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하고도 부모님께는 말 못 하는 국제 커플 [무엇이든 물어보살 26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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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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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3]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69화
*MC: 서장훈, 이수근
올해 초, 사랑하는 조지아인 아내와 혼인신고한 고민남
알콩달콩 사랑만 해도 부족한 신혼에 근심 걱정 가득한 두 사람
“사실은 제 아내에게 과거가 있어요..,”
차마 부모님께 결혼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던 그들의 속사정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러가기 ▶ / @mystic_tv
#무엇이든_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둘 다 무직에, 애는 본국에 두고 남자따라와 몰래 결혼하고...둘 다 똑같이 철/생각/책임감 없네요.
조지아에 놓고온 애가 제일 불쌍하네.. 엄마는 사랑찾아 저 멀리 떠나버리고..😂
엄마찾아 씹 만리
@@이주형-u4i 시 ㅣ😅
목수일하면서 600벌다가 안전때문에 일을안한다고 하는거는… 무슨 매달려서 빌딩 창문닦으면서 가족 먹여 살리는 사람들도 많른데..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는거겉아 답답하네요.. ㅠㅠ
누군 사랑 안해봤을까ㅋ 답도 없다 남의 자식인데도 꼴보기 싫은데 부모는 홧병으로 제명에 못살듯. 마음가짐도 별로인게 책임질 사람이 생김 안하던 일도 더 하게 되는데 여긴 무직으로 탈바꿈ㅋㅋ
모태솔로였다가 급결혼이라는게
뭔가 설득력이 마니 떨어지는 스토리
부모님이 반대를 하시더라도 말씀을 먼저 드리는것과 결혼부터 갈기고 방송부터 나오는건 차이가 큽니다. 부모님의 반대를 예상하더라도 찾아뵙고 말씀드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고 잠시 거리를 두며 잘 살면 그때 부모님이 반대하던 마음을 돌릴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일언반구없이 혼인신고를 갈겨놓고 방송에 나오는건 부모를 무시하고 상처주는 일이죠.
맞아요 방송이 뭐라고::: 따로 찾아갈 마음은 안드는데 방송에 나올 마음이 들다니 관종들
심지어 애한테도 여행간다고 해서 와놓고 그냥 안돌아가는건지...?
정말..좋으신,말씀이십니다!!
ㆍ기ㅏㄱᆢ긱.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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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ㅣ111ㆍ1ㆍ11ㆍ11ㅣ111 나 이직한거 ㅏ1기 ㅏ1기 ㅣ ㅣㅣ ㅣㅣ ㅣㅣ ㅏ1기 나 이직한거 ㅣㅣ ㅣㅣ ㅣㅣ ㅣㅣ ㅣㅣ 나 요번주일 출근하래 그럼 7만원 나 ㅐ.😂🤣😂😂🤣🤣🥲😂🤣🤣🤣❤😂🥲🥲😂😂🤣😂🤣🤣🤣😂😂🫢😂🤣🥲😪😬🤭😮💨😬😬😪❤🫢😬😬😮💨🫢🤤😬😬😂😂😑😂😂🥰🥲😐😐😐🥰😑😑😑😑🥲😑😑😑🫢😐😐😐😑😋😑😋😑😑😑😑😋@@Serenkasw
여자를 많이 안만났다보니 이런 실수를 하는듯 물론 잘살수도있지만 자식도 버리고온 여자가 과연 또 같은 일을 반복하지말라는 법이 없음.
여자 비정상 ...애 떼놓는 여자치고 정상 없다.여자가 엄청 들이댄 느낌...얼마못갈듯
한번 자기 애 떼놓고 한국까지 남자하나보고 온 여자가 두번이라고 못할까..? 저 남자와 사이에서 애 낳고 살다가도 뭔가 수틀리면 그 애 버리고 딴 사랑 찾아서 또 갈듯
자기 자식을 자기가 케어해야지. 다 변명임. 적어도 한국에 왔을 때 애를 데리고 왔으면 인정. 그냥 애 보고 힘들고 이런건 싫어서 한국으로 회피, 도피하고 연애하는 느낌으로 즐기고 싶은거지.. 한국에서 애 있는데 이혼하고 애는 친정에 두고 미국에서 새롭게 결혼해서 시작하겠다 하면 사람들이 그 여자를 좋게 볼까..? 책임감 없이 자기 좋은거만 하겠다는건데.. 이러다 애 생기면 또 독박육아다 하면서 도망칠듯… 거기다 어플에서 만났으니 또 어플에서 누군가 만나면 될일이고..
