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LPGA 대회들도 거리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윤이나 같은 장타 선수가 결국 유리할 것 같습니다. 지난 올림픽때 넬리코다와 인도 일본선수들하고 결승때보니 넬리코다 거리가 확실히 멀리 나가서 파5에서 절대 유리.. 우리나라 떡딱이해서는 앞으로 LPGA에서 쉽지 않을 것 같음..
윤이나 선수 경기 직관도 해보고 싸인도 받으면서 대해본 사람으로써, 1. 일단 정제된 멘탈과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오늘 경기도 드라이버가 흔들렸었는데 아이언, 숏게임으로 커버하면서 극복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2. 기존 한국선수 플레이와 차별화된 장타자로써 공격적인 플레이를 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판에 박힌 플레이는 보는 갤러리를 조금은 지루하게 하지만 윤프로는 홀마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보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3. 겸손한 모습이 좋습니다. 루키로써 klpga선수들과 어울리기를 즐기며, 선배 선수들에게 튀지 않게 행동하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처세도 수준급입니다. 4. 프로의 세계에서 비쥬얼은 어쩌면 필수겠지요. 윤프로님의 외모도 좋으셔서 광고, 스폰서 등 상품성이 무궁무진한것 같습니다. 정말 프로다운 독보적인 캐릭커를 계속 구축해간다면 전세계를 호령할 날이 얼마남지 않아보입니다. 여자 타이거우즈가 오랜만에 탄생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2022 KLPGA] 시간 순삭! 핫 플레이어 윤이나 주요장면.zip](http://i.ytimg.com/vi/iVK-f8P-cw8/mqdefault.jpg)
![[2022 KLPGA] 시간 순삭! 핫 플레이어 윤이나 주요장면.zip](/img/tr.png)
보고 싶네요 윤이나 프로
진짜 지금 상황이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3년 고개숙여 자중하시고 더 멋찐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길 기대합니다
윤이나 화이팅 ! ^^
정말대단하네요 제가 버치힐에서 10년 넘게 캐디를 했는데 남자가 투온하는거 딱 2번 봤는데 엄 청 나네요.
윤이나 선수가 친 티박스는 골드입니다. 보통 블루라고 많이하죠.
루즈하던 경기가 막홀 파5의 세컨샷을 그린에 올려놓으니 게임이 갑작스럽게 흥미진진해졌었죠. 윤이나 선수 경기 재밌게 하네요. 이 경기로 팬 됐습니다 ^^
윤이나 프로 스윙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투온~~짱~~!!!
다른선수들은 전략적으로 치는데, 간만에 지르는 샷 보니 기분 뻥 뚫리네요~~
멋집니다~~앞으로 응원 많이 할게요~~^^
윤이나 선수 보고 싶네요...
멋지다.. 젊음이란 저런 것이다. 도전 정신..
스타성이 다분합니다..타수를 잃더라도 자기 스타일로 갈겨대는 스타일이 정말 매력적 입니다. 퍼팅에서의 클러치 능력(결정적 상황에서 박민지 같은 중거리 퍼팅 정확성?)보완되면 슈퍼스타 감이네요..
바로 이렇게 될까봐 배아파하는 쪽에서 .....이번에 징계도........물론 잘못했지만요..
@@ckh40331 영구징계급 실수했는데 3년으로 감지덕지해야할판에 뭔 ㅋㅋㅋ
윤이나프로 팬 많이 생길듯. 우리는 행복하다 이런 프로가 있다는게
파워+퍼팅.... 윤이나 선수 잘 준비하셔서 KLPGA 뿐이 아니라 US LPGA 에서 훻훻 나세요~
스타탄생!!
세컨 찢어었네요 멋짐
다음 대회가 기대됩니다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여자 게임은 잘 안보는데, 오늘 끝까지 지켜봤네. 이런 스타가 나와야 볼거리가 있지. 타이거 처럼 파이널라운드 드레스코드! 멋지다. 18번홀 세컨샷은 있는 힘 다해 쳤는데 여자선수 개임에서는 좀처럼 볼수없는 파워플레이가 시원스러움~!
