라 다녀야할듯요.
무슨 말이필요할까요 👍👍👍
퍼스트누수님이야말로 고수이신데 겸손까지^^
칭찬으로 듣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제 저녁 현장 마감하고 집에 오니 자정이 넘은 시간이라서 이제야 시청합니다.
하루 시작을 달인누수티비로 시작하네요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늦게까지 진짜 고생많았네ㅎㅎ
힘들게 일해도 보람있었겠다^^
오늘도홧팅
분배기와 분리해서 메인 U자배관으로 난방배관 사전작업이 있었기에 확인사살이 가능하셨네요..ㅎㅎ
여러므로귀찮으셨을텐데
항상 손님들께 귀찮은내색 싫은내색
안내시는거같아 보기좋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배울점이많네요
유튜브하시는분들 다들잘하셔서
저도 배울게 많더라구요ㅎㅎ
이제 슬슬 추워지면서 누수의 계절이 왔네요😁
압이 떨어졌을때만 누수되는 현상.. 귀한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공급환수관을 교체해서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또 다시 똑같은일들어오면 자신없네요ㅜ ㅜ
2. 연결하는 방법(도와 주신 분 다른 세대 부부)
이 원리는 투명호스 관에 물을 채우면 물이 내려가면 누수인 것은 맞고 누수 지점(높이)으로 물이 모두 새어나가면 누수지점의 높이는 투명호스의 물의 위치와 수평을 이룰 것이므로, 그 위치가 누수 높이일 것이다.
① 15A PB관(에이콘) CF 볼밸브와 에어원터치피팅(PC6-PT8/3)를 물이 안 새도록 결합한다
② 전세대의 계량기와 메인 계량기를 잠그고 메인 계량기와 세대 계량기 구간의 누수가 의심되는 높이보다 낮은 장소의 PB수도관에 결합한 15A PB관(에이콘) CF 볼밸브를 설치 한다.(저는 2층 계량기를 해체하고 원수 PB관에 연결하였음)
③ PB수도관에 결합한 15A PB관(에이콘)의 밸브를 닫는다.
④ 15A PB관(에이콘) CF 볼밸브와 결합한 CF 볼밸브와 에어원터치피팅에 20M의 투명 호스를 끼운다.
⑤ 수도관에 연결된 투명호스를 수도가 설치된 위치보다 높은 곳까지 끌고 올라간 다음 호스를 묶어 고정한다.
⑥ 빌라의 닫은 메인 계량기의 밸브를 열어 놓는다.
⑦ 세대 계량기와 건물 메인계량기 구간에 공기를 빼주고 물을 채운다.(세대의 계량기를 열고 세대에 들어가 수도를 열어 수압에 의해 공기가 빠져 나오도록 한다) 그 다음 세대 계량기 밸브를 닫는다.(생략해도 됨)
⑧ 닫혀 있는 15A PB관(에이콘) CF 볼밸브를 천천히 열어 투명호스에 높은 곳까지 물이 차면 15A PB관(에이콘) CF 볼밸브를 닫는다.
⑨ 메인 계량기를 닫는다.
⑩ 닫은 15A PB관(에이콘) CF 볼밸브를 천천히 연다 여는 과정 중 수압에 의해 차 있던 물이 투명호스로 빠져 나오므로 물통을 준비 하여 물을 받아낸다.
⑪ 수압에 의해 물이 모두 뿜어 나온 후 그 다음 누수가 된다면 투명호스의 수위가 점차적으로 내려가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다.
⑫ 호스의 수위는 같은 속도로 내려가다가 속도가 느려지는데 그 위치가 세대의 메인 수도관 위치이다, 그 후부터는 같은 수위 위치(높이)에 설치된 메인 수도관에 있는 물까지 누수 위치로 흐르므로 투명호스의 수위는 천천히 내려간다.
⑬ 투명 호스의 수위는 계속 내려 가다가 누수가 되는 높이(Z축)에서 멈춘다.
⑭ 누수로 인해 멈추는 높이는 싱크대(앵글밸브), 수도꼭지, 수도관, 변기(앵글밸브),콘넥터 위치의 높이 일수 있다.
