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노장' 오세근의 힘...농구 우승을 이끌다 / YTN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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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KGC인삼공사 통합 우승 이끈 오세근
    팀을 통합 우승으로 이끈 36살 노장 오세근 선수는
    개인통산 세 번째로 챔프전 최우수 선수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2

  • @임프로-v4q
    @임프로-v4q Рік тому +3

    세근이 신인때 친구들하고 안양은 용병3명이라고 얘기했던게 생각나네 늦은나이에도 열심히뛰는 모습이 40대인 저같은 올드팬입장에서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오세근화이팅!

  • @girlgold7433
    @girlgold7433 Рік тому +2

    세근 오빠 최고!!❤❤

  • @sarahkim4410
    @sarahkim4410 Рік тому

    노장 ㅠㅜㅜ 오빠 최고

  • @mooongcee
    @mooongcee Рік тому +1

    스펠맨이 Mvp지

    • @꾸루꾸꾸-f2e
      @꾸루꾸꾸-f2e Рік тому +5

      지랄ㄴㄴ 오세근 파이널평균 19득10리바임 스펠맨보다 스텟좋음

    • @krauskim7662
      @krauskim7662 Рік тому +7

      스펠먼 슛률 보고 오지?
      그리고 스펠먼이 수비해야할 워니 스탯 보고
      드롭존 못 뚫어서 개망할뻔하다 먼로덕에 기사회생한건 아냐? (드롭존이 뭔지도 모를라나)
      농알못이면 설치지 말자 좀

    • @EugeneLee368
      @EugeneLee368 Рік тому +1

      농알못은 본인 아니신지..? 원래 용병은 거의 원맨우승급 아닌 이상 MVP 안줍니다 국내선수 줘요

    • @메메-u3d
      @메메-u3d Рік тому +2

      @@EugeneLee368 스펠맨 챔결에서 선발5인급도 못했는데 ..

    • @hyodol1029
      @hyodol1029 Рік тому

      @@EugeneLee368 ㅇㅇ 설린저 정도 되어야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