둘다 무직..부모몰래 혼인신고..게다가 여잔 돌싱에 애도 있고..내가 남자 부모면 피눈물날것같다..아 머리아퍼
철없는 풋사랑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4계절은 만나봐야하는건 기본이고 여자한테 아이도 있으니 아이하고 몇번만나보고 정말 헤쳐나갈수 있을지에 대해 수백번 생각을 하고 결정해야지 무슨 갖고싶은 물건 못참고 확 결정해서 사는거랑 뭔차이냐~지금은 서로에게 둘만보이니 문제없겠지만 .... 진짜 너무 철없는 결정이라 안타깝다 부모님을 무시하고 한 결혼중에 잘된결혼 거의 없는데 우리 모태솔로 총각이 너무 성급했어 .......
결혼은 신중해야지...그리고 지금 실업급여 받는 현실이 제일 문제다..
당신은 안전이 중요해서 월600 직장도 때려쳤는데 당신이 고른 애딸린 외국인여자는 전혀 안전하지 않아.
지금은 행복하지..점점 시간이 갈수록 현실은 다르지..우리엄마가 타국에서 다른아저씨와 산다면..크게 실망할듯..
본국에 애버리고 남자찾아떠난 여자라..나중에 당신애한테는 안그럴거같죠?ㅎㅎ
둘 다 무직 ㅋㅋㅋ
결혼을 매우 쉽게 생각한듯...
여자 눈빛에서 사랑이 하나도 안보인다 그냥 선진국 남자 한 명 얻어걸린 정도.. 저 여자가 미국, 캐나다, 독일 사람이었어도 저 남자와 결혼했을까?
이래서 모태솔로가 사랑에 빠지면 무섭구나......
내 자식이면 연끊을듯 ᆢ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공들인 시간도 무시하고 지 혼자큰거마냥 혼인하는 것도 얘기안하나 ᆢ허락까진 아니더라도 말을했어야지
저런 방식으로 많이 온다고 들었어요. 동구권은 일찍 결혼하니까 이혼해도 20대 초반 엄마가 많고 아이는 떼놓고 국제결혼해서 우리나라에 들어온 후 아이를 초빙형태로 데려오는거죠. 그래서 초등학교에 외국인등록번호로 학교다니는 외국아이들이 종종 있죠. 한국서 의무교육만 받아도 본국보다 나을거니까요. 또는 여기서 살면서 영주권 획득 후 이혼하고 아이 데려오기도 하구요.
이 두분은 백년해로하길 바래봅니다.
궁금한게 한국에서 학교나오는게 어떤장점이있저 동구권은 유럽이어서 서유럽으로 거주이동자유가있는데
아이엄마라는 사람이 앱에서 다른 나라 남자만나, 어린자식은 부모한테 맡기고,
혼인신고라니... 전 ...같은 엄마로서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나이 먹고 저런다고?
저건 부모돌이 잘못 키운거지
뿌린대로 거둔다고 둘다 철없다
누구 한명 나은 점이 없어😂
모태솔로였다가 잠자리 몇번에 뿅갔네
정신차려라 , 니가 저여자에 관해서
다안다는 착각하지마라
공감
둘다 무직인데 결혼을 했다고? 대단하다. 철이 없는건지...여자는 애도 있는데..부모몰래~ 헉~~
남자는 사랑을 안해본 철딱서니라 쳐도 여잔 뭐냐...더 나쁘네
자기 자식을 두고 왔다면 그건 말을 다한거임. 친정에서 봐주는거니 안 버렸다 하는데- 애 보는 힘들걸 자기 부모한테 맡기고 해외로 가버리는건 정상적이지 않음
+ 둘 다 이기적이고 책임감 없음
자식 키우는데 무한한 정성과 일생을 다 바쳐 키웠는데 어떻게 결혼을 말도 없이 할수가있나 부모님은 그 충격을 어떻게 감당하라고 저도 나이든 엄마로서
아들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너무 배신감이 드네요.