3. 확인결과 (위의 작업을 하기 위하여 메인 계량기를 닫은 지 1시간30분(새벽1시경) 확연히 누수양은 줄었고 새벽3시 이후부터는 물이 누수는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보여 수도의 문제라는 것에 확신을 같게 되었다)
① 저는 혹시 오류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 하고자 5회를 거처 재확인 하였으나 누수의 높이는 4층 계량기가 설치된 지점으로부터 약50cm 아래인 4층 바닥 위치로 나타내었다.(이 지점은 평소 물기가 먹은 상태였음 그 부근에서 집중적으로 누수가 되는 상태였음))
② 그 지점을 매직으로 표시 하였고 메인 밸브는 계속 아침7시까지 닫아 놓은 상태임.
③ 그 후 완전히 누수는 잦아들었고 조치 할 때까지 각 세대에서 메인 계량기를 닫아 놓되 필요할 때만 열어서 물을 받아 사용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음.
4. 조치과정
① 이 위치가 의심 되는 것으로 세대 분들에게 알렸고 설비업자를 알려 그 부분을 해체하기로 하고 저는 설비업자가 오는 동안 해체를 하지 않고 조치를 할 방법이 있을까 생각한 방법이 혹 PB관 연결 부속 조립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공구로 세대계량기 함을 열고 PB관을 아래로 두들겨 밀어 넣었는데 원수 PB관이 약15mm정정 들어가는 것을 확인 하였음.(PB관은 단열제로 쌓여 있어서 공간이 있었음)
② 저는 혹시 조치가 되었을 수도 있다고 해서 메인 계량기를 열어놓고 누수 여부를 확인 하려고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건물 헤머드릴 소리가 들여 위층을 올라가 보니 설비업자가 그 부분을 해체하고 있었음.
③ 그 당시에 설비업자는 굉장히 화가 나있는 상태였음, 왜냐하면 설비업자의 판단은 옥상보수공사로 누수가 끊어 질 때가 되 서 진정된 것이라고 강하게 믿는 상태였음.
④ 제가 해체하는 과정에서 PB을 밀어 넣어 조치가 되었을 수도 있다고 하니 믿지 않았음.
⑤ 그 후 표시된 부분을 해체를 하니 그 부분에서 직접적인 누수는 없었고 그 속 전부가 모래흙이 젖어 있었고 그 흙을 손으로 꼭 쥐어 짜니까 물이 뚝뚝 떨어졌음에도 부정을 하며 그 물은 옥상으로부터 이중벽을 타고 내려온 것이라며 강하게 부정을 하길래 그럼 T콘넥터 부분을 까지 깨보자고 했고 콘넥타도 젖어 있는 상태였음.
⑥ 제가 표시한 부분은 그 속에 분기 콘넥터가 있는 위치였고 저 또한 콘넥터가 있는지 모르고 표시한 것임.
5. 결론
① 누수가 23일동안 심야에는 많은 양이 누수가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확인을 하는 작업 시간 동안 2시간만에 눈에 띠게 물이 줄었음에도 이 곳이 원인이 아니고 때가 돼서 물이 안 새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다수였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비전문가이고 그 들은 그 시간에 잠자고 있었었기 때문에 어느 쪽이 진실인지 조차도 판단이 어려운 상태 가운데 설비업자는 경력이 30년이라고 하면서 공기압을 15K나 걸어 15분동안 지켜 보았기 때문에 수도는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하는 상황이었음.
② 이 후로 누수는 완전히 차단되었고 누수 된 부분은 말라가고 곰팡이가 진행되고 있고 조치한 행위에 대하여 세대 분들은 반신반의 하는 분위기 임.
6.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제가 고안한 방법으로 유튜브를 제작하면 상당히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믿으며 끝까지 관심 가지시고 읽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방법에 대한 과정을 세세하게 풀어서 복잡하게 느낄 수 있으나 원리는 간단 합니다.