레드 블랙 !!! 타이커 드레스 코드 ㅎㅎ
정말 18번홀 플레이는 소름....... 빨리 돌아와줘요.........
ㅇㅇ징계수위 넘 높음. 어서 윤이나돌아오길ㅜㅜ
A pleasure to watch. Love SBS
헐 ..우리나라 여자프로 스윙 본것중에…
임팩이 젤 인상적인 듯…
힘이 느껴지네…오우~
윤이나프오.진팬이 되었네여!!!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 머지.않았어여 하반기 어마어마한 성적
기대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진짜 요새 원픽 윤이나 선수 너무 멋져요
220미터에 오르막17미터 올릴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막홀이 아주 흥미 진진해졌어요. 대단합니다.
골퍼가 갖추어야할 모든걸 가졌다.
첫번째 남들에겐 없는 초장타자다.
이게 최고의 장점.
두번째 장타자잉면서 숏게임. 퍼팅도 수준급이다
세번째 멘탈도 강한편
네번째 2003년생 올해 스물이다. 이제 신인이고 발전가능성 무궁무진하다
다섯번째 투어프로가 실력이 최우선이지만
외모또한 뛰어나고 광고. 스폰이 많이 붙을 외모다.
게으름만 안피우면 곧 klpga에 평정.
나아가 lpga에서도 통할 재목이라본다.
남편되고싶습니다.
@@Seongwoopark ㅋㅋ
@@Seongwoopark ㅎㅎㅎ 추천드립니다
@@Seongwoopark 이건 아니지 이제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ㅋㅋ 나이 비슷할수도
플레이도 옛날 타이거처럼 하고 옷까지 타이거 스타일로 입었네^^
멋지다 윤이나!!! 👍❤
신인 대스타 탄생이네
장타자에 숏게임,멘탈, 비쥬얼 ,성격 다 완벽한 선수는 처음 아닌가
오늘부터 찐팬 합니다
박결선수 응원하다가 살짝 아쉬웠는 데 윤이나선수가 뻥 뜷어 주네요
lpga 가면 월드스타 되겠어요 박인비 , 고진영 후계자 탄생이네요
한 타, 두 타 상금 차이가 어마어마한데, 우승을 위해서 공격적으로 과감하게 플레이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멋졌어요!
개인적으로 예전 이정은6 처음 우승할때 그 선수 눈빛을 보고 스타성을 봤는데 그 후로 처음으로 같은 느낌을 받은 선수네요,꼭 세계 대회를 아우르길~~
새로운 KLPGA &LPGA 의 새로운
" 스타 탄생 " 조심히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임진희 선수도 대단함…4연속 버디로 쭞아오고 본인은 연속 보기 했는데 투온 한 윤이나 프로 앞에서 써드 샷을 홀컵에 붙혀버림….
결국 이글해도 내가 우승 이런 결과
스타성을 가진 멋진 장타 실력과 예의바름이 멋집니다^^
이런 선수가 있었나요 ;;;; 너무 멋있네
괴물신인선수가 나타났네요~~~대성할선수
응원합니다~요즘klpga 인기선수들 해외진출로 재미잃고있던차에 션션한 선수등장으로 후끈합니다
기다릴께요 힘내세요....예전 인기전에 필드에서 먼저 인사하고 웃어주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윤이나는 진짜 숏게임 조금만 더 보강하면 LPGA 가서도 엄청 잘할거 같다. 일단 스타성이 남다르네... 부상 없이 롱런하길
보조개가 매력적인 선수시네요. 오늘 처음 뵜는데 외국선수들처럼 우람한 체격이 아니시고 무언가 존(?)멋의 느낌이 나서 찐팬이 될 것같네요.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플레이를 잘 보았습니다. 윤이나프로 화이팅!!
481m 투온 플레이. 18번홀 딱 이 플레이 하나에 윤이나 선수의 팬이 됐습니다. 멀리만 쳐서 되는게 아니라 파이널데이, 그것도 챔피언조에서 그걸 해냈는데 팬이 안 될이유가 없어요.