여자도 별로고 둘 다 철없다
부모 입장에서는 미친인간들이지...허락없이 마음대로 했으니 알아서들 살아야지..
이수근아 ! 인정을 받기는 무슨 인정을 받는지..
본인 아이는 조지아에 두고 남자 보고 한국에 와서 혼인신고를 몰래?? 이해가 안되네요
탈세
먼저 혼인신고 하고 애 데려오겠지
공감.
저렇게 미치면 바람 날 확률 20,000 %.
장담 합니다.
에고 ㅜㅜ
여자분이 뭔가 쎄합니다. 모태솔로 남자분이 제대로 걸린듯요.
저런 불효를..거기에 무직😑
지금 부모님걱정할때가 아니고
취직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애를 버린 여자는 이해가 안됨
남자부모라면 아들이랑 연 끊겠음
이해할 부모가 어디있남
버리긴 뭘 버림 지부모가 보고 있겠지
요즘 애새끼들 디폴트 아님?ㅋㅋㅋ
부모한테 떠넘기기
버리긴 멀버려
난 버렸다고봄 아무리 할머니가 키우고 있겠지만 그아이 입장에선 지 엄마가 온우주임
남자 자기하고 똑같은 자식낳아서 똑같이 당해보면 그때나 부모심정 이해하겠지
진짜 여자 으~~~
저도 그생각했음 철부지 아들 ..
남자 ㅠㅜ내가 부모님이라면 심정이 아이고....잘 키운 내자식 ㅠㅠ
내아들이 저런다면 호적 파야디 그냥
그리고 결혼하면 원래 부모자식은 끝난거나 마찬가지지 요즘 세상은
콩깍지 씌일땐 다 이뻐보여도 좀 지나면 진짜 답없이 실증남 특히 외국여자들은 으이구 부모님이 심장이 내려앉을듯!
결혼전에 왔어야지
지금은 완벽한 사랑 같지만 당장 애기만 데려와도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결정했다면 둘이 열심히 살고 잘 이겨나가길
ㅋㅋ 애 버리고 남자 만나러 부모자식 떠나는데..
그 모습이 나중에 본인이 당할수도 있어요..
저남자는 진짜 부모님에게 죄송하지도 않나, 방송에 나올게 아니라 직접가서 말씀을 드려야지. 철이 없어도 저리 없을까. 무슨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하. 내가 부모라면 억장 무너지다 못해 제명에 못살듯
남자가 영.... 상식적으로 이해가..... 멀쩡하게 생겼음에도 한국여자들이 거르는 이유가 있네
애들은 두고 여행이라니 이해가안가 그리고 허락은 받아야지
먼저 혼인신고는 하는게 아니다.과연 애가 오면 지금처럼 행복할수 있을까요? 적어도 3년은 동거해봐야지
부모가 반대할 만도 하다. 사는거야 늬들 자유라지만. 딱 보니 sns나 어플로 만난거 같은데 말도 잘 안통하는 사람들이 오래갈까? 국제결혼 하는건 개인선택인데 무슨 외국여자랑 결혼하는걸 요즘 유행마냥 감투쓰듯이 생각하는거 보면...나중에 애 데리고 오고 처가식구들 다 몰려올듯
지금은 불 붙었지만, 결혼하게되면 난감 할때가 많아요. 진짜로!!!!!
현실적인 서장훈씨 넘 맘에들어
답이 안보인다. 😂
이건
어느 누가봐도 반대할겁니다
좀 이해가 안되네요
이미 벌어진걸 우째.. 어린 나이도 아니고 선택했으니 잘 살아요
조지아 고딩엄마 하나 데려왔네
선택하셨으니 끝까지 책임감 잊지마시고 파이팅입니다~~잘 극복하실 듯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잘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남자들 국제결혼하기 좋은 시대인듯. 다들 코로나 이후 경제상황이 많이 안좋은듯. 조지아 한달 평균월급이 1000 라리로 한화 51만원 정도라함. 한국에서 300충하고 비하하는 월급이 조지아 6달치(반년) 월급정도.