달인누수TV가 앞으로 계속 유익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많은 구독자가 모이고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구독자와 함께 발전하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역시 쉽지안네요 즐건 휴가(워크샵)보는 것만으로 즐거워보입니다 부럽습니다 ~~~^^
헐 다시누수 정말 힘든현장이네요
0:17 익숙한 육교네요 계속 직진하다가 우회전하면 1번가 ~!! 02:53 압을 나눠서 걸어봐야되는 이유!! 13:45 몸이 ㅋㅋㅋ 목위로는 다 타고 몸은 뽀얗네요 ㅋㅋㅋㅋ 탈 쓰신거 아니죠?! ㅎㅎ
지금은 더 탓습니다 어릴땐 우윳빛깔이였었드랬죠ㅋㅋㅋ
관리좀해야하는데;;;;; 흑흑흑
달인님 도착하니 누수가 범인이 저라고 바로 실토하네요.^^ㅋ 회식? ㅎ 수고하셨습니다.^^
회식비용인데.. 결국 또 새서ㅠ ㅠ
메인관교체를 하기로했습니다
수사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수사반장님 영상보러가야지ㅎㅎ
👉👉👉누수 원인이 에이콘 결속부분 고무링,슬리브,스텐링 어느 부부이 문제가 있었던 건지요? 결속시 겉나사 속나사 체결이 꽉 조여주지 않았나요? 재생부품 사용? 에이콘 컷팅잘못? 슬리브,고무링,부속들도 국산과 중국산이 있다는데 맞는지요? 신축시 제대로만 시공 한다면 에이콘 배관 수명은 몆년정도 누수없이 사용이 가능 한지요?👈👈👈
앤디님 안녕하세요 달인누수TV 18회에 답변을 달아드리긴했는데...
이번영상의 경우... 솔직히 배관부속의 어떤 문제때문에 누수가 되었다고 명확히 확인이 안되었습니다.
한쪽 캡이 조금 덜 조여지기는 했지만...
반대편은 잘 조여져있었거든요
하지만 양쪽에서 누수가 되고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누수가되는게아니라... 새다 안새다하는 간헐적누수였습니다.
EPDM오링도 살펴보았지만 특이점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시공할때 제대로 메뉴얼대로 시공한다면 큰문제는 없겠지만
아주간혹 배관부속의 문제로 누수가 되는곳이 가끔 있습니다.
고온 고압에서 수명이 줄어들기때문에 확실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30~40년정도 사용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누수도 잘잡으시고 일하면서 고양이도 보고 워크숍도가고 달인님이랑 일하시는 분들은 즐거우시겠어요!
저도 좋은사람들과 함께해서 좋아요^^
다른집들 고양이도 많이 봐서 좋구요
좋은하루되세요😄
2부 보고 싶어용~! ㅋㅋ 아무래도 다른 쪽도 새는듯?
2부는 없습니다
부속불량의문제라서 또다른부속에서 새는거라
보일러에서 분배기까지 난방 공급,환수라인을 완전 교체해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TV-dv9xb 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런건 초보들이 가도 못잡는 누수군요 ㅎㅎ
조아효 100 ^^
일요일이라 그동안 못봤던 영상
다 섭렵하고 있네유
열심히 배워서 실전에 써보면 안되겠쥬 ㅋ
아~~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다음주에도 화이팅하세요~^^
진짜 달인님 말씀데로 처음 온 사람들 거의 못잡아요 ...
저희 건물도 좀 오래돼어서 누수가 몇년에 한번씩 생기는데
3번4번때 다른 기술자분들이 잡아요 ....
정말 누수는 건물을 때려뿌시고 다시 짓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머리 아파요 .....^^
배우고 싶어요
넵 누수탐지나 설비가 적성에 맞다면 재미있는데
좋은 스승을 만나는게 좋아요~^^
안그러면 저처럼 고생합니다 ㅎㅎ
우와 쿨 오후는 누수잡은 비용으로 휴가라니 물놀이를 해야 여름이져 ㅠㅠ
누수잡는 비용은 회식비하기로 해서 (못잡으면제가비용내기로하고ㅋㅋ)이날 물놀이하고 누수잡아드린 단골팬션에서 술과 바베큐파티하고 1박하고 왔어요
10월에도 토요일에 누수잡은비용으로 오후에 떠날려구요ㅋㅋ
@@TV-dv9xb 와 휴가 못가써요 부럽다 즐기고 오세요 전 틀렸어요 ㅠ
@@user-ty5bk4dr6v 아무리바쁘셔도 즐깁시다😄 운동도 열심히하시던데ㅎㅎ
코로나만 아니면 제대로 휴가즐겼을턴데 너무 아쉽습니다
@@TV-dv9xb 펫캉스 가려고 티켓만 들고있는 실정이에요 주말이 일이 계속 잡히네요 ㅠ 오늘도 배관전체갈이 하러 다녀왔죠 일주일전에 다른대서 하시면 안되겠냐니까 책임감 없다고 막 그러시더니 결국 오늘 저희가 들어갔어요 ㅋㅋㅋㅋㅋ ㅠ
@@user-ty5bk4dr6v 선재도에 애견팬션 이쁜곳있던데ㅎㅎ
2부작 가나요.