우승은 못했지만 이런 상황에서 지르는 경기력을 보여 주면 갤러리를 몰고다니는 스타되는거지. 파이널 라운드 드레스 코디도 강렬하고.... 타이거 우즈 처럼 우리나라 여자골프계에 인기몰이 선수 드디어 한 명 탄생...왕팬예약 했음.
응 나락
윤이나! 화이팅.
겸손하게 열심히해서 국내 평정하고 세계최강자 되길.
윤이나프로는 대한민국 여자골프투어를
급이다른 샷을 보여주었다
참대단하다~!!!!
이런 친구들이 꾸준히 성적을 내 줘야 흥행을 하지
언제까지 소녀 스윙으로만 밀어 붙일수는 없지
지금부터 대세는 윤이나~! 응원합니다.
자타공인 이번시즌 가장 핫한선수...
조만간 첫승 할거같습니다., 화이팅..
멋진 게임
윤이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윤이나선수 펜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다음경기 좀더 집중하길
너무 멋있다. 정말 윤이 반짝반짝 나는 윤이나네. 이런 선수가 한 명 끼어 있어야 보는 재미가 있죠.
대형 신인이 탄생 했네요 이제부터
윤이나 팬이 됐네요^^
와 진짜 윤이나 선수 대단 !!
스타 탄생 넘 멋있네요 윤이나 흥해라
WOW~~ 윤이나 선수 브라보~!!!^^
이미 될성싶은 나무였지만, 올해 꼭 1승 이상하고, 3년 내로 LPGA 진출해서 세계에 이름 날리길
얼굴도이쁘고 겸손까지갖추고 대단한스타가 될거같다 삼촌팬이 응원합니다!!!!!
저런 확끈한 경기가 그립습니다 제발 내년엔 볼수있기를❤
마지막에 나즈막히 아깝다 하는 목소리 다음에는 우승 해봅시다 윤이나 선수 ㅎ
스타 탄생! 윤이나 포에버♡♡♡♡♡
매력터지네
팬들은 이런 선수를 원한다
이런 선수가 많아져야 흥한다고 생각합니다. 러프도 길게해서 정확도는 정확도대로 이득을 보게하고 티박스도 평균비거리에서 조금 멀어지게 세팅해서 거리를 선택했을때 이점도 주고 그래야 보는 재미가 더 살쥬~ 물론 선수들은 힘들겠지만
파4 300 이런 코스는 장타 메리트가 전혀 없죠,
요즘 최고로 좋아하는 선수.😊
진짜 스타성이 너무 다분해서 다봤어요 팬될듯
봤어요ᆢ대단대단!
오늘부터 팬 하기로 했습니다ᆢ화이팅!
😱와… 입이 떡 벌어지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요즘 LPGA 대회들도 거리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윤이나 같은 장타 선수가 결국 유리할 것 같습니다. 지난 올림픽때 넬리코다와 인도 일본선수들하고 결승때보니 넬리코다 거리가 확실히 멀리 나가서 파5에서 절대 유리.. 우리나라 떡딱이해서는 앞으로 LPGA에서 쉽지 않을 것 같음..
팬이 되었습니다
시원한 경기력 굿입니다 ~~~
실력에 겸손이 비례 하기 힘든데... 캐디분이랑 두손모아 주먹하이파이브 하는 모습이 훈훈하내요
스타성이 있네요. 롱런하는 선수가 되시길
경기 운영 화끈하니 보는 재미가 있음. 멋있습니다.
KLPGA 장타 계보 : 박성현-김아림-윤이나
나는 거의 몇개월전부터 알아보았습니다
항상 말하길 "반짝반짝 윤이나 홧팅! 이라고여~
와~~~~~~~우
굿~~~~~~~샷
세계를 제패할 날 기다려 봅니다
테니스에서 서브앤발리 스타일이 있다면 윤이나 선수는 드라이버앤퍼터 스타일! 이경기 보고 팬 됐어요
타이거 우즈 처럼 마지막날 붉은티셔츠에 검은하의의 강렬한 드레스코드하고 자신감있게 , 약간 홀 오버 및 오르막 감안할때 500미터를 2온. 그것도 여성골프가 마지막 홀에.. 나야 윤이나. .슈퍼스타 탄생이다
거리도 거리인데 숏게임도 수준급이라..
대성할 듯함
팬 늘어나는 소리 들리네요. 멋진 모습 계속 기대할깨요~~~
여자프로들스윙 다 예쁘긴한데 이렇게파워잇는거 개멋지네 ㄷㄷ
피지컬도 단단해 보이는게 장타자스럽다.
진짜 멋있다!!!!!!!!!!
이런 선수가 프로다..
진짜 클라스가 점점 좋아지네
222미터 오르막 17미터 우드로 투온 ㅎㄷㄷ
240미터 투온ㅋㅋㅋㅋ 진짜 후덜덜 하네요
유현주 미안해, 앞으론 윤이나 영상만 볼 것 같아^^
윤이나 선수 플레이가 그립습니다 협회는 언넝 징계 감면시켜서 투어 출전시켜주길 바랍니다 김비오선수도 1년도 안되 감면받았는대 윤이나 선수도 풀어주세요
승이다 뭐다 다 필요 없고 18번홀 세컨드 샷 날리고 살짝 엷은 미소...그대가 승자요!
A star is born.
지난대회부터 완전 팬됐다. 2,3번 우승하고 lpga가야된다. LPGA급.
스타성이 잇네여. 파워풀한 스윙, 압도적 비거리에 아연 정확성까지.
리그를 씹어먹고 몇년뒤 LPGA 진출할거 같은 섣부른 예상도 드네여. 박성현 나왓을때 느낌이네요
윤이나 빨리 복귀해주세요~~홧팅
졸면서 보다가 이 샷에 잠이 확 달아남 ㄷㄷ
정말 새로운 아이콘의 등장 ㅎㄷㄷ
언넝복귀하자
이야~밖에안나온다 와우
윤이나 선수 경기 직관도 해보고 싸인도 받으면서 대해본 사람으로써,
1. 일단 정제된 멘탈과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오늘 경기도 드라이버가 흔들렸었는데 아이언, 숏게임으로 커버하면서 극복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2. 기존 한국선수 플레이와 차별화된 장타자로써 공격적인 플레이를 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판에 박힌 플레이는 보는 갤러리를 조금은 지루하게 하지만 윤프로는 홀마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보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3. 겸손한 모습이 좋습니다. 루키로써 klpga선수들과 어울리기를 즐기며, 선배 선수들에게 튀지 않게 행동하는 모습이 어떻게 보면 처세도 수준급입니다.
4. 프로의 세계에서 비쥬얼은 어쩌면 필수겠지요. 윤프로님의 외모도 좋으셔서 광고, 스폰서 등 상품성이 무궁무진한것 같습니다.
정말 프로다운 독보적인 캐릭커를 계속 구축해간다면 전세계를 호령할 날이 얼마남지 않아보입니다. 여자 타이거우즈가 오랜만에 탄생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그린고도가 17m나 높고 222m 남은 상황에서 세컨샷을 그린에 올리다니
저는 중계보면서 고도때문에 그린에 못 올린다고 예단했었습니다.
팬이 되어버림
국내 우승 몇번하고, 바로 LPGA 진출하길~
윤이나선수 필드에서 하루빨리 만날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윤이나..승부사..멋지다.
끝내줍니다. 오늘부터 팬!!!
슈퍼스타의 탄생
오르막 222미터를 올리네.
이런 장타자들이 많이 나오면 경기가 재미있죠.
올해 가장 주목받는 선수 넘버 1. 윤이나 프로
0:35 두 번째 샷
1:53 퍼트
그래 ! 이게 골프지!!!
때려야 골프지 ~
속이 시원하다
조만간 우리니라 대형 선수감으로 성장하것다...
윤이나 선수는 덤덤하니 쿨한 표정이 매력입니다..LPGA에도 팬이 많이 생길겁니다
마지막 너무 재미있었음 ㄷㄷ