웃기지 마라. 그래서 300들고 조지아 가면 부자인줄 아냐? 그래서 조지아 여자가 300버는 한국남자 따라와서 부자로 산다고 좋아하냐? 애초에 물가자체가 다른데 무슨 조지아가면 부자인척이야
@@성이름-f7e8w 지능 모자람 ? 저정도 임금 차이면 베트남하고 별반 차이없음.베트남 국제결혼 이랑 별차이 없는거임. 저런나라들 은근 많아서 하향혼하는 남자는 충분히 국제결혼선택지가 많은 반면에 대부분 상향혼을 원하는 한국여자는 해당사항이 없음. 베트남 남자랑 결혼하는 한국여자 몇이나 있음. 노처녀 긁힌소리리 적당히 하길.
저정도 임금차이면 요즘 한국남자들 국결 많이한다는 베트남과 별차이 없음.노처녀 히스테리는 ㅋㅋ
@Ghost-jk2ny 아저씨부터 국결 좀 하세요 ㅋㅋ
@@gslaodi-gk7df미국분 만나고 있습니다.아주머니
제 정신 아닌여자같은데..애들을 저 타국 멀리에 혼자두고 지는 혼자 여행 ㅋㅋㅋ끼리끼리 만나네
ㄹㅇ 자기인생만이 최우선인 사람은 애좀 낳지마요
물어보살에 형편이 어렵다면서 잠시 쉬고 있다는 출연자 은근히 많네요. 저로선 이해가 힘들어요.
두분 다 지 정신아니고 나이만 먹었지 철딱서니 없는 듯..handsome 해서 좋다고...
둘다 무직.부모몰래 혼인신고. 외국.애 두고 한국까지...끝이보입니다.
결혼이..장난입니까..
불륜도 아니고 니들이 좋으면 됐다. 늦기 전에 부모님께 말씀드려. 늦게 얘기할 수록 불효.
사랑에 빠지면 눈돌아가는거 아닌가요.. 저도 그랬던것 같은데...부모님들이 속상할것 같은데 받아들어야지 어찌하겟음.. 오히려 더 잘해줘야지 자녀와의 관계가 틀어지지않을것 같네요.. 일단 혼인신고까지 했다니 받아들여주시고 최대한 부담가지지않게 잘대해주시고 이쁜사랑했으면 합니다
아이고야....
둘다 철이 없어요 아들을 두고 남자 따라온 여자가 밉네요 직장도 없고 사랑만 있으면 누가 밥 먹여 주나요 답답한 사람들이네
한심하네 자식버리고
어휴 저런거 낳을까봐 겁난다 내인생갈아넣어서 키워서 머해 ㅉ
애는 어쩔? 남자가 아이 데려올 맘까지 다 생각하고 결혼한건지? 그냥 여자만 좋아서인지? 아이말은 쏙 빼고 안하네 암튼 그 설렘 오래가시길 !
그래도 K녀보다 났다 불타는 사랑 좋지 헤어져도 해볼만함
그건 그렇고 서로 무직이면 뭐 먹고 살래?
냄새가 난다...
영화 너무 많이 봤어.. 정신차려
에이고 너무이쁘다~~~오랫동안 사랑하시길~~~
3년정도면~~~도파민이 줄어든다는데~~~걱정됩니다~~빨랑 2세를 갖으면 몰라도~~??~~조지아에 애기도 데려오고, 직장도 다녀야 합니다~~~부부 모두가~~일해야합니다
개인홍보용으로 출연하는건
아닌듯
부모님에게 얘기 하는게 먼저입니다.
아 속상하시겠네요..제가 부모라도 속상합니다
모솔인데 말린다고 될까요?
여자가 애가 있으면 시간을두고 신중해야지...
남자하나 보고 온것도 대단하네...경제적인것도 안보고...
에휴...
엄마라면 남자보다 아이가 먼저 아니냐?