좀 갑작스럽게 끝났지만 여기서 끝내려구요ㅠ ㅠ 배관교체는 간단한거라 영상올리기좀 그래서ㅎㅎ
다행히 메인을 교체하니까 물이 멈추었습니다~~
여러명이일하니까어수선하고목소리가매력인데그매력이떨어지네요
😭 두세달정도 지나면 일도와주는 동생들도 떠나가고 아마도 혼자서 작업하게될거같아요 ㅠ ㅠ
이날은 간단한현장인데 회식있는날이고.. 같이끝내고 놀러갈맘에 많이 들떳던거같습니다
주말즐겁게 보내세요😄
전 그냥 궁금증을 여기저기 찿아보고 영상보고 하는 아마츄어입니다.
아래글은 여기저기서 본 내용을 한번 적어 본것입니다.
작업 하시는것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거의 완벽주의자시고 아마 아래 사실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시는 일반분들이 알고 계시고 문제가 생겼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03년을 기준으로 신KS( ISO)규격이 나왔고
16MM 20MM 25MM 32MM가 새로 나왔다고 합니다. 신규아파트 빌딩 관공서(대형건물)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기존은 구 KS(ASTM)으로 15/22/28/35 MM -주택 빌라 상가 소형건물에 주로 사용)
그래서 16mm 배관에 15mm 부속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위영상은 연결관 색깔로 보면 15mm 부속을 사용한듯 합니다. 파이프 지름은 구분이 안되구요.
( 16MM 부속는 한쪽이 회색이 아닌 다른색으로 만들고 파이프 지름은 파이프에 적혀 있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적은 경우는
일년전쯤 보일러에 붙어 있는 관을 바꾸면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철물점 가서 PB관과 부속을 사는데, 15MM 16MM를 잘 모르고 있고 부속도 그냥 끼면 된다고 해서 좀 놀랐는데, 결국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처리했는데, 아직 새는 곳이 없습니다.
( PB배관은 부속만 규격에 맞는거 사고 , 교과서대로 끼워 넣으면 거의 누수가 생기지 않는 일반인이 사용하기 편한 편리한 부품인듯 합니다.)
15와 16MM를 구분없이 사용해서 누수가 (이영상은 아니지만) 생겨버리면 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억울하고 누수 공사 하고 나서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데서 누수가 생길거고, 업자도 모르는 상황이 발생 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위영상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원인을 제 보고 생각하라면
1. 부속 자체의 초기 불량
2.기존 업자가 15MM, 16MM구분없이 부속을 사용 - 가능성 없음
3. 슬리브인데 스텐슬리브를 사용해서 틈새로 새지 않았나 추측
( 플라스틱 슬리브가 길고 좀더 안전 하다고 합니다.)
4. 무슨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한번 풀었다가 다시 잠궜던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일시작하시면 분명 전문가가 되실거에요^^
설비하시는분들도 아직 iso를 모르시는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일반철물점이나 배관집에파는 대부분의 pb에이콘은 ASTM 규격으로 15 22 28 35를 판매합니다
아마도 iso규격 16 20 25 32 배관이나 부속은 구하고싶어도 구하기 어려울정도에요
말씀하신대로 캡색이 다른색으로 구분시킨게 대부분이긴합니다
이현장은 빌라여서 ASTM을 사용한것이며, 서플라이 리턴배관 20미리 ( 실제로는 22미리지만 편하게 다들 20미리라고하고 28을 25미리라고합니다) 를 사용한것이고
요즘대부분의 아파트는 ISO 20미리를 난방메인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TV-dv9xb 아 20mm를 사용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캬.....나이스 분석력 ㅎㅎㅎ 그치그치 그럴 수 있지
설비, 누수탐지 업자분들 버니어 캘리퍼스도 들고 다니셔야겠어요 ㅎㅎㅎ 😅😅😅
어째 가는곳마다 고양이가 있냐ㅋㅋ 이쯤되면 일부러 고양이 있는집만 누수 잡으러 가는거 아니냐ㅋㅋ
피리부는 달인~~ 고양이들 홀리고 싶드아😆
배관은 검증된 XL 배관인듯
넵~~ 역시 난방은 X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