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L] 코트가 제일 힘들었던 시절 : 군산썰 (노래하는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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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бе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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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금 잘 살고있는거보니까 대견하다
아 잘때 진짜 이거듣고싶어서 미치는줄
2020은 나 혼잔가
어머니 그러지마시지ㅜㅜ
군산,노가다썰은 진짜 몰입력 ㅈ된다 몇년을 들어도
참 별거 아닌거가지고 무슨..
코트보면 대인배 스타일은 아닌듯ㅋㅋㅋㅋ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썰
그땐 아니었지만... 지금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사시니깐 앞으로는 쭉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형ㅠㅠ
김기명이 음악전공한 사람인가요 혹시?? 제가 아는사람같아서..
솔직히나는 코트가 인터넷에만 의존하는것도 이해한다 저런삶을살면
듀공이 잘컸다 대견하고 기특하다
진짜 코트형 인생썰들으면 내가 존나 평범하지만 잘살아온것이구나.. 생각들음
진짜 고생 중 개고생을 했구나...
요즘 코트썰이 제일 재미난다
코트형 사람한테 아픔은 누구나 있죠 저도 옛 생각 갑자기 납니다. 힘네요!!
코트형 존경심 +1
근데 진짜로 힘들게 살긴 살았다...... 멘탈이 강할수밖에 없구만
진짜 코트형 대단한거같아요 저도 집안사정이 별로좋지 않고 알바도 요세하는데 알바할때 조금 힘들다? 이런 생각이 쏙들어가네요.. 정말 이런부분에서는 존경해요!!
난 항상 내가 불쌍하고 가난하다고 생각하고 죽고싶었던 적도 많은데 코트형 장송보니깐 엄청 멌있으시고 힘이나네요 형 존경해여 진짜 인생에서 알아가고 싶은 형님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