애엄마 보니까 아이들도 아직 어리겠구만~
뭐 두사람 문제니깐
둘이 알아서 잘 싸우겠지~ ㅋㅋㅋ
언제 촬영한거길래 겨울코트를 입고있노
내가 부모면 그래 늬들끼리 잘살아라 조지아로가 할것같음 배신도 이런 배신이 어딧냐?
아파서 쉬기보단
같이 있고싶어서 쉬는곳같은.
모아놓은 돈 다 떨어지면
현실이 다가올듯하네요.
아이는 데려오실거죠?
성급히 먹은 밥이 체한다. 옛 속담 틀린 적 없다고 나이 들고 느끼는 점입니다 ㅠㅠ
전성인지 건성인지 너도 고생문이 훤~하다
여성분은 영어 발음이 좋네요. 한국어좀 되면 영어학원에 선생으로 해도 되겠네요. 결혼비자로 와서 생활 하시면 됩니다. 어렵더라도 첫단추를 잘 끼고 시작했어야되는데, 첫단추가 잘못됬네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어렵더라도 끊임없이 설득하세요. 계속 설득하다보면 언젠가 내 편이 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잘 하시길.. 국제결혼 먼저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렸습니다.
영어 발음 안 좋은데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이 영어를 어떻게 가르치나요? 불법입니다
@@nanasoo 대학 영어학과들어가서 공부하면서 테솔 자격증따면 3학년부터 가능해요. 제 아내도 그렇게 애들 가르치고 있음. 당장 하라는건 아니었구요. 물론 법대로 해야겠죠. 발음은 개인차니까요. 제가볼땐 왠만한 한국사람들보다는 귀에 잘 박히네요.
참고로 결혼비자 F-6로 준비해서 들어오시면 취업에 제한이 없어서 좋을꺼에요. 비자를 받기가 까다롭고 힘들어서 그렇지 괜히 여행비자 이런거 하지마시고 아예 처음부터 준비 하셔서 결혼비자로 오는거 추천드립니다.
@@nanasoo 글쎄요 왜 외국인들의 영어실력을 하향 평준화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모두가 그렇진 않죠. 한 예로 제 아내도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지만 모 외국어전문대학교(개인정보) 영어학과 거의 올 A+로 장학금 받으며 다니구있구요. 문법을 모르는데 그 성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단정 지어서 말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불법이 아니라 합법적으로 취업하는거에 대해선 윗글에 적어 놓았습니다.
어휴.....참.....
제발애는 나중에가지세요
답이 보입니다
한번사는인생 후회할때 하더라도 하고싶은데로 살아봐
아쿠 한국 말 전현 몰으데 어누 부모님 찬성하게야군 나 부모 반대한다
부모가슴에대못을..😢 철없다..
보면 걱정을 가장한 악플들이 엄청 많네 하이튼 사람들..... 일은 구하면되고 살겠지 다 알아서 잘할듯
ㅡㅡ얼마 못갈듯..
진짜 철이 없다
3년 지나고 콩깍지 벗겨지면 좀 다를 걸
이게 해피엔딩으로 갈 이야기인가?
사랑해서 어렵게 시작한 사랑인데
왜 다들 욕만해요. 둘다 알고 시작한듯
응원합니다.
부모되보삼
뇌가 꽃밭이세요?
아들이 이렇게 철딱서니 없으면. . . .부모는 참 . . .에휴 거기다 결혼신고까지. . .
자식 한국에서 낳고 또 가버리면 어쩔겨?
사랑은 사랑이고 부모에게 그러면 안되지 그러고 어케 잘살아
사랑이 죽을때까지 이어진다면야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고 어째튼
당신이 선탁한 길이니 그 고난과 역경 또한 감내해야지. 부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래요.
신중해야합니다
부모님 그리고 아이
둘만 생각해서안됩니다
그럼 동거를해야지요
순서가 잘못된것같아요
안타깝지만
행복하길빌어요
음... 10대도 이러진않을거 같은데
두분은 나중에 후회하실꺼예요
남자는 직진이지 🎉🎉🎉
여담이지만 조지아에서 오셨는데 영어가 모국어는 